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성의 거대한 성석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사찰-문화유적
- 2016. 2. 27. 17:08
금정산성에서 보는 불가사의
금정산을 자주다니면서 능선에 뻗어있는 금정산성의 아름다운모습을 볼때마다 감탄을 느낀다.전체적인 성의 구조는 축성연대가 미상인 부분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덧 쌓여져서 역사적인 정확한 축성시기를 말 할수는 없지만 가끔은 믿기지 않는 부분들을 본다.
금정산을 자주다니면서 능선에 뻗어있는 금정산성의 아름다운모습을 볼때마다 감탄을 느낀다.전체적인 성의 구조는 축성연대가 미상인 부분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덧 쌓여져서 역사적인 정확한 축성시기를 말 할수는 없지만 가끔은 믿기지 않는 부분들을 본다.
동문에서 대륙봉으로 가다보면 아주 험악한 능선에 쌓인 자연석과같은 거대한 성석이 쌓여있는것을 볼수 있다.
아무리 사람을 많이 동원하드라도 재래식 이동수단으로는 불가능할 만큼 커다란 바위들을 수직으로 쌓은것을 볼 수 있다.
모르긴 해도 현대의 중장비로도 이전도의 거대한 바위는 쌓을수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사람을 많이 동원하드라도 재래식 이동수단으로는 불가능할 만큼 커다란 바위들을 수직으로 쌓은것을 볼 수 있다.
모르긴 해도 현대의 중장비로도 이전도의 거대한 바위는 쌓을수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해발 500-600m정도 되는 구간의 능선이고 이런것들을 운반 할 만한 너른길이 있을 수 없는 지역이다.
아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쌓인 성석들의 사진이다.
아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쌓인 성석들의 사진이다.
금정산성에서 보는 불가사의
금정산성의 거대한 성석
금정산성의 거대한 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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