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온통 역사 이야기네..


일반인으로서 매스컴의 이슈로 날마다 등장하고 있는 "역사"이걸 한번 생각해 본다..


중국인은 중국역사를 알고 일본인은 일본역사를 알고 우리는 우리역사를 잘 안다.
이웃집은 저그집 저그 역사를 잘 알 것이며 우리집은 우리집 역사를 잘 안다.

그래서 우리역사는 우리가 쓰는 것 이다.


이설(異說)로 우리집 가족인데도 할아버지가 밉다고 하는 가족도 있고 할아버지가 훌융한 사람이라고 말 하는 가족도 있다.그렇지만 기록은 미워서 맘에 안들어도 사실대로 써야하고 맘에 든다고 과장해서도 안된다. 


어린아이 일때 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사실대로 잘 말해 줬으면 될 것 인데 커서 지각이 뚜렸해지면 말 해 주려고 기회를 보며 미뤄오고 있던중에 이웃집 사람이 우리 아이한테 자기생각을 말 해 주었는데 그걸 믿어 버린지도 모른다.


이웃집 아저씨는 떠났고 아이에게 고쳐 말 해 달라고 할 수도 없고 아이는 그가 할아버지 또 그 할아버지 또 그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좀 폄하 하거나 오류를 포함해서 말 했는데도 그 내용을 지식으로 가지고 있다.


누가 우리아이의 틀린 역사를 바로 잡아 줄 수 있을까?


내 말 도 안듣는다 . 그러면 바른 말을 해 줄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아이가 현명하게 바른 역사를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다만 역사를 대하는 자세를 말 한다면 우리의 후손들이 혹시라도 우리의 조상들을 왜소하고 형편없다고 생각해선 안되며,대륙과 대양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선조들로서 지구상에 유래가 없이 장구한 역사를 이룩한 현명한 조상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나아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으로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남북으로 갈려서 서로가 보는 입장도 다른부분이 많기 때문에 상당히 다른 역사적 해석을 할 수 밖에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로 다른 견해서로 다른 견해

역사를 떡 하나 더 보태기 떡 하나 처럼 애매하고 두리뭉실하게 기술 해서는 안된다.
역사는 사실에 기반해서 먼 조상과 현재 나와 후손들의 정체성 까지 아우르는 잣대로 쓰여저야 한다는 생각이다. 


사실을 재미있게 쓰거나 상황을 화려하게 편집하는 것 과 없는것을 있다고 한다든지 있는것을 없다고 말 하는것은 전혀 다르다.

역사를 보는 눈은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달라진 현재에서 지난 과거를 유추 하기란 힘든일이다.그래서 신중해야 할 것이며 고학분들은 어떤 이익을 앞세운 세력에 자기도 모르게 가담되어지는 것 은 아닌지 성찰해야 할 것이다.


엄연히 사실로 존재하는 우리의 역사를 사실 그대로 쓴 역사책을 보고 우리의 후손들이 우리의 위대한 역사를 바로 알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 
현재 갈등을 빚는 사안에 대한 왈가왈부가 아니며 오직 미래의 우리 역사에 대한 노파심이 앞선 필부의 생각을 블로그 일기로 쓰는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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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벌레 Broccoli bugs.
브로콜리와 함께 따라온 단백질덩어리를 함께 먹어야 하나요 ? 

브로콜리를 건강상 이유로 먹는다.
주로 생 날것으로 먹고 있다.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샐러드에 잘게 썰어서 먹기도하고 살짝익혀서 먹기도 한다.

오늘 먹으려다 발견한 커다런 단백질 덩어리를 보고 깜작 놀랐다.

이런게 있다는 것은 무농약 재배로 보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영 먹기가 께름직하다.
이걸 모르고 씹어서 물컹물컹한게 입안에서 터젓다고 생각하니까 밥맛이 싹 가버린다. ㅋㅋ

브로콜리를 먹긴 먹어야 할텐데 자세히 보고 관찰해서 먹어야 겠다.
브로콜리의 특성상 잘게 쪼개보면 벌레가 기생할만한 작은 공간들이 무수히 많다.
잘 씻어 지지도 않는다.

브로콜리 벌레 Broccoli bugs.SONY | ILCA-77M2 | 1/4sec | F/5.0 | 50.0mm | ISO-100브로콜리 벌레 Broccoli bugs.


브로콜리 벌레 Broccoli bugs.SONY | ILCA-77M2 | 1/60sec | F/5.0 | 50.0mm | ISO-100브로콜리 벌레 Broccoli bugs.


