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가야의 구지가(龜旨歌)


구지가 (龜旨歌)


龜何龜何 (구하구하)

首其現也 (수기현야)

若不現也 (약불현야)

燔灼而喫也 (번작이끽야)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만약 내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라.


김해의 금관가야 지구의 김해박물관에서 허황후능 쪽으로 올라가다보면 구릉처럼 작은 야산인 구지봉을 오르면 정상에 커다란 고인돌이하나 있는데 꼭 거북이처럼 생긴 이 바위는 고인돌입니다.


고인돌 위에 일반인이 봐도 멋진 글씨로 구지봉석(龜旨峯石)이라고 쓰여있는데 조선명필 한석봉의 친필이라고합니다.
이 글시가 없었다면 그냥 놀기 좋은 평평한 바위로만 알겠는데 구지봉석(龜旨峯石)이라는 범상치않은 글씨때문에 자세히 보게됩니다.


그리고 김해시에서 관리하며 이 바위가 고인돌이라고 안내하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뉴스에서 구지가를 설명하며  남근 또는 남성성기로 표현했다는 논란을 보게됩니다.ㅎㅎ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매일 최고기온을 갱신하는 지난 토요일 7/7일 지리산 천왕봉 다녀왔습니다.
땀이 비오듯 한단말을 실감했습니다.
등산모의 챙에서 땀방울이 빗방울 처럼 계속해서 떨어지고 숨이 막힐정도로 무더운 계곡을 지나서 비로소 로타리 대피소를 지나고 하늘아래 첫절 법계사를 만났습니다.

잠시 경내를 한바퀴 돌고 빡센 경사로를 오르고 올라서 개선문을 통과합니다.

개선문 앞에서 인증샷은 한장 남기고 천왕봉 턱밑까지 이어지는 경사로를 오릅니다.
그래도 이때부터는 경관을 보면서 걷기때문에 피로도가 좀 덜 합니다.

   

변화무쌍한 지리산 날씨가 갑자기 짜증을 냅니다.

그토록 화창하던 하늘이 갑자기 몰아치는 산 구름때문에 캄캄해 집니다.

겨우 고사목 한그루가 앞에 보일 뿐입니다. 


멀리 하늘을 바라보면 이미 가을이 와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산 계절은 아랫동네보다 훨씬 빠르다는것을 알 수있습니다.

가을 고추잠자리가 곧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서 늦기전에 짝짖기하려고 하늘을 가득 메우고있습니다.



이윽고 고투끝에 영산 지리산 천왕봉을 바라봅니다.

환희와 영광 뿌듯함이 함께 다가와서 피로가 갑자기 사라집니다. 


영산 지리산에서 들고 찍는 100대명산 도전 인증사진은 보다 뜻깊은 느낌이 듭니다.
명산 도전 인증샷과는 별도로 올겨울 눈 올때 다시오려고 하지만 산이 허락 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지리산 천왕봉 한여름 등산기 그 1차 서막분을 납깁니다.
이날 총 13Km를 6시간 걸려서 중산리에서 법계사코스로 오르고 장터목 칼바위로 원점회귀했습니다.
부산에서 자차등산했지만 현지에서 전국적으로 모인 산 좋아하는 분들이 워낙 많이 와서 더위를 이기고 무사히 하산할 수 있도록 산이 허락한데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행기를 남깁니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justice-news.tistory.com BlogIcon 정의뉴스 2018.07.16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news-room.tistory.com BlogIcon 착한덩이 2018.07.16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치매 발병률

치매는 고령 인구가 겪는 심각한 질병으로 나이가 드신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이른바 노인성 치매입니다.
나이가 들고 늙어지면 필연적으로 겪는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질병에 대한 발병율을 보면 치매가 걸리지 않는 사람도 많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수를 다 할때까지 치매환자가 아니고 멀쩡한 정신으로 떠나게되는것은 가장 큰 행운일 것입니다.


각국은 질병에 대한 발병률(incidence rate)이라는 통계 결과를 가지고있습니다.

특정 기간을 설정해서 그 기간동안 질병을 가진 환자가 얼마나 발생하는가를 관찰한 내용입니다.


2005년에 발표된 세계 치매 유병률에 대한 Delphi Consensus Study에 의하면, 매 년 세계적으로는 연간 460만 명이며 ㅅ간적으로는 7초당 한 명씩 발생한다고 합니다.

유럽 8개국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영국 등 북서유럽 5개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남유럽 3개국에서 시행된 치매 역학 연구에서는 치매 발병률은 65-69세에서 인구 천 명당 2.5명/년이었습니다.

그런데 90세 이상이 되면 치매 발병률은 인구 천명당 85.5명/년으로 증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매환자가 되는것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나라의 치매 발병률은 노인 인구 천 명당 18.8명/년 이었답니다.

