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내린 전철역에서 걸어 오던날


나들이 갓다 돌아오면서 내릴곳보다 두(세)정거장 먼저 내려서 천천이 걸어서 집엘 돌아 옵니다.우리동네는 온천천이라는 좋은 도시하천이 있는 동래입니다.


이 하천이 어떻게 탄생하게 된것이며 어떻게 지금처럼 고기가 노니는 청정하천으로 탈바꿈 하게된 이야기는 더이상 할 필요도 없을만큼 이고장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입니다.


전철역을 내려서 집이있는 방향으로 걷기위해서 하천가에 잘 정비된 인도로 내려갔습니다.

마침 여름 강바람이 쉬원하게 불고 평일이라서 거런지 사람들도 별로없는 한산한 길에는 여유로운 산책객들이 저마다 걷고 있습니다.


어떤사람은 뛰기도 하고 어떤사람은 거꾸로 가기도 하고 어떤사람은 애완동물과 함께 걸어갑니다.
바람을 가르며 쏜살같이 달려서 지나가는 사람 도 있습니다.
휘귀하게도 뒷걸으로 걷는 사람도 있고 손에 먼가를 들고 벌 쓰는 것 처럼 두팔을 하늘로 높이 들고 걷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들 다 스스로 터득한 건강을 위한 길걷기를 하는 것입니다.

어떤 포즈로 걷던지 뛰던지 기든지 뒷걸음 치던간에 나무랄일도 아니고 관심가질 일도 아닙니다.

길가는 방법이야 늦게 가든 빨리가든 되돌아 가든 자기길 자기가 가는 것입니다.


물건너 사람들도 똑같이 걸어갑니다.
중간에 징검다릴 건너가기도 합니다.

내가 가는 방향은 그저 똑바로 강물과 함께 나란이 걷기만 하면 됩니다.
아주 쉽게 바로만 가면 되지만 작은 유혹들은 수시로 나타납니다.
중간에 징검다리도 정자도 샛길도 다 갔다오면 좋지만 그만큼 늦게 가게 될 것이기 때문에 샛길이나 징검다릴 건너갈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이 남아돌고 일부러 늦게 가려 한다면 정자도 오르고 길가의 까페도 들리고 징검다리도 건너서 반대편 길도 걸어 올라 갔다가 다시 되돌아 와도 됩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집에 가서 할 일도 있고 약간의 길걷기로 운동량을 보충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여유롭지는 않습니다.


체력이 왕성할 때라면 쓸데없이 뛰어서 먼거리까지 달려 갔다와도 충분하게 시간을 맞출수있겠지만 자기능력대로 걸어야 합니다.

길을 걸어가면서 항상보는 경치가 항상보는 새로운것이라면 얼핏 이상한 말로 들릴지도 모릅니다.그러나 자주보면 몰라도 천천이 자세히 보면 조금씩 분명 달라집니다.

모든것은 빨리보다 천천이가 중요합니다.

크게는 계절에 따라서 작게는 매일 일기에 따라서 또는 요일과 날자에 따라서 언제다 똑같지 않습니다.
온천천이라는 큰 베이스를 깔고 그위에 조금씩 달라지는 자연이 그리는 그림은 아름답게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 입니다.


봄꽃이 화려하던 강가에 이제 칸나가피고 섬초롱꽃이 피고있는것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놓지고 맙니다.사람들은 폰카를 들고 수시로 변화하는 모습들을 담아갑니다.

경치도 담고 사람들도 담고 계절따라 다르게 피는 꽃들도 담습니다.


온천천 강가의 이쪽 저쪽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행사들도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한바탕 북새통이 일어날때는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오늘처럼 조용하고 한적한 날에는 이런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들이를 나옵니다.


우리는 이렇게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온천천가에서 함께 살아갑니다.
오늘 세 정거장 먼저 내려서 집에까지 오면서 쓸데없이 떠오르는 생각과 걸으며 폰카로찍은 사진을 블로그 일기로 옮깁니다.



미리 내린 전철역에서 걸어 오던날PANTECH | IM-A860K | 1.1mm | ISO-0미리 내린 전철역에서 걸어 오던날


미리 내린 전철역에서 걸어 오던날PANTECH | IM-A860K | 1.1mm | ISO-0미리 내린 전철역에서 걸어 오던날


세정거장 먼저 내려서 걸어오던날.PANTECH | IM-A860K | 1.1mm | ISO-0세정거장 먼저 내려서 걸어오던날.


