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우체국 방문기입니다.

동래우체국에 차려진 간식 테이블을 보면서..


아침에 아이들 한테 보낼 소포때문에 동래 우체국엘 방문했습니다.
들어갈 때는 들고간 박스를 보내는 일이 먼저라서 입구에 서있는 몇사람을 대충 보고 스쳤는데,

준비해간 소포를 내 손녀한테 보내고 나올 때 입구에 차려진 음식 테이블을 자세히 보게됬습니다.

항상 차려저있는 것인지 오늘 처음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저는 처음 봅니다.
또 전국의 우체국이 여기처럼 다 이렇게 하는지는 모릅니다.

  
마침 목이 마르던 차라서 빨대가 꽃여있는 야구르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한개를 집어들고 마시면서 함께 놓여있는 쿠쿠다스 한개를 함께 먹었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우체국이라는 장소에서 뜬금없이 차려진 음식이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이 특별한 장소 때문일 수도있겠지만 맛이 좋았던것은 사실입니다.


동래우체국의 음식테이블동래우체국의 음식테이블




우체국(郵遞局)은 체신(遞信)업무가 주된 업무이며 하시는 업무 그 자체가 바로 큰 대민 서비스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우체국 직원에겐 어떤 친근감 같은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근래는 우체국도 금융 사업도하고 특산품도 취급하며 통신 사업등 수익사업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어 가곤 있다지만 원칙적인 업무는 우정 사업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이웃인 우체국이 본 업무에 더해서 방문자들에게 서비를 하기위한 노력을 보면서 감사하고 기분좋습니다.


여기를 방문하고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긍정적인 평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것입니다.내가 야쿠르트 한병과 쿠쿠다스한개를 먹었다고 이렇게 기분좋은것은 아닙니다.

어떤 곳에서 이보다 훨신 더 많이 얻어 먹고도 칭찬 하지 않을 수도있습니다.

이 블로그 일기는 우리고장 우체국이 시도하는 대민 서비스의 마인드를 느끼면서 쓰는 것입니다.
음식의 종류나 배치 또는 위치를 볼 때 진정성있는 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느끼면서 박수를 보냅니다.현재 하고있는 일만도 바쁜데 좀 더 일 하려는 모습을 볼 때 감사하며 박수를 드립니다..


이런 서비스로 인해서 우리고장 우체국을 방문한 사람들의 기분이 업되어 돌아갈수있게 되고 그분들의 하루가 좀더 좋아지리라고생각합니다.


아울러서 동래 우체국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즐거운 업무가 되길 바랍니다.


아침에 우체국을 방문하고 쓰는 기분좋은 블로그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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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다니는 광고 sticky ads.


온라인의 거대한 메카니즘은 광고라는 에너지가 공급되어 유지됩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광고없는 콘텐츠를 좋아합니다.


광고가 없다면 누가 큰 사비를 들여서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유지하며 뉴스를 공급하고 지식을 나눠 줄 것입니까?
광고때문에 콘텐츠가 유통되고 양질의 뉴스를 우리는 공짜로 보는것입니다.

아니 공짜는 아니고 광고를 봐 주는 조건이 포함된다고 봐야지요.


이렇게 광고는 매 순간 온라인에서 거대한 콘텐츠들이 돌아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광고를 극대화 하려는 쪽과 광고없이 공짜로 콘텐츠만 보려고하는 유저가 대립합니다.

사실 완전히 공짜로 이용하려는것은 아니고 너무 지저분하고 심한 광고를 좀 삼가해 달라는 뜻으로 생각합니다.
전 세계 광고시장에서 가장 큰 손인 구글에서는 광고정책을 엄격히 정하고있습니다.

가장 짜증나는 광고는 콘텐츠를 따라다니는 광고입니다.
콘텐츠를 스크롤해서 내리는데도 여전히 따라오는 광고는 클릭을 해야 없어집니다.
클릭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것도 많습니다.

당연히 광고 클릭은 많겠지만 양질의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광고로 작용하지는 않는것이며 광고주는 광고비만 날리는것일 수가있겠습니다.

구글의 광고씨스템인 애드센스 정책을 알아 봤습니다.

한마디로 안된다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따라다니는 광고를 달고있는 곳은 신고하면 제재를 당한다는 것입니다.

아래에 구글 정책을 카피했습니다.


주로 따라다니는 광고라고 하는데 구글에서는 sticky ads 스티키 광고로 표시하는군요.

플로팅광고라고 하기도 하는것을 보는데 따라다니는 광고가 제일 적절한 표현일것 같습니다.


따라다니는 광고따라다니는 광고

따라다니는 광고따라다니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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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달에 첫발을 디디던 날

Apollo 11, First Men on the Moon

Apollo 11 moon landing time : 1969.7.21.AM 11.56.20


오래된 사물함을 정리하다가 이런 걸 발견했습니다.
세월이 허무하고 화살같이 지나간다는 말이 떠 오릅니다.
최근에 달에 다시 간다는 뉴스를 봅니다.


오래전에 전 세계가 들떠하며 내일 당장 달 나라에 여행 갈 수 있을것 같은 즐거움에 마음이 부풀어서 환호하던 그 때가 떠 오릅니다.