브로콜리와 함께 따라온 단백질덩어리 SONY | ILCA-77M2 | 1/20sec | F/5.0 | 50.0mm | ISO-640브로콜리와 함께 따라온 단백질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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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Ranking)과 계급의 단맛이 몸과 마음에 스트레스를 준다.

Stress Maker.  

나는 느긋함이 좋고 느긋함과 이미지가 비슷하게 느껴지는 산사(山寺)엘 가는데 사실 산에 가는 목적인지 산엘 가다가 간김에 산사에 가는지 뚜렸하게 다르지 않지만 하여튼 두군데 다 다닌다.


나이가 좀 들게 되면 어딜가나 무었을 하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탑 랭킹에 오를려고 기 쓰지는 않는다. 나도 그렇다.


멀 하려고 일등으로 줄서는 걸 별로 좋아 하지 않지만 줄을 서야 한다면 앞쪽보단 뒤쪽이 편하다.

머 가끔은 바쁠때 앞에 서기도 하지만 미리미리 좀 노력하면 에스컬레이트에서 뛰지 않아도 되고 
뒤쪽으로 갈수록 경쟁도 없다.

거거나 말거나 새치기를 하거나 말거나..


건강을위해서 시작한 길걷기가 취미가 되서 좋아하며 가끔씩 산행도 한다.
어떤사람은 길걷기나 산행이나 했다 하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하기 시작한다.


도로에 나가면 파랑불이 아직 켜 지지도 안했는데 미리알고 사전출발을 안한다고 뒤에서 크락션을 눌러 댄다.

고속도로엔 엄연히 제한속도가 있다.
나는 반백년이 다되가는 드라이버 이지만 아직도 오른쪽 밝가락에 힘을 주려고 하면 오금이 조려서 마구 밟지를 않는다.


나이가 들어서 순발력이 없기도 해서이지만 땅바닥에 써놓은 이상으로 속도를 더 내려고 하지 않는다.그 생각은 왕초보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제한속도와 권장속도는 지킨다.

그런 내게 머가 번쩍하며 내차가 흔들릴만큼 바람같이 지나가며 손가락질을 해 댄다.


맘 비우고 살자고 하루에도 몇번씩 다짐하지만 순간적으로 속에서 머가 확 치밀어 올라와서  갱상도 말로 "디질려고 개지랄 발광을 하네.." 하는 말을 내 뱉으려고 치미는 저편을 간신히 두손으로 꽉 눌러서 가슴아래로 밀어 내리고 "맘을 비워야 돼" 하는 소리를 이편에서 속삭여 준다.


나는 인터넷을 소일거리로 많이 하는 편이다.
여기도 무슨랭킹 무슨랭킹 랭킹세상이 펼쳐진다.

산엘갔다온 이야기만 하면됬지,
몇번이나가고 얼마나 빨리갔는지를 세어서 기록해서 랭킹을 따저서 전국 몇위인지 가려 댄다.다음사람을 위해서 길안내나 산행루트를 알려주는것같은 이로운일에 매달리면 좋겠다.


랭킹이 좋으면 밥이 나오나?  돈이 나오나? 명예가 높아지나? ..
쓸데없는데 정력걸고 핏대올리며 스트레스(Stress)올려 대는걸 보면 옛날생각이 난다.

그래봤자 지나고 보면 몸 망가지고 정신건강 피폐해지고 스트레스만 자주 발생해서 그게 숙달될 텐데...



랭킹랭킹세상



온라인의 각종 프로그램은 랭킹싸움을 붙이려고 애를 쓰며 랭킹 그 자체가 목표가 되어 랭킹 싸움을 붙이려고 가진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


그래도 그 싸움에 말려 들어가서 선수 될려고 힘빼고 스트레스 밭지 않는게 현명하다.


멀좀 해볼려고 하면 당신은 아직 랭킹이 모자라서 안된다고도 하고,

무슨 이상한 계급은 만들어서 계급을 올리라고 한다.
별거 아닌것 물어 보려고 하면 날마다 찍고 등업인가 멀 한 후에 물어 보라고 한다..


군에 갔다 온지도 반백년이 곧 되는 시간이 지났지만 그놈의 계급소릴하면 딴세상 느낌이 들어서 싫은데 자꾸만 계급을 올리라고 야단이다.

여기도 계급 저기도 계급...


여기도 랭킹 저기도 랭킹..


계급 랭킹 그런거 신경 쓰지 말고 계급 쫄병으로 랭킹 꼴등으로 살며 스트레스 안밭는게
참 어렵도록 세상이 계급과 랭킹위주로 돌아간다.


그래도 나는 계급 쫄병 랭킹 꼴등 줄서기 뒤쪽 이런 생각으로 살려고 노력한다.