우리나라 역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서 치매 발병률이 급격하게 높아져서 65-74세는 인구 천 명당 12.5명/년 이군요.
85세 이상에서는 87.2명/년 으로 대부분의 노인이 치매화자가 되는군요.
그외 약20%의 치매가 걸리지 않고 생을 마감하는 분들은 축복받은 분들입니다. 

노인성치매노인성치매

이 자료의 근거는 보건복지부 지정 침해연구임상센터에서 얻은 정보입니다.

http://public.crcd.or.kr/Info/Mechanism/Morbidity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바둑이 두뇌 활동에 관계해서 두뇌의 노화예방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일반인의 지식으로 알아봅니다. 실제로 뇌의 노화는 단층촬영으로 검사했을때 45세 전후부터 이미 뇌의 용적이 조금씩 줄어간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뇌의 위축이 시작되는것은 뇌의 신경세포 수가 감소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물론 뇌의 신경세포는 분열과 증식이 안되기 때문에 조금씩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뇌가 작아지는것과 치매와는 상관이 없으며 1백살이 훨씬 더 되는 노인도 치매증상이 없고 똑똑한 경우도 많이 알려지고있습니다.

바둑과 치매바둑과 치매



고령화사회를 먼저 경험한 일본은 노인치매에 관한 연구도 상대적으로 활발합니다.

치매의 종류 중에서 알츠하이머타입의 노년기 치매는 아직 분명한 원인이 밝혀지지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알츠하이머 병을 예방한다는것은 아직 확실한 방법도 없다고 합니다.


반면에 두뇌를 쓰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치매증상도 있습니다.

폐용성 치매라고 일컫는 치매는 뇌세포를 충분히 자극하는 것으로서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알려지고있습니다.


이 경우 대체로 나이를 먹을수록 취미를 갖고 그 취미생활로 즐거워 할때 뇌의 생리적 노화를 더디게 하거나 맊는것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고있습니다.


바둑이 관계하는 뇌의 활동에 대한 연구에서 두뇌의 노화예방에 대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뇌의 노화는 단층촬영으로 검사했을때 45세 전후부터 이미 뇌의 용적이 조금씩 줄어간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뇌의 위축이 시작되는것은 뇌의 신경세포 수가 감소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물론 뇌의 신경세포는 분열과 증식이 안되기 때문에 언제나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뇌가 작아지는것과 치매와는 상관이 없으며 1백살이 훨씬 더 되는 노인도 치매증상이 없고 똑똑한 경우도 많다고합니다.


노령화가 진행 될수록 뇌의 신경세포수가 감소하겠지만 대신 신경세포 돌기라는것이 발달해서 뇌 밀도가 높아져서 두뇌의 정밀한 활동이 유지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신경세포의 수가 줄어 들어도 멍청한 사람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뇌를 꾸준히 사용 했을때 말입니다.


동물실험에서 뇌에 자극을 주면 뇌신경 세포의 회로가 증가하는것을 알게되었고요.

쥐 실험에서 외롭지 않고 매일 먹이 싸움을 하는 쥐는 뇌 자극 속에서 살게 된답니다. 


따라서 노령자가 뇌의 자극없이 멍청한 생활을 한다면 뇌 신경이 둔화되는것은 결과가 뻔 할것입니다.그래서 노령자라도 뇌에 적당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가한다면 뇌의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일본에서 70세에 바둑을 배워서 82세에 아마3단의 기력을 갖추고 바둑을 즐긴다는 글을 상기합니다.

일본 돗토리현의 1백2세된 아마5단의 노인을 보면 이같은 사실을 알 수있으며 뇌기능은 나이가 많아서 바보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70세를 넘어 80 90세가되어도 뇌는 얼마든지 더 발달할 수도 있다는 시사일 것입니다. 


필자도 73세이지만 기력이 높진 않아도 지금도 조금씩 올라가지 내려가지는 않는것을 보면 이 내용이 사실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능력은 유동성능력과 결정성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유동성능력은 기억력,계산력 등 타고난 능력입니다.

결정성능력은 종합력,판단력 등 으로서 경험과 학습으로 재 창조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노령이 되면 유동성능력은 떨어지겠지만 결정성능력은 마음 먹기에 따라서 도리어 높아지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뇌 기능은 나이를 먹을수록 저하되는 것은 아니며 질적인 변화가 오는것입니다.


여기서 필자가 바둑 애호가임으로 바둑에 대한 내용을 찾아본 결과 많은 논문이 있고 그 내용들이 한결같이 뇌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말 하고있습니다.


바둑을 두어 보면 가장 중요한 포석이 있는데 이는 구상력을 발휘한 판단능력입니다.

작은곳을 응시하지 않고 크게 멀리보는 능력 말입니다.

