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말하는 이상한 언어?
Children's Unknown Language

손녀가 할아버지한테 전화했는데 할머니가 받아서 할아버지인줄 알았는데 할머니라고 놀란듯 하다가 할아버지를 바꿔 주니까 할아버지한테 이야기 해 주는 내용입니다.

너무나 이상한 말이지만 무었인가 있었든 일 같은걸 설명하는 듯 뚜렸해서 스마트폰으로 통화녹음을 한 것입니다.


아주 이상한 언어입니다.

아이들이 하는 이상한 소리라면 그만이지만 , 자기의 의사를 뚜렸이 밝히는 것 같은데 혹시 이런 언어가 있는것은 아닌지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올리는 녹음파일입니다.


평상시에는 이런 말을 하지 않는데 전화기를 들었을때 갑자기 이런말을 하게 됩니다.

--  들어 보세요.  --

첨에는 몇마디 한국어와 영어이고 이후에는 전혀 이상한 언어입니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의사소통을 해 보고 싶어 합니다.
아이 부모도 모르는 말입니다.

오디오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다면 조금 기다리거나 새로고침 하세요.



아이가 쓸데없는 소릴 하는 것이라고 하면 그만 이지만 무었인가 구체적인 근황을 말 하려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올려 보는 것입니다.

아이가 말하는 이상한 이 통화내용을 혹시 번역 할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로 말입니다.  

Unknown LanguageUnknown Language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차량용 블랙박스 선택 시 고려사항 정리


블랙박스 어떤 걸 살까…? 이번엔 어떤 걸로 바꿀까 ?


차량용 블랙박스는 이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별거 아닌 접촉사고에도 경찰서에서 정황증거로 블랙박스 영상을 보려 합니다.


또 잠깐 공터에 주차하고 볼일 보고 왔는데 차량을 누가 긁고 갔다면 난감 ?

또 장착하지 않는 차량과 장착한 차량 간의 분쟁이 있을 때는 당연히 블랙박스로 쭉 녹화를 한 차량이 억울한 덤터기를 쓰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블랙박스를 사려고 한다면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고민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여러 가지를 사용해본 결과로 터득한 블랙박스의 필수요소를 사용자 입장에서 정리해 봅니다.

판매자 입장이나 제조사 입장에서 본다면 이 글이 틀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차랑용 블랙박스 선택시 고려사항 정리차랑용 블랙박스 선택시 고려사항 정리

블랙박스 고를 때 중요 기능 및 고려사항.


1. 전방-후방 2채널은기본 -- 앞뒤 촬영은 기본

2. Full HD나 HD급 영상 지원 여부와 프레임 수 - 고화소일수록 취약 영상 분별력이 좋음.

3. 렌즈 밝기 체크.- 악천후나 야간에 더욱 분별력 있는 영상을 획득함

4. 카메라 화각범위 - 사각구간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어서 화각 2~3도 차이 때문에 큰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화각이 넓을수록 좋음.


5. 추가기능 GPS와 WIFI 등 체크 - GPS는 촬영장소나 자동차 속도 등 구체적인 정보를 확보함

WIFI 기능은 메모리를 빼내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파일이나 화면을 볼 수 있어서 편리함.


6. 총소비전력-너무 많은 소비전력 때문에 겨울철 배터리 방전속도를 빨리해서 소진을 가져올 수도 있음.


7. 기기 발열 정도 또는 발열 대책 유무-발열 대책이 없는 제품 중에서 한여름 고장의 원인이 되거나 촬용 불가능 상태에 빠질 수도 있음


8. 장착 후 운전자 시야 방해 구조 확인 -너무 툭 튀어나오거나 길게 늘어진 제품은 작은 차량에서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수도 있음


9. 최대 녹화 메모리 용량 -지나간 영상을 보고 싶을 때 너무 작은 메모리의 한계를 가진 제품은 보고 싶은 정보가 덮어 쉬어지거나 삭제될 수 있어서 자주 백업하지 않는다면 주의해야 함


10. CPU 처리속도-순간 촬영 또는 고속촬영의 능력은 CPU의 처리속도와 관계가 있으므로 최신 고급 CPU 탑재를 확인하는 것이 좋음.


11. 붙이고 떼기 구조의 편리성 - 때때로 떼었다 붙일 수도 있으므로 붙이고 떼기가 쉬운 구조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음.


12. LCD 크기와 사용정지장치 여부- 자체 LCD를 이용할 분은 LCD창의 크기도 너무 작으면 곤란하고 LCD만 끄고 켤수 있으면 좋음.


13. 전방 녹화파일과 후방 녹화파일 확인 편리성.-녹화된 영상파일을 전방과 후방을 따로 쉽게 보거나 파일을 옮기거나 할 수 있는지 고려함.


14. 일반 메모리사용 호환성 체크- 시중의 아무 메모리나 사용할 수 있지 않고 특별한 메모리만 고집하는 제품은 아닌지 고려함.