이 귀중한 인생을 자기를 버리고 남과 비교해서 계급과 순위로 살려고 한다면 서글퍼 지지 않겠습니까?.
행복은 결코 순위가 높고 계급이 높아야 오는 그런것이 아닐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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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만큼만 예뻐라


건강을 위해 산책다니는 망월산 입구에 누가 심어논 호박이 늦여름 마지막 꽃을 피웁니다.
잘 자라서 튼튼한 덩굴에서 피는 노란꽃이 아침이슬에 싱그럽고 탐스럽게 핍니다.

옛부터 못생긴 사람을 낮추어 비유하는 말로서 호박꽃으로 폄하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덩굴사이로 커다란 입사귀밑으로 살짝 처들고 별모양을로 조금씩 벌어지는 예쁜 노랑호박꽃을 왜 이상한 말로 폄하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산뜻하고 화려한 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생긴 꽃은 더욱 아닙니다.

 
넉넉하고 푸짐한 꽃잎을 가지고 있으며 꿀도 많아서 커다란 호박벌이 찾아옵니다.
호박꽃의 진한 노랑색갈은 건강에 좋은 성분들도 다량 포함되있다고 하며 그꽃이 지고나면 열리는 커다란 열매는 그 어떤 식물도 이처럼 탐스러운 결과를 남기질 못합니다.


어린 호박은 어린대로 늙은 호박은 늙은대로 얼마나 좋은 성분을 다량 머금고 있는지 모를 건강 식품입니다.

줄기는 줄기대로 잎은 잎대로 하나도 버릴게 없는 그야말로 호박이 넝쿨채로 굴러 들어온다는 말처럼 나무랄네 없이 좋은 식물입니다.


호박꽃의 꽃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독한것을 없애주는 해독,
2,잘못을 용서해 주는 포용,
3,실수를 나무라지 않는 너그러운 관대함,
4,내가못나 사랑을 고백하지 못하나요? 사랑의 용기.
5,어둡고 칙칙한 생각을 버리고 아름다운마음 입니다.

이렇게 좋은 마음을 나타내는 꽃말이 어디에 있습니까?


오직 부드럽고 넉넉한 노랑색 호박꽃의 아름다움을 말 한것입니다. 



호박꽃SONY | ILCA-77M2 | 1/320sec | F/9.0 | 75.0mm | ISO-100호박꽃의 아름다움


호박꽃의 아름다움SONY | ILCA-77M2 | 1/60sec | F/14.0 | 40.0mm | ISO-100호박꽃의 아름다움


호박꽃SONY | ILCA-77M2 | 1/40sec | F/13.0 | 200.0mm | ISO-100호박꽃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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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9.11 10:31





낙동강변 길걷기


초가을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낙동강 뚝길따라 길걷기 하며 보는 경치는 청명한 가을하늘과 함께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어제 산행을 한후 가벼운 몸풀기를 겸한 길걷기 코스로 구포다리를 건너서 뚝길따라 남양산 고속도로까지 갔다 왔습니다.트랭글로 찍은거리가 13.9Km로 나옵니다.


길걷기 하며 담은 사진몇장올립니다.

화명대교를 지나서 또하나의 다리가 건설되는 중이군요.
다리이름은 모르지만 인도를 마련 한다면 상당히 유용한 다리가 될수있는 지점입니다.

강변따라보는 풍경은 초가을 짙푸른하늘과 함께 낙동강풍경은 가히 목가적이라고 할수 있을만큼 아름답습니다.
함께 길걷기하는 사람들도 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일줄몰랐다며 연신 사진으로 담는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낙동강변 길걷기SONY | ILCA-77M2 | 1/125sec | F/13.0 | 85.0mm | ISO-100낙동강변 길걷기


낙동강변 길걷기SONY | ILCA-77M2 | 1/125sec | F/13.0 | 18.0mm | ISO-100낙동강변 길걷기


낙동강변 길걷기SONY | ILCA-77M2 | 1/125sec | F/13.0 | 18.0mm | ISO-100낙동강변 길걷기

요새 다리건설 하는것 보면 아이들 장난처럼 쉽게올라갑니다.
기술이 얼마나 좋아젔는지 그냥 다리가 조금씩 자라나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낙동강변 길걷기SONY | ILCA-77M2 | 1/50sec | F/13.0 | 200.0mm | ISO-100낙동강변 길걷기


낙동강풍경PANTECH | IM-A860K | 1.1mm | ISO-0낙동강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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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伐草)를 하고...