아래 사진은 아폴로 11호가 달 착륙한 기념으로 만든 기념 메달입니다.

그 때 나는 이걸 하나 가지고 있는 것이 대단한 것처럼 귀한 것으로 자랑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풀로11호 기념 메달SONY | ILCA-77M2아풀로11호 기념 메달


이 메달을 보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동화 속에 나오는 토끼가 방아 찧는 아름다운 시골에 언제나 하얀 햇빛이 쏟아지고 물 맑은 호숫가에 쪽배가 떠 다니는 달 나라를 상상 하던 어린 시절의 기억도 납니다.


그래도 이걸 보면서 벌써 그때가 오래전의 1969년이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이 기념메달에 찍혀 있는 아폴로 달착륙 일시는 1969.7.21.AM 11.56.20 입니다.
닐 암스트롱은 아프롤11호를 타고 달에 첫발을 디딘 사람입니다.

Apollo 11: First Men on the Moon ,Neil Armstrong


벌써 49년이나 지나간 일이 된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나를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 기념으로 만들어 준 것이지만 이제는 가고 없는 그분을 잠시 생각할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 지고 미간(眉間)이 약간 더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가 달을 바라보면서 달의 신비를 이야기 하고 아름다운 추측을 하면서 인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데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답을 풀듯이 달의 내용을 풀려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지만,

언젠가는 사람들이 주말에 달여행을 하고 보고 온 이야기를 인터넷에 사진과 함께 올릴지도 모릅니다.

그 때는 아마도 우리는 이세상 사람이 아닐것이란 생각도 하기 싫지만 하게 됩니다.
그래도 아직은 밤 하늘에서 영롱한 달빛을 보며 달의 의미를 시(詩)로 쓸수 있는 세상이라서 좋습니다.


달에 인간이 가서 더럽히지 말고 오랫동안 미지의 아름다운 달로 떠 있었으면 좋으련만 ..

  





아풀로11호 기념 메달SONY | ILCA-77M2아풀로11호 기념 메달



#달 #토끼가방아찢는 #우주 #아폴로11호 #달착륙기념메달 #아폴로11호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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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통도사를 찾았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통도사 계곡에는 마침 개산제와 단풍나들이가 겹쳐서 많은 인파가 붐비고 시끌벅적 기분좋은 휴일분위기였습니다.


통도사의 가을SONY | ILCA-77M2통도사의 가을

이제 막 물드는 싱그런 단풍이 깨끗한 계곡물과 함께 멋집니다.
단풍이 물드는 숲에서는 숲속 음악회가 열리고 사람들은 자연속에서 음악에 취합니다.


금강계단에는 참배하는 불자들이 줄을 잇고 요사채들 앞에는 가을 국화로 예쁘게 꾸민 화환들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경내 이곳저곳에는 전에 없던 불상과 조각 작품들도 많이 놓여있습니다.

금강계단엔 너무오래 기다릴것 같아서 관음전에 들리고 나와서 자장암 서운암을 들렀다가 내려왔습니다.

계곡에는 도토리 줍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제 태풍에 올 가을 도토리가 전부 떨어졌나봅니다.       

처음으로 구입한 셀카봉으로 멋진 인증샷도 찍었는데 셀카 놀이가 상당히 재미있군요..
이렇게 편리 할  줄 알았다면 진작 샐카봉을 하나 장만 할걸 그랬습니다.


때로는 셀카로 때로는 DSLR로 통도사 계곡 사진스케치를 기분좋게 했습니다.
아마 제대로 물든 통도사 단풍은 다음달 초쯤이 될것같습니다.
단풍이 한창일때 맞춰서 단풍나들이는 다시한번 더 와야겠습니다.


통도사 계곡의 가을SONY | ILCA-77M2통도사 계곡의 가을

통도사 계곡의 가을SONY | ILCA-77M2통도사 계곡의 가을

통도사 계곡의 단풍입니다.
막 물들기 시작하는데 이제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계속 예쁠것 같습니다.


통도사 숲속 음악회SONY | ILCA-77M2통도사 숲속 음악회

숲속음악회가 인기가 많은가봅니다.

음악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통도사 숲속 음악회SONY | ILCA-77M2통도사 숲속 음악회


통도사계곡의 가을SONY | ILCA-77M2통도사계곡의 가을

통도사의 가을SONY | ILCA-77M2통도사의 가을

조용한 사찰 경내보다 오늘처럼 붐비고 꾸며진 
경내의 가을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통도사의 가을SONY | ILCA-77M2통도사의 가을

통도사 개산제SONY | ILCA-77M2통도사 개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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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버릴 방침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해양 국가이고 바다에서 번영을 누리는 나라이며 어마어마한 수산물을 수출하는 나라인데 스스로 덜 정화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 하겠다는 뉴스를 봅니다.


일본은 나름대로 선진국이라고합니다.
따라서 국제적으로 책임있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전세계가 이 행위를 보고있을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를 비릇한 전 세계의 반응은 차치하고 그들의 사고나 양심을 이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모르긴 해도 오염도가 별 의미없는 수준 ..운운 하면서 결국에는 바다에 버리고 말것으로 생각되긴합니다. 


