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온천천 카폐거리

비오는 날 온천천 카폐거리 풍경

온천천 산책로는 짬 날 때마다 다니는 나의 가벼운 운동코스입니다.
항상 다니는 길이지만 비 오는날 걷는 온천천 카폐거리는 운치가 참 좋네요.

산을 좋아해서 등산을 가지만 비 오는날 온천천 길걷기를 하며 지나는 카폐거리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폰카로 몇장 담았는데 평소에 보는것과 비오는날 느낌은 다르군요.

온천천을 보는 풍광도 좋고 분위기도 평소보다 한적해서 좋습니다.


비가 오와서 집에서 출발 할 때는 나갈까 말까 하는 갈등이 좀 있었지만 나와 보니까 나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 오는날 운동하러 나오길 참 잘 했습니다.

봄 비 내리는 날 길 걷는것은 상당히 낭만 스럽네요..^^ 
대 낮인데도 카폐거리 가계들은 불을 밝히고 산책로는 약간 뿌옇게 어둠이 깔린것처럼 흐미하게 보여서 약간 몽환적인 풍광이 됩니다.



온천천카폐거리온천천카폐거리

온천천카폐거리온천천카폐거리

평소에는 붐비는 커피컵 의자에도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리 분위기가 좋다고 해도 빗물 흐르는 의자에 앉을사람은 없겠지요..

텅빈 커피컵의자가 멋집니다.


카폐거리 커피컵의자카폐거리 커피컵의자

카폐거리 커피컵의자카폐거리 커피컵의자

온천천 산책로온천천 산책로

온천천 산책로온천천 산책로

이따금씩 온천천을 걷는 사람들도 한폭의 그림처럼 예쁩니다.

 

비오는 온천천 산책로비오는 온천천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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