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반전

코로나 시대가 앞당긴 미래 사회의 윤곽. 

코로나 시대가 얼마나 오래 갈 지 아무도 모릅니다.
곧 끝날 것이라는 희망적인 생각으로 별것 아닌 것처럼 낙관 하다가 점점 암울한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과연 침체된 이 상황에서 넋을 잃고 누가 구해 줄 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많을 까요?.


인간은 영특한 존재입니다.
힘든 상황이 계속되면 처음에는 낙담하고 안절부절 하지만 곧 돌파구를 찾아 나서고 마침내 해결하거나 차선책이라도 마련하며 상황에 적응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코로나 사태를 관망하고 체험하고 그 실체를 파악 할 충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것이 비 대 면으로 흘러가는 양상을 보입니다.
말만 다를 뿐이지 미래 사회 스마트 시대의 대표적인 양상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굵직한 기업이 흔들리고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지며 경제 지수가 곤두박질 친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필부도 아는데 전문 종사자나 최상위 계층에서 모를 리가 있겠습니까?
코로나 사태의 원인이나 책임소재나 대처 관리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침착하게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시그널이 어느 방향에서 나부끼는지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이 와중에서 그나마 서서히 호황을 누리는 업종도 있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누가 되었건 우리나라 안에서 잘 돌아가는 업종도 있다는 것은 감사 할 일입니다.

사실 예측 가능했던 업종들이며 일찍이 현대사회에서 당연하게 발전될 업종이었는데 간과하다가 이제사 눈앞에서 보고 알게 된 것 뿐입니다.


모든 산업이 온라인 위주로 재편될 시기가 좀 더 빨리 온 것 아닐까요.
비 대면 사업은 이미 스마트 시대에 접어 들면서 예견된 일이었지만, 직접 가서 보고 만져봐야 하는 감각적 사고가 지배해서 현장에 안 가 보고 만지지 않고도 인정해야 하는 비 대면 사회생활이 익숙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가령 공항에 가서 티켓팅하는것 보다는 온라인으로 티켓팅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고 편리한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이제 그것을 광범위하게 적용 하도록 강조 당하는 시기가 온 것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신뢰와 불신의 차원이 아닙니다.
지구촌의 큰 흐름은 이미 온라인이 지배 한지 오래된 사실입니다.

아직은 작은 오류들이 포함되고 있지만 반도체가 베이스인 AI가 자동차 비행기 선박 우주기기 군사무기 가전제품 할 것 없이 인간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까이는 온라인 사업 전반에 대한 사회가 재구성 될 것임은 뻔합니다.

그 시작의 신호가 바로 지금 들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든 싫든 온라인 중심 사회는 눈앞에 와있습니다.


다만 온라인으로 전환 할 수 있거나 친 온라인 정책으로 바꿀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거부하고 그 사회로의 진입을 반대하는 사고가 있을 뿐입니다.

바꾸어 말 한다면 스마트 시대는 대세이며 그 시류에 편승하지 못한다면 도태 할 가능성과 불확실의 가능성만 더 커질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글을 온라인에 쓰고 확산 시키고 공유하려 노력하는 그 자체가 새 시대의 시그널인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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