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호박이 막 열렸네요. 아직 호박꽃을 달고요..

여름이 유난히 빨리 오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나이가 들면서 계절 분만 아니라 모든 시간들이 다 빨리 가는것 같이 느껴 집니다.

아직 꽃도 떨어지지 않은 이 어린 호박이 무척 신선하게 보입니다.
솜털이 뽀송뽀송하고 어린아이 배꼽 탯줄처럼 호박꽃이 붙어있는 이 어린 호박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세상에서 동물이나 식물이나 다 어린 새싹은 보기가 좋은게지요.

 
반찬으로도 호박순과 호박꽃 어린호박까지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된장국에 넣어서 호박순 국을 끓이면 참 맛이 좋습니다.
괜시리 어린호박 하나에 맘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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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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