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설연화(雪蓮花) 복수초(福壽草)가 2019년 설날에 피었습니다.

설날에 피는 꽃이라는 뜻으로 원일초(元日草)인 이 예쁜 꽃은 눈 덮인 깊은 산속에서 눈을 뚫고나와 피는 꽃이라는 뜻으로 설연화(雪蓮花)이기도합니다.

강원도 횡성에서는 눈꽃송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해서 측금잔화(側金盞花)라고도 부르는 이 예쁜 꽃을 조금전에 금정산에서 담아와서 기해년 첫 설연화(雪蓮花)를 올립니다.


매화는 여기저기 만개했으며 아직은 춥지만 그래도 봄은 이미 우리곁에 와있습니다.


복수초(福壽草)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라고 하는데 왜 깊은 산속에서 피는 야생화인지 모르겠습니다.

물 빠짐이 좋은 양지바른 사질양토에 낙옆속에서 꽃봉오리를 밀고 올라옵니다.

올해는 눈이 귀해서 설연화가 눈을 뚫고 올라오는 사진을 찍긴 힘들것 같습니다.

낙옆속에서 피어 오르는 복수초 설연화 원일초 사진입니다.


복수초SONY | ILCA-77M2복수초


복수초의 분포는 동부 시베리아로 부터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산에있는 야생 자생화입니다.

이 꽃은 얼음 속에서 눈속에서 꽃을 피운 후 다른 씩물들이 한창 꽃을 피우는 5월이 되면 복수초는 휴면에 들어갑니다.


복수초라는 이름은 원래는 일본식 한자명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꽃이름으로 고착된것이라서 기왕이면 우리의 좋은이름인 설연화나 원일초로 불리면 좋겠습니다.


곧 봄이오고 따뜻해지면 수많은 봄꽃들이 피겠지만 추운 계절에 먼저 피는 이꽃은 정말 대단하고 반가운 꽃입니다.
아침일찍 매년 피는곳에 복수초 사진을 담으려고 갔는데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 복수초 또는 설연화를 찍어왔습니다.
기쁘고 반가운 마음으로 블로그일기로 남깁니다.



설연화SONY | ILCA-77M2설연화

측금잔화SONY | ILCA-77M2측금잔화

눈꽃송이SONY | ILCA-77M2눈꽃송이

눈속에피는 복수초꽃SONY | ILCA-77M2눈속에피는 복수초꽃

금정산 설연화SONY | ILCA-77M2금정산 설연화

낙옆속에 피는 복수초꽃SONY | ILCA-77M2낙옆속에 피는 복수초꽃

황금 잔 같이 생긴 노란꽃SONY | ILCA-77M2황금 잔 같이 생긴 노란꽃

한겨울 눈속에 피는 복수초SONY | ILCA-77M2한겨울 눈속에 피는 복수초

낙옆 뚫고 올라오는 복수초SONY | ILCA-77M2낙옆 뚫고 올라오는 복수초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장산에서 보는 광안대교 야경

가끔 장산을 오릅니다.

조금늦게올라서 조금만 기다리면 해운대구 지역과 수영구지역의 멋진 야경을 볼 수가잇습니다.

겨울철이 야경찍기가 그나마 좋습니다.

봄부터 가을가지는 해무가 바다를 덮는날이 많아서 항구도시 부산의 야경은 좀처럼 전체를 보는 날이 적습니다.

다행이 해무 없는날 장산을 올라서 담은 야경 사진입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광안대교가 되는군요.


부산야경SONY | DSLR-A300부산야경

해운대야경SONY | DSLR-A300해운대야경

광안대교야경SONY | DSLR-A300광안대교야경

장산에서담은야경SONY | DSLR-A300장산에서담은야경

장산야경포인트SONY | DSLR-A300장산야경포인트



마린시티야경SONY | DSLR-A300마린시티야경

마린시티야경SONY | DSLR-A300마린시티야경

부산야경SONY | DSLR-A300부산야경

장산야간산행SONY | DSLR-A300장산야간산행

장산야경SONY | DSLR-A300장산야경

해운대야경SONY | DSLR-A300해운대야경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디지털 카메라 다중노출

사진 촬영기법 중에서 하나의 테크닉으로 볼수 있는 다중촬영은 결과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려는 노력 외에 또다른 하나의 표현 장르로 볼수있습니다.

