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시작하는 상쾌한 아침 운동 길에서..

아침 운동 길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아침이 여유롭습니다.

해가 워낙 빨리 뜨니까 아침 시간이 넉넉하게 많아지네요.


집을 나서는 아침 공기도 상쾌하고 하늘도 벌써 몇일째 쨍합니다.

간이 운동기구에서 몸 흔들기와 비틀기 윗몸 일으키기를 좀 하고 항상 하는대로 길을 걷습니다.

어떨땐 4.5Km어떨땐 4Km정도의 아침 길걷기 코스입니다.


마지막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트랙을 한바퀴 돕니다.
옛날 어릴적에 트랙한바퀴 도는것은 상당히 먼 거리였는데 지금은 꺼꾸로 걸어도 장난입니다.

그래도 뒤로 걷기가 좋다고 하니까 뒤로 한바퀴 돕니다.


어떤 부지런한 사람들이 가꾸는 텃밭을 지나면서 익어가는 토마토도 폰카에 담고 활짝핀 호박꽃도 담습니다.

텃밭 손보는 사람들에게 농담도 하면서 하루의 아침을 기분좋게 열어갑니다.

이래 저래 해서 오늘아침엔 3.8km가 찍혔네요..
아침에 벌써 4300여보 걸었으니까 오늘 하루 6000보는 물론이고 일만보는 훨씬더 걷게 될것입니다.
  

운동장을 나오면서 "마음은 바다처럼 꿈은 하늘처럼"이라고 새겨놓은 커다란 석비를 보면서 사는 날 동안 간직 할만한 글귀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은 아침에 쓰는 블로그 일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익어가는 토마토익어가는 토마토


익어가는 토마토익어가는 토마토

호박꽃호박꽃

초등학교 운동장초등학교 운동장

초등학교 비석초등학교 비석

아침 운동량아침 운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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