15. AS 관련 질답/전화통화상태/체크-제조사의 사후관리가 되고 있는지 전화나 문자로 질문하고 상담해 본 후 소통이 되고 있는지 확인함.


16. 평균적인 판매가격 책정확인(초고가/중간/초저가)-판매가격이 너무 저렴하거나 너무 고가인지도 고려해 봄.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팔꽃 키우기 도전 4일째


작년에 어느 집 울타리에 핀 나팔꽃이 너무 예뻐서 올해는 나도 잘 키워서 문앞에 나팔꽃 덩굴을 올려 보려고 맘먹었었다.


그런데 깜박해서 4월도 가고 5월도 다 가는 이제야 생각나서 사둔 나팔꽃 씨를 찾아서 부랴부랴 싹 틔우기부터 시작했다.


꽃배달 올 때 따라온 스폰치에 홈을파서 휴지를 몇 겹 깔고 바짝 마른 씨았을 골고루 뿌리고

휴지를 한 장 더 덮고 물을 흠뻑 주어서 방안에 둔 지 하루 만에 몇 개가 작은 발톱같은 하얀 뿌리를 내민다.신기하고 고맙다.


싹틔우기에 도전한 씨았의 약 60% 정도가 하루 만에 터진다.

계절이 늦어서 속성재배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따뜻한 실내에서 화분용 거름흙으로 포트를 3개 만들었다.


세상에 고개를 내미는 나팔꽃 새싹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sec | F/6.3 | 150.0mm | ISO-250세상에 고개를 내미는 나팔꽃 새싹


부드럽게 채운 거름흙 포트 위에 싹이튼것부터 골라서 핀셋으로 옮겨 심었다.

씨앗의 머리가 보일락말락 할 정도로 얇게 묻었다.


하루가 지나고 아침에 보니까 벌써 콩나물처럼 머릴 내미는 놈들이 반쯤 된다.

아직 머릴 내밀지 않는 것과 이제야 싹이 트는 것들을 또 다른 포트에 심었다.


하루가 또 지나고 제법 떡잎이 딱 2개 정도 벌어진다.

또 하루가 지나 가고 줄기를 제법 높이 올려세운다.

아주 가녀린 하얀색의 줄기에 떡잎을 달고 흙 부스러기가 묻은 채로 자라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다.


하루가 지나고 밝은 창가에 두었는데 이놈들이 일제히 머릴 바깥으로 돌려 드러누우려고

한다.

식물 키우는 곳에 물어보니까 이것은 식물의 본성으로 해굽성이라고 한다.

태양을 향해서 식물이 머리를 그쪽으로 뻗는 성질이란 것이다.


이것들이 계속 잘 자라서 줄기가 좀 더 길어지면 바깥에 옮겨 심을 것이다.

예쁜 나팔꽃이 우리 집 화단에 피어서 작년에 내가 어느 집 담벼락을 보고 기분 좋아 했던 것처럼 나도 이 나팔꽃이 예쁘게 피어서 어떤 사람을 기분 좋게 하게 되리라고 생각하면서….


나팔꽃씨불리기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9.0 | 55.0mm | ISO-640나팔꽃씨불리기


스펀치 박스에 물을 흠뻑 적신 휴지와 나팔꽃씨를 불리는 작업


싹트는 나팔꽃씨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sec | F/6.3 | 200.0mm | ISO-100싹트는 나팔꽃씨싹트는 나팔꽃씨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8sec | F/6.3 | 105.0mm | ISO-100싹트는 나팔꽃씨싹트는 나팔꽃씨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6.3 | 200.0mm | ISO-100싹트는 나팔꽃씨


하룻만에 이렇게 앙징맞게 새 싹을 튀우는 나팔꽃 씨앗들

싹트는 나팔꽃씨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6.3 | 200.0mm | ISO-100싹트는 나팔꽃씨


앙징맞게 싹을튀운 나팔꽃씨

경이롭기까지 하다.


고개를 치미는 나팔꽃씨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4sec | F/5.6 | 70.0mm | ISO-250고개를 치미는 나팔꽃씨


가장 먼저 나오는 놈을 보고 찍은것인데 이놈이 나온후 몇시간 안지나서 연달아 올라온다.


세상밖으로 나오는 나팔꽃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4sec | F/6.3 | 105.0mm | ISO-250세상밖으로 나오는 나팔꽃


이렇게 올라오는것은 잠간이었다.


좀 늦게 움트는 놈들도 있다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4.5 | 60.0mm | ISO-250좀 늦게 움트는 놈들도 있다


세상에는 빠른놈도 있고 늦은 놈도 있는것은 이런것도 마찬가지이다.

다른놈들은 떡잎이 나오는데 아직 싹튀우는 놈들도 있다.