특별한 의도로 표현하려는 목적으로 발휘하는 테크닉 중의 하나로 다중노출이 이용되고있습니다.


다중노출 기법으로 할 수 있는 결과물의 종류는 사람에 따라서 이용되는 범위는 많지만 예를든다면 풍경에 물체를 뛰워넣기,어떤 결과물에 물체를 겹치기 ,한 동작으로 연속된 동작처럼 표현하기,불꽃사진에서 불꽃을 길게 연장하기,배경사진에 또다른 배경을 표현하기 ,달-별등의 천체 궤적을 표현하기,어떤사진에 연상을 주기위해 첨부하기 등 수많은 창작물을 만들수 있는것이 다중 촬영 기법으로 생각됩니다.


다중촬영한 사진은 사진편집으로 레이어를 합성한것과는 그 질감이나 사진의 생동감은 훨씬 좋은것을 볼수 있기때문에 좀 고생스럽드라도 편집프로그램으로 만든 사진보다는 다중촬영으로 출력한 사진을 선호하게 됩니다.


필카에서는 다중촬영이 비교적 쉽게 구현되었지만,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상당한 고민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최근출시된 디카는 아예다중촬영 기능이 내장된것도 있는것으로 알지만 사용해 본 적은 없습니다.


모든 디지털 카메라가 다 다중노출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B샤터라고 하는 벌브 샤터가 지원되어야 가능합니다.

 

DSLR 에서 고급사용자를 위한 기능에는 대부분 벌브가 지원되지만 일부 DSLR는 장시간 타이머라고 해서 무제한 셔터를 영어놓을수는 없습니다.

조리개가 벌브로 열려 있는 시간내에서는 무제한 다중노출이나 다중노출 간격을 지정할수 있지만 샤터가 장시간 타이머만 지원 한다면 그 시간내에서 다중촬영은 가능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에서의 다중 촬영방법

촬영장소에서 광량을 측정하기 위해 카메라의 노출을 최대로 하여 A 모드나 S 모드로 한컷하고 그 데이터를 읽습니다.

다중노출로 촬영하는 기법은 카메라 기능이나 작가의 취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인것은 매뉴얼모드에서 전체 광량을 나누어서 촬영 횟수로 광량이 같아지도록 계산해서 노출 오버나 노출부족이 되지않도록하는 것이 노하우일것입니다.

여기서는 다중노출 테크닉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님으로 생략합니다.

    


디지털 카메라 다중노출(촬영)SONY | DSLR-A300디지털 카메라 다중노출(촬영)


디지털 카메라 다중노출(촬영)SONY | DSLR-A300디지털 카메라 다중노출(촬영)


디지털 카메라 다중노출(촬영)SONY | DSLR-A300디지털 카메라 다중노출(촬영)


디지털 카메라 다중노출(촬영)SONY | DSLR-A300디지털 카메라 다중노출(촬영)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겨울 산수유 열매가 나무에서 얼어 붙어있습니다.

산수유 열매가 추운겨울 나무에서 그대로 얼어붙어있습니다.

열매는 좀 쭈그러 들었지만 색갈은 여전히 빨갛고 예쁩니다.


통통한 가을 산수유 열매도 예쁘지만 좀 쭈그라들어도 추위속에 달려있는 빨간 산수유 열매가 더 관심이갑니다.

어쩌다 한 나무에 달려있는 산수유 열매를 담았습니다.
산수유 열매는 건강식품으로 많은 곳에 이로운 열매이며 약효 또한 우수한 토종 약용식물입니다. 
봄이면 일찍피는 노란 꽃도 좋습니다.


산수유 열매SONY | ILCA-77M2산수유 열매

산수유 열매SONY | ILCA-77M2산수유 열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년 기해년 첫 일출 해맞이를 하고왔습니다.

2019년 올해 첫 일출은 깨끗하고 구름 한점없어 가리지도 않고 완벽했습니다.