세정거장 먼저 내려서 걸어오던날.PANTECH | IM-A860K | 1.1mm | ISO-0세정거장 먼저 내려서 걸어오던날.


세정거장 먼저 내려서 온천을 걸어오던날.PANTECH | IM-A860K | 1.1mm | ISO-0세정거장 먼저 내려서 온천을 걸어오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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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차분히 대처하기
메르스가 발생하고 우리의 대한민국에 상당한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양성자분, 확진자분, 또는 격리자분 등을 포함해서 수많은 의료및 관련 종사자분들과 그 가족들이 격는 고통을 어떻게 위로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위의 모든분들 다 힘 내시고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지금 우리는 메르스라는 중동에서 묻어온 이상한 질병과 처음으로 전쟁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에 이길려면 적을 알아야 하며 적을 안 후에는 가장 적절한 무기로 공격하고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방어하는것이 기본입니다.
적을 알기 위한 시간이 다소간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올바른 판단으로 작은 실수도 없이 최선을 다해서 이 위기를 넘기리라는 믿음을 가지며,
적군과 일선에서 힘든 싸움을 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하며 미처 스스로를 챙기지도 못하는 부분을 찾아서 뒤에서 마음을 다해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누가 무었을 어떻게 잘 못했기 때문에 더 힘들어 지고 누구를 어떻게 단죄 해야 하는 것은 이시점에서 할 일은 아닐것입니다.

우리는 이 전쟁을 깨끗이 승리로 마무리 한 후에 공-과를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에도 과 보다는 공을 더 치하하는 마음으로 결과를 보는 자세를 가질때 우리는 좋은 이웃으로 형제로 굳건한 미래가 보장될 것입니다.


또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런일 또 있을 때 서로 도와주며 일사 분란한 승리를 가저오는 경험으로 축적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나 정부에서 어떻게 대처하는가는 이미 매스컴을 통해서 전달했기 때문에 잘 알것으로 생각합니다.어쩌면 지극히 상식적이고 평상시에도 해야하는 건강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우리나라를 후진국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그 반대로 보는나라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이 감염병에 대해서 너무 과장해서 겁낼 필요도 없고 또 너무 소홀히 생각해서 전염을 간과하는 시행착오를 겪어서도 안되며 이제라도 전 국민과 관련기관이 혼연일체된 마음으로 메르스를 극복 해야 할 것입니다.

현명한 사람일수록 어려울 때 서로 도와주며 어리석은 사람일수록 어려울때 헐뜻는다고 합니다.
함께 탄 배 안에서 물이 들어오면 힘을 합해서 맊는것이 먼저이지 누가 구멍을 냇는가를 따지는것이 먼저가 아닐 것 입니다.


우리의 부모가 살았고  우리가살고 우리의 후손이 살아갈 깨끗한 우리나라를 위해서 모든사람이 마음을 다해서 빨리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경제가 이런것 때문에 흔들려서도 안되며 대외적으로도 우리나라가 심각한 메르스 감염국가로 비춰지지 않고 많은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오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루 빨리 우리동네 재래시장이나 골목음식점 또 극장가등이 불경기라는 말이 필요없게 되길 바랍니다.

이시간 투병하시는 환우분들께 힘내시고 이 싸움에서 승리하시길 빌며 이시간에도 땀흘리는 전장의 전사들과 그 관련 종사자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메르스퇴치 MERS-COV Killing메르스퇴치 MERS-COV Killing

  


참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美國疾病豫防統制)

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미국의 연방 정부기관이며 미국 보건복지부의 산하기관 중 하나이기도 하다. 

양질의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주 또는 정부의 보건 부서 및 여타 기관들과 연계해서 공중보건 및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질병 예방 및 통제 수준을 개선하고 환경보건, 산업안전보건, 건강증진, 상해예방 및 건강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수행한다.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공식적으로는 러시아의 바이러스 및 생명공학 연구센터와 더불어 전 세계에 단 두 군데뿐인 두창 바이러스 보유 기관이기도 하다. 

두창 바이러스 등의 연구 및 보관을 위해 생물안전등급 4등급 실험실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메르스 참고사이트 바로가기

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http://www.cdc.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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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잘되는 복권판매소가 정말 있는가 ?