어제 벌초(伐草)를 했다.
여러곳을 해야 하지만,여건상 형제들이 대신하고있어서 가까운 곳을 하고 돌아왔다.
이발을 하고난후의 깔끔한 기분같은것을 느낀다.
매년 하는 것 이지만 할때마다 느끼는 깨운함이 항상 기분을 좋게한다.
어제는 날씨가 상당히 안좋아서 비를 맞기도하고 잠시 주춤거리기도 하면서 깨긋이 정리했다.
 
벌초(伐草)는 우리민족이 하고있는 미풍양속이라고 할 만큼 깊이 뿌리내린 행사이다.
깊이 생각해 보드라도 버릴필요가 없는 좋은 행사라고 생각한다.
조상의 무덤을 만들거나 만들지 않거나를 왈가왈부 하고싶진 않다.
다만 내 개인적으로는 조상의 무덤을 가능 할때까지 보존하고 싶고 그래서 관리를 하려고 한다.
금초라고도 부르는 이 행사는 
무덤에 여름동안 자란 무성한 잡풀을 제거하고 무덤을 깨끗이 다듬어서 관리하는것이다.
곧다가올 추석명절에 성묘라고 하는 조상참배를 하기위해서 미리 조상의 무덤상태를 확인하고 청소하는것이다.
그래서 소분(掃項)이나 금초라고 해서 청소하는 일부분의 일로도 본다.

벌초의 기원을 굳이 따지려고 한다면 아마도 유교에서 시제와 묘제를 언급하는 일환으로 생각되고 또 성리학에서 묘제를 중시하는 부분과 상통 함으로 유교의 보급과 함께 시행된 관습으로 추측할 수 있다.

성리학이 사람의 행실주축으로 보던 조선시대엔 조상님들 묘에 잡풀이 무성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묘소를 관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불효로 인식한다.
지금도 그 관습대로 대부분의 우리민족은 기정사실로 생각할 것이다.

벌초는 대개 봄, 가을 2번으로 봄엔 한식 가을엔 추석 때 한다.
가을의 경우 대개는 추석이 든 달의 초에 하며 때로는 추석당일 성묘를 하기 직전 벌초를 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벌초와 성묘를 헷갈려 하는 분이있는데 하려고 한다면 성묘와 벌초의 개념을 알고 순서를 바꿔서 그 취지를 무색하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벌초는 문중 사람들이 함께 벌초를 하는것이 보통이지만 시대가 바뀌어서 일가 친척들이 경비를 지불하고 대행하는 업체나 지역주민에게 위탁대행하는 경우도 많다.
아직도 낫이나 원예용 가위같은 것으로 후손이 직접 하는것을 효심의 발로로 생각하곤 하지만 시대가 바뀌어서 무성한 잡초를 예초기란 좋은 기계로 하는 추세인데 이를 가치로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해마다 우려스런 생각을 하는 것 은 이 행사가 언제까지 민족의 공통행사로 유지될지에 대해서 장담 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많은 부분에 걸처서 각종 장례방법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서 미래에는 벌초란 문화 자체가 사라질 가능성이 많다는 의견을 접하곤하는 실정이다.

그래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벌초의 관습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벌초(伐草)PANTECH | IM-A860K | 1.1mm | ISO-0벌초(伐草)


벌초(伐草)PANTECH | IM-A860K | 1.1mm | ISO-0벌초(伐草)


이제 곧 추석이 오고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면 한해가 또 지나가리라는 생각이 앞당겨 들면서 산소에 앉아서 잠시 센치메탈한 기분도 느껴젔지만 깔끔하게 정리한 산소앞에서 술한잔 따르고 온 일을 블로그 일기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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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處暑)기운



계절은 어김없이 지나가고 다가옵니다.
처서(處暑)라고 하드니 역시 조금은 서늘한 기운이 느껴 집니다.

올해는 유난히 여름이 강력해서 더위가 심했는데 물러나는 것도 샤프하게 떠났으면 좋겠는데 낮에는 한여름 못지 않습니다.


그래도 오늘 오후 산책나가면서 들린 충렬사의 배롱나무는 백일홍이라고 하는 말 처럼 가을내내 오랫동안 이곳을 붉게 장식할 것입니다.

후문쪽 모과나무도 곧 익을 탐스런 모과(목과)가 주렁주렁 열려 있습니다.


충렬사를 지나서 만나는 어느분의 텃밭에는 호박꽃도 피어있고 작은 호박도 싱그럽게 열려있고 가지도 익어가는 모습이 왼지 여름같지는 않습니다.


이 느낌이 바로 가을이 오는 기운일것입니다.
언제나 계절은 다가오는 힘이 점점 강해저서 떠나는 계절은 언제 자취를 감추는지 모를정도로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돌아와서 샤워하는 물줄기가 예전처럼 깜작놀라게 차겁지 않은것은 아마도 내몸이 그리 열받아 있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산책가면서 폰카로 담아온 몇장의 사진을 남깁니다.