나팔꽃 새싹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sec | F/6.3 | 120.0mm | ISO-250나팔꽃 새싹


다른 포트의 늦은 놈도 막 머리리를 내민다.


나팔꽃 새싹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6sec | F/6.3 | 105.0mm | ISO-250나팔꽃 새싹


흙을 묻힌채로 밀고 올라 오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이런재미로 꽃 키우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팔꽃 새싹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8sec | F/6.3 | 105.0mm | ISO-250나팔꽃 새싹


얼마나 멋있는가?
흙덩이를 주렁주렁 달고 씩씩하게 세상에 나오는 떡잎이..



나팔꽃 새싹 떡잎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9.0 | 55.0mm | ISO-250나팔꽃 새싹 떡잎


흙을 깨끗이 털어내고 아주 여린 잎사기를 활짝 편다.
색갈은 연녹색이고 줄기는 약간 노랑빛이 나는 힌색이다.



나팔꽃 새싹 떡잎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6.3 | 200.0mm | ISO-250나팔꽃 새싹 떡잎


이제 포트3개가 전부 싹을 올리기 시작한다.



일제히 한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는 새싹들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5.6 | 100.0mm | ISO-250일제히 한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는 새싹들


4일째되는 날 아침 파란 새싹들이 창가에서 바깥방향으로 일제히 머리를 뻗는 모습이 아주 우습다.

나 햇빛보러 갈래 하는것 같다.



새싹이 햇빛 비치는 방향으로 향하는 모습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6.3 | 150.0mm | ISO-250새싹이 햇빛 비치는 방향으로 향하는 모습

예쁜 나팔꽃 떡잎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6.3 | 200.0mm | ISO-250예쁜 나팔꽃 떡잎


막 피어나는 두장이 붙은 연녹색 나팔꽃 떡잎


예쁜 나팔꽃 떡잎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sec | F/10.0 | 80.0mm | ISO-250예쁜 나팔꽃 떡잎


좀 먼저나온 놈들은 파란 색갈을 보이기 시작한다.


예쁜 나팔꽃 떡잎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5.6 | 100.0mm | ISO-250예쁜 나팔꽃 떡잎



씨앗 배꼽을 달고 금방 막 솟아오르는 새싹


먼저 올라온 떡잎들은 색갈이 진해진다.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6sec | F/6.3 | 120.0mm | ISO-100먼저 올라온 떡잎들은 색갈이 진해진다.






앙징맞게 싹을 튀우는 나팔꽃씨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6.3 | 200.0mm | ISO-100앙징맞게 싹을 튀우는 나팔꽃씨


앙징맞게 씨앗을 뚫고나오는 나팔꽃 새싹 뿌리.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는 해바라기를 심었는데
    아침 저녁이 다르게 쑥쑥 크더라구요 :)
    볼 때마다 힐링이 되고 있답니다~

    2016.06.01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닝

    안녕하세요 나팔꽃을 키우는데 저렇게 씨에서 싹을틔웟어요 갈색씨에서 저렇게 앙증맞게 올라오기 시작하면 씨를 밑으로 심어야하나요? 아니면 올라오기시작하는게 뿌리인가요? 밑으로 심어야하나요?

    2016.11.28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보이는 그대로 뾰죽한것이 위로 심긴했는데 아마도 거꾸로 심어진것도 있을것인데 다 똑바로 올라 오드군요.ㅎㅎ

      2016.11.29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할매아지매-김밥 먹으려고 멀리 찾아 갔는데..


할매아지매-김밥이라는 작은간판을 달고 정말로 할머니가 별로 볼품은 없지만 간단히 말아주는 김밥과 겯들이는 국물이 아주 맛이 좋아서 멀리서도 사람들이 찾아온다.


*주: 할매아지매-김밥은 가상임


어쩌다가 지나면서 한번 먹어본 후로 가끔찾아가서 먹지만 어느날 부터 할머니가 보이질 않는다.
아마도 나이가 드셔서 지휘만하고 며느리나 딸이나 혹은 어떤 가족들에게 물려 줬을것이라고 막연하지만 좋은쪽으로 추측하며 김밥을 맛있게 먹고 돌아 왔다.


돌아올때 집사람에게도 주려고 한줄사왔다.
집사람이 먹어보면서 맛이 다르다고 하면서 딴데서 사온것이냐고 묻는다.


아니라고 하면서 내가 느꼈던 분위기를 되새겨 볼 때 나는 현장의 낮익은 모습때문에 맛의 분별력이 떨어젔을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집사람은 집에서 먹는것임으로 현장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객관적인 맛을 평가할 수 있었을것이다.



할매아지매-김밥 블랜드할매아지매-김밥 블랜드





뒤에 다시 그곳으로 가서 그 이웃집으로 부터 할매아지매-김밥의 현실을 알게 됬다.
추측대로 할매는 없고 전혀다른사람이 운영하는데 간판만 할매아지매-김밥 그대로 달고 영업한다는것을 알았다.