어떤 곳에서 손해를 봐도 떨치고 다른데서 만회하는 큰 대국자세를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뇌에서 좌뇌와 우뇌가 하는 작용에서 계산력,암기력은 좌뇌가 감당합니다.

우뇌는 종합력,판단력을 감당 합니다.


만약 우뇌가 문제가 있다면 바둑에서 포석을 잘못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반면 좌뇌가 문제가있다면 치열한 천투가 벌어질때 작고 정밀한 수싸움에 맥을 못추게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뇌가 재생되는 한 예를 든다면,

뇌혈관 장애를 가진 환자가 끊임없는 훈련으로 언어 능력개선 운동 능력 개선 등의 좋은 사례는 많은것으로 압니다


.


그러니까 바둑을 몰입해서 둔다면 우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또 나이가 들어서 바둑을 즐긴다면 우뇌에 활력을 불어넣는것은 당연하며 삶의 질도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꼭 주의 할것은 너무 오랫동안 바둑을 두는것은 신체적으로 경직되고 운동부족으로 갈 수가있기 때문에 반드시 운동과 함께 즐겨야 할것입니다.  

필자는 등산을 좋아해서 산엘 자주가는데 산행이 없을때 바둑을 둡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로 가는 취미 중에서 바둑을 추천 드립니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문수보살(文殊菩薩)은 대승불교적으로 크고 높은 지혜를 상징하는 보살 입니다.

불교에서 대승보살(大乘菩薩)중의 한 분으로서 보통 문수(文殊)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경에서 문수사리(文殊師利)나 문수시리(文殊尸利)를 줄여서 문수(文殊)라고 말하곤 합니다.

범어의 원어는 만주슈리(Manjushri)인데 한자어로 역하는 과정에서 문수(文殊)로 번역한 것으로 보입니다.


만주(Manju)는 훌륭하다는 뜻으로 슈리(shri)는 복(福)과 덕(德)이 많다는 뜻임으로 훌융한복덕을 지닌분으로 해석됩니다.


부처님이 돌아가신 뒤 인도에서 태어난 문수보살은 반야(般若)의 도리를 다하고 반야지혜 그 자체인 반야경을 결집한 분으로 알려진 보살입니다.


이미 성불한 분이지만 중생제도와 불(佛) 교화를 위해서 잠간 보살로 존재하는 분입니다.

미래에는 보견여래(普見如來)로 탄존(誕存)하실 보살입니다.


문수보살은 만명의 보살들과 함께 중국 산서성 청량산(淸凉山)에 거할때 신라의 자장율사가 오대산에 오기전에 그곳에서 경구와 불보를 받은곳입니다.
자장께서 받은 불보(佛寶)의 현물은 대부분 통도사에 봉안되있습니다. 


문수보살(文殊菩薩)은 대승불교에서 지대한 보살이지만 사회가 물질주위로 바뀌는것 때문인진 몰라도 중생 대중들로부터 큰 인기가 없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알고보면 세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지혜인데 말입니다.


근시안적으로 지혜가 어디 필요할까 할 수도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관세음보살이나 지장보살이 중생들로부터 연호를 받는 빈도에 비하면 적게 연호한다고  볼 수도있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지혜일 것입니다.

지혜의 상징인 문수보살(文殊菩薩)을 모시는 사찰이나 암자를 문수사(文殊寺),문수암(文殊庵)이라고 합니다.


아래사진은 몇일전 한국100대명산 포항 내연산을 등산 할때 담아온 문수봉 아래 문수암 일주문입니다.

대부분의 사찰이나 암자의 정문인 일주문은 거창하고 화려하지만 이 암자의 일주문은 보잘것 없게 보입니다.


저 안에 검둥개 한마리가 바라보고있습니다.
자장께서 남루한 문수를 문전에서 돌아가게 한것처럼 허름한 일주문때문에 당신은 오늘 문수보살님을 알현할 기회를 놓지는지 모릅니다.


저 검둥이가 무었을 바라보고있을까요?.


문수암 앞에서 보는 이 구조물을 보고 형편없다고 해야하는지 검소하다고 해야하는지 적절한 표현이 없어서 그냥 근사하다고 말 하겠습니다.

이 문을 들어서면 지혜광명이 가득한 불국으로 들어 갑니다.

전기도 없고 자동차도 없고 걸어서 이 높은곳까지 와야합니다.
처마끝에 있는 상자는 밤에 호롱불 켜는 곳입니다. 

사람들은 허물어 질것 같은 보잘것 없는 일주문을 보고는 들어가지 않고 그냥 지나갑니다..  

문수(文殊)님 사람들이 눈을 뜨고 지혜를 볼수있게 해 주시옵소서.


^^ 南無文殊菩薩 ^^ 抒愈 合掌


문수보살(文殊菩薩)문수보살(文殊菩薩)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늘은 맑고 대기질(大氣質)은 좋습니다.
모처럼 전국적으로 우수한 대기질을 보여주는 날입니다.특히 태풍이 지나간 남부지역은 대기질 굳입니다.미세먼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은 모든 창문 활짝열고 환기하는 날입니다.