명당은 단순하게 글자대로 해석하면 좋은 땅을 말하는 것임으로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다.

당연히 좋은땅이 있기 마련이다.


음습해서 찝찝한 곳 보다는 추울때 따뜻하고 여름에 쉬원하며 햇빛 잘 들어오고 경관도 좋고 등의 사람에게 기분을 업 시키고 건강에도 좋은 곳이면 명당일 것이다.


그러나 명당이라서 손님이 많이오고 돈이 잘 들어오고 부자가 된다는 곳의 명당은 쉽게 설명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예를 들어서 집뒤에 물이 있어야한다거나 집양쪽에 물이 흘러야 한다거나 앞산이 적당한 모양으로 배치되어야 한다거나 등의 풍수적인 이야기를 덧붙이면 상당이 까다롭고 증명하기 힘든 설들을 말 해야 한다.


실제로 풍수이론이 맞아 떨어지는 것인지도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 어떤 특정 지역에 있는 곳이 유독 행운이 찾아온다는 것은 무었인진 몰라도 경제적인 행운을 주는 장소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할수 밖에 없다.


나는 우연히 천하명당을 지나게 되었으며 그곳에 약 10m정도 문앞에 줄서 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천하명당 복권 판매소인것이다.

호기심으로 안에 들어 갔는데 테이블에 앉아서 자기만의 특별한 숫자조합을 기록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나는 준비된 특별한 숫자조합도 없는 사람임으로 자동을 두장 샀다.

많이 팔리는 곳에 많은 1등이 나온다는 이론은 있다.

그렇지만 내가 많이 사는것도 아니고 내 개인에게는 언제나 1:1임으로 그런말과는 전혀 상관 없다.


은근이 주말이 기다려지고 약간의 기대심리 때문에 몇일이 즐거울 것 이며 이것 만으로도 그 돈 투자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 다 행복한 느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천하명당PANTECH | IM-A860K | 1.1mm | ISO-0천하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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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걷기하다 만난 한기나는 터널


요새 갑자기 예년의 한여름같은 더위가 몇일동안 계속됩니다.
몇일전에 삼랑진에서 길걷기를 했었는데 그날 더위가 한여름같은 기온으로 34도까지 올랐던 날입니다.

둑길을 벗어나서 낮은지역으로 걸을때는 숨이 헉헉 맊힐정도였지요..


밀양을 가기전에 한적한 산모퉁이에서 조금은 으시시한 터널을 만났습니다.

무었을 위해서 만들어논 터널인진 모릅니다.

견고하게 만든것으로 봐서 철도용이었다가 철로가 이설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봤지만 정확히 모르는 것이며 주위에 현지인들도 만나지 못해서 물어 보지도 못했으며 으시시한 동굴같은 터널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터널이 원래 쉬원한것은 당영한데도 괜히 으시시한 기운이 더위를 싹 가시게하는것이 기분좋아야 하는데 기분이 상당이 안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유난히 밝은 날씨인 바깥에서 어두운 굴안으로 들어 왔으니 발앞이 하나도 안보이는 깜깜한 상태가 잠간 지속됩니다.

굴안에서 발생한 샘물이 흘러나오고 간간이 천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못덜미를 때리는것이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애들같았으면 귀신 소릴 한다면 잘 어울릴것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하여튼 무서워서 한기 나는것은 분명 아니지만 굴속이 섬득할 정도로 쉬원했습니다.
굴을 통과해서 저쪽으로 나왔을땐 되돌아 가고싶을만큼 숨이 팍팍 맊히게 햇빛이 내려쬐는 더위가 기다렸습니다.

만약 누가 하얀 허수아비라도 가운데 하나 세워둔다면 완전 대박이 날것같은 그런 터널이었답니다. 


으시시한 터널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80sec | F/8.0 | 6.0mm으시시한 터널


으시시한 터널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sec | F/2.7 | 6.0mm으시시한 터널


한기나는 터널한기나는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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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담궈본 미강(米糠)찹쌀 막걸리

여름 건강음료로 생각하며 담궈본 건강주(健康酒) 찹쌀+미강 막걸리.
오래전에 어머님이 막걸리 담는걸 떠 올리며 시도해 보는 막걸리입니다.  


막걸리는 하나의 건강식인 건강주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물질이 많은 것으로 잘 알려진  우리고유의 토속주입니다.


