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을 하다보면 도로가에 주차미터기- Parking meter라는 이상한 카드계산기 비슷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도로가에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조건으로 주차비를 자동으로 지불하게 하는 기계입니다. 돈 만큼 도로가에 주차를 허용하겠다는것이며 잠간씩 볼일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기도 하네요.

주차관리원도 필요없고..


간단한 배달이나 길거리 상점에서 잠간 물건을 구입 한다던지 하는 짧은 파킹을 불법주차에서에서 구제한다는취지로 좋게 보입니다.


보스턴은 자기네 인구는 얼마 안되지만 세계에서 밀려드는 유동인구가 장난이 아닌 도시로서 교통환경 또한 최악인 곳입니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와서 시도 때도 없는 제설 작업 때문에 도로의 질도 아주 나쁜곳이지요. 
보스턴 공항에서 이착륙하는 항공기 수를 보면 작은 도시라고 볼수 없을 만큼 많은것을 볼수가 있지요. 


그래서 교통관련 연구는 많이 고민 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차미터기의 편리성 효과 등 여러가지로 검증된것은 잘 모르지만 일단은 도심에서 떳떳이 돈 내고 주차 할수 있다는게 좋게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보스톤에서 본 것인데 지역마다 주차시간 별 미터요금이나 생김새나 조건 등은 조금씩 다른걸로 알구요..


보스턴 주차미터기보스턴 주차미터기 parking meter

보스턴 시내 구경하다 우리나라엔 없는 기계라서 담아온 사진입니다.첨엔 무슨 까스 검침미터인줄 알았네요.



자본주의 선진국이니까 돈과 직결되는 문제는 사정없이 엄격한 수준인데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것으로 압니다.


주거지의 주차는 거리 표지판을 잘 보고 거주민 허가 주차 한정-Resident permit only지역의 경우 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아무나 대면 돈으로 때워야함 시청에서 허가를 받은 차만 주차 해당함.

사진은 거리에 주차허가 공간으로 된 도로옆 주차장인데 코인 또는 크레딧 카드로 미터기에 결제하는 시스템 기계입니다.

2시간 주차 한정이라면 2시간이 지나면 차를 다른 블록으로 또는 다른 미터기로 옮겨야 합니다.
돈을 주더라도 혼자 장시간 주차를 불허한다는 취지네요.


특히 주의할 점은 스트리트 클리닝-Street Cleaning입니다.
매달 특정 시간에 스트리트 크리닝을 한다는 표지가 붙어 있으면 이 시간에는 절대로 주차 하면 안됩니다. 딱 견인 가능성이 충족됩니다.  


우리 환경에도 맞을지는 모르지만 외국에서 본 유용 할 것 같은 주차미터기란 생각에서 써 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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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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