대기질 大氣質 Air quality improvement.


태풍이 별 영향없이 우리나라를 빠져나가고 아침 날씨가 쨍합니다.
오늘은 정말 쾌청합니다.대기질도 극히 양호합니다.

아침에 대기질 분포도를 봤는데 우리나라는 완정 굳인데 그래도 중국쪽은 위험수준으로 나오네요.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공기청정기 스위치 꺼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대기질 좋기로 상위 몇번째인 부산 우리동네 내가 사는지역 대기질 캡쳐해봅니다.



대기질 大氣質 Air quality improvement.대기질 大氣質 Air quality improvement.

캡쳐 http://aqicn.org/city/korea/busan/dongnae-gu/kr/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퍼가지 말라고 경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나그네"는 퍼 갑니다.
남의 사진을 마음대로 사용하면서 이의를 제기하려면 본임임을 증명하라고 합니다.
까다롭고 귀찮아서 하지 않고있지만,참 황당합니다.


간단히 원본주소와 도용주소만 알려주면 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둑맞은것도 기분 나쁜데 가져가는 사람은 간단히 사용하고있는데 도둑맞은 사람은 이의를 제기할려면 본인임을 증명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되는군요..

또 분명히 무단복사 불허한다고 붉은 글씨로 써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복사해갑니다"라는 글만 남기고 링크도 없이 가져가네요.

도둑이 훔쳐가면서 훔쳐간다는 쪽지를 남기는것이 더 얄밉습니다.
어디로 가져가는지 본인을 밝히지도 않고 나그네라고 합니다.


복사하는 사람이 나그네랍니다.

나그네가 왜 복사하나요?

불법복사한 곳을 찾았는데 신고할려면 본인증명하고 양식갖춰야한답니다.

이미지 도용당한 본인 블로그
http://omnislog.com/306
이미지
http://img1.daumcdn.net/thumb/R1920x0/?fname=http%3A%2F%2Fcfile30.uf.tistory.com%2Fimage%2F2752D54855826D3F2A9E30


이미지 무단도용이미지 무단도용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전에서 보는 친구(親舊).

酒食兄弟千個有 急難之朋一個無 .

주식형제천개유-급난지붕일개무 는 우리나라의 고전인 명심보감(明心寶鑑)에 나오는 말인데 이 책은 고려때 초학(初學)교육용으로 만든 것으로서 초등학문의 입문자 교육서인데 지금의 교과서에 해당한다.


酒食兄弟千個有 - 주식형제천개유,

急難之朋一個無 - 급난지붕일개무

술-밥 먹을때 형님 아우 하던 친구가 천명이나 되는데 ,
곤란한 일이 급하게 생기니까 한사람의 벗도 없구나. 


고전에서 금언(金言)과 명구(名句)를 바탕으로  , 
아래와 같이 총 19권으로 분류해서 엮은책인데 그중에서 18번째 교우(交友)편에 실려있는 내용이며 이 말은 시대와 상관없이 인간관계를 소중히 하는 지표로 삼을만 하다.


19권 목록:
계선(繼善),
천명(天命),순명(順命),효행(孝行),정기(正己),안분(安分),존심(存心),계성(戒性),근학(勤學),훈자(訓子),성심(省心),입교(立敎),치정(治政),치가(治家),안의(安義),존례(遵禮),언어(言語),교우(交友),부행(婦行)


19편의 이 명심보감(明心寶鑑)이 재조명되고 더욱 빛나는 것은 유.불.선모두를 수용해서 하나의 사상으로 편낸책이기 때문이다.

어릴때 조금은 읽었지만 아는것 없이 잊었다가 온라인 문화가 발달해서 다시 새기고 싶은 명구(名句)들을 찾아논것을 볼 때 반가운 마음으로 다시 새기며 공부하는 자세로 블로그에 기록한다.

비록 중국고전에서 인용했다고는 하나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상인 윤리와 도덕을 기본으로 수록하고 사람이 지녀할 가치관의 주체(정체성)에 대해서 간결한 문장으로 담아내어 말과 글속에서 인격을 쌓을수 있게 한다.

동양사상의 기본인 보편적 가치관을 윤리도덕에 두고 착한 심성을 바탕으로 살도록 교훈 하는 책이다.


세상이 각박해지고 물질만능 주의가 팽배해 질수록 고전은 마음을 가다듬고 바른길로 가는 잣대로 삼을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본다.

주식형제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 급난지붕일개무(急難之朋一個無) 


이말을 새기면서 
내가 내뱉은 말은 친구가 너그럽게 이해하길 바라면서 ,

친구가 하는 사소한 말은 꼬투리를 잡고 판단하려 하지는 않는가 생각해 본다.

