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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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귀점 금정산 장군봉 등산하면서 매년 초봄에 보던 노루귀 생각이 나서 찾아 가 봤습니다.
새봄 일찍 낙옆 사이로 머리를 막 내 닐고 올라오는 노루귀를 보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이 추운 날씨에 답사만 하려고 갔는데 예쁘게 올라 오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근접 촬영용 단렌즈라도 챙겨 올걸 하는 안쉬움이 듭니다.

 

여행용 줌렌즈로 몇장 담았습니다.
오늘따라 바람 불고 정말 추운데 이 작은 노루귀들이 여기 저기 머리를 내 밉니다.
사진 찍기에는 아직이지만 그래도 새봄을 맞이하는 금정산 노루귀가 참 반갑습니다.

 

날씨가 이대로 간다면 아마도 다음주일 부터는 활짝 핀 노루기 들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올라온 것은 유난히 일찍 올라온것들이고 정상적으로는 담음주부터 한창 올라 올것 같고 지금올라온것은 다음주에 활짝 필 것으로 보입니다.

금정산 노루귀 촬영 하실분은 다음주일이면 에쁜 수술 올라온 노루귀 직을 수 있겠네요.
수술도 없고 이제 막 올라온 노루귀 몇장 담아 온것 공유 합니다.

노루귀

추위를 뚫고 방금 올라온 순백의 노루귀 두 송이가 얼굴을 부비며 서로 반가워 합니다.

분홍 노루귀 두 송이가 바람을 피해서 고개를 돌리고 막 올라 옵니다. 

 

하얀 노루귀가 서로 등 돌리고 있습니다.

 

하얀 노루귀

하얀 노루귀 꽃이 정말 예쁩니다.
꽃도 두송이가 보기 좋고 기왕이면 마주보는것이 더 좋군요. 

금정산 노루귀

낙엽을 헤집고 이 추운 날씨에 노루귀들이 머리를 내 밀고있습니다.
봄은 아직 매서운데 이 작은 야생화들은 낙엽을 뚫고 올라옵니다.

운지버섯

피어난지 얼마 안되는 운지 버섯이 바글바글 합니다.
하얗게 되면 약용으로는 소용없다지요..

금정산 계곡

노루귀 군락지 한바퀴 돌아 나오는데 저 앞에 산객 한분이 올라 갑니다.
어떤 사진매니어 두분은 아직 노루귀 붙잡고 열중하시는 모습 뒤로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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