할매는 나이도 들고 블랜드가치를 인정받아서 권리금을 좀 받고 그만두었으며 전혀 다른사람이 운영하고 있는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특별한 레시피는 없지만 알 수 없는 손맛으로 예술품같은 김밥의 가치를 높인 할매아지매-김밥의 김밥은 지금먹어보면 확실하게 할매손맛이 없다는것을 알수 있는데 못느낀 나는 한줄 사 가지고 갔으며 집사람은 알아 차린것이다.


그래도 지금먹는것은 할매아지매-김밥입니까? 
나처럼 그전부터 할매김밥의 맛을 알고 그걸 먹으려고  찾아온 사람들은 속히는 것으로 볼수 있겠네요.

그러나 이곳을 지금 처음으로 찾아온 분들은 할매아지매-김밥이라고 하는 간판으로 팔고 있는 이 김밥에 속히는것이 아닐것입니다.


만약 지금 김밥장사가 엄청나게 잘되어서 김밥의 수요를 맞출수 없기 때문에 다른곳에서 납품을 받아서 할매아지매-김밥으로 판다고 하면 이것은 손님을 속이는 것이 됩니까 ?

말하기가 좀 어렵네요..


공산품이나 예술품이나 농산물등 여러 분야에서 블랜드 가치때문에 창작자에게는 작은돈을 주고 그사람은 가려지며 인지도 있는 사람이나 블랜드에서 대량판매를 하는 경우는 많이 있을것입니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정곡-指定曲


지정곡이 뉴스에 많이 나오네요.

지정곡-指定曲의 뜻이 궁금해서 구글검색 ,네이버검색,다음검색에서 찾아 봤습니다.
검색엔진은 선호도나 인지도와 상관없이 그냥 가나다순으로 정한 것 뿐입니다.


지정곡의 뜻이 네이버 국어사전과  다음에서 찾은 국어사전의 내용이 다르지 않습니다.


찾은 검색결과를 따라가서 내용을 봅니다.
아래 캡쳐처럼 되 있습니다.

캡쳐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지정곡-指定曲지정곡-指定曲 지정곡-指定曲지정곡-指定曲



네이버사전

지정-곡


명사

1 .노래자랑이나 음악 경연 따위에서 참가자가 부르거나 연주하도록 주최 측에서 지정한곡목.

: 이 이 이번 피아노 콩쿠르의 지정곡이다.
2 .[북한어] 고정적으로 즐기는 노래나 악곡.


-----------------------------------------------------------------------------------------------------------




어학사전


명사

(1) 노래나 악기의 연주 등을 경연할 때, 참가자가 반드시 부르거나 연주하도록 주최 측에서 정하여 주는 곡목.


:이번 피아노 콩쿠르는 지정곡이 너무 어려워서 참가자들이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참고어  자유곡 (自由曲)


(2) 
고정적으로 즐기는 노래나 악곡.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무(우) 장다리꽃과 호랑나비


섬마을 산비탈 쪽 밭에 몇오랑 무 장 다리가 꽃을 한창 피우고 있다.

소 매물도 섬 여행에서 비탈길을 오르다가 만난 얼마 되지 않은 밭고랑에 핀 무 장다리꽃이 참 예쁘게 피어있다.


작은 계단밭에 심은 몇 고랑의 여린 무 장대리가 쭉쭉 올라와서 꽃을 피우고 바람에 한들거리는 모습이 어떤 꽃보다 소박하고 예쁘다.


꽃을 피우기 위해서 꽃대를 올리는 식물들은 많지만, 무 나 배추 또는 상추 같은 채소들도 꽃을 피우기 위해서 꽃대를 뽑아 올리는데 이 꽃줄기 중에서 무 배추의 꽃줄기는 장다리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상추의 꽃대는 동이라고 합니다.


뿌리를 먹기 위해서 재배하지만, 무잎도 좋은 아주 좋은 건강식품이지요.

그런데 무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꽃을 피우기 위해 꽃줄기를 뽑아 올리는데 거름을 주는 정도나 환경 등의 요소에 따라서 1m 이상으로 크게 자라기도 합니다.


대개 1m나 그 이하로 뽑아 올린 꽃대에서 십자화를 피우는데 자주색이나 백색 또는 백색-자주색이 섞인 꽃들을 피웁니다.


이 작은 십자화 꽃은 여리게 보이며 뽑아 올린 꽃대의 높이 때문에 작은 바람에도 한들거리기 때문에 더 예쁘게 보입니다.


학명은 Raphanus sativum 이며 속씨식물군, 진정쌍덕잎식물군 속한 배추과(十字花科 Brassicaceae)의 무속에 속하는 1년 또는 2년생 식물입니다.


아래는 예쁜 무꽃에 호랑나비가 앉은 사진 몇 장입니다.