평생을 살다가 마지막 갈 때에 진정한 친구 한사람 정도는 곁에 있어야 할 것이다.
명심보감(明心寶鑑)18번째 교우(交友)편은 이것을 미리 알려준 교훈 일 것 이다 .



酒食兄弟千個有 - 주식형제천개유, 急難之朋一個無 - 급난지붕일개무酒食兄弟千個有 - 주식형제천개유, 急難之朋一個無 - 급난지붕일개무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산의 역사이야기 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


부산 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8호 .
조선수군경상좌수영성(朝鮮水軍慶尙左水營城)지.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자리하고 있는 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는 수영사적공원 일대를 말하는 것 입니다.
도심 속에 묻혀서 잘 보이지 않아서 그고장 사람이 아니면 쉽게 찾을수 없는 곳으로 되어 있지만 상당이 큰 규모의 옛 성터이고 진영입니다.

수영구 망미동과 수영동 일대인 이 지역은 수영팔도시장에서 북쪽방향으로 약간경사진 곳의 작은 구릉지에 있습니다. 


그 옛날 경상좌도 수군의 본영이 있던 곳 임으로 지금으로 치면 해군기지 사령관이나 함대 사령관 정도의 장군이 있는 곳의 군사 방어 시설물로서 한반도 남해안 일대를 커버하는 조선수군의 중요한 시설물입니다.


지금은 많이 사라지고 초라하게 보이며 몇몇 흔적만 남아 있지만 당시에는 경상좌도 수군의 주진(主鎭)이었던 곳으로 당시 벼슬로서는 정3품의 무관이 있던 군사영지였습니다.


부산 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8호 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


이 성지(城址)의 역사를 알아보면 경상좌도 수군의 본영으로서 처음에는 감만이포(戡灣夷浦 부산감만동 포구)에 있었는데  조선 태종때에 울산 개운포(開雲浦 울산개운포)로 진영을 옮겼다가 임진왜란 직전에 군사요충지를 감안해서 부산의 동래부 남촌(지금의수영동으로 옮겼습니다.


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부산의 역사이야기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부산의 역사이야기 SONY _ DSLR-A300 _ 1/320sec _ F/7.1 _ 22.0mm _ ISO-100



1636년 인조13년에 당시 사천(絲川)인 지금의 수영천이 범람하여 수군 선창이 매몰유실되어 감만이포(戡灣夷浦)로 다시 옮겼습니다.


1652년 효종3년에 들어와서  감만이포(戡灣夷浦)가 당시 성행하는 왜관이 가까워 군사정보의 누설을 우려해서 이곳 수영으로 옮겼습니다.

이후 1852년 고종32년에 시행된 군사개혁으로 수영이 혁파될 때까지 243년동안 사용된 조선수군경상좌수영성(朝鮮水軍慶尙左水營城)이 었습니다.  


당시 관제(官制)를 보면 경상좌수영에는 정3품 수군절도사가 주재하며 휘하 관할에 1개 첨사영(僉使營)이 있고 상당한 수군이 배속되어 있었습니다.

군사 규모는 좌수영 본진 예하 7개의 진이 있고 65척의 전선(戰船)이 배속되어 있으며 45척의 나룻배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담당 군사 방어 지역은  낙동강 동쪽에서 경주까지 한반도 남동해안 방어 임무의 총책을 맡고 있었습니다.


이 성의 최초 축성연대는 불확실하며 현재의 것은 1652년 이곳으로 옮긴 이후 재 축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성을 쌓은 성석(城石)에는 언양,양산등의 인근 지명이 새겨저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지역인근 관할 주민들을 동원한 것으로 보이며 이 시기는 좌수영을 옮긴 직후일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성의 규모는 둘레 약 2.7Km 성 높이 약 4m였으며 성내에는 3개의 우물이 있었고 성곽 외부로 통하는 4대문과 배숙4곳 옹성(甕城),치성(雉城),보루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많이 훼손된 시기는 일제시대라고 하며 이때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음으로서 폐허화되어 지금 남은 것은 일부 성벽과  홍예 (虹霓)문(무지개형 아치문을 말함) 배수구 등이 있습니다.

부산시립 박물관이 이 지역을 발굴 복원하고 있으며 부산의 사적지로서 교육의 현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중요한 사적지입니다.



참고:

수영은 수군절도사영을 말하며 당시 4도수군 절도사의 편제로 한반도의 바다를 지켰다.4도는 경상도.전라도,충청도,경기도 지역을 말한다.


수군도 조선시대의 군사전개 병법으로 보면 주로 좌군과 우군으로 나누는 것을 볼 수 있다.경상좌수영이라 함은 한양에서 남도를 볼 때 경상도지역의 낙동강을 기준으로 왼쪽을 말하는 수영(水營)즉 -수군절도사의 영지이다.