그렇지만 막걸리를 좋은재료로 담아서 첨가물 없이 잘 발효 시켰을때 해당되는 말이지요.
국내에 유통되는 막걸리는 다 좋은재료를 사용해서 나쁜 첨가물 없이 잘 발효시킨 제품이라는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미강이 좋다는 생각으로 막걸리를 담아 보고 싶어서 시도해 봅니다.

일단 마트에서 쌀 구입할때 구해둔 미강을 원료로 술을 빚어 보기로 합니다.

량은 실패 할 지도 모르니까 1.8리터 한병 정도를 예상하고 해 봅니다.


먼저 누룩을 구했다.

부산에서는 알아주는 산성누룩 한판을 구입해서 적당량 사용했습니다.

미강은 쌀을 구입할때 일부러 미강만을 내려서 밥에 섞어 먹으려고 모아둔 것을 사용했습니다.

미강이 닥딱해서 잘 불려지지 않을것 같았는데 참살과 함께 불렸다가 쪄서 고두밥으로 만들었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내 맘대로 설정한 것이지만 대충 미강3에 찹쌀2정도의 비율로 섞어서 쪘는데 고슬고슬한 고두밥이 되었습니다.

미강을 섞어서 막걸리를 담는것은 처음 해 보는 것 이지만 별 어려움 없이 미강섞인 고두밥이 되었습니다.
순전히 집사람과 합작으로 하는 것입니다.


고두밥을 찔때 누룩을 잘게 부셔서 물에 담궈둔후 잘게 부숴야 하는데 물에 불린후 부수기가 쉬웠습니다.물은 대충 누룩이 잠길정도로 했습니다.

고두밥이 다되 갈 즈음에 불린 누룩을 으깨어서 잘게 부셨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막걸리 만드는 방법을 검색해 봤는데 누룩을  체에 걸러서 누룩물만 우려서 사용하면 좋다고 하지만 귀찮아서 누룩 버물린거 그대로 고두밥과 잘 버무렸습니다.  


잘 된 고두밥을 약간 따뜻한기가 남아 있을때 불려둔 누룩과 좀 너른 그릇에 붓고 버물였습니다. 솥에 밥을 지을때 밥물정도 보다 조금 많은 정도로 사용 했습니다.


누룩과 고두밥의 비율은 고두밥4에 누룩 1 정도로 했습니다.
순전이 임의대로 정한 것입니다.
다만 이 비율은 적당히 하면 되겠지만 누룩 량은 술익는 속도에 관계 될 것입니다. 

술을 담굴 용기는 플라스틱용기는 발효시에 녹을 우려가 있다고 해서 배제하고 옹기나 유리병을 사용하면되는데 저는 매실엑기스 담으려고 준비해둔 큰 유리병으로 했습니다.

투명 유리병은 상태를 자주 확인하기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용기를 철저하게 소독하라고 하는데 말린 씻어 말린 다음 불소독이나 알콜소독을 합니다.
까스토치가 없음으로 소독거즈를 사용해서 몇번 닦아주었습니다. 

또는 소독거즈 대신으로 소주로 닦아도 된다고 합니다.


완성된 누룩과 고두밥의 혼합물을 용기의 반정도로 채워서 상온의 거늘에 보관하는데 아이들 쓰던 빈방에 방치 했습니다.


빠른 발효를 원해서 술독을 작은 이불로  감싸서 보온했는데 하룻만에 빨리 괴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쌀막걸리를 담았던 기억을 더듬어서 미강으로 막걸리를 담아 보는 것임으로  100%성공할진 모르지만 쌀과 조금 다른 미강이 혼합된것 이외에는 다르지 않기 때문에 잘 되리라는 믿음으로 진행했습니다.


빠른 숙성을 위해서 담요로 술독을 싸서 하룻밤을 지내고 들여다 봤는데 상온이긴 하지만 하룻밤새에 많이 뽀글거렸습니다.

어떤사람은 이소리가 음악처럼 들린다고 하는데 사실 그렇게 좋지는 않앗습니다.


아랫부분의 용기가 미지근한 열이 느껴젔으며 너무 뜨거워지면 재가넘는다고 하는 말로 표현하는 술이 쉬게된다는 주의가 생각나서 덮어둔 이불을 거두었습니다.