  무(우) 장다리꽃과 호랑나비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11.0 | 200.0mm | ISO-100무(우) 장다리꽃과 호랑나비

무(우) 장다리꽃과 호랑나비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11.0 | 200.0mm | ISO-100무(우) 장다리꽃과 호랑나비

  무(우) 장다리꽃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11.0 | 28.0mm | ISO-100무(우) 장다리꽃

  무(우) 장다리꽃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11.0 | 200.0mm | ISO-100무(우) 장다리꽃

  무(우) 장다리꽃과 호랑나비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11.0 | 200.0mm | ISO-100무(우) 장다리꽃과 호랑나비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희한하게 다른종류가 한몸으로 자라는 단풍나무


운문사 경내를 거닐다가 희한한 단풍나무 두 그루를 봅니다.

다른 단풍나무를 접붙였을 수도 있겠지만 가까이에 가서 확인까지 했는데 분명 같은 나무에서 한가지는 붉은색 잎을 가진 단풍나무고 전체는 녹색 잎을 가진 단풍나무입니다.


아마도 가을이 되어 단풍이 들면 전체가 같은 색깔로 통일될 것으로 짐작해 봅니다.


또 한그루는 상부와 하부의 다른 가지가 잎의 모양이 다른 단풍나무입니다.

가까이 가서 확인했는데 같은 나무의 다른 가지는 잎이 좁은 단풍나무고 전체는 잎이 너른 단풍나무였습니다.


나무전문가도 아니고 이런 것을 어떤 이름으로 불러야 할지 몰라서 그냥 자의적으로 동목(同木)이종(異種) 단풍나무라고 해 봅니다.

또는 일목이 종(一木異種)이라 해야 하나….



한몸 다른나무 -동목(同木)이종(異種)단풍나무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0sec | F/7.1 | 35.0mm | ISO-100한몸 다른나무 -동목(同木)이종(異種)단풍나무


한몸 다른나무 -동목(同木)이종(異種)단풍나무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0sec | F/7.1 | 18.0mm | ISO-100한몸 다른나무 -동목(同木)이종(異種)단풍나무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민들레 씨앗 - 민들레 홀씨되어 


초여름 날씨좋은 풀밭에서 하얀 민들레 씨앗이 막 떠날채비를 마치고 좋은 바람 부는 시간을 기다립니다.

 

민들레 씨앗이 곧 떠나려고 때를 기다리는 하얀 솜털같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바람 부는대로 민들에 씨앗은 어디론가 훨훨 날아서 이 좋은 날 푸른하늘로 숲속으로 냇가로 풀밭으로 떠납니다.

 


민들레 씨앗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6.3 | 200.0mm | ISO-100민들레 씨앗



지나가는 들짐승이나 사람의 발꿈치가 조금만 기다려도 씨앗은 떠나갑니다.

초여름 파란 풀밭엔 영글은 민들레 씨앗이 하얗게 줄지어 있습니다.


민들레 하얀 마음싣고서  파란 풀밭을 나즈막히 나르며 시원한 풀냄새 나는 들판을 지나고 강바람 산바람 타고 훨훨 어디론지 떠나갑니다.~~

 

박미경님의 '민들레 홀씨되어'가 귀에 익어서 인지 사람들은 민들레 홀씨라고 말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민들레 홀씨라고 한다면 잘못된 말입니다.

그냥 민들레 씨앗이라고 말 하는것이 옳은 것입니다.


정확히 말 한다면 홀씨는 꽃이 피지않고 그냥 씨앗이 만들어지는 식물인 고사리의 잎 뒤쪽에 붙어 있는 것을 홀씨라 부릅니다.


봄이면 노랑 민들레 꽃이 길바닥에 피는데 이것은 외래종이라고 하며 좀 귀한 흰민들레가 토종인 우리 나라 민들레입니다.
민들레는 약용으로 좋은 건강식품인데 당연히 하얀꽃이 피는 흰민들레가 더 좋은 약성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떠날채비를 한 민들레 씨앗이 꽃처럼 몽글몽글 피어있는 모습이며 일부는 날아가려고 하고 일부는 날아간 모습입니다.



민들레 씨앗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160sec | F/6.3 | 200.0mm | ISO-100민들레 씨앗


민들레 씨앗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160sec | F/6.3 | 200.0mm | ISO-100민들레 씨앗


민들레 씨앗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6.3 | 200.0mm | ISO-100민들레 씨앗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조어(新造語)분석 - 레임 덕(Lame Duck)


레임 덕(Lame Duck)은 미국에서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조어(造語)이며 주로 정치적으로 인용 사용되고 있는데 이 말의 원 유래는 채무를 이행 할 수 없는 증권거래인을 두고 나온 말입니다.


단어대로 번역하면 기우뚱거리는 또는 절뚝거리는 오리로 표현 되겠네요.

그냥 걸어도 시원찮은 오리가 절뚝거리며 걸어 간다고 상상해 보면 걷기는 하는데 위태위태  불안한 모습으로 비춰 지네요.