그래도 바닷물이 특정국가의 소유는 아닐것입니다.
바닷물이 자기들 후꾸시마 앞에서 가만이 고여있는 물입니까?.
바다는 인류의 생명을 쥐고있는 곳이고 끝까지 지켜야할 중요한 터전입니다.  


인접국인 우리나라는 일단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명하고있지만 캐나다, 러시아, 호주, 미국등 국가들의 반응에 관심이 갑니다.


블로그에 정치적 관련이 될것같은 내용이나 전문적 지식을 요하는 내용을 잘 모르면서 쓰지는 않지만 오염수를 적정 수준까지 정화하지않고 바다에 내버린다는것은 아주 잘 못하는 일이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까지 영향을 주는 중대한 일로 생각되어 지적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미래의 불안때문에 탈 원전까지도 하는데 일본은 아예 오염수를 바다에 직접 버린다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는것을 보고 보다 적극적인 어필이 있어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경로로 유입되던지 오염수에서 잡은 생선이 우리 식탁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설사 오염수가 바닷물에 희석되어 오염도가 낮아저서 문제가없는 수준에 도달하더라도 오염수가 없는것보다는 나쁠것입니다. 


먹거리 유통경로로 볼 때 우리나라사람들이 가장 신경써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철저한 검역으로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기사 발췌 VOA Korea
https://www.voakorea.com/a/4602339.html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실태를 점검합니다. 일본 정부는 이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것을 허용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IAEA 측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전문가들을 후쿠시마 현지에 보내 조사할 계획이라고 5일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 사고가 난 뒤 폐로작업이 진행 중인 후쿠시마 제1원전의 원자로 건물 주변에는 고농도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물이 고여 있습니다.


이 오염수는 외부에서 들어온 물과 섞이며 양이 크게 늘어, 현재 약 94만t에 이르고 있습니다. 원전 운용사인 도쿄전력은 이 오염수를 거대한 물탱크에 넣어 원전 주변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도쿄전력 측은 이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기에는 안전하지 못하다고 보지만, 일본 당국은 방출 허용 방침을 밝혔다고 6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전날(5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폐로 진행 상황을 둘러본 후케타 도요시 원자력규제위원회 위원장은 "과학적으로는 재정화하거나, 희석률을 높이는 것에 큰 의미가 없다"며 "(바다에 버리기 전에) 재정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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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속도를 보여주는 윈도우 파일검색기

윈도우에는 기본적으로 파일검색기 또는 탐색기 있지만 Everything을 사용해 본다면 그 검색속도에 놀랄것입니다.

검색창에 타이핑을 하는동시에 파일검색 결과가 실시간으로 나타납니다.

Everything 파일 검색 유틸리티입니다.


윈도우 추천 유틸리티 목록에 빠지지 않는 무료 소프트웨어입니다.


Everything은 설치파일도 아주 작습니다.

보기도 깔끔하고 단순한 UI로 구성되있습니다.

파일 색인도 무지무지 빠르게이루어집니다.


검색 속도는 실시간으로 검색 결과가 나타납니다. 

리소스도 아주 작게 사용합니다.

파일 공유도 쉽게 할수있습니다.
파일들이 실시간으로 갤신됩니다.

사실 이 소프트웨어와 어떤 관계도 없지만 한번 사용해 본후 적극 추천 합니다.


빠른탐색기빠른탐색기


다운로드
https://www.voidtools.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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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정상비약재 잘생긴 목과(木瓜) .Chaenomeles sinensis


모과나무에 목과(木瓜)가 주렁주렁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충렬사 목과(木瓜)나무는 수령도 오래됬고 품종도 좋아서 매년 과실이 튼실하게 영그는것을 봅니다.


망월산 산책할 때 충렬사를 거치면서 보는 가을열매 목과(木瓜)입니다.

모과는 과일임엔 틀림없지만 바로 먹을 수는 없습니다.
정말 딱딱하고 시그러워서 맘먹고 한입 먹어 보려고해도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시고 떫은 맛의 대명사가 바로 이맛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과란 이름은 원래 ‘나무에 달린 참외’를 뜻하는 목과(木瓜)인데 이름 지은 사람은 아마도 참외를 보긴했어도 맛을 보지 못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모과나무는 관상수이기는 하지만 제향을 드리는 사당이나 재실등에 주로 많이 심는 수목입니다.
관상수.과수이지만 분재용으로 심으면 멋이 아주 좋지요.

모과는 나무의 껍질이 조각으로 벗겨져서 운문상(雲紋狀)즉 구름무늬로 멋지게 벗겨집니다.


목과(木瓜)SONY | ILCA-77M2모과, 목과(木瓜)


학술적인 모과는
식물계-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장미군-장미목-장미과-배나무아과- 명자나무속의
모과나무 종입니다.


원산지는 중국으로서 학명도 Chaenomeles sinensis입니다.


모과는 못난이 과일로 더 잘 알려져있지만 요새 모과는 잘나기만 했습니다.

옛날 벌레먹고 찌그러지고 제멋대로생긴 모과는 찾아 볼수도 없습니다.

세상이 좋아지니까 모과도 이렇게 인물이 좋아지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만큼 잘난 과일도 별로 없지 않나 할 정도로 아주 매력적인색괄과 모양을 가지고있습니다.