배롱나무 백일홍배롱나무 백일홍


모과(목과)모과(목과)


호박꽃호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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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暗殺)을 본후 감사하며 쓰는 후기(後記)..



영화 암살(暗殺)이 이미 천만 관객을 조기에 달성하리라는 것은 기정사실이 되었다.
우리국민의 약 5분1이 보게되는 이 영화가 아마도 우리의 마음속에 흐르는 정서와 동기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지나간 일제시대 어느시기에 우리의 조국과 그 역사를 되찾으려다 산화한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남긴 흔적들 중에서 2015년의 한 여름에 한 부분이라도 되새겨 볼 수 있게 해준 이 영화에 감사한다.


어렵고 힘든 때에 살아 남아야 하고 또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무었인지를 결정하고 목슴을 던젔던 일은 지금 우리는 함부로  말로도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다.


조국과 후손을 위해서 살아 남아야 하는가 하면 어떻게 자기를 포장하고 짧은 한 인생을 부귀영화로 살 것인가의 답을 방정식처럼 풀어주는 공식은 없다.


인증샸인증샸


그러나 어렵고 힘든 가운데 어떤길로 달린자가 더 옳은 길로 간 것인가를 알수 있게 해 줬으며 혹시라도 또 이렇게 똑같은 시행착오의 길로 가지 않도록 한번 가 본 우리의 선열들이 인증샸을 남긴것을 영화로 보여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여름 편안하게 몇시간을 그리 오래되지 않은 역사의 한 장소로 안내하고 거기서 벌어진 처절한 장면들을 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한다.


올해는 광복70주년이 되는 해이다.
나는 이 어려운 시대를 극복하고 광복된 조국의 영광스런 첫해에 이땅에서 태어난 사람이다.그래서 올해가 내게는 더욱 아련한 궁금증들을 사실적으로 느끼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이 시대의 이야기들을 때때로 리얼하게 말해주던 나의 부모들은 이미 떠났으며 나는 내가 들어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나의 후손들에게 말 해 줄 수 있는 사실에는 한계가 많아서 안타깝다.  

그때 광복으로 흥분된 조국이 영광스럽고 감격스럽기만 했지는 않았다는 사실들을 잘 알며 도리어 혼란스럽고 어수선한 시대에 나의 부모세대가 그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지금의 나를 있게해준 처절한 삶의 이야기를 이번 광복70주년을 맞이해서 나로 하여금 상기 할 수 있게 해줘서 정말로 감사한다.


영화 암살(暗殺)영화 암살(暗殺)


사람이 살면서 때때로 정체성을 강요해야 할때가 많다.
이것은 노파심이나 우려나 이런 말로 풀이할수 없는 이땅에서 나고 자란 우리들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 때 우리를 고통과 절망으로 내몰던 사람들이 우리의 이웃국가로 엄연히 존재하고 또다른 방법으로 자꾸만 우리와 대립하고 있다.


우리는 그때나 지금이나 피할수도 피해서도 안되며 용감한 우리의 선열들처럼 우리는 슬기롭게 일만년 우리의 역사를 좀더 영광스럽게 보존하고 또 좀더 낳은 환경을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한다.


살면서 언제나 조국을 말 하라고 한다면 살면서 언제나 태양을 감사하라고 하는 것처럼 자꾸만 되뇌일수는 없는것이지만 이 암살영화처럼 가끔 훌융한 작가분이 이런 작품을 통해서 역사의 어느지점으로 안내해 준다면 잊고 살던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잠간이나마 역사를 되돌아 볼 것이다.


2015년의 무더운 여름날에 쓰는 영화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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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5.08.06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엄청나게 많아서 짜증나는 전화번호부의 사람들  



구글백업때문에 스마트폰 동기화 했는데 어느날 보니까 전화번호부에  2천개 이상의 사람들이 올라와 있네...
자세히 보니까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는 사람들이다.
사람마다 전화번호가 있는것은 아니고 어떤사람은 있고 어떤사람은 없지만 내 스마트폰의 전화번호를 찾으려면 한참 스크롤해야 하는것은 마찬가지이다.


그사람들 알 필요도 없고 어디서 어떻게 잘못세팅되어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겠다.


한꺼번에 다 지우는것도 큰일이라서 짜증나네...  

이런일이 안 일어나고 내계정에 백업되도록 하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엄청나게 많아서 짜증나는 전화번호  엄청나게 많아서 짜증나는 전화번호

구글동기화로 내 계정이 백업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
다른사람들의 정보가 대거 올라온다면 이거 야단이네..