가끔 들여다 보고 과열되지 않도록 하며 너무 차거워지면 발효가 오래 걸리기 때문에 대충 환경을 맞춰주려고 노력 했습니다.


술의 양이 적을때는 열이 나도 용기가 쿨링시켜서 열이 안날수도 있기때문에 보온을 해줘야하지만 반대로 많은 량을 담굴때는 발효가 한창일 때 뜨거워 질 수 도 있기 때문에 관찰해야 한다는 주의를 떠 올리면서 자주 들여다 봤는데 그저 미지근 했습니다.


거북등처럼 술독위로 재료들이 괴어 떠 오르고 시간이 가면서 하얀 쌀들이 둥둥 뜨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살짝 맛을 봤는데 약간 달콤한 맛과 함께 신맛도 좀 느껴 집니다.


이때 가끔 흔들어 주거나 저어주라는 말때로 병을 흔들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용기를 아주 적게 채웠는데 흔들어도 출렁거릴뿐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게 동동주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조금더 지나고 난후 쓴맛과 신만이 좀더 강해 젔습니다.

 
용기를 밖에서 관찰하면 뜨는 부분과 가라앉는 부분의 층이 생기기 시작 합니다.
뽀글거리는 것 이 거의 멈추고 유리병 바깥에서 볼 때 술층이 뚜렷이 구분되는 시기입니다.

막걸리는 살아있는 미생물이 계속해서 활동 하는 것임으로 걸르는 시기가 조금 빨라도 상관은 없을 것입니다.

 
술을 걸르기전에 일단 맛을 보는데 쓴맛과 신맛이 나고 단맛이 없는것으로 보아 다 되었다고 판단 했습니다.

이때가 만 3일되는 날이었습니다. 


술을 거른 후에도 계속해서 발효가 되거나 숙성이 된다고 합니다.

좀더 발효하고 싶으면 상온에 두면되고 그대로 보관하려면 냉장고에 두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제한 오래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점점 시큼해질 것은 뻔 합니다.


물론 단맛을내는 첨가제를 넣지않은 막걸리이기 때문에 시큼털털한 맛이 많이 나서 어떤 입맛에 길들여 졌다면 먹기가 불편 할 수 도 있습니다.

술을 거를때는 너르고 큰 용기에 성근 체를 받치고 일차 거릅니다.
거를때 잘 걸러 지도록 좋은 생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나무주걱이나 숱가락같은걸로 휘저어가며 술을 내립니다.
위생장갑을 끼고 손으로 주물럭거리면 쉽게 내려집니다.

다 내린후 남은 찌꺼기가 술지게미인데 이것이 최근 각광 받는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술지게미를 방금 받친 천보자기에 담고 손으로 쎄게 짜서 막걸리를 완전히 짜 주었습니다. 

그리고 술지게미를 활용하기위해서 따로 보관해 두었습니다.
술지게미 이용에 대한 후기는 따로 쓸 생각입니다.
스지 못할지도 모르긴 합니다.

일차 거른 후 섬유발이 가늘고 깨끗한 보자기를 체에 준비하고 다시 한번 걸러주었는데 미강찌꺼기가 걸러 지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받아논 막걸리는 1.5리터정도의 술병에 반정도로 담아서 보관하는데 도수나 취향에 따라서 물과 히석하는 정도를 고려하면 되겠지만 저는 희석안하고 그냥 머ㅅ봤는데 적당히 좋았습니다.


맛이 좀 시큼털털 하지만 좋은 재료로 첨가물없이  직접담은 건강식품으로 생각하고 쉬원하게 한컵 마시면서 보약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 전 과정을 아래에 사진으로 올립니다.
필요한 분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은 걸른후 이틀만에 쓰는데 시간이 갈수록 막걸리거 독해지는것을 느길수 있습니다.
첫날 따룰때 보다 방금 한잔 먹은것은 아주 도수가 쎄 젔습니다.

냉장고 안에서 점점 술의 도수가 쎄 지나 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담은 것이며 도수는 대략으로도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하여튼 시큼털털 먹고난후 깔끔하고 괜찮은 품질이라고 자화 자찬 합니다.

