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따라다니는 광고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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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다니는 광고 sticky ads.

온라인의 거대한 메커니즘은 광고라는 에너지가 공급되어 유지됩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광고 없는 콘텐츠를 좋아합니다.


광고가 없다면 누가 큰 사비를 들여서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유지하며 뉴스를 공급하고 지식을 나눠 줄 것입니까?
광고 때문에 콘텐츠가 유통되고 양질의 뉴스를 우리는 공짜로 보는 것입니다.

아니 공짜는 아니고 광고를 봐 주는 조건이 포함된다고 봐야지요.


이렇게 광고는 매 순간 온라인에서 거대한 콘텐츠들이 돌아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광고를 극대화 하려는 쪽과 광고 없이 공짜로 콘텐츠만 보려고 하는 유져가 대립합니다.

사실 완전히 공짜로 이용하려는 것은 아니고 너무 지저분하고 심한 광고를 좀 삼가해 달라는 뜻으로 생각합니다.
전 세계 광고 시장에서 가장 큰 손인 구글에서는 광고 정책을 엄격히 정하고 있습니다.

가장 짜증 나는 광고는 콘텐츠를 따라다니는 광고입니다.
콘텐츠를 스크롤 해서 내리는데도 여전히 따라오는 광고는 클릭을 해야 없어집니다.
클릭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 것도 많습니다.

당연히 광고 클릭은 많겠지만 양질의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광고로 작용하지는 않는것이며 광고주는 광고비만 날리는 것일 수가 있겠습니다.

구글의 광고 시스템인 애드센스 정책을 알아 봤습니다.

한마디로 안된다 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따라다니는 광고를 달고 있는 곳은 신고하면 제재를 당한다는 것입니다.

아래에 구글 정책을 카피했습니다.


주로 따라다니는 광고라고 하는데 구글에서는 sticky ads 스티키 광고로 표시하는군요.

플로팅 광고라고 하기도 하는 것을 보는데 따라다니는 광고가 제일 적절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따라다니는 광고따라다니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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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노출되니까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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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오픈하며 쓰는 첫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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