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의 놀라운 배송 속도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9. 11. 1. 16:04

해외 직구로 하루 반만에 받아 봅니다.

가끔 해외 직구로 잡다한 것들을 구입합니다.
그런데 요새는 거의 국내 배송 시간과 별반 차이가 없어집니다.

일정금액 이상은 배송료도 없습니다.
그 금액도 아주 낮게 책정되 있어서 왼만한 상품은 다 해당 됩니다.

또 가격은요 국내에서 동일 제품 비교 해 보면 많이 차이가 나는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가격 싸고 배송료 없고 하루 반만 아니 이틀 정도에 집에서 받아 보는 이 배송 써비스는 도대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애국심을 발휘해서 내가 필요한 물품을 좀 비싸도 국내에서 사야 한다고 하면 할 말은 없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쏜리서치 영양제 하나 사고 오늘 출타 할 일이있어서 기다리다가 시간 여유 있게 도착해서 방금 확인하고 이 글 씁니다.

참고로 미국 회사인데 한국 지사에 미리 상품을 갖다놓고 배송하는지도 모르지만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

상품 구입 한 후 배송 정보를 열람 해 보면 해외 배송 준비로 뜨거든요..

이 배송 정보가 뜨기 전 밤에 구입했는데 정확한 시간은 챙겨 보지 않았지만 약 2일 걸린 것입니다.
딱 비행기 오는 시간에서 지체없이 배달 하는 것인가요?
정말로 미국 본토에서 비행기로 이렇게 빨리 보내준다면 국내 온라인 업체는 초 비상 걸렸다고 봐야 합니다.
또 상품 파는 없체도 독점 상품이 아니라면 초 긴장 해야 할 것입니다.

해외직구 배송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