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블로그)색인상태

구글과 네이버 색인상태

포털에 내 사이트 또는 블로그의 페이지가 색인된다는 것 은 그 포털의 봇이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수집해 간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색인 그래프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입니다.

구글은 일찌기 규격화된 웹마스터툴로 공신력있는 아나라이징을 제공하고 있었지만 네이버도 아주 비슷한 모습으로 웹마스트들에게 편리한 툴을 제공합니다.

구글과 네이버로부터 내사이트의 색인상태가 어떤지 알아 봅니다.

특이하게도 같은사이트가 색인페이지 수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프를 캡쳐했습니다.

사이트는 현재 이 글을 쓰고 있는 http://omnislog.com/ 입니다.

구글 색인 그래프

네이버 색인 그래프

그라프의 표시처럼 구글이 색인한 페이지는 3,487페이지이고 네이버는 고작 101페이지에 불과 합니다.

방문자 유입경로 순위도 단연 구글이 앞도합니다.

포털별 방문자 유입순위

사이트에서 색인 생성된 총 URL 수는 검색결과에 표시될 수 있는 URL과 포털이 다른 방법으로 검색할 수 있는 URL을 합한 전체 URL의 숫자 일 것입니다.

이 수치는 크롤링이 정상적으로 되고 있는 웹사이트라면 페이지를 추가 삭제할때 마다 달라 질 것입니다.
다만 색인 생성된 URL 개수는 크롤링된 URL 개수보다 훨씬 적다고 합니다. 

구글은 크롬에 최적화되어 있음으로 크롬으로 Site:omnislog.com 으로 검색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정확히 웹페이지 색인숫자와 함께 내용이 나옵니다.

위의 캡쳐그림에서  3487개로 색인숫자가 나왔는데 아래 사이트검색으로도 비슷하게 3660개가 색인되어 있는것으로 나옵니다.

구글 사이트 색인

네이버는 네이버 포털에 최적화 되어 있음으로 Naver.com으로 검색합니다.

결과는 아래 캡처와 같습니다.
위의 검색가능노출문서수를 캡처한 그림처럼 101건의 페이지가 색인되었다는 것 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결과로 볼 때 무슨이유에선지 네이버는 같은페이지를 색인하는데 아주 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글은 네이버에 비해서 약 300배 이상 색인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색인상태에 따라서 내 페이지 방문자 수도 비례합니다.
내 사이트 방문자 수는 위의 캡처에서 보여주는 것 처럼 1.구글이 2.다음 3.네이버 순입니다.

구글이 색인을 가장 많이 했고 따라서 방문자 유입도 구글에서 가장 많이 들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아직 네이버가 색인을 잘 해가는 페이지를 만들수 있는 정보는 부족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에서 하라는 대로 했지만 색인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쩌다 하루에 1개정도 색인을 합니다.
매일 1개씩해도 일년에 360개 밖에 안될테니 구글이 색인한 3600개정도를 따라간다는 것은 불가능 한 일입니다.

네이버의 사이트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