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현금이 지금은 얼마의 가치가있나?

증권 실물로 보는 30년전과 지금의 현금가치

지금부터 30년된 아래 이미지처럼 한국전력의 청약 주권 현물을 가지고있습니다. 

증권현물을 집에 가지고있을 이유가 없지만 어쩌다가 그만 잊어버려서 최근에 찾은 것입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계산을 해 봅니다.

본인이 가지고있는 증권은 5000원권 한장과 25000원 권 한장으로 총 6주인데 주당5000원 합3만원 액면가입니다.

현재 이 증권이 분할도되고 가치가 올라서 얼마쯤의 가치가 되는지는 잘 모릅니다.
현재 한전주 대충 34500선이니까 207000으로 현금이 약 7배정도 가치가 높아졌습니다. 

단순이 증권사에서 현재 한전주가 주당 얼마냐고 계산하기는 좀 문제가있는것으로 생각되긴하지만요.

일단은 30년전의 3만원이 현금으로서의 현재가치는 얼마인지 알아봅니다.

이 증권을 받은 날자가 1989년입니다.

통계청에서 임의 시점을 기준해서 계산하는 곳이있군요.

그래서 비교시점을 2018년으로 대입해서 2018년까지 결과를 봅니다. 


현재 2018년에 대입해서 나온 계산 결과는 아래 캡쳐한 이미지처럼 물가지수는 2,796배 커진것입

니다.

그렇다면 화폐가치는 얼마나 올랐을까요?

아래 계산 결과 표에서 보면 당시 30,000원이 현재는 83,880원입니다.

그러니까 약 53,880원이 화폐 가치로 증가한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30년전에 3만원을 그대로 현금으로 지금까지 금고에 넣어 두고있다면 가만이 앉아서 53,880원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물가상승배수를 보면 무려 2,796배나 올랐습니다.
물가지수란 복잡하고 품목에 따라서 다른 개념이있는 전문적인 개념이기때문에 이 지수로 단순하게 몇천배 올랐다고 말 하기는 곤란하지만 크게 상승 한것은 사실입니다.


현금 30,000원을 가지고 있었다면 현금가치로 득을 보는 작은 액수에 비해서 만약 시간이 가도 훼손되지않는 토지같은 것을 사 두었다면 큰 가치 상승이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처럼 발전하는 경우이며 국가가 마이너스 성장하고 화폐가치가 크게 훼손되는 나라도있기때문에 투자개념으로 말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본인이 가지고있는 중권은 어떤지 알아 보는데 현금과는 조금 다르며 부동산을 산 것과도 다를 것입니다.

증권은 휴지가 될 수도있고 또 물가 상승과도 상관없이 가치가 증가하는 요인이 있기때문에 평균적 상승을 계산 하기는 곤란하지만 본인이 사서 현물로 가지고있는 이 증권의 가치는 사실 별로 달라진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30년동안 매년 약 4000원정도의 배당금을 받아서 단순 증액만 해도 약 120,000원 정도의 수익금이 발생했으며 만약 그돈으로 다시 증권을 샀다면 더 많은 돈이 불려질 수도있었겠습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오르기만 한 부동산을 사 두었다면 증권과는 비교도 안되게 큰 수익을 내었겠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회사의 증권을 사서 오래 가지고있는것 또한 시간에 따라서 가치가 하락하는 현금보다는 유용한 보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증권실물증권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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