예상대로 1.5리터 물병 한개정도 나왔는데 두병에 갈라서 냉장고에 보관하며 조금씩 약으로 생각하고 즐깁니다.
집사람도 품질이 좋다고 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아스파탐이란:

페닐알라닌과 아스파라긴산이라는 두 종류의 아미노산으로 된 인공 감미료를 말함.
단맛은 설탕의 약 200배이며 단맛의 질감도 설탕과 비슷하며 1g당 열량도 설탕과 같은 4킬로칼로리이다.
하지만 설탕의 1/200만 사용해도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저칼로리 감미료로 사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에 제일제당에서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어서 녹십자에서도 생산하고 있다.
보사부에서 식품첨가물로 지정되고 있으며 곡류가공품, 껌, 분말청량음료, 탄산음료에 사용할 수 있다.
1986년 11월이후 아이스크림, 빙과, 잼, 주류, 분말수프에도 사용을 허가 하고 있다.
일부 아스파탐에 대한 유해성이나 무해성에 대한 논란은 있다. 





찹쌀과 미강 섞은것PANTECH | IM-A860K | 1.1mm | ISO-0찹쌀과 미강 섞은것  고두밥 찌기PANTECH | IM-A860K | 1.1mm | ISO-0고두밥 찌기


누룩불리기PANTECH | IM-A860K | 1.1mm | ISO-0누룩불리기  누룩원판 PANTECH | IM-A860K | 1.1mm | ISO-0누룩원판


잘쩌진 고두밥 식히기PANTECH | IM-A860K | 1.1mm | ISO-0잘쩌진 고두밥 식히기  술담기PANTECH | IM-A860K | 1.1mm | ISO-0술담기


방금담군 막걸리PANTECH | IM-A860K | 1.1mm | ISO-0방금담군 막걸리  술익는 모습PANTECH | IM-A860K | 1.1mm | ISO-0술익는 모습


술독 보온PANTECH | IM-A860K | 1.1mm | ISO-0술독 보온   술독 모습PANTECH | IM-A860K | 1.1mm | ISO-0술독 모습  동동주가 되는 모습PANTECH | IM-A860K | 1.1mm | ISO-0동동주가 되는 모습   막걸리 거르는 시기PANTECH | IM-A860K | 1.1mm | ISO-0막걸리 거르는 시기    


동동주가 되는 모습PANTECH | IM-A860K | 1.1mm | ISO-0동동주가 되는 모습  동동주 모습PANTECH | IM-A860K | 1.1mm | ISO-0동동주 모습




  

2 막걸리 거른모습PANTECH | IM-A860K | 1.1mm | ISO-02 막걸리 거른모습  술지게미PANTECH | IM-A860K | 1.1mm | ISO-0술지게미




집에서만든 미강막걸리PANTECH | IM-A860K | 1.1mm | ISO-0집에서만든 미강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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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메르스 발생 신속대처
부산 메르스 양성자 이동경로


내가 살고 있는 부산에도 메르스 소식이 보도되었다.

다행이 비교적 빠른 대응으로 있을지도 모를 혼란에 대해서 최대한 빨리 조치를 취한것으로 알려저서 다행스런 마음이다.


이렇게 신속하고 정확한 동선을 시민에게 알려줌으로서 한편으로 안심이 된다.
불필요한 혼란이나 우려를 불식시키는데 적절한 대응이라고 본다.

내고장 부산의 행정력이나 관련기관들이 타 지역에 비해서 비교적 잘하는 것으로 느껴저서 시민으로서 고마운 마음이다.


이처럼 신속한 대처로 인해서 곧 메르스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이것때문에 생업에 지장이 있는 사람들은 빨리 원상회복되고 국가적인 손실도 미미한 수준으로 끝나서 메르스 이전으로 돌아가게 되리라고 믿는다.


지자체나 관련기관이나 정부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잘 하리라고 믿으며 이번 메르스  사태가 곧 끝나리라고 믿는다. 

다시한번 부산의 관련기관 병원관련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래는 부산양성자 이동경로이며 혹시 자기가 관련있는지 의심되는 분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스스로 접촉이 
짐작된다고 느끼는 시민들은 메르스 핫라인 전화 051-888-3333으로
연락하면 된다고 합니다.


부산 메르스 양성자 이동경로부산 메르스 양성자 이동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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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MERS.
MERS는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 의 약자입니다.


CDC 즉 미국질병 통제 예방 센터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에서 말하는 중동 호흡기 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에 대해서 일반인의 수준으로 공부하는 자세로 궁금한것을 알아 봅니다.