기해년 황홀한 새해 첫 일출나들이 하며 담은 사진과 함께 블로그일기로 남깁니다.


매년 다니는 새해 첫 일출 나들이를 이번에는 송정 해변으로 갔습니다.
광역전철 동해선이 새로 생기고 난 후 부터는 광안대교 입구나 해운대 해수욕장이나 송정해변이나 거기서 거기로 교통이 편해저서 이번엔 송정 해변에서 새해 첫 일출을 봤습니다.


평소에는 일출을 보지 않지만 첫 일출과 다를리 없겠지만 새해 첫 일출은 감동적입니다.
일출을 보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다 한가지 일 것입니다.


딱히 첫 일출을 바라보며 무었을 기원 한다기 보다는 한해를 살아 가야하는 첫날 떠 오르는 태양을 바라 보고 싶었습니다.
큰 의미가 없을지 모르지만 모든것의 첫 시간을 기념한다는것은 시작을 똑바로 하겠다는 나 자신의 다짐이기도 해서입니다.


송정 백사장은 광안대교의 붐비는 난간보다는 훨씬 여유있고 수평선에서 떠 오르는 태양을 보기도 좋았습니다.
오늘 이 해변에서 첫 태양을 바라보던 마음으로 올 한 해를 겸허하게 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백사장을 나오다가 모래밭에 반쯤 묻힌 스마트폰 한개를 주어서 해변가에 순찰돌던 경찰두분께 넘겨 줬네요.


새해 첫 일출을 보려고 나와서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분의 마음을 생각해 보면 많이 속상하겠다는 생각으로 빨리 찾아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송정 백사장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면서 담은 사진스케치입니다. 
#New Year sunrise, #해맞이 #새해일출  #2019일출


일출SONY | ILCA-77M2일출

새해아침 송정해변SONY | ILCA-77M2새해아침 송정해변

일출 기다리는 사람들SONY | ILCA-77M2일출 기다리는 사람들




일출SONY | ILCA-77M2일출

일출보는 사람SONY | ILCA-77M2일출보는 사람

새해 첫 일출보는 사람들SONY | ILCA-77M2새해 첫 일출보는 사람들

2019년 새해 첫날 송정해변SONY | ILCA-77M22019년 새해 첫날 송정해변

2019년 새해 첫날 송정해변SONY | ILCA-77M22019년 새해 첫날 송정해변

일출보러가는사람들SONY | ILCA-77M2일출보러가는사람들

새해 첫 일출 보는 사람들SONY | ILCA-77M2새해 첫 일출 보는 사람들

새해 첫 서핑하는 사람들SONY | ILCA-77M2새해 첫 서핑하는 사람들

추운 바다에서 새해 기념으로 서핑하는 하람들입니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눈속에 핀 아름다운 설국(雪菊).

시들어가는 국화에 눈이 살짝 덮혀 또 하나의 꽃이 핀것같습니다.

옛날 시인들이 설국(雪菊)의 멋을 말 하곤하는것을 느낄수가있습니다.


시든 국화가 이렇게 감성적 모습으로 재 탄생 될 줄 몰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시들어가는 국화가 지저분해 진다고해서 뽑아버리지만 뽑히지 않고 남은 시든 국화가 눈을 덮어쓰고 멋지게 다시한번 꽃을 피웁니다.


이런사진을 찍을때 카메라를 가지고 다닌것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설국입니다.
국화는 매란국죽이라고 하는 사군자로 말하곤합니다.
군자처럼 고고한 꽃인지는 모르지만 멋진 꽃인것을 이제야 알게됩니다.

이 눈덮인 시든 국화를 보기전엔 설국의 예쁜 모습을 말 할순 없었습니다.

일찍 핀 매화가 눈속에서 고고하게 피어있는것과 늦게지는 국화가 눈을 맞고도 고고하게 피어있다는 뜻에서 사군자가 되었으리라는 생각까지 도달합니다.
  

 설국(雪菊)설국(雪菊)

사군자사군자

사군자 국화사군자 국화

설국(雪菊).설국(雪菊).

