정감 넘치는 사찰(寺刹)미술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사찰-문화유적
- 2018. 6. 13. 11:12
고찰(古刹)을 다니면서 작은 부분을 살펴보면 정감넘치는 좋은 미술 소품이나 좋은 구조물의 일부가 참 많습니다.
석물이나 목각 구분없이 때로는 투박하고 때로는 소박하지만 볼 수록 정감이 넘치고 해학적이기도한 미술품들은 많습니다.
꼭 미술품으로 만들진 않았겠지만 필요소품 그자체가 좋은 미술품일것입니다.
우리들의 옛 생활의 단면들이 고찰의 문틀에, 문고리에, 문종이에, 지붕에 그대로 남아있어 옛날 고향의 어린시절 보던 고가를 떠 올립니다.
보는대로 정감이 들어서 담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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