요새는 레임 덕-Lame Duck이 권력의 누수를 나타내는데 표현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적절한 표현인진 모르지만 자주 그런 표현에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동양적 사고 보다는 서양적 사고로 볼 때 최상부의 권위가 하위로 원할하게 전달되지 못한다고 할때 이런 현상을 두고 표현하는 단어로 자리 잡는것 같습니다.

다만 레임 덕(Lame Duck)현상과는 전혀 다른 이유때문에 발생하는 부정적 견해를 두고도 싸잡아서 레임 덕(Lame Duck)으로 표현한다면 이는 어떤 권력,기관,단체의 장을 곤혹스럽게 하는 결과가 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레임 덕(Lame Duck)은 신의를 중시하는 동양인들에게는 떠나는 사람이나 이미 떠난사람에게도 계파색 또는 인맥상 신의가 깊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덜한 현상이지만 미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신조어(新造語)입니다.


권력의 최상위 뿐만 아니라 임기말 증후군이라고도 하는 현직 최고 통수권자가 다음 권력과 연관되지 못한다고 판단 될 때 일부 사람들이 비협조적 행태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이겠습니다..


미국에서 주로 사용된 레임 덕(Lame Duck)을 보면 미국 대통령은 3선이 금지 되어 있기 때문에 2기까지 집권한 현직 대통령이 다음에는 대통령이 될수 없는것은 뻔한데 그가 소속한 정당에서 차기 대통령을 배출하지 못한다고 판단이 될때나 혹은 소속당이 장악하드라도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할 때 까지의 잠시동안 잘 따라 주지 않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면  이 현상을 말 할때 사용되는 조어입니다.


어떤 기관이나 단체의 장이 임기만료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때나 정치적으로는 국가원수가 임기 최 후반에 접어들었을때나 법적인집권당이 다수 의석을 얻지 못해서 강력한 힘이 없을경우라면 나타날 수 도 있는 현상을 두고 사용되는 말입니다.


어떤 기관 단체 회사 등에서 이미 그 지위가 폐지되었지만 임기가 남아 있어서 직책만은 일정기간 유지하고 있을경우 상당한 대접도 못받고 명령도 잘 집행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날수  도 있는데 이때도 레임 덕-Lame Duck현상이 나타난다고 표현 하겠네요 .





위키에서 설명한 레임덕의 유래

레임 덕(Lame Duck)의 유래

오리가 기우뚱거리며 걷는 모습에 비유한 말로써 1700년대 채무 불이행 상태가 된 증권 거래인을 가리키는 용어로 등장하였다. 정치적인 의미를 띠게 된 것은 1980년대로 레이건 대통령 재임당시에 임기가 1년 남은 시점에 상대편 당의 국회의원 등이 대통령의 말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등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레임덕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륵사 가는 숲길


산사가는 깊은 숲길에서 만난 등불하나가 대낮인데도 유난히  빛난다.
대낮이긴해도 그늘진 숲길에 하필 등불에 햇빛이 와 비치어 발게빛난다.


어둠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낌이 좋은 이 등불하나가 돋보이는것은 하나 뿐이기 때문일 것이다.

조랑조랑 수없이 많은 연등이라면 이렇게 빛나진 안았을 것이다.


산행하다 가끔 들리는 금정산 미륵사 가는 길은 조용해서 좋고 숲이 깊어 좋다.
요새는 멧돼지가 자주 출몰 한다고 현수막도 붙어 있지만 나는 아직 이곳에서 멧돼지를 본 적은 없다.


바위벼랑에 까치집 처럼 붙어있는 미륵사 요사채나 절벽에 우뚝선 종각도 아름답기는 여느 사찰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예술품들이다.   


산행을 하면서 기왕이면 이곳을 경유한다는 마음으로 들리지만 경내에 들어서기 전 부터 오래된 고향집 울타리를 지나는 느낌으로 오르는 꾸밈없는 입구와 그곳에서 보는 텃밭의 정겨운 모습들에서 시골출신인 내게는 도시에서 만나는 고향같은 느낌이 앞서기 때문에 경내에들어서면 더욱 푸근함을 느끼는지도 모른다.