눈맞은 국화눈맞은 국화

고고한 국화고고한 국화


눈속의 국화눈속의 국화

눈속의 국화눈속의 국화

아름다운 설국(雪菊).아름다운 설국(雪菊).

아름다운 설국(雪菊).아름다운 설국(雪菊).


Posted by 명산탐방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목화(木花)와 목화밭.


목화는 목화열매를 맺기위해서 피는 꽃도있지만 목화(木花)라고 할때는 목화꽃이 지고 난 후 열매가 익어서 터져나온 솜을 말하는데 영어권에서는 cotton이라고 부릅니다.

목화 열매를 다래라고합니다.

그래서 목화는 꽃이 한번피고 다래가 터져서 목화가 피는것을 꽃이라고 보고 두번 핀다고 하지요.

목화의 원산지는 아프리카 남부와 인도도 또는 인도네시아와 안데스산맥 북부 등 여러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설득력있는 원산지는 인도라는 설이 지배적이라고 합니다.


기록으로 볼 때 인도에서는 기원전 3000년, 페루에서는 기원전 2500년, 이집트에서는 기원전 500년경에 재배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는 1363년 공민왕 12년에 문익점(文益漸)이 당시 공무로 서장관의 직책으로 원나라에 갔다가 귀국할 때 목화씨를 붓통에 넣어가지고 와서부터입니다.


그때 그의 장인 정천익(鄭天益)과 함께 재배를 시작해서 작물로 가꾸는데 성공한것입니다.

문익점의 면화 시배지는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입니다.
정천익은 3년의 시험재배를 한 후에 면화재배에 성공한것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그 후 문익점의 손자 래(萊)가 목화로부터 실을 뽑아내는 기술 즉 제사법(製絲法)을 연구 발명하였습니다.

또 손자 영(英)은 천을 짜는 방법의 초기 단계인 면포짜는 법을 고안하였습니다.


그 이후 100년 이내에 전국에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그 때 문익점이 가져온 목화는 아시아면이었답니다.

이후 1905년에 일본영사 다카마쓰(高松)가 육지면을 가져와서 전라남도 고하도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여 보급되엇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두종류가 농가에서 재배된 것입니다.

아래는 면화 즉 목화가 완전이 익어서 터진 상태입니다.
요즈음은 재배하는곳이 귀한 목화밭과 목화 사진입니다.


목화목화

목화(木花)목화(木花)

목화 다래목화 다래


목화는 아욱과의 한해살이풀입니다.
가을에 다섯 장의 꽃잎을 가진 주로 노란색의 꽃을 피우는데 하얀꽃도 더러있습니다.

목화 열매의 겉껍질이 터지면서 솜털과 같이 부풀어 오릅니다.

이 솜털을 모아서 솜과 면을 만듭니다.

솜은 이렇게 부푼 목화 꽃으로 만듭니다.

목화목화

목화밭목화밭

목화밭목화밭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고의 가정상비약재 잘생긴 목과(木瓜) .Chaenomeles sinensis


모과나무에 목과(木瓜)가 주렁주렁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충렬사 목과(木瓜)나무는 수령도 오래됬고 품종도 좋아서 매년 과실이 튼실하게 영그는것을 봅니다.


망월산 산책할 때 충렬사를 거치면서 보는 가을열매 목과(木瓜)입니다.

모과는 과일임엔 틀림없지만 바로 먹을 수는 없습니다.
정말 딱딱하고 시그러워서 맘먹고 한입 먹어 보려고해도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시고 떫은 맛의 대명사가 바로 이맛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과란 이름은 원래 ‘나무에 달린 참외’를 뜻하는 목과(木瓜)인데 이름 지은 사람은 아마도 참외를 보긴했어도 맛을 보지 못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모과나무는 관상수이기는 하지만 제향을 드리는 사당이나 재실등에 주로 많이 심는 수목입니다.
관상수.과수이지만 분재용으로 심으면 멋이 아주 좋지요.

모과는 나무의 껍질이 조각으로 벗겨져서 운문상(雲紋狀)즉 구름무늬로 멋지게 벗겨집니다.