이런 매력적인 과일을 두고 누가 과실전 망신은 모과가 하ㅏㄴ다고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은은하고 달콤한 모과의 싱그런 향기는 사람을 유혹하고도 남습니다.

그래서 집안이나 차안에도 싱싱한 모과를 두곤했지요..

모과는 너무 좋은점이 많아서 시샘 받아 못난이로 폄하된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좋은점이 많은 과실입니다.


모과를 적당히 썰어 설탕이나 꿀에 재워 차를 만들면 겨울철 감기나 몸살끼가있을때 최고의 예방차로 이용됩니다.


또는 술에 담궈 으슬으설 추울때 모과주 한잔 마시면 한기가 싹 가버리는 좋은 건강주가 되ㅣㅂ니다.


어물전 꼴두기나 과일전의 못난이같은 말은 더 이상 이 과일에 대한 이야기가 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푸 대접 받는 모과가 약전(藥廛)의 기록을 보면 모과처럼 최고의 가정 상비약으로 자리잡은 팔방 약재도 또 없을 것입니다.


모과의 요능 효과를 보면: 


감기 기운으로 몸살이 나거나 기관지 염증으로 기침이 심할 때,
설사가 심할 때,
소변이 너무 잦을 때,종아리에 쥐가 나거나 관절이 시큰시큰 아플 때,곽란으로 몹시 토하고 설사하고 배가 아픈 위장병,
근육에 쥐가 나고 설사 후 갈증이 심한 증상, 각기, 수종, 소갈, 힘줄과 뼈를 튼튼히 함,

다리와 무릎에 힘이 없을때,

모과의 신맛은 기혈(氣血)을 잘 수렴하는것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몸에서 전해질과 수분이 빠져나가 생긴 근육의 경련을 잘 잡는다고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손발저림에도 좋습니다.


다리가 붓고 무겁고 땅기며 근육이 위축되어 걷기 힘든 각기 증상 등에 효과가 좋아서 한약 처방으로 빈소산(檳蘇散)등이 유명합니다.

하다. 큰 병원에 가서 엠알아이 찍고 야단떨지 않아도 잘 치료된다.


이렇게 좋은 과일 모과의 꽃말은 평범. 유혹. 괴짜. 조숙. 정열입니다.

서양모과의 꽃말은 유일한 사랑입니다.

망신 과일 치고는 꽃말은 좋군요..


모과SONY | ILCA-77M2가정상비약재 모과

가정상비약SONY | ILCA-77M2가정상비약재 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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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나고 쓰는 블로그일기

낙동강변에 가을이 잠시 머물고있습니다.

Old Popsong이 깔리는 시원한 마루에서 깊이 들어온 햇살을 보며 오랫만에 느끼는 이 여유로운 아침에 블로그 일기를 씁니다.

PC앞에 앉으면서 마침 구성지면서도 힘이 솟는 라틴 폭(크)송이 더욱 기분을 업해 줍니다.


사람이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
부족 하지만 내가 가지고있는것 만으로도 여유를 즐길 수가있다는 사실을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됩니다.


가장으로서 추석 명절에 해야 할 의례적인 일들도 끝나고 연휴의 마지막 날 어제는 찾아보지 못한 병상의 친척과 가까운 혈육을 방문한 후 시원한 강바람 부는 삼락공원을 한바퀴 돌아왔습니다.

가을에 떠나요SONY | ILCA-77M2가을에 떠나요


덮지도 춥지도 않은 환상적인 날씨에 가을꽃 한창이고 싱그런 억새꽃 바람타고 너울거리는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충분히 힐링했습니다.


낙동강 하구 삼락 생태 공원을 좋아해서 자주 가지만 나만의 쉼터도 아닌데도 나의 공간을 뺏긴 느낌입니다.


날이 갈 수록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옵니다.
도시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지요..


명절 끝에 배곯는다는 말 처럼 이곳에서 적당히 먹을 것도없고 때가되어 집사람과 함께 캠핑장에서 컵라면 하나씩 먹었는데 가을 바람타고 느끼는 라면맛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코스모스 나부끼는 들판을 지나고 시들어가는 연잎이 멋진 연지를 지나고 육각정 쉼터를 돌아서 요트 계류장으로 걷는 코스는 참 좋았습니다.
코 끝에 닿는 싱그런 가을 향기가 지금도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아래는 잠간 산책한 코스에서 담은 삼락공원 스케치 사진입니다.

삼락공원 연지풍경SONY | ILCA-77M2삼락공원 연지풍경

연지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적당히 시들어가는 연잎의 노란 색갈이 멋집니다.
 

삼락생태공원 가을풍경SONY | ILCA-77M2삼락생태공원 가을풍경

아직은 덜익은 싱싱한 억새꽃을 배경으로 정박한 요트들과 도시의 풍경입니다.



봄이 아름다운 계절이라고 한다면 가을은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멋진계절입니다.


고개 돌린 코스모스SONY | ILCA-77M2고개 돌린 코스모스

가을 바람에 살짝 고개돌린 코스모스 


아름다운 자연SONY | ILCA-77M2아름다운 자연

가을 들판이 목가적입니다.


코스모스 들판SONY | ILCA-77M2코스모스 들판

코스모스가 추억을 더듬게합니다.
누구나 하나쯤은 간직한 그 옛날 설레던 감정이 코스모스 들판에서 다시 느끼게 되나 봅니다.


