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사자성어 지록위마 -指鹿爲馬
- 카테고리 없음
- 2014. 12. 23. 17:57
지록위마-指鹿爲馬
지록위마-指鹿爲馬
[권력있는신하]
말 한마리를 가지고 왔나이다.
[임금]
어 !
여바라 , 저게 정말로 말이냐?
[주위에 있는 신하들]
'예"
"저 짐승이 말입니다"
말이라고 속이며 농락하는 놈이나 말이 맞다고 맞장구치는 놈이나 다 진나라를 망하게 하고 만다.
指鹿爲馬....
손가락으로 사슴을 말이라고 가리킨다.
지록위마-指鹿爲馬가 올해의 사자성어 라고 합니다.
거짓으로 속이는 일이 없어야 하는것은 당연하지만 만약 누가 속이드라도 사실을 아는 사람이 현장에서 아니라고 말 할수 있는 정직하고 용기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록위마-指鹿爲馬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