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계절에 벗과 함께합니다.

늘 함께 다니는 벗을 새삼스럽게 보면서.

가을이 떠나고 초겨울이 막 당도하는 나무테크에 나의 오래 된 벗이 있습니다.
서늘한 늦가을 지칠 만큼 걸어온 길에서 좋은 벗은 바람에 날려 갈 색 바랜 낙옆과 함께 쉽니다.   

아직은 걸어야 할 길이 먼데 나무 테크 바닥에서 나의 벗은 낭만을 즐깁니다.
언젠간 나도 늙고 벗도 늙어 이 길을 걷던 추억을 상기하며 아름다운 시간들을 즐길 것입니다.

저무는 가을 빛 바랜 나무판 길에서 잠시 쉬는 벗을 담았습니다.

벗과 함께 산을 오르고 길을 걸었고 또 계절이 지나가는 모습을 담으며 함께한 시간들이 얼만지.. 


이제 퇴역하고도 남을만큼 늙었지만 나와 함께 가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나는 때묻어 함께 늙어가는 벗이 좋습니다.

이 쓸쓸한 가을과 함께 떠나는 나의 벗입니다. 
떠나는 벗에게 새로온 친구가 멋진 인증사진을 남겨 줍니다.

나의 벗PANTECH | IM-A860K나의 벗

동반자PANTECH | IM-A860K동반자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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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 도시투어 길걷기를 하고.


전국적으로 흐리다고 하는 일기 예보가 있긴하지만 부산은 어제도 오늘도 쾌청해서 여름같은 기분입니다.
도심 길걷기를 하면서 담은 사진을 보며 블기를 씁니다. 


겨울동안 검푸른 바다색갈이 옅어지면서 녹색이 많이 들어가며 옅은 색갈이 됩니다.
봄바다는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하고 흥분되며 희망같은걸 느끼게 해서 좋습니다.


바닷가를 산책하면 왼지모르지만 낭만도 함께 따라옵니다.
소년도 되고 소녀도 됩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 젊은 연인들이 바닷가를 걸어 다니나 봅니다.
어제 도시투어 길걷기를 하면서 바다를 끼고 돌때 담은 사진중에 몇장입니다.


세상이 어떻든 무어라고 시끄럽든 마음비우고 걷다보면 때로는 노래도 나오고 때로는 모르는 사람 만날때 목례도 하고 때로는 시도 한수 읊으며 행복해 합니다.


사람들이 이뤄놓은 도심의 건축물들과 어우러진 바다를 바라보며 희망도 느끼고 낭만도 느끼면서 심신이 건강해 지는것도 경험하게 됩니다.

  


부산 도시투어 길걷기SONY | ILCA-77M2부산 도시투어 길걷기


부산 도시투어 길걷기SONY | ILCA-77M2부산 도시투어 길걷기


부산 도시투어 길걷기SONY | ILCA-77M2부산 도시투어 길걷기


부산 도시투어 길걷기SONY | ILCA-77M2부산 도시투어 길걷기



부산 도시투어 길걷기SONY | ILCA-77M2부산 도시투어 길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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