목과(木瓜)SONY | ILCA-77M2모과, 목과(木瓜)


학술적인 모과는
식물계-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장미군-장미목-장미과-배나무아과- 명자나무속의
모과나무 종입니다.


원산지는 중국으로서 학명도 Chaenomeles sinensis입니다.


모과는 못난이 과일로 더 잘 알려져있지만 요새 모과는 잘나기만 했습니다.

옛날 벌레먹고 찌그러지고 제멋대로생긴 모과는 찾아 볼수도 없습니다.

세상이 좋아지니까 모과도 이렇게 인물이 좋아지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만큼 잘난 과일도 별로 없지 않나 할 정도로 아주 매력적인색괄과 모양을 가지고있습니다.

이런 매력적인 과일을 두고 누가 과실전 망신은 모과가 하ㅏㄴ다고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은은하고 달콤한 모과의 싱그런 향기는 사람을 유혹하고도 남습니다.

그래서 집안이나 차안에도 싱싱한 모과를 두곤했지요..

모과는 너무 좋은점이 많아서 시샘 받아 못난이로 폄하된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좋은점이 많은 과실입니다.


모과를 적당히 썰어 설탕이나 꿀에 재워 차를 만들면 겨울철 감기나 몸살끼가있을때 최고의 예방차로 이용됩니다.


또는 술에 담궈 으슬으설 추울때 모과주 한잔 마시면 한기가 싹 가버리는 좋은 건강주가 되ㅣㅂ니다.


어물전 꼴두기나 과일전의 못난이같은 말은 더 이상 이 과일에 대한 이야기가 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푸 대접 받는 모과가 약전(藥廛)의 기록을 보면 모과처럼 최고의 가정 상비약으로 자리잡은 팔방 약재도 또 없을 것입니다.


모과의 요능 효과를 보면: 


감기 기운으로 몸살이 나거나 기관지 염증으로 기침이 심할 때,
설사가 심할 때,
소변이 너무 잦을 때,종아리에 쥐가 나거나 관절이 시큰시큰 아플 때,곽란으로 몹시 토하고 설사하고 배가 아픈 위장병,
근육에 쥐가 나고 설사 후 갈증이 심한 증상, 각기, 수종, 소갈, 힘줄과 뼈를 튼튼히 함,

다리와 무릎에 힘이 없을때,

모과의 신맛은 기혈(氣血)을 잘 수렴하는것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몸에서 전해질과 수분이 빠져나가 생긴 근육의 경련을 잘 잡는다고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손발저림에도 좋습니다.


다리가 붓고 무겁고 땅기며 근육이 위축되어 걷기 힘든 각기 증상 등에 효과가 좋아서 한약 처방으로 빈소산(檳蘇散)등이 유명합니다.

하다. 큰 병원에 가서 엠알아이 찍고 야단떨지 않아도 잘 치료된다.


이렇게 좋은 과일 모과의 꽃말은 평범. 유혹. 괴짜. 조숙. 정열입니다.

서양모과의 꽃말은 유일한 사랑입니다.

망신 과일 치고는 꽃말은 좋군요..


모과SONY | ILCA-77M2가정상비약재 모과

가정상비약SONY | ILCA-77M2가정상비약재 모과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누각과 나무와 보름달입니다.

누각에서 바라보는 시야에 만월이 나뭇가지에 걸린 멋진 뷰입니다.


야간 산책 길에서 오른 누각에 마침 둥근달이 멋지게 떠 오릅니다.

낮으막히 뜬 만월이 편백나무에 걸린 멋진 순간입니다.

잠시후엔 하늘 높이 떠 올라서 별로 운치가 없었고요...


목월이라고 했던가요?
 木月이 멋지다고 하지만 누각에서 보는 木月은 더욱 멋집니다.

시인이 아니라도 시 한수정도는 읊고도 남을 운치입니다.

목월Canon | Canon PowerShot S3 IS목월

누각에 걸린 보름달Canon | Canon PowerShot S3 IS누각에 걸린 보름달

나뭇가지에 걸린 보름달Canon | Canon PowerShot S3 IS나뭇가지에 걸린 보름달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모르는 빨간색갈의 예쁜 버섯입니다.