미륵사라는 이름이 전국에 많다지만 나는 금정산 미륵사 외엔 아는곳이 없다.
천길 바위틈에 세운 이곳이 지금은 좋은 교통여건 때문에 잠간만 걸어오면 되지만 그 옛날 이곳에 오려면 하루를 꼬박 걸었을것이고 만약 어느 나이든 보살이 참배하려 온다면 하루만에 왔다 가기가 쉽지는 않았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온천장에서 장을본후 공양재료를 짊어지고 이곳을 오려면 어느 처사가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며 오솔길을 올라 와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오늘은 산비탈을 눈처럼 하얗게 덮은 산목련 보러 오면서 여기까지 왔으니 미륵사까지는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왔는데 와 보니까 봄풍경이 좋아서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륵사 가는 길 밝히는 등불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13.0 | 105.0mm | ISO-100미륵사 가는 길 밝히는 등불


미륵사 가는 길 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13.0 | 50.0mm | ISO-100미륵사 가는 길


미륵사 봄풍경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13.0 | 28.0mm | ISO-100미륵사 봄풍경


미륵사 봄풍경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13.0 | 24.0mm | ISO-100미륵사 봄풍경





'블로그일기 > 창작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래포구 대사리 바닷물 때문에 그때가 생각난다.  (0) 2016.10.19
길(路)이 보입니다  (0) 2016.08.07
미륵사 가는 길  (0) 2016.04.15
호수공원 봄풍경  (0) 2016.04.08
쓸쓸한 거위  (0) 2016.04.01
서향입지(西向立志)와 함몰(陷沒)  (0) 2016.01.22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호수공원 산책길의 봄풍경

호수공원 산책길을 한바퀴 돌면서 파릇파릇 연녹색 버들잎과 그 사이로 화사하게 핀 벚꽃과 물에 비친 반영들이 보여주는 봄풍경은 아기자기하면서 참 아름답습니다.


길걷는 사람들의 가벼운 걸음걸이도 호수의 말뚝에 앉아서 졸음을 이기지 못하는 가마우지도 다 봄의 풍경속에 나오는 하나의 그림들입니다.


작은 풀잎들 사이로 막 돋아나는 보라색 작은 제비꽃도 아름다운 호수마을 그림속에 나오는 한 페이지입니다.


호수를 바라보며  누가 연주하는 클래식 트럼벧소리도 호수그림속에 나오는 봄소리입니다.
동백동 호수마을에 찾아온 아름다운 봄이 호숫가 실버들 가지를 타고 호수로 뚝뚝 덜어저 내립니다. 

호수마을이란 이름도 동백동이란 이름도 다 하나의 동화속에 나오는 그림같은 예쁜 이름입니다. 이 아름다운 고장의 호수공원에 올해의 봄이 가득한 산책길에서 호사를 누립니다.


호수공원 산책길의 봄풍경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5.0 | 40.0mm | ISO-100호수공원 산책길의 봄풍경


호수공원 가마우지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6.3 | 200.0mm | ISO-100호수공원 가마우지


호수공원의 봄풍경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5.0 | 35.0mm | ISO-100호수공원의 봄풍경


호수공원 제비꽃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5.6 | 100.0mm | ISO-100호수공원 제비꽃


호수마을IM-A860K | 1.1mm | ISO-0호수마을


호수공원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6.3 | 200.0mm | ISO-100호수공원



   
 

'블로그일기 > 창작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路)이 보입니다  (0) 2016.08.07
미륵사 가는 길  (0) 2016.04.15
호수공원 봄풍경  (0) 2016.04.08
쓸쓸한 거위  (0) 2016.04.01
서향입지(西向立志)와 함몰(陷沒)  (0) 2016.01.22
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 속으로..  (0) 2015.10.31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저유채꽃 축제에서 본 먹거리

우리나라 먹거리는 다 모인것 같은 분위기다.
팔도 풍물도 다모였다.
끼좀 있다는 사람들은 다 모인곳이 이곳 축제장이었다.

드넓은 유채밭엔 노란 유채꽃이 한창이다.


먹자골목 체험골목 풍물골목할것없이 인산인해다.

부산의 낙동강 서쪽 강서구 대저동이 뜨는느낌이다.

부산은 바다가있는 항구도시이지만 낙동강이 있는 강안의 도시이다.

요새는 낙동강 언저리가 강의 양쪽에서 자연과 함께 조화롭게 발전한다.


저아래 을숙도로 부터 낙동강을 따라서 화명동까지 아름다운 강안풍경과 자연공원을 아우르는 강안은 앞으로 얼마나 뜰지 모른다.

바다같이 너른 낙동강 수자원이 현명하게 이용된다면 ...



세상의 먹거리는 다모였다.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10.0 | 18.0mm | ISO-100세상의 먹거리는 다모였다.


장기자랑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10.0 | 70.0mm | ISO-100장기자랑


대저 생태공원 유채꽃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10.0 | 70.0mm | ISO-100대저 생태공원 유채꽃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청명 한식을 미리 챙긴 산소풍경

한식(寒食)은 동지가 지난 후 105일이 되는 날을 말 한다. 

양력으로 4월 5일이나 6일에 해당된다.
옛부터 나무심기 좋기때문에 식목일로도 알려진 날이다.


한식(寒食)은 청명(淸明)과 같은 날이 되거나 하루 뒤에 되기도 하는데 하루 이틀정도의 차이를 중요시 하지 않으며 산소를 손보거나 잔디를 입히고 깨끗이 단장하거나 수리하는데 목적이 더 큰 날이다.