모르는 사람 전화번호 알고싶지도 않고 ...




전화한번 걸려고 사람찾을때는 한참 스크롤 해야 하는게 짜증나네..


구글 안드로이드 내계정에 전화번호와 사진 문서등이 자동 백업되고 남의 전화번호는 안올라오게 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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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불가마솥 폭염주의보



우리나라로 상륙할까 우려됐던 태풍 '할룰라'가 빠저나가고 약화되면서 다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부산은 연일 불가마솥이다.

스마트폰에 폭염주의보가 국가재난부서로부터 도착해서 시상청엘 들어가 봤다.
역시나 불가마솥의 핵이 부산이다.

제12호 태풍 '할룰라'가 27일 새벽을 기해서 부산 인근 해상을 통과하면서 태풍피해는 없지만 무더위가 장난이 아니다.

기상청 발표 현재 한반도 폭염경보지역입니다 : 울산광역시, 경상북도(경주시, 경산시)
o 폭염주의보 :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남도(양산시, 합천군, 함양군, 하동군, 창녕군, 함안군, 의령군, 밀양시, 김해시, 창원시), 경상북도(청도군, 포항시, 영덕군, 의성군, 안동시, 김천시,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 군위군, 영천시, 구미시), 전라남도(광양시, 구례군), 강원도(강릉시평지, 양양군평지) 

<참고사항> 
o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o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합니다.
o 폭염특보 발표구역의 일최고열지수(Heat Index)는 32~48℃로 예상됩니다.
※ 열지수는 기온과 습도의 함수로써 체감하는 더위의 정도를 온도로 지수화한 것입니다.
o 폭염특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고온으로 인하여 건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폭염주의보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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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8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산책로에서 보는 쓰레기 무단투기


길걷기를 자주하면서 어렵지 않게 만나는 쓰레기들! 쓰레기로 버린 양심? 아니 마음을 봅니다.

분명 우리나라사람중에서 누군가 내다 버린것입니다.
분명 우리가 사는 동네에서 가까운데 사는 누군가가 버린 것입니다.
분명 이 산책로를 잘 알고 이용하는 사람이 버린 것입니다.


버리긴 쉬워도 치우기는 쉽지않은것입니다.

우리가 선진국 운운 한때가 언제이고 일인당 국민소득이 얼마이며 세계 몇째가는 경제대국이라고

말합니다.


날마다 해외여행을 다니는 사람이 많고 날마다 외국인이 우리의 거리를 여행하며 다닙니다.
왜 쓰레기를 길가에 가저와서 버리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일부러 쓰레기를 들고 다니기가 귀찮을 수 도 있습니다.


그래도 쓰레기가 발생하면 발생시킨 사람이 쓰레기의 주인이고 주인은 반드시 쓰레기를 책임저야 하는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별도로 지침을 마련 할 필요도 없는 상식수준의 일입니다.

그 상식도 없는 사람이 아직은 우리와 함께 살고있는 숫자가 상당하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사람이 없어 저야 하지만 우리사회는 사기꾼 도둑놈같은 나쁜사람이 있는 것 처럼 무단 쓰레기 투기꾼도 여전히 있습니다 .


이런사람이 없어지는것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않기때문에 궁여지책으로 ,
우리의 아름다운 강토가 더러워지는것을 좀 맊기위해서는 쓰레기통을 적절하게 비치하는것도 하나의 대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얌체들은 집의 쓰레기까지 들고나와서 버릴려고 할 것입니다.

첨단장치의 힘을 빌려서 이런 쓰레기무단투기를 하는 사람들을 처벌하기로 하고 기왕 쓰레기를 최종적으로 담당하는 곳이 국가라면 국가가 적당한 거리마다 혹은 화장실이 있는 정도의 거리마다 쓰레기통을 비치하면 안될까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궁여지책:궁여지책-窮餘之策

궁한 나머지 생각다 못하여 짜낸 계책. [비슷한 말] 궁여일책.

쓰레기 투기SONY | ILCA-77M2 | 1/250sec | F/8.0 | 22.0mm | ISO-100쓰레기 투기


쓰레기같은 양심SONY | ILCA-77M2 | 1/250sec | F/8.0 | 60.0mm | ISO-100쓰레기같은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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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안에 자란 여린 잡초


비가오다가 말다가 몇일 흐리기도 하는 불규칙적인 날이 몇일 계속된다.

어제 나들이 때문에 자동차 문을 열었는데 문 아래쪽 바닥 쉬트에 여리고 작은 파란 새싹이 돋아 있습니다.