낙동강변 가을풍경SONY | ILCA-77M2낙동강변 가을풍경


낙동강변 들판에 가을이 잠시 머물고있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가을은 곧 떠날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 하는 어느 문인의 말을 이해 할것 같습니다..

달맞이꽃SONY | ILCA-77M2달맞이꽃

풀섶에서 때늦은 달맞이꽃 한 가족이 예쁘게 피어있네요..
다 말라진 풀섶에서 늦게라도 활짝핀 달맞이꽃이 대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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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방문자 잡아주는 Https 프로토콜


티스토리가 암호화 프로토콜 Https를 지원한 진 좀 되었는데 이제야 적용해 봤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곳에 http로 등록한 사이트 맵이나 블로그 등록같은 잡다한 것들을 수정 해야 하는 귀찮니즘 때문에 미루었지요.


그런데 운영하다가 방치하다시피 하는 블로그 하나가 근래에 방문자가 수천 명으로 증가하더니 매일 1만 명이 넘게 방문자 카운터에 찍히네요..


유입경로를 보면 대부분 중국에서 들어오는 유입입니다.

유입경로 따라가 보면 중국 포털인데 유입 키워드와는 전혀 다른 내용의 페이지들입니다.

일일이 차단하기는 불가능하고요….


티스토리가 지원하는 보안프로토콜 즉 암호화 프로토콜로 바꾸어 봤는데 놀라운 결과가 나옵니다.

그 많던 허수 방문자가 싹 줄어들었습니다.


Https는 http하고 온라인상에서 접속하는 데는 거의 같고 느낌도 다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보이진 않고 느낌도 없지만, 통신 내용을 암호화하는 것입니다.

Http의 뒤에 붙은 s자가 secure socket을 말하는 줄임 표시인 것입니다.


그래서 안전한 통신망을 제공한다는 뜻이긴 하지만 이렇게 허수 방문자를 싹쓸이 해 주리라곤 몰랐습니다.


아래는 내 블로그 방문자 카운터를 카피 한 것입니다.


방문자 카운터방문자 카운터


어제 오후에 Https프로토콜을 적용하고 아직 하루를 지나지 않은 아침이지만 암호화 프로토콜 Https를 적용하기 전이라면 적어도 400~500명 정도는 찍혔을 것입니다.

내 블로그를 어떤 목적으로 이용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라도 허수 봇을 퇴출하니까 기분은 좋습니다.
유입경로가 분명히 중국 유명 포털로 찍히지만 허수 방문입니다.
애드센스를 달고있는 블로그인데 애드센스 찍히는 클릭수는 1만명이 들어 와도 하나도 증가하지않는 정말 영양가 없는 허수카운터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유입경로는 아래 캡쳐 이미지처럼 주로 중국 포털 바이두 baidu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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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이 좋아하는 블로그 만들기(1)

상위 노출에 도전하는 인바운드 링크 Inbound link

검색엔진이 선호해서 봇이 잘 긁어가고 또 상위 노출을 시키기위한 우선 순위를 정하는 여러가지 조건 중의 하나가 인바운드 링크입니다. 

인바운드 링크(Inbound link)는 불특정 남의 웹사이트나 페이지로부터 자기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로 유입되는 링크를 말 하는것입니다.

SEO 즉 검색엔진최적화를 다루는 네트워크전문가들은 다른 표현으로 인커밍 링크(incoming links), 인링크(inlinks) 또는 백링크(backlinks)라고 합니다.

불특정 다른 웹 마스터들이 내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방문 할 목적으로 하나의 웹 노드로 걸어 놓은 모든 링크들을 말하는것입니다.

상업적으로 블로그랭킹을 올려주는 전문가들은 주로 백링크라고 부릅니다. 

이 링크는 웹 네비게이션의 주요 수단이며 현재 페이지로 오기 직전의 이전 페이지로 돌아갈 수 있는 링크입니다.

구글이나 네이버 등 검색엔진들의 알고리즘은 비밀이지만 양질의 웹사이트를 판별하는 조건 중의 하나로 인바운드 링크를 중요하게 인식하는것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자기 사이트로 들어오는 인바운드 링크의 숫자는 해당 사이트나 웹 페이지의 인기도를 나타내는 척도로 볼 수있기때문입니다.

유입경로로 확인 할 수있는 링크는 어떤 사람들이 자기 페이지의 글에 관심을 가지는지 알 수있는 증거가 되기때문입니다.

특히 구글은 페이지 랭크(PageRank) 알고리즘에서 특정 웹 페이지의 페이지 랭크를 상대적 중요도에 따른 가중치 값을 결정하기 위한 요소로 인바운드 링크를 고려한다고 합니다.

다만 인바운드 링크가 많아야 좋은것은 사실이지만 인지도가 높고 명성있는 사이트의 링크가 형편없는 사이트의 수많은 링크보다 더 가산점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그러니까 수천 수만명의 방문자를 가진 사이트에서 내 URL을 링크하고있다면 내 블로그 평판은 높아지고 검색엔진은 좋은 블로그로 인식해서 상위 노출을 시켜 줄 가능성이 높아 질 것입니다.

