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일기2017.04.20 22:22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거북이들이 수초사이에 있는 바위돌에 자주 기어오른다.
일광욕을 하는것이다.
쉬거나 잠을 자려고 나온것이 아니며 햇빛을 쪼이려는 목적외엔 다른것은 없다.

눈을 뜨고 목을 길게 빼고 다리를 전부 내고있는 것은 위험한 육상에서 생존 전략인 것이다.

사람같으면 초 비상대기 상태인 것이다.
작은 움직임이라도 낌새만 있으면 천적이 공격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번개같이 물속으로 도망가기 위해서다.
거북이는 파충류이며 변온동물로서 스스로 체온조절 능력이 없기 때문에 체온이 떨어지면 햇빛을 쪼여서 온도를 높이고 너무 더우면 물속에서 식히는 노력을 반복한다.

거북이 들이 수초사이에 있는 바위돌에 기어 올라와서 봄볓을 쪼이고 있는 사진이다.

거북이들의 일광욕SONY | ILCA-77M2 | 1/40sec | F/14.0 | 70.0mm | ISO-100거북이들의 일광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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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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