경상 우수영은 낙동강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는 수영을 말하며 경상우수군절도사영은 충무에 있었다.경상좌수군절도사영은 부산 수영(당시 동래부 수영에 있었으며 지금 말하는 이곳 좌수영 성지이다.

 

 전라도 좌우 수군의 절도사 영지를 보면 전라좌 수군 절도 사영은 전남 여수에 있었고 전라 우수영 절도 사영은 전남 해남에 있었다.


충청 수군 영지는 충남 보령에 있었으며 경기도 수군절도사영지는 남양 화량만에 있었다고 하지만  충청도와 경기도의 영지는 흔적도 없다고 합니다.


당시 품계로 육지에서 최고 사령관인 병마절도사의 품계가 종2품이었음으로 수군절도사의 품계는 정3품이기 때문에 지금의 해군기지 사령관(함대 사령관 정도로 추정됨) 병마절도사의 아래에 위치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군 절도사를 지금의 군사제도로 본다면 아마도 제 몇함대 사령관쯤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당시 해군은 서해안과 남동해안을 방어하는데는 주력했다고 봅니다.특히 남동해안에 4개함대를 배치한 것을 보면 해양방어 특히 일본에 신경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말하는 이곳 좌수영은 부산에서 동해안까지 커버하는 가장 중요한 수영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알아보면 임진왜란 발발 때에 남해 수군 절도사(수사)는 경상좌수영절도사 박홍, 경상우수영절도사 원균, 전라좌수영절도사 이순신, 전라우수영절도사 이억기 였다고 합니다. 



조선수군경상좌수영성(朝鮮水軍慶尙左水營城)지조선수군경상좌수영성(朝鮮水軍慶尙左水營城)지



본 정보는 좌수영성지 않내판을 참고해서 본인이 터득한 지식을 덧붙여 쓴 것입니다.만약 역사적 오류가 있다면 덧글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봄꽃이 예쁘다고 하지만 풍성한 여름꽃을 만나고 들여다보면 봄꽃보다 종류도 많고 예쁜꽃도 많습니다. 화려하고 풍성하고 수많은 여름꽃들은 셀 수없을정도로 많고 또 아름답습니다.


아마도 겨우내 꽃을 보지못하다가 보는 반가움때문에 봄꽃을 높이 사는지도 모릅니다.


사진을 찍어러 다니다 보면 여름꽃의 매력은 땀 흘리며 발품파는 수고는 봄꽃을 찾아서 다니던 기쁨보다 더 좋게 느껴집니다.

여름꽃 몇장을 올립니다.

예쁜 여름꽃 예쁜 여름꽃

예쁜 여름꽃 예쁜 여름꽃

예쁜 여름꽃 예쁜 여름꽃

예쁜 여름꽃 예쁜 여름꽃

예쁜 여름꽃 예쁜 여름꽃

예쁜 여름꽃 예쁜 여름꽃

예쁜 여름꽃 예쁜 여름꽃

수정 물방울수정 물방울

예쁜 여름꽃 예쁜 여름꽃

예쁜 여름꽃 예쁜 여름꽃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침 뉴스를 보면서 어제 중북부 지역에 비 피해가 있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부턴 남부 지역에 장마와 태풍 영향이 겹치는것으로 보도됩니다.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장마와 태풍에 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피해를 겪은 분들께는 위로를 보내는 마음입니다. 한동안 태풍이 없었던 관계로 자칫 안일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며 장마와 태풍이 겹치는 오늘부터 태풍이 지나가는 날까지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침 블로그일기를 씁니다.

아래 이미지는 기상청에서 다운로드한 오늘 태풍경로 맵입니다.


장마 태풍 주의장마 태풍 주의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태풍이 온다고하며 비도 많이 온다고하지만 비는 안오고 후덥지근합니다.
비가 올때 오드라도 계획된대로 범어사를 출발 원점회귀 산행을 했습니다.


범어사 뒤로 고당봉만 간단하게 다녀왔는데 범어사를 지나고 산 중턱부터는 바람이 쎄게 불어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태풍은 아직 부산엘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바람은 무척 쎄게 불어댑니다.

여름산행 치고는 이렇게 시원 한날이 드물것입니다.


범어사 뒷길엔 나무가 쓰러져서 길을 막고있고요..
하늘은 잔뜩 찌푸렸지만 비는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비가 많이 오려는 징후인지 뚜꺼비가 산 언저리에 슬슬 기어다닙니다.


오늘 고당봉 가는 길 가에 산수국이 드문 드문 파르스름하게 피어있고 숲 향기는 싱그렇게 다가오는 금정산 등산로는 정말 좋았습니다.

슾기를 가득 머금은 풀섶엔 참나리가 선명하게 피었으며 햇빛도 없고 바람은 세차고 오늘같이 좋은 여름산행 일기는 정말 드물것입니다.


