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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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뜨거운 여름이 식어 갑니다.
봄에 화려하게 등장했던 봄꽃이 유난히 예쁜 것은 겨울 마른 풀밭에 봄꽃이 올라오는 반가움 때문일 것입니다.

 

봄꽃이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떠나고 여름꽃이 줄기차게 피지만 여름꽃은 상대적으로 별 관심 속에 있지 않지만 사실 우리나라 여름꽃은 봄꽃에 비교할 수 없이 종류도 많고 피는 것도 오래 지속되며 예쁜 꽃들이 많습니다.

외국 도래 종이나 자생종 할 것 없이 우리 주변의 꽃밭이나 공공시설의 원예 밭에는 많은 종류의 예쁜 꽃이 핍니다.

봄이 지난 후 그냥 지나다니면서 찍어 놓았던 몇 장의 사진을 보면서 떠나가는 여름을 아쉬워해 봅니다.

여름꽃
여름꽃

여름꽃

여름꽃
여름꽃
여름꽃

여름꽃
여름꽃
여름꽃

여름꽃
여름꽃
수련

단풍꽃
백수련

 

칸나

여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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