그냥 밟으려다가 이렇게 내 차안에서 싹을 튀우고 이만큼 자란 식물이 경이로운 마음이 들어서 조심해서 밟지않고 자동차를 사용한후에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비가올때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할 때 쉬트에 습기가 차고 하필 떨어저서 쉬트의 틈에 끼어 있던 풀씨가 조건이 맞아지는 시간에 싹을 재빨리 튀우고 이만큼이나 자란것은 정말 경이롭다.


햇빛이 모자라는 환경때문인지 아주 여리다.
문을 열었을때 바람이 들어와서 파르르 떨리는 순간을 담았다.
생각이 있거나 없거나 이 식물이 살아서 생명이 있는것은 확실하다지 않는가 말이다.


이런걸가지고 신경쓴다기 보다 함께탄 집사람도 밟지않는걸 보면서 언제가지나 이렇게 자동차안에 풀이 자랄수 있도록 배려 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잠간동안 그대로 두기로 했다.

자동차안의 청소를 잘 하지 않는 성격이긴 해도 이 풀씨가 싹을 튀우고 이만큼 자란것은 정말로 순식간에 일어 난 것입니다.

아래는 내차에 찾아와서 싹을튀운 이 여린 식물의 사진입니다.


내 차안에서 싹을 튀운 잡초SONY | ILCA-77M2 | 1/8sec | F/5.6 | 90.0mm | ISO-100내 차안에서 싹을 튀운 잡초


내 차안에서 싹을 튀운 잡초SONY | ILCA-77M2 | 1/30sec | F/5.6 | 90.0mm | ISO-640내 차안에서 싹을 튀운 잡초


내 차안에서 싹을 튀운 잡초SONY | ILCA-77M2 | 1/30sec | F/5.6 | 90.0mm | ISO-640내 차안에서 싹을 튀운 잡초


내 차안에서 싹을 튀운 잡초SONY | ILCA-77M2 | 1/25sec | F/6.3 | 120.0mm | ISO-640내 차안에서 싹을 튀운 잡초


내 차안에서 싹을 튀운 잡초SONY | ILCA-77M2 | 1/25sec | F/6.3 | 120.0mm | ISO-640내 차안에서 싹을 튀운 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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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하는 줄무늬 거북이


거북이가 일광욕을 하는 이유..
건강을 위해서 거북이도 이정도 노력은 하는데 게으른 사람은 햇빛 좋은날 방콕 간다.

햇빛이 따스한 날 산책길에서 죽은듯이 업드려있는 줄무늬 거북이를 본다.
거북이가 일광욕을 하는것이다.

똑똑한 거북이는 햇빛이 좋을때 일정한 시간동안 일광욕을 꼭 한다.

거북이가 일광욕을 하는 이유는 등껍질을 바짝 말림으로서 등에 붙은 이물질도 떨어드리고 해충도 죽이고 태양으로 소독도하며 무었보다도 비타민 D3를 생산해서 칼륨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뼈를 튼튼하게 하려는 노력이다.


대자연속에서 미물인 거북이도 이정도 원리는 알고 뭍에나와서 시간을 할애하며 건강을위해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목에 청녹색 줄무늬가 선명한데 귀에 빨간 점은 없다.
미국청거북인지 확실하게 모르지만 파란 줄무늬가 선명해서 청거북이라고 임의로 부르지만 정확한 이름은 모른다.

작은 호수나 냇가에 이 외래종 거북이 자주 눈에 띄는것은 아마도 애완용으로 수입한 외래종이 토착화 되고 있는 증거로 본다.

우리나 토종 남생이나 자라나 거북이도 다 일광욕을 하지만 재래종 을 본 적은 아직 없어서 아쉽다.

줄무늬거북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200.0mm | ISO-100줄무늬거북


녹색줄무늬 거북SONY | ILCA-77M2 | 1/250sec | F/6.3 | 200.0mm | ISO-100녹색줄무늬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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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이 궁금해서 개봉 이틀만에 보고 쓰는 블로그 일기입니다.


온 나라가 월드컵 열기로 뜨겁던 2002년 한국-터키의3-4위전의 환호소리로 대한민국이 들썩거릴때,우리의 전방 서해바다에서는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고 생사를 잊은 사투를 벌리는 우리의 해군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는 휴먼감동실화 라고 말하는 안내처럼 실제로 충동적이지 않고  절제하려 애썻다고 생각합니다.영화는 하나의 작품으로 봐야 하지만 이 영화는 연평해전을 기록한 것이며 참수리 357호에서 전사한 분들과 그 가족분들께 조의를 표하고 위로하며 아울러 함께한 모든분들께 감사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우리 해군은 초전에 몇가지 불리한 조건에서 선제공격을 당하고도 초인적인 투혼으로 전투를 이겨내었다는 것도 이 영화를 보고 알았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재미 위주로 만든 영화가 아니라는 것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흥행적인 측면에서도 성공하리라고 예측하는 것 은 이틀만의 예매량이 아주 좋기 때문입니다. 


