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OBD 2019. 10. 31. 23:38
격세지감(隔世之感)이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저녁먹고 자주 다니는 온천천변을 산책하면서 보는 야경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공기가 맑아지고 정말 예쁘게 보입니다. 이곳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격세지감을 느낌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과거에 청운의 꿈을 안고 GoldStar라는 마크가 붙은 지금의 LG 본사인 금성사를 다니던 때부터 지금까지 쏜살같이 지나가는 세월과 함께 온천변의 변해가는 풍경을 보고 삽니다. 그 때는 삼성대 건너가면 들판에 금성사와 주식회사 락희 두 회사의 건물만 덩그러니 있었지요. 여기 보는 건물들이 있는 곳은 비가오면 진창이 되는 연밭과 논두렁이 있던 곳입니다. 연산 1동 한번 갔다오면 바지가랭이가 온통 흙투성이가 되었지요.. 돌이켜 보면 실로 경이롭습니다.근래 들어서는 변하는 속도..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주거지-도심시가-상가 OBD 2017. 4. 13. 11:35
아름다운 도시야경 온천의 봄풍경을 야간에 담은 것입니다. 잿빛도시가 밤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모합니다. 날마다 야간산책을 하면서 철따라 바뀌는 풍경을 가끔 담아서 보관합니다.올봄에도 이제는 한풀 꺽인듯 한 벗꽃들이 불빛에 아직은 화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온천천은 나에게 휴식처이고 산책코스이며 건강을 지켜주고 추억을 새기는 장소입니다. 부산의 도시야경은 좋은곳이 많지만 이곳은 내가 저녂 산책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항상 눈여겨 보며 철이 바뀔때마다 변하는 풍경이 항상 아쉽고 또 새롭게 느껴져서 사진으로 담아서 남깁니다.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OBD 2017. 3. 29. 15:13
저녁운동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아래는 어제저녁 온천천변을 길걷기 하면서 보는 경치가 좋아서 폰카로 찍은 야경입니다. 벚꽃은 아직 덜 피었지만 유채꽃은 한창입니다. 사람들도 강안 양쪽에 상당히 많이 나와서 걸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네요.노인들에게 좋은 저녁운동의 효과에 대한 정보들은 다 아는가 봅니다.ㅎㅎ생체시계라고 하는 리듬을 알고 운동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이런 생체시계에 따라서 운동하기 좋은 상태를 나타내는 시간은 오후 7시 이후라고 합니다.오후 7시 이후에 운동을 하면 부신피질 호르몬과 갑상선 자극 호르몬의 분비량이 빠르게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더욱 활발해 져서 신체의 각성도가 올라가서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우리같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늙지않게하는 명약으로 작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