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연을 몇점 만들었다.


몇일전에 등산하며 채취한 순우대를 잘 다듬어서 살대를 만들어 말려 놓앗다가 오늘 참종이로 정성들여 4점을 만들었다.
연말 연시를 맞이해서 내 주위의 착한 어린이들에게 덕담을 써서 나눠주려고 맘먹은것이다.
글씨를 잘 쓰지는 못하지만 스스로 쓴다는것이 의미가 있기때문에 고전에 나오는 덕담이나 고사성어를 가려서 쓰려고 한다.

오래전에 보름을 전후해서 날리든때를 생각하며 만든것이지만 요새는 장식용으로 사용되기때문에 훨씬 정성들여 만들어야 한다.
종이도 최고급 한지를 사용하며 살대도 잘 다듬어야 한다.
여간 까다로운것이 아니지만 의미도 있고 만든후에 성치감도 좋다.

먼저 큰뜻을가지고 멀리 보라는 의미로 대지원망(大志遠望)을 써 본 첫 작품이다.


먼저 만든 한점을 폰카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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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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