비가 온 후 산행하다 만난 금방 솟아오른 예쁜 빨간색갈의 버섯입니다.


산속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빨간색갈이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데 아마도 독버섯이겠지요?
버섯이름은 모르지만 워낙 예쁘게생겨서 몇장 담아왔습니다.

특히 아직 피지 않은 봉오리는 정말 예쁘게 생겼습니다.


부산 장산 폭포사 뒤에서 비온 뒷날 담은것입니다.
무순버섯인지 이름을 알면 좋겠습니다.


추기:
상식을 뒤엎고 이 버섯은 색갈이 화려하지만 독버섯이 아니라고 합니다.
달걀버섯은 식용가능한 버섯이라는군요.
그래도 선듯 먹기는 싫습니다.

달걀버섯의종류는 노란달걀버섯, ​흰달걀버섯,빨간달걀버섯이 있는데 이 버섯은 빨간 달걀버섯이겠씁니다.


어느 블로그에 보니까 달걀버섯은 호박잎에 싸서 구워먹기도 하고 라면과 함께 끓여먹기도하고 버터나 식용유에 볶아 소금간을 해서 먹는다고 하는데 맛도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렇게 색갈이 짙은 버섯은 먹기가 싫습니다.

댓글로 달걀버섯이라고 이름 알려 주신분 감사합니다.

 

빨간색 버섯Canon | Canon PowerShot S3 IS빨간색 버섯

빨간색 버섯Canon | Canon PowerShot S3 IS빨간색 버섯

빨간색 버섯Canon | Canon PowerShot S3 IS빨간색 버섯

빨간색 버섯Canon | Canon PowerShot S3 IS빨간색 버섯

빨간색 버섯Canon | Canon PowerShot S3 IS빨간색 버섯

빨간색 버섯Canon | Canon PowerShot S3 IS빨간색 버섯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w 2018.08.21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걀버섯


전국구 사진공모전 안내 
WSCM

주제:내 삶 속, 스마트시티


내용

내 삶은 더 편리하게 즐겁게,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시티를 찾아라!

학교, 직장, 공원, 도로, 주택 등에서 발견한 교통, 에너지, 환경, 안전, 문화,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스마트 기술 등 일상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스마트시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합니다.


응모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평가는 작품별로 하며 참여대상에 따른 차등은 없습니다.

※ 개인 또는 3인 이하 단체응모 가능합니다. 

※ 1인(1팀)당 1작품만 출품 가능합니다. 

※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도 응모가능합니다.


공모기간

2018. 7. 16(월) ~ 9. 3(월) 24:00 마감, 온라인 공모


출품형식

한 변이 3000px 이상인 5mb 이하의 jpg파일 또는 Zip파일 

※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도 응모 가능합니다. 

※ 1인(1팀)당 1작품만 출품 가능하며 용량을 초과할 경우 Zip파일(5mb)이하로 압축한 뒤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출품작이 출품형식에서 어긋날 경우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심사 및 시상

평가항목

적합성 40% : 작품 공모주제(스마트시티) 적합성

작품성 30% : 작품의 미적 아름다움 

참신성 30% :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구도


심사발표

2018. 9. 10(월) WSCW 홈페이지 공지(수상자 개별통보)

시상

2018. 9. 20(목) WSCW 통합시상식 (일산, 킨텍스) 


※심사발표, 시상 일정은 주최측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시상내역

구분 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최우수상

(LH 사장상) 우수상

(LH 사장상) 장려상

(LH 사장상)

상금 200만원 100만원 50만원 10만원

수상인원 1명 1명 2명 5명

※ 심사, 발표, 시상일정 및 시상내역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부담입니다.