인바운드링크인바운드링크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서 안내하는 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이트의 내부 링크 구성도 중요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외부 사이트에서 여러분의 콘텐츠가 링크로 언급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특정 문서가 동일 사이트내의 다른 웹 페이지에서 10개의 링크로 언급 되는 것보단 10개의 다른 사이트에서 언급되는 것이 신뢰도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외부링크의 언급 빈도를 높히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에서 여러분의 사이트가 언급이 된다면 검색 노출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합니다.

네이버 내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여러분의 사이트를 언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네이버는 비즈니스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 도구와 블로그, 카페 등의 커뮤니티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활용하여 여러분의 사이트가 보다 많은 사용자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사이트 평판 향상의 전제조건은 사이트의 목적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사이트 방문자를 통해서 양질의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외부 웹 페이지에 인용된다면 여러분의 사이트 평판도 자연스럽게 향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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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보낸 메시지 취소기능 사용후기

카카오토크 메시지 취소기능 사용해 보니 참 좋습니다.

말은 한번 내 뱉으면 주어 담기 곤란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실수 한번 안하는 사람 있습니까?
있다면 인간이 아니고 컴퓨터나 로봇일것입니다.
실수하고 사과하고 용서하며 사는것은 인간의 특권이고 바로 인간의 매력일 것입니다. 
그 인간의 매력 한 부분을 카톡 기능으로 포함시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수 한 사실을 얼마나 빨리 알아 차리느냐가 관건이며 이미 내 뱉은 말 일지라도 실수한 것을 알아 차렸다면 취소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를 구할 일이있다면 가급적 빠른시간 안에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야 성숙된 사람으로서의 행동일 것입니다.

카톡같은 SNS에서 보낸 메시지 때문에 낭패를 당하거나 후회한 적은 누구나 있을것입니다.
다만 취소 할수가 없는것이 문제였는데..
오늘 한번 써 먹고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카오톡은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메시지 ‘삭제’ 기능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이 기능이 동작하는 시간이 있군요.
메시지 전송 후 5분이 경과하기 전의 내용만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삭제할 수 있습니다.

내용은 텍스트나 이미지 또는 영상, 이모티콘 등 모든 종류의 메시지를 삭제 할 수있다고합니다.
카카오톡의 메시지 전송 취소 기능은 읽은 메시지나 읽지 않은 메시지 모두 가능하며,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버전을 8.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하면 됩니다.

이 기능을 위해서인지 업데이트 알림은 있었고요..
진작 있었어야 하는 기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발 더 나아가서 중요 메시지 기능이 하나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니! 머라캣노? ㅋ 암말 안했다 ㅋㅎ

카톡 보낸메시지삭제OLYMPUS CORPORATION | TG-5카톡 보낸메시지삭제

보낸메시지삭제보낸메시지삭제
보낸 메시지에 대고있으니가 팝업이 드는군요.. 

보낸 메시지 삭제보낸 메시지 삭제

삭제가 된 후 삭제된 메시지로 표시되고있습니다.
상대방에게는 메시지 내용은 안보이고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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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의 첫글을 찾아보면서...

사람은 어떤 일을 하던지 권태기를 만납니다.
좋아하는 운동이나 심지어 즐겨 먹던 음식까지도 싫어 질 때가 있습니다.오죽하면 사랑도 권태기가 있지 않겠습니까?.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서 감정의 기복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마인드 컨트롤로 감정을 완전히 장악히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자제력을 발휘하는데는 고통이 따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처음처럼"이라는 말을 되새기며 어떤 일을 시작 할 때 마음 먹은대로 오래 할 것을 다짐하곤 합니다.

저는 오늘 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쓴 처음 쓴 글을 찾아 봤습니다.

이 블로그 첫 글의 주소는 당연히 1번입니다.
 2014.08.26 15:27 날자이군요
https://omnislog.com/1

읽어보니까 대단한 각오를 써 놓진 않았군요.
그렇지만 그 때 맘 먹은것처럼 블로그를 시작하고 거의 매일같이 글을 써 남기는 것에 대한 지금 생각은 "참 잘 시작했다"로 평가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 또는 더이상 글을 쓸 수도있고 몇년 못가서 쓸 수 없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블로깅을 하면서 얻은것과 앞으로 얻을것은 참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멀 얻었다고 말 하기는 좀 거렇고 또 말 할 필요도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참 잘 하고있다"라고 자찬합니다.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싶을 것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무었이든 하려고 한다면서 산엘 가자고 하면 힘들어서 안간다고 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 말은 사실이고 나무랄 맘도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힘 안들이고 편하게 쉬면서 지낼 수있는 팔자라면 행복해 질까?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나는 건강 전문가도 아니고 학자도 아니기 때문에 나의 경우만을 국한해서 생각해 봅니다.
돌이켜 보면 살아오면서 힘들때 행복했고 힘들때 용기가 났으며 힘들때 열정이 치솟았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육체는 정신의 지배를 받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정신이 육체의 지배를 받는다는것을 알게됩니다.
당연히 시작은 정신적으로 계획하고 출발했지만 곧 행동이 정신을 지배하게됩니다.