고당봉에서 인증샷 찍고 가져간 음식도 먹고 충분하게 놀다가 돌아오는데 약 4시간 걸렸습니다.  

산행을 마치고 올때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온줄은 몰랐습니다.


부산 경남지방엔 아직 비가 오질 않아서 몰랐는데 집에와서 뉴스를 보니까 중부 이북 지역엔 비가 많이 오고 침수 피해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피해가 없길바라는 마음이며 내일부턴 부산 지역에도 폭우가 예상된다는 뉴스를 봅니다.
아무쪼록 이번 장마와 곧 도착할 태풍에 큰 피해없이 지나길 바라는 마음이며 늦지않게 대비를 해야겠습니다.

달리기 하듯 빨리 가야할 산행도 아니고 일요일 집 사람과 함께 체력 단련과 휴식을 목적으로 산책하듯 다녀온 고당봉 산행을 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고당봉 인증샷고당봉 인증샷

산수국산수국

뚜거비뚜거비

금정산 고당봉금정산 고당봉

금정산 북문금정산 북문

고당봉고당봉

참나리참나리

등산로에 쓰러진 나무 등산로에 쓰러진 나무

바위틈에핀 노란꽃바위틈에핀 노란꽃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동기(動機)를 가지자.


흔히 100세 시대라고들 말하곤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누구나 부자가 아니듯이 100세시대라고 해서 누구나 다 100세까지 살진 못합니다.


시니어라면 누구나 앞으로 늙어가면서 이 시대를 어떻게 영유하며 사는날 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주어진 인생을 살 것인지는 고민해 봐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한다고 해서 다 결과가 좋진 않겠지만 적어도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말처럼 할수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하고 자기를 포기하지 않을때 보다 낳은 내일이 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 시간을 포기하고 될대로 되라고 한다면 굳이 고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을 해 보면 싫든 좋든 이미 노인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그 뜻을 살펴보면 '늙은이'란 말로서 별로 긍정적이지 않은 표현이 나에게 따라 붙는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노인복지법 상 '만 65세'가 그 기준년이긴 합니다.
실제로는 70세가 훨씬 넘어도 노인(老人)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별로 달갑지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봐도 노인인데 노인이라고 하지 말라고 한다면 모순이 되고 100세 시대를 살고자하는 분이라면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젊게 살 것인가?어떻게 젊게 살 것인가?


요새는 '어르신', '시니어', '실버'라는 말로 살짝 단어 화장을해서 완곡한 표현으로 말하는경우를 봅니다.그런 말에 즐거워 할 필요도 즐거워할 사람도 없을것입니다.
그렇다고 노인이 청년이 되는것은 아니니까요.


더 심한 말로도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인네나 노친네 영감쟁이 할망탕구 등으로도 불립니다.


이런말을 자제 해 주면 좋겠지만 만약 듣게 된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않으며 그 이유는 나 자신에게 있는게 아닐까 해서요.


서방의 미국에서는 old man으로 부르거나 대신 senior citizen등으로 부른답니다.

우리는 시니어라는 말을 주로 은퇴자의 뜻으로 말하지만 이는 활동하던 직장의 은퇴자이지 사회에서 까지 은퇴한 사람은 아닐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시니어들의 사회활동은 이제 하나의 큰 흐름으로서 세계각국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세대의 집단으로 본지도 오래됬습니다.


전에는 저승 갈 날을 받아둔 세대로 착각했을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니어들만으로 구성된 하나의 사회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사회를 구동하는 수많은 경제 활동이나 취미 활동 또는 전문 활동들이 형성되고있습니다.
이제 시니어는 사회의 뒷전에 물러난 세대가 아니며 중요한 하나의 구성 세대로 큰 집단입니다.


겸허한 자세로 은퇴 후 약 40년이란 결코 짧지않은 세월을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 를 고민하지 않으면 매년 한해 두해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고 아까운 시간들을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


나는 내 주위에서 나보다 10년이상 더 나이 많은 분들의 족적을 바라 보곤 합니다.

그분들이 사는 패턴만큼 나를 가르치는 좋은 스승은 없습니다.

때로는 내가 10년후에 저 선배님처럼 활동 할 수가있을까 하고 점검해 봅니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에게 할 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기체면을 걸곤 합니다.


선배님들의 말을 빌린다면 욕심을 내어 100세까지 살려고하는 뚜렷한 동기를 가져야한다고 거듭 말 하곤합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저 어린것을 두고 죽을 수는 없다고하는 이유는 살고저하는 동기 중에서 가장 절실한 것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죽기전에 제주도 한라산을 한번 오르고 말 것이라는 목적이있다면 등산을 하는것은 가장 중요한 동기일 것입니다.