혹시 재미위주로 본다면 별로 재미없는 영화라고 말 할 수 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나간 어떤 사건이 존재했던 한 시간적인 지점을 보여주려고 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지나간 사건은 묻혀버리거나 잊혀지거나 어떤것과 희석되어서 흐미해 저서는 안되는 중요한 우리의 역사이며 아픈 현실이기도 한 것입니다.



연평해전연평해전



개인적인 소감을 말한다면 집사람과 함께 일찌감치 가서 대기하다가 여유롭게 본 이 영화는 기대 이상으로 감동적이었고 보러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어떤 진한 여운도 남습니다.

나는 군 필자이기 때문에 좀더 잘 이해 했다고 치드라도 내 집사람은 어떤 각도에서 느끼는진 몰라도 감동적이었다고 하는것을 보면 아마도 조국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 일 것입니다.  


거기 현장에서 고 윤영하소령을 비릇한 우리의 젊은 용사들이 어떻게 싸우다 전사하고 부상당한것인지 궁금했었는데 자세히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그때 거기 있었던 해군 한분 한분을 생각하면 누구라도 눈물이 날 것입니다.
모두 다 누구의 아들이고 누구의 남편이고 어느가정의 가장이고 누구의 형제이며 누구의 친구이고 우리의 이웃인 것 입니다.


재미로 영화를 만들었다면 좀더 화려하고 근사한 전함으로 화끈하게 전쟁을 마무리하는 장면으로 만들수도 있었을 것이지만 ,
엔딩이 슬프고 안타깝고 가슴이 미어지는 것은 결코 재미있는 영화에서는 볼수 없는,
좀 색갈이 다른 감동을 주어서 실화 영화로 좋았습니다.


지금도 그때를 기억하며 살아가는 그분들이 엔딩 자막과 함께 인터뷰한 얼굴이 나오며 이야기 할때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 나서 나갈 준비를 하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분들이 하는 말을 끝까지 듣는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도 그분들의 절절한 이야기를 다 듣고 일어났습니다. 들었지만 기억이 잘 나진 않는것은 분의기 때문일것입니다.

이영화를 위해서 수고하신 분 들은 물론이고 해군 참수리 357호 윤영하소령을 위시해서 승조원 전부와 그분들의 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와 위로를 드리며 아울러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군함 공개행사때 정박해 있는 참수리호의 실물을 봤기 때문에 이배가 정말로 조그마한 배 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연안에서 보는 보통의 작은 경비정 정도인 그 참수리호가 그런 치열한 전투에서 무자비한 선제공격을 견디면서 이겨낸 것 은 오직 그때 그분들의 엄청난 투혼 때문에 가능했다고 믿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치룬 2002 월드컵이 생각나면 그  6월의 태양아래 피흘린 그분들에게 항상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를 위시한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처럼 고된 훈련 속에서 다진 투혼으로 2002년의 유월 온국민이 월드컵의 함성을 마음껏 외칠때 바다를 지키고 있었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서 알게되었으며 오래 기억할 것 입니다 .

앞으로는 이런일이 절대로 없기를 바라며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이 영화를  역사의 한 부분으로 말 할 것이며 영화에서 본 그 엄청난 투혼이 우리 대한민국의 국군마인드로서 더이상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통일의 날이 곧 오리라고 믿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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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6.24 11:10




기다리는 장마소식


가뭄때문에 바짝 마른 경작지가 적지 않은데 언제쯤 장마가 시작 될 것인지 궁금해서 기상청 홈페이지를 찾아 봤습니다.


예년에 볼 수 없었던 올해의 가뭄은 곳 끝나고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제주도는 장마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곧 한반도의 타들어가는 가뭄은 끝날 것 이지만 늦어도 주말까진 무더위가 오락가락 하겠네요...
기상청에서 카피한 중기예보를 보니까 반가운 우산그림이 많이 나타납니다. 





아래는 반가운 비 소식을 전하는 기상청의 글입니다.

 기상청에서 오늘날짜 방금 카피한 내용입니다. 

남부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30일은 전국에, 7월 1일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강원도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27일에 비가 오겠습니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7~22도, 최고기온: 24~29도)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4~19mm)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 전국 육상 중기예보 바로가기
http://www.kma.go.kr/weather/forecast/mid-term_01.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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