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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30 어떻게 젊게 살 것인가?


동기(動機)를 가지자.


흔히 100세 시대라고들 말하곤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누구나 부자가 아니듯이 100세시대라고 해서 누구나 다 100세까지 살진 못합니다.


시니어라면 누구나 앞으로 늙어가면서 이 시대를 어떻게 영유하며 사는날 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주어진 인생을 살 것인지는 고민해 봐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한다고 해서 다 결과가 좋진 않겠지만 적어도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말처럼 할수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하고 자기를 포기하지 않을때 보다 낳은 내일이 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 시간을 포기하고 될대로 되라고 한다면 굳이 고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을 해 보면 싫든 좋든 이미 노인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그 뜻을 살펴보면 '늙은이'란 말로서 별로 긍정적이지 않은 표현이 나에게 따라 붙는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노인복지법 상 '만 65세'가 그 기준년이긴 합니다.
실제로는 70세가 훨씬 넘어도 노인(老人)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별로 달갑지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봐도 노인인데 노인이라고 하지 말라고 한다면 모순이 되고 100세 시대를 살고자하는 분이라면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젊게 살 것인가?어떻게 젊게 살 것인가?


요새는 '어르신', '시니어', '실버'라는 말로 살짝 단어 화장을해서 완곡한 표현으로 말하는경우를 봅니다.그런 말에 즐거워 할 필요도 즐거워할 사람도 없을것입니다.
그렇다고 노인이 청년이 되는것은 아니니까요.


더 심한 말로도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인네나 노친네 영감쟁이 할망탕구 등으로도 불립니다.


이런말을 자제 해 주면 좋겠지만 만약 듣게 된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않으며 그 이유는 나 자신에게 있는게 아닐까 해서요.


서방의 미국에서는 old man으로 부르거나 대신 senior citizen등으로 부른답니다.

우리는 시니어라는 말을 주로 은퇴자의 뜻으로 말하지만 이는 활동하던 직장의 은퇴자이지 사회에서 까지 은퇴한 사람은 아닐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시니어들의 사회활동은 이제 하나의 큰 흐름으로서 세계각국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세대의 집단으로 본지도 오래됬습니다.


전에는 저승 갈 날을 받아둔 세대로 착각했을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니어들만으로 구성된 하나의 사회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사회를 구동하는 수많은 경제 활동이나 취미 활동 또는 전문 활동들이 형성되고있습니다.
이제 시니어는 사회의 뒷전에 물러난 세대가 아니며 중요한 하나의 구성 세대로 큰 집단입니다.


겸허한 자세로 은퇴 후 약 40년이란 결코 짧지않은 세월을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 를 고민하지 않으면 매년 한해 두해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고 아까운 시간들을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


나는 내 주위에서 나보다 10년이상 더 나이 많은 분들의 족적을 바라 보곤 합니다.

그분들이 사는 패턴만큼 나를 가르치는 좋은 스승은 없습니다.

때로는 내가 10년후에 저 선배님처럼 활동 할 수가있을까 하고 점검해 봅니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에게 할 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기체면을 걸곤 합니다.


선배님들의 말을 빌린다면 욕심을 내어 100세까지 살려고하는 뚜렷한 동기를 가져야한다고 거듭 말 하곤합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저 어린것을 두고 죽을 수는 없다고하는 이유는 살고저하는 동기 중에서 가장 절실한 것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죽기전에 제주도 한라산을 한번 오르고 말 것이라는 목적이있다면 등산을 하는것은 가장 중요한 동기일 것입니다.

   

누구나 노년을 맞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노년은 가장 순조로운 인생의 한 흐름으로서 미래에 만날때에 현재 가고있는 길의 끝에있기때문에 지금 어떤길로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노년이 도착한 곳은 전혀 다를수가 있습니다.


몇살까지 살겠다는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며 그 전에 내가하는 생활 패턴이 어떤지 점검하는것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호품 중에서 특히 술,담배,등을 과도하게 즐기는가?
매일 과로나 스트레스에 노출되있는가?
매사 부정적이고 트러블을 일으키는 성격인가?

이 세가지는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많은사람들이 쉽게 떨치지 못하는 일들입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말을 들어보면 기대 수명을 건강하게 연장하는 것은 운동이 최고라고 한결같이 말 합니다.

그 다음은 좋은 마인드로 생핳하는 태도와 좋은 인간 관계라고합니다.

지식인이 오래 산다는 글을 본 적이있는데, 이는 잘못된 건강 정보나 나쁜 습관에 대한 분별력이 있어야 된다는 방증으로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운동법을 택하고 운동 할 때 남 따라가지 말고 분별력을가지고 자기페이스대로 실천 한다면 반드시 세월을 아끼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 방법으로 등산을 시작했으며 적어도 건강은 점점 좋아지거나 유지되는것을 체감하곤 합니다.
나이가 먹는데 건강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가장 다행스러운 일일것입니다.


산에서 얻을 수가있는 많은것들과 산이 좋은 이유를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산이 도리어 해롭거나 산을 오를 수 있는 방법도 모르고 또 오를 수 도 없는분이 있기때문입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 나 자신에게 다시 한번 나를 다잡고 자기체면을 걸기위해서 블로그 일기로 납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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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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