참가신청 안내

http://worldsmartcityweek.co.kr/regist/video.asp


참가신청 방법

Step 1. 참가신청서 다운로드

Step 2. 참가신청서 작성 

Step 3. 출품할 jpg파일과 참가신청서를 5mb이하의 Zip파일로 압축 

Step 4. 온라인 참가신청 양식 작성 및 Zip파일 첨부 후 참가신청

참가신청 기간

2018. 7. 16(월) ~ 9. 3(월) 24:00

참가문의

WSCW행사 전담사무국 │ 031. 738. 4473


본 안내의 정확성은  주체측 홈페이지 http://worldsmartcityweek.co.kr/regist/video.asp

에서 확인하시기 바라며 여기서 안내하는 내용에 대한 신뢰성 보증은 하지 않으며 주체측에서 추가로 변경되는 사항도 고지 하지 않으며 어떠한 책임도 지지않습니다.
반드시 직접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전국 사진공모전 스마트시티 안내전국 사진공모전 스마트시티 안내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번에 받은 부상품 수중카메라를 가지고 바다에서 물 놀이를 하며 처음으로 찍어 본 사진입니다.

수중 카메라를 만져본 경험이 없어 무작정 찍어 보려했는데 가장 큰 시행착오는 물안경 없이 수중 경치를 찍을 수 없다입니다.


그래서 대충 감 잡고 몇장 찍어 본 것입니다.

물안경 쓰고 포커스 맞추고 노출도 맞춰서 찍는다면 일찍이 경험 하지 못했던 사진을 경험하게 될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미역도 찍어보고 소용돌이 치는 물살도 찍어보고 바다및 모래밭도 찍어보고 바다 부유물이 물살과 함께 떠 다니는것도 찍어 봤습니다.

그런데 유독 알약같이 생긴 동그란것이 찍혔는데 혹시 이것이 기생충 알이라던지 또는 무슨 물고기의 알 인지는 모르지만 히안한것도 찍혔습니다.


무었보다도 께끝 할것같은 바닷물에 수많은 부유물들이 함께 섞여서 떠 다닙니다.


물 안경이 없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서 대충 감 잡을 수 있는 수심 1m내에서 찍은 수중 사진입니다.
앞으로 이 올림푸스 TG-5로 재미있는 사진을 좀 찍어 보게 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첨에는 그래도 물이 들어 올가 걱정했는데 몇시간동안 바다물에 던져놓고 놀았는데 건져서 집에와서 수돗물에 세척하고 말려서 메모리카드를 빼려고 열어 봤는데 방수 상태는 아주 좋았네요.
 다음에 물놀이 할 때 보다 깊은곳에 들어 가 볼 생각입니다. 

올림푸스 TG-5의 터프한 성능


방수 15m JIS/IEC protection class 8 부합(IPX8)

방진 JIS/IEC protection class 6 (IP6X) 부합

방한 영하 -10℃

파손 방지 100 kgf

충격 방지 2.1 m

필드 센서 시스템

센서 GPS (GLONASS,QZSS), 방향 센서, 기압 센서,온도 센서, 가속도 센서


   

물속에서 찍은 내 손가락OLYMPUS CORPORATION | TG-5물속에서 찍은 내 손가락

물속에서 찍은 내 손가락


물속에서 찍은 미역 덤불OLYMPUS CORPORATION | TG-5물속에서 찍은 미역 덤불

물속에 떠 다니는 이상한 알갱이OLYMPUS CORPORATION | TG-5물속에 떠 다니는 이상한 알갱이

수중 사진OLYMPUS CORPORATION | TG-5수중 사진

바다밑 물속 모래밭OLYMPUS CORPORATION | TG-5바다밑 물속 모래밭

바다에 떠 다니는 수많은 부유물OLYMPUS CORPORATION | TG-5바다에 떠 다니는 수많은 부유물

바다속 미역OLYMPUS CORPORATION | TG-5바다속 미역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가지고 아침에 나갔던 어선들이 저녁바다 수평선에 갈매기떼를 데리고 나타납니다.
어선들이 만선으로 돌아오는것은 갈매기떼를 보고 알수가있습니다.  
먹을것이 가득 실려있는 만선의 배를 갈매기들이 생선 한마리 먹으려고 따라붙는것입니다.


육지에서 바라보는 어부의 가족들은 흐뭇하고 만선으로 돌아오는 어부들은 의기양양합니다.