   

누구나 노년을 맞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노년은 가장 순조로운 인생의 한 흐름으로서 미래에 만날때에 현재 가고있는 길의 끝에있기때문에 지금 어떤길로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노년이 도착한 곳은 전혀 다를수가 있습니다.


몇살까지 살겠다는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며 그 전에 내가하는 생활 패턴이 어떤지 점검하는것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호품 중에서 특히 술,담배,등을 과도하게 즐기는가?
매일 과로나 스트레스에 노출되있는가?
매사 부정적이고 트러블을 일으키는 성격인가?

이 세가지는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많은사람들이 쉽게 떨치지 못하는 일들입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말을 들어보면 기대 수명을 건강하게 연장하는 것은 운동이 최고라고 한결같이 말 합니다.

그 다음은 좋은 마인드로 생핳하는 태도와 좋은 인간 관계라고합니다.

지식인이 오래 산다는 글을 본 적이있는데, 이는 잘못된 건강 정보나 나쁜 습관에 대한 분별력이 있어야 된다는 방증으로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운동법을 택하고 운동 할 때 남 따라가지 말고 분별력을가지고 자기페이스대로 실천 한다면 반드시 세월을 아끼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 방법으로 등산을 시작했으며 적어도 건강은 점점 좋아지거나 유지되는것을 체감하곤 합니다.
나이가 먹는데 건강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가장 다행스러운 일일것입니다.


산에서 얻을 수가있는 많은것들과 산이 좋은 이유를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산이 도리어 해롭거나 산을 오를 수 있는 방법도 모르고 또 오를 수 도 없는분이 있기때문입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 나 자신에게 다시 한번 나를 다잡고 자기체면을 걸기위해서 블로그 일기로 납깁니다.



'블로그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공기청정기 끄는날.  (0) 2018.07.04
장마 태풍 주의  (0) 2018.07.02
어떻게 젊게 살 것인가?  (0) 2018.06.30
천하명당(天下明堂)복권 판매소  (0) 2018.06.27
높은것과 긴것 중에 어느것이 더 낳을까요?  (0) 2018.06.27
뻥튀기  (0) 2018.06.25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가지고 아침에 나갔던 어선들이 저녁바다 수평선에 갈매기떼를 데리고 나타납니다.
어선들이 만선으로 돌아오는것은 갈매기떼를 보고 알수가있습니다.  
먹을것이 가득 실려있는 만선의 배를 갈매기들이 생선 한마리 먹으려고 따라붙는것입니다.


육지에서 바라보는 어부의 가족들은 흐뭇하고 만선으로 돌아오는 어부들은 의기양양합니다.

저 멀리 부산 앞바다 오륙도를 돌아서 해질녁에 돌아오는 어선들을 부산 해운대 사람들은 오륙귀범이라고합니다.

저녁 바다 갈매기는 행복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고기를 싣고 
넓고 넓은 바다를 노저어 와요,넓고 넓은 바다를 노저어 와요 

라는 동요가 생각납니다.


저녁 바다 갈매기는 행복을 싣고저녁 바다 갈매기는 행복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고기를 싣고고기잡이 배들은 고기를 싣고

만선만선

오륙귀범오륙귀범

돌아오는 고기잡이배돌아오는 고기잡이배

저녁바다 배저녁바다 배

만선으로 돌아오는 어선만선으로 돌아오는 어선

해운대 어선해운대 어선

만선 어선만선 어선

갈매기와 어선갈매기와 어선

오륙귀범오륙귀범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계 1위 독일 이기고도 16강 진출 무산세계 1위 독일 이기고도 16강 진출 무산

아까운 독일전 승리 !
스웨덴이 멕시코를 3-0으로 이기면서 우리가 세계 최강 독일을 2:0으로 이기고도 16강 진출이 무산됬습니다.

대한민국은 독일과의 경기에서 2점차 승리를 거두었지만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아 준다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는데 도리어 스웨덴이 멕시코를 이겨버렸네요....   

  

한국은 1승 2패로 승점 3을  기록하고 ,
독일은 1승 2패로 동률이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F조 3위가 된것입니다.


스포츠 블로그는 아니지만 너무 아까워서 포스팅 해 봅니다.^^

세계 1위 독일 꺾은 한국 16강 진출 무산

한편 독일도 반응이 대단하다.
피파랭킹 1위 독일이 비교적 약체로 평가 받고있던 한국에게 2대 0으로 패하면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고 충격에 독일은 충격에 빠진것으로 보도되고있다.


독일은 27일 밤 11시(한국시각)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 리그 최종 3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김영권, 손흥민의 연속골로 한국에게 0-2로 완패당했다.

멕시코는 완패하고도 독일을 꺾은 한국 덕분에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하게된 멕시코인들이 '한국에 감사하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국이 독일을 꺽으면서 우리는 진출못하지만 멕시코를 진출시킨 결과가 된 것이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