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얼쑤 동래읍성축제현장을 걷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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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연휴의 마지막 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걷기 운동을 마치고 불기를 남깁니다.
하늘은 눈부시게 푸르고 공기는 너무 깨끗해서 코가 시릴 정도입니다.
항상 다니는 복천 고분군을 돌아서 읍성 박물관 뒤로 간단한 코스 한 바퀴 돌아서 박물관 주차장으로 옵니다.
정말 근래 보기드문 화창한 날씨에 폰카에 손이 저절로 갑니다.

고분군 언덕 뒤로 푸른 하늘이 눈부시게 맑습니다.
작년에도 또 그전년에도 이렇게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가을 하늘이었는지 모르지만 이 귀한 사진을 또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는 어쩐지 좋은 장면을 보면 이런시간이 또 올까 하는 염려가 되어 시시각각 더욱 소중한 찰나라는 생각이 조금은 조급한 느낌으로 바뀌는 것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도래하는 것인가 봅니다.
걷기 코스에서 만나는 매년하는 동래읍성 축제 준비로 색다른 시설들이 눈에 뜨입니다.
아래 사진으로 함께 잠깐 보여드립니다.

복천고분군

복천고분군 뒤로 보이는 맑고 푸른 하늘과 군데군데 떠있는 하얀 구름은 예술 작품 같습니다.

동래읍성축제

얼쑤 동래읍성축제 연등 터널도 만들어 놓았네요.
아마 이번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 것입니다.

동래읍성축제연등
동래읍성축제행사장

항상 애견들이 즐겁게 뛰놀던 운동장이 동래읍성축제 행사장 준비로 한창입니다.

동래읍성축제

얼쑤 동래읍성축제 행사 준비가 막 시작되었습니다.

청명한 가을 도시풍경

 

편백림 코스

편백림 코스에도 동래읍성축제 준비로 한창입니다.

얼쑤 동래읍성축제

편백림 코스에 이미 설치된 작은 전구들입니다.
밤에는 괜찮아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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