저 멀리 부산 앞바다 오륙도를 돌아서 해질녁에 돌아오는 어선들을 부산 해운대 사람들은 오륙귀범이라고합니다.

저녁 바다 갈매기는 행복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고기를 싣고 
넓고 넓은 바다를 노저어 와요,넓고 넓은 바다를 노저어 와요 

라는 동요가 생각납니다.


저녁 바다 갈매기는 행복을 싣고SONY | ILCA-77M2저녁 바다 갈매기는 행복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고기를 싣고SONY | ILCA-77M2고기잡이 배들은 고기를 싣고

만선SONY | ILCA-77M2만선

오륙귀범SONY | ILCA-77M2오륙귀범

돌아오는 고기잡이배SONY | ILCA-77M2돌아오는 고기잡이배

저녁바다 배SONY | ILCA-77M2저녁바다 배

만선으로 돌아오는 어선SONY | ILCA-77M2만선으로 돌아오는 어선

해운대 어선SONY | ILCA-77M2해운대 어선

만선 어선SONY | ILCA-77M2만선 어선

갈매기와 어선SONY | ILCA-77M2갈매기와 어선

오륙귀범SONY | ILCA-77M2오륙귀범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

갈대숲 우거진 호반은 평화롭고 언덕위의 집은 한여름 숲속에서 그림같이 예쁩니다.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우리의 시골은 여전히 아름운모습입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라는 싯말에서 그 아름다운 강변은 잘 모르지만 ,

이 호반의 정취는 충분이 아름답습니다.


자기 텃밭에서 직접 채취한 채소들을 펴 놓고 팔고있으며 밭가로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마늘 쫑이 한창 올라와있구요..

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SONY | ILCA-77M2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

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SONY | ILCA-77M2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

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SONY | ILCA-77M2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

마늘쫑SONY | ILCA-77M2마늘쫑

마늘쫑SONY | ILCA-77M2마늘쫑

마늘쫑SONY | ILCA-77M2마늘쫑

텃밭 채소SONY | ILCA-77M2텃밭 채소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초여름 예쁜 야생화 등갈퀴 꽃


초여름 풀섶에 보면 작은 자주색 파이프에 속은 하얀색갈인 꽃들이 소물게 줄지어 붙어있는것이 얼핏보면 싸리꽃 같기도하고 완두콩 같기도 한 풀꽃을 보게됩니다.


꽃이 작지만 군락을 이룰때가 많고 선명한 자주색이 곱기때문에 자세히 보게되는데 상당히 예쁜꽃입니다.

넝쿨 식물인데 완두콩을 닮아서 산(山)완두라고 부르기도하는 식물입니다.

꽃줄기는 불과 10~20cm 정도밖에 안되는데 자줏빛 안에 하얀색이 섞여서 분홍 빛갈로 보이기도하는데 작은 꽃송이가 많게는 40여개까지 조랑조랑 붙어서 줄지어 핍니다.


이른봄 야생화는 사랑받는데 여름이되면 너무많은 야생화때문에 관심을 받지 못하지만 이 등갈퀴꽃을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꽃이 무슨꽃인지 꽤 예쁘네..
또는 저 꽃이 머냐고 물을많큼 예쁜 풀꽃입니다.


 5월부터 6월까지 피는 여름꽃이며 용사의 모자라는 꽃말을 가지고있습니다.

이 등갈퀴 풀은 봄철 갈퀴나물이라는 이름으로 식용하는 좋은 나물이기도 합니다.  


등갈퀴 꽃SONY | ILCA-77M2등갈퀴 꽃

등갈퀴 꽃SONY | ILCA-77M2등갈퀴 꽃

야생화 등갈퀴 꽃 SONY | ILCA-77M2야생화 등갈퀴 꽃

초여름 예쁜 야생화 등갈퀴 꽃SONY | ILCA-77M2초여름 예쁜 야생화 등갈퀴 꽃

여름꽃 등갈퀴SONY | ILCA-77M2여름꽃 등갈퀴

보라색 등갈퀴 꽃SONY | ILCA-77M2보라색 등갈퀴 꽃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