과장된 해석을 자제하길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美國疾病豫防統制)CDC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겠습니다.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MERS.


우리나라에도 오늘 아침 뉴스에서 중동 호흡기 증후군 즉 메르스(MERS)에 감염된 환자가 6명이라는 것을 봤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중동 호흡기 증후군 (MERS)은 바이러스에 의해해서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중동 호흡기 증후군 코로나는 MERS-COV라고 표기합니다.

MERS는 호흡기 계인 폐와 호흡 기관에 영향을 미쳐서 대부분의 MERS 환자는 심한 발열, 기침 및 호흡 곤란의 증상이 중증으로 또는 급성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다만 치사율이 높게 나오긴 하지만  이 통계는 중동의 열악한 치료환경에서의 수치일 뿐이며 우리나라에서 적용되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2012 년 최초로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보고된 이 전염병은 이후 미국을 포함한 여러 다른 국가로 확산되고 있습니다.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 MERS-COV는 환자를  돌보는 사람이나 치료하는 사람 또는 가깝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접촉등으로 감염 확산될수 있다고 합니다.

메르스증상 및 합병증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 MERS-COV는 감염초기 증상으로 발열과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열 * 기침 * 호흡 곤란


어떤 사람들은 설사와 오심 / 구토를 포함한 위장장해를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치사율이 높은 병이긴 하지만  가벼운 증상으로 감기정도로 나타나다가 곧 회복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메르스 전염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 MERS-COV는 환자를 돌보는 사람이나 가까이 접촉하는 경우에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때문에 격리수용하고 접촉한 사람은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전염경로는 아라비아 반도 브근 국가와 관련 있으며 대부분의 감염된 사람들은 아라비아 반도에서 살거나 살았거나 최근에 아라비아 반도에 여행한 사람이거나 감염된 사람과 가까운 접촉을 가진 후에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 MERS-COV에 감염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메르스 예방-치료

예방:현재까지는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 MERS-COV전용 예방백신은 없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 보건원에서 백신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美國疾病豫防統制)CDC에서는 일상적인 호흡기질환의 예방 조치를 취하기를 권장합니다.


20초정도의 시간동안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고,어린 아이처럼 자주 싯을수 없는 경우에는  알코올이 함유 된 손 살균제를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여 침이 튀지않도록 마스크를 할것을 권하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말것을 권합니다.의심되는 사람과  키스, 또는 컵을 공유하거나 식기를 통한 접촉을 삼가하기를 권합니다.


같은경우  장난감과 문 손잡이와 같이 자주 만지는 물건을 깨끗이 소독하기를 권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보건당국이 격리할것이며 재빨리 신고하해야 할 것입니다.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 MERS-COV 가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국가로는 아라비아 반도나 또는 그부근 가까운 국가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아랍 에미리트 (UAE),카타르,오만,요르단,쿠웨이트,예멘,레바논,이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은 2012년 4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면서 연구를 거듭하고 있지만 명확한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낙타가 주요 감염원으로 꼽히고 있기때문에 접촉을 피하는것이 좋을 것 또 접촉후 증상이 나타나는 잠복기는 2~14일이고 이때부터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기침을 동반하는 호흡기 질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메르스는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나오는 침이나 말을 할 때 튀는 침을 통해서 전파되기가 쉬움으로 환자나 의심되는 사람들과는  2m이상의 거리를 두며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별 문제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자주 손을 씻고 양치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중동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낙타나 박쥐 등 동물과의 접촉을 피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참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美國疾病豫防統制)
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미국의 연방 정부기관이며 미국 보건복지부의 산하기관 중 하나이기도 하다.
양질의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주 또는 정부의 보건 부서 및 여타 기관들과 연계해서 공중보건 및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질병 예방 및 통제 수준을 개선하고 환경보건, 산업안전보건, 건강증진, 상해예방 및 건강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수행한다.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공식적으로는 러시아의 바이러스 및 생명공학 연구센터와 더불어 전 세계에 단 두 군데뿐인 두창 바이러스 보유 기관이기도 하다.
두창 바이러스 등의 연구 및 보관을 위해 생물안전등급 4등급 실험실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자세한 참고사이트 바로가기
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http://www.cdc.gov/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공부하는 자세로 쓴것임으로 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내용은 댓글로 이의를 제기하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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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직접 작성하신것 같군요. 수고에 감사합니다

    2015.06.17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블로그일기2015.05.25 10:14



불기 2559년 석탄일을 맞이해서 온 세상에 자비가 충만 하소서!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우주만유가 자비로 충만하게 하소서 !  