비슷한 사실로 술꾼이 처음에는 기분좋게 해장 술 한잔을 하려 했는데 시간이 가고 마시다보면서 술이 정신을 지배하는 단계로 접어들게되고 처음 술자리에 앉을때의 좋은 생각은 간곳이 없어지고 해가 꼴깍 넘어 갈때 까지 술에게 지배 당하게 되더라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블로그의 첫 글을 읽으면서 처음처럼이라는 말을 되새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자기 체면이고 이 체면에 걸릴때 열정이 솟아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잘 할때 미친듯이 한다고 합니다.
무었이든 이룩한 사람들을 보면 미치지 않고서는 안될일을 이룩하는 것을 봅니다.

어떤 사람이 나더러 가리늦게 산에 미친것 아니가? 라고 했습니다.

좋은 뜻으로 했는지 쫑꼬 주는 뜻 인지는 모르지만 둘다 나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누가 보기에 내가 미친것으로 보일만큼 열정을 가지고 행동한다는 말이기 때문에 이 나이의 사람들이 좀체로 들을 수 없는 귀한 말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내 나이에 열정을 가지고 미친듯이 행동하기가 그리 쉬운일은 아닙니다.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미칠 수 있을지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열정이 나의 건강을 조금이라도 더 지속 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삽니다.
설사 열정이 건강에 도움을 주지 않더라도 순간 순간 누리는 행복으로 보상은 충분 하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 보면 한때 잃었던 건강을 되찾고 보통사람처럼 살수 있게 되면서 등산예찬가가 된 것입니다.  

처음처럼 맘먹고 오랫동안 미쳐서 사는 날 동안 더 많은 명산 대찰을 다닐 수 있도록 건강을 허락해 주길 빕니다.


처음처럼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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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각과 나무와 보름달입니다.

누각에서 바라보는 시야에 만월이 나뭇가지에 걸린 멋진 뷰입니다.


야간 산책 길에서 오른 누각에 마침 둥근달이 멋지게 떠 오릅니다.

낮으막히 뜬 만월이 편백나무에 걸린 멋진 순간입니다.

잠시후엔 하늘 높이 떠 올라서 별로 운치가 없었고요...


목월이라고 했던가요?
 木月이 멋지다고 하지만 누각에서 보는 木月은 더욱 멋집니다.

시인이 아니라도 시 한수정도는 읊고도 남을 운치입니다.

목월Canon | Canon PowerShot S3 IS목월

누각에 걸린 보름달Canon | Canon PowerShot S3 IS누각에 걸린 보름달

나뭇가지에 걸린 보름달Canon | Canon PowerShot S3 IS나뭇가지에 걸린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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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다음에 등록 할 필요도없고 다음 유입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군요.
최근에 갑자기 다음유입이 없어집니다.
네이버 유입은 여전히 잘 되고있구요.
네이버 유입이 없어서 고민이라는 포스팅은 많이 봤지만 다음 유입이 없어지는 것은 블로그 하고는 처음입니다.

구글이나 네이버 또는 빙은 웹마스터가 사이트 또는 블로그 검색유입을 늘리기 위해서 해야 할 약간의 절차같은 작업이있습니다.

그렇지만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관리하는것이라서 검색엔진을 위해 웹마스터로서 무었을 어떻게 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다음에서 유입이 없어지면 어떻게 해 볼만한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요새 블로그 유입을 바라보면 난감 합니다.

이런경우 저 품질이니 하는 말들이 있는데 이것도 아닌것은 네이버도 까다롭긴 마찬가지인데 네이버 저 품질이 아닌데 다음만 저품질로 판정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하기쉬운 말로 하는 저품질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에서 이런 자질구질한 것 까지 봐 주지는 않겠지만 답답한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스킨 편집을 해도 방문자 숫자에 별 영향은 없었는데 유독 다음 유입이 끊기고 있습니다.
혹시 블로그 운영자 분들 중에서 이런 경험을 탈출 한 분들이 본다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방금 유입경로를 캡쳐해 본 것입니다.

다음 유입이 없다다음 유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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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oan-junga.tistory.com BlogIcon 로안씨 2018.09.15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네이버 유입이 없어요 이건 알길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정말 답답합니다 ㅠㅠ


홍하의 골짜기 Red River Valley 


노래 홍하의 골짜기는 원명이 Red River Valley인데 미국의 대표적인 포크송 중 하나이지요.

서정적인 가사로 차분한 멜로디를 가진 감성적인 노래이지만 때로는 격정적인 리듬으로 불리기도 하고 때로는 애절하게 불리기도 하는 노래로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올드팝송입니다.

가사와 함께 서툴지만 번역도 붙였는데 어떤분이 좀더 원문과 가까운 느낌의 서정정인 정취를 풍기는 단어로 구성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네요.

이 포스팅 끝부분에서 유튜브로 노래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Red River Valley 영문 가사

 

홍하의 골짜기 번역 가사

From this valley they say you are going

당신이 이 계곡을 떠난다고 사람들이 말들 하네요

I will miss your bright eyes and sweet smile,

당신의 빛나는 눈빛과 달콤한 미소가 그리워 지겠네요

For they say you are taking the sunshine,

당신이 햇빛을 가져간다고 말들합니다,

That has brightened our pathway the while.

