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의 경이로운 탄생

새 생명의 경이로운 탄생

새 생명이 탄생하는 순간

봄 기운이 돌면서 발 아래 낙옆 속에서는 소리 없이 생명들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이불처럼 덮고있는 낙옆 몇장을 걷어 내면 들어나는 경이로운 생명의 탄생이 나타납니다.


산길을 약간 벗어나 잠간 쉬면서 낙옆 아래 생명들이 막 탄생하는 장면을 봅니다.
바짝 마른 도토리들이 겨우내 잘 견디고 봄 기운을 받으며 껍질을 뚫고 나옵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도토리 얼굴이 핏대를 올리면서 빨간 색깔로 바뀌었네요..
작은 돌기를 뻗어서 땅으로 뻗칩니다.


다행이 기름지고 부드러운 흙을 만나면 금방 땅속으로 파고 들지만 때로는 어떤 도토리는 돌기를 아무리 뻗어 내려가도 흙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탈피를 하고 뚫고 나온다고 다 생명으로 탄생하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도토리가 껍질을 깨고 나오는 사진을 찍으면서 새봄에 태어나는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금정산 계명봉 아래에서 담은 도토리 씨앗 접사입니다.  

생명의 탄생생명의 탄생

도토리 탄생도토리 탄생

도토리 새싹도토리 새싹

경이로운 새 생명경이로운 새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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