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일기/일반지식 OBD 2020. 6. 4. 11:21
미세먼지 나쁨인 날 공기청정기가 반응 하네요.공기청정기를 별 신경 안 쓰고 켜 놓는데 오늘 빨간 불이 와있습니다. 방에서 먼지 나는 일을 한 것이 없기 때문에 기온이 올라가서 무슨 이상한 것이 증발하는 것인가 생각하며 기다렸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노란색깔 잠깐 들어 왔다가 다시 빨간 불이 켜 집니다. 창문을 활짝 열고 환기를 시켰는데도 계속해서 빨간 불이 오네요..혹시나 해서 미세 먼지 예보를 찾아 봤는데 동래구가 나쁨으로 나옵니다. 시험 삼아서 창문을 단고 약 20분정도 지나니까 노랑불이 오고 약5분후엔 파란 불이 들어 오네요..공기청정기 이거 그리 신뢰하지 않았는데 상당히 똑똑합니다. 미세먼지 나쁨인 날 창문 오래 열어 놓는것이 좋은 것은 아니군요.. 기분 좋은 파란 색깔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더위 때..
건강정보 OBD 2020. 2. 8. 18:08
황사 마스크와 손 소독제 마트에 간김에 날씨가 풀리면서 봄철 불청객 황사가 생각나고 또 요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또는 우한 폐렴인지 하는 이슈가 되고 해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사 왔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KF80 마크 있는 제품이 어떤것 들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마트에 있는 블랜드라서 산것 뿐이며 이 제품 홍보글은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가격은 포장 어디에도 정가는 붙어있지 않으니까 모르지만 3개 들어 있는것 한 봉지 5,400원인데 마트회원 400원 DC한 가격으로 지불했습니다.매장에는 여유분 상당히 진열 되있었고 일부 소문처럼 구입 어려움이 있는것은 아니었고요. 포장에 정가가 인쇄 되있거나 표식이 없으민까 출하 정가는 모르는것이며 온라인에 들어가 봐도 대충 비슷 비슷한 가격이네요. KF숫자 94 처럼..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OBD 2019. 3. 5. 21:24
미세 먼지가 심해서 실시간 대기 질 지수를 찾아 봅니다.도시별로 대기질 지수 비교를 해 봅니다. 바다가있어서 비교적 괜찮다고했던 부산도 이제는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살다 살다 공기가 나뻐서 숨을 제대로 쉴수 없게 될줄 몰랐습니다. 과학적인 수치로 대기 오염도를 보여주는 실시간 "대기 질 지수"가 얼마나 되는지 찾아봅니다. 대기질 전문 사이트에서 부산,수원, 도쿄, 중국과는 상관없는 보스톤을 선정해서 오염도를 체크해 봅니다. 부산: http://aqicn.org/city/korea/busan/busanjin-gu/kr/수원: http://aqicn.org/city/korea/gyeonggi/suwon-si/uman-dong/kr/보스톤: http://aqicn.org/city/usa/massachusett..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OBD 2018. 7. 4. 09:42
하늘은 맑고 대기질(大氣質)은 좋습니다. 모처럼 전국적으로 우수한 대기질을 보여주는 날입니다.특히 태풍이 지나간 남부지역은 대기질 굳입니다.미세먼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은 모든 창문 활짝열고 환기하는 날입니다. 대기질 大氣質 Air quality improvement. 태풍이 별 영향없이 우리나라를 빠져나가고 아침 날씨가 쨍합니다. 오늘은 정말 쾌청합니다.대기질도 극히 양호합니다. 아침에 대기질 분포도를 봤는데 우리나라는 완정 굳인데 그래도 중국쪽은 위험수준으로 나오네요.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공기청정기 스위치 꺼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대기질 좋기로 상위 몇번째인 부산 우리동네 내가 사는지역 대기질 캡쳐해봅니다. 캡쳐 http://aqicn.org/city/korea/busan/dong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