그동안 우리의 길을 밝게 비추었던 그 햇빛을요

   

 

 

Do you think of the valley you’re leaving,

떠나는 이 계곡을 당신은 생각해 보나요,

Oh how lonely and dreary it will be

아! 얼마나 외롭고 쓸쓸한 곳이 될런지를

Do you think of the fond heart you’re breaking,

다정한 마음을 당신이 상처받게 하는걸 생각하나요,

And the sadness you’ve cast over me.

그리고 당신이 내게 슬픔을 주는 것도.

   

For a long time, my dear, I’ve been waiting,

나의 그대여,오랫동안 기다고 있어요,

For the words that you never would say

당신이 결코 내게 하지 않았던 말을

And alas my poor heart you are breaking,

당신이 나에게 준 마음의 아픔,

For they tell me you’re going away.

당신이 떠난다는 소문.

   

As you go to your home by the ocean,

바다로 당신의 고향으로 떠나갈 때,

May you never forget those sweet hours,

결코 잊지 마세요 - 다정했던 시간들을 ,

That we spent in the red river valley,

홍하의 골짜기에서 보낸 우리의 시간들을,

And the love we exchanged with a power.

그리고 서로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Come and sit by my side if you love me,

나를 사랑한다면 내옆에 앉아요

Do not hasten to bid me adieu,

안녕이라 말하는것을 너무 서둘지 마세요,

But remember the red river valley,

그래도 홍하의 골짜기는 기억하세요,

And the one that has loved you so true.

그리고 진정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도!.

   
   

Red River Valley - 홍하의 골짜기Red River Valley - 홍하의 골짜기

Image From: https://da.wikipedia.org/wiki/Red_River


Red River Valley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American folk songs 또는 Old Pop Song입니다.
홍하의 골짜기로 번역해서 많이 알려진 좀 오래된 노래이지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얼마 되지 않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서정적이고 밝은 민요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 노래에 대해서 잠간 개요를 살펴보면 이른바 카우보이 러브 송-Cowboy Love Song으로 애창되는 "레드 리버 밸리(Red River Valley)"는 그냥 "카우보이 러브 송 (Cowboy Love Song)", "브라이트 셔먼 밸리(Bright Sherman Valley)", "브라이트 로렐 밸리 (Bright Laurel Valley)", "밝은 모 호크 밸리 (Bright Mohawk Valley)"와 같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폭-송 및 카우보이 노래이고 올드 팝송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신나고 흥겹게 춤추며 부르기도 하고,  
때로는 서정적으로 또는 아련한 슬픔이 묻어나게 불려지는 이 노래는 미국에서 애창되는 서부 음악중에 선호 음악에 속하는 노래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Red River Vally는 홍하의 골짜기로 번역되어서 익숙한 아메리칸 폭송인데요 여기서 Red River란 붉은 강이지만 아마도 홍수가 지고 큰 물이 흐를때 황토흙이 섞여서 붉게 물든 강 물 색갈 때문에 붙혀진 이름이라고 봅니다.

아님 일부지역에서 붉은색 황토지대를 지나면서 색갈이 흙탕물로 변해서인지 붉은 적벽이 비쳐저서 일부 물 색갈이 붉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강 이름이 특정되지 않고 그냥 모호하게 붉은 강이라고 부르는 것은 북미 대륙의 카나다와 미국에 걸쳐서 거대한 지역을 통과하는 여러개의 강을 한꺼번에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여러개의 Red River는 미국 국토에서는 남부 미시시피 주와 텍사스 주로 흐르는 강이 있고 , 캐나다는 위니펙에서 미국 미네소타 주와 노스 다코다 주의 경계로 흐르는 강과 동북부 메인 주에도 Red River로 불리는 강이 있답니다.


대륙을 흐르는 긴 강이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서든 비가 오고 강물이 범람하기 일수 일 것입니다.
그래서 하류 지역에선 맑은 날이라도 항상 강물은 붉게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강이름 보다는 아예  Red River 즉 붉은 강, 홍하(紅河)라는 이름으로 편하게 불려졌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메리카 폭송 Red River Vally에 나오는 지역의 홍하는 미국쪽에 있는 미네소타 주와 노스 다코다 주 사이에 흐르는 Red River를 말 하는 것으로 추측한답니다.


Red River of the South er en biflod fra højre til Mississippifloden i USA. Den er 2.189 km lang, med et afvandingsområde på 169.890 km².

Den har sit udspring i «Texas Panhandle», og løber derfra mod øst. Red River danner over en lang strækning grænse mellem delstaterne Oklahoma og Texas, og over en kortere del også mellem Arkansas og Texas. Floden svinger så mod syd og senere sydøst og løber ind i Louisiana, og munder ud i Atchafalaya og Mississippi omkring 70 kilometer nordvest for Baton Rouge. Floden har navnet efter den rødlige jord, som findes i afvandingsområdet.

Store dele af floden var oprindelig ikke sejlbar i Louisiana på grund af en enorm samling af døde træer kaldet «the Great Raft», som blokerede floden over en strækning på op til 260 kilometer. Kaptajn Henry Miller Shreve ryddede op i træspærringerne i 1839, og floden var derefter sejlbar for mindre fartøjer mod nord til Natchitoches.


레드리버 밸리를 유튜브를 통해서 감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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