청명 한식 부근에는 부지깽이를 거꾸로 꽂아도 살아 난다는 옛날 말 처럼 일년중에 식물들이 가장 활발하게 생기가 돋는 시기이다.


올해는 아직 청명(淸明),한식(寒食)이 몇일 남았지만 오늘이 일요일이고 비가 올듯말듯 해서 나무를 심거나 잔디를 손보기 좋아서  청명(淸明)-한식(寒食)때 해야 할 일을 미리 치루고 왔다.


꽃피는 사월 벚꽃이 만발한 공원묘원이 환상적으로 멋있다.

곳 비가 쏟아질듯한 날씨 때문인진 몰라도 나무나 풀들이 생기를 뛰어 싱싱한 느낌이 좋다.

가지고간 몇가지 음식을 차리고 예를 갖춘후 간단히 묘역을 둘러보고 별 손볼게 없어 돌아오면서 묘역이 보기 좋아서 한장 담아 왔다.


벚꽃 만발한 공원묘원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10.0 | 40.0mm | ISO-100벚꽃 만발한 공원묘원


벚꽃 만발한 공원묘원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10.0 | 35.0mm | ISO-100벚꽃 만발한 공원묘원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화창한 봄날 벚꽃나무아래 쓸쓸한 거위
lonesome goose 

거위한마리가 화창한 봄날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서 쓸쓸한 모습으로 멍 하게 서 있다.

하필 한마리 분이다.

두마리라면 꽥꽥 거리고 놀텐데 봄은 기막히게 좋지만 거위한마리는 우두커니 서있다가 할일없이 주둥이만 비벼 댄다.


한참을 바라보면서 사진을 찍으며 어쩐지 풍경과 어울리지 않게 쓸쓸하고 우울해 보이는것은 인간의 감정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 만은 아닌것 같다.


하찮게 보는 거위라고 말 할지 모르지만 이 좋은 봄날 좋은 위치에서 본능적인 감정이 떠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거위라고 우울한 감정이 없다고 단정할순 없지 않는가 말이다.

어쨓든 기히게 좋은 경치에 거위 두마리가 있었으면 사진이 좀 근사 할 텐데 하는 생각으로 짝잃은 거위라고 생각해서 스토리를 엮어본다.



쓸쓸한 거위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13.0 | 200.0mm | ISO-100쓸쓸한 거위


우울한 거위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13.0 | 200.0mm | ISO-100우울한 거위



 .

 

'블로그일기 > 창작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륵사 가는 길  (0) 2016.04.15
호수공원 봄풍경  (0) 2016.04.08
쓸쓸한 거위  (0) 2016.04.01
서향입지(西向立志)와 함몰(陷沒)  (0) 2016.01.22
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 속으로..  (0) 2015.10.31
랭킹(Ranking)과 계급의 유혹  (0) 2015.09.22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온천천 벚꽃구경 갔다가 본 부끄러운 현장

오늘 온천천에 벚꽃 구경 겸 산책하러 나갔습니다.
동래쪽에서 부터 수영천 방향으로 내려가다가 연제구쪽으로 징검다릴 건너서 좀 쉬었다가 가려는 생각으로 마침 앞에 보이는 팔각정엘 올라갔다.

산책로를 바라보기 좋은 위치에 만들어저 있어서 난간쪽으로 옮기려는 순간 바닥을 보고 깜짝 놀랐다.
발아래를 보지않고 그냥 들어갔다면 음식물 찌꺼기를 밟을번 했다.

도대체 벚꽃구경을 와서 기분좋게 먹을걸 먹는것 까지는 이해 할 수도 있다고 치고,

이 쓰레기들을 그대로 두고 가버리는 심사는 어디서 나오는지 도저히 상상이 안된다.

이런 행동은 교육이나 지식같은것 하고는 별개의 문제로서 잘못된 이기적 인간성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사회에 섞여서 살아간다는것은 참으로 풀기 힘든 숙제라는 생각이든다.


편하게 쉬려고 올라간 팔각정쉼터에서 기분만 잡치고 그냥 나오면서 사진으로 담아왔다.
내가 간시간은 오전이었으니까 아마도 오늘 하루종일 이 스레기 때문에 여기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그냥 나갈것이며 이것이 어떤 공공기관에서 치울때까지는 한참 걸릴것이며 이 못난 시민의식으로 보여주는 현장은 여러사람들을 기분나쁘게 할 것이다.


벚꽃구경 갔다가 본 부끄러운 현장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10.0 | 18.0mm | ISO-100벚꽃구경 갔다가 본 부끄러운 현장


정말로 너무합니다.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10.0 | 75.0mm | ISO-100정말로 너무합니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심각하네요 먹을거를 가져오는건 아는데 쓰레기를 가져가는걸 모르는 일부 사람들때문에 죄없는 사람들만 고통 받는 군요...

    2016.03.31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