경건하고 맑은 마음으로 석탄일을 맞이 합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있는 것들에게 자비가 함께하고 부처님의 원력이 항상 충만하소서.

 

사진은 부산 초읍동에있는 삼광사 연등풍경입니다.

만유에 자비를 중생에 평안을 이라는 문구는 인사하는 뜻으로 필자가 새긴것입니다. 


 

 

 

불기 2559년 석탄일 연등불기 2559년 석탄일 연등

온 세상에 자비가 충만 하소서!

불기 2559년 석탄일 연등SONY | DSLR-A300 | 1/60sec | F/6.3 | 18.0mm | ISO-100불기 2559년 석탄일 연등

 

사진은 부산 초읍동에있는 삼광사 연등풍경입니다.



온 세상에 자비가 충만 하소서!

불기 2559년 석탄일 연등불기 2559년 석탄일 연등

온 세상에 자비가 충만 하소서!

불기 2559년 석탄일 연등SONY | DSLR-A300 | 15sec | F/13.0 | 18.0mm | ISO-100불기 2559년 석탄일 연등

불기 2559년 석탄일 연등

온 세상에 자비가 충만 하소서!
 


 




2014/10/21 - [여행-문화유적/사찰탐방] - 아름다운 관룡사(觀龍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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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5.20 22:18



보리가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보리는 익어도 머릴 치켜드는 곡식입니다.
익을수록 머릴 숙이는 벼처럼 대부분의 곡식들은 익을수록 머릴 숙이지만 모든곡식이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제 보리가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보리는 아무리 익어도 고개를 빳빳이 치켜들고 꺼껄꺼끌한 수염을 하늘로 치켜드는 곡식입니다.
곡식의 영양가를 말하는것이 아니고 사람이 살아가는 지혜를 곡식에 비유해서 말하곤 하는 이야기 입니다.

사람의 행실을 곡식에 비유한 옛말이 꼭 옳은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옳고 그럼보다는 지혜롭고 현명하게 사는 결과를 생각해 보면 익을수록 머릴 숙이는 벼처럼 스스로를 낮추고 알수록 머릴 숙이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것은 사실입니다.

아래 싱그럽게 익어가는 보리밭에서 담아온 사진을 보면서 생각해본 것입니다.


익어도 고개를 치켜드는 보리SONY | ILCA-77M2 | 1/50sec | F/13.0 | 40.0mm | ISO-100익어도 고개를 치켜드는 보리


익어도 고개를 치켜드는 보리SONY | ILCA-77M2 | 1/30sec | F/13.0 | 60.0mm | ISO-100익어도 고개를 치켜드는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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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5.15 17:24



꽃사과 꽃따먹는 직박구리


지난 봄꽃이 한창일때 아름다운 꽃사과나무 꽃가지 사이로 직박구리 한마리가 날아왔습니다.꽃감상을 하며 지켜보고 있던중에 순식간에 꽃입하나를 따먹는 모습을 몇장 연속으로 담았습니다.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며 처다보는데 어디서 직박구리 새 한마리가 날아오더니 멀 먹고 왔는지 나무가지에다 주둥이를 문질러 닦는듯 하더니 눈앞에 붙은 꽃사과 잎 한장을 살짝 따서는 우물우물 하더니 삼켜 버립니다.

직박구리가 나무에 붙은 벌레를 잡아 먹는줄 알았는데 꽃잎을 따 먹는것을 처음 봤습니다.
이 새가 아마도 잡식성으로 아무거나 닦치는대로 먹나 본데 , 그래도 꽃잎을 다먹는모습을 볼때 직박구리가 좀
고상한 새로 보입니다.


연속 찍은 사진을 크롭해서 올립니다.



꽃사과 꽃따먹는 직박구리SONY | DSLR-A300 | 1/1000sec | F/5.6 | 150.0mm | ISO-400꽃사과 꽃따먹는 직박구리


꽃사과 꽃따먹는 직박구리SONY | DSLR-A300 | 1/1000sec | F/5.6 | 150.0mm | ISO-400꽃사과 꽃따먹는 직박구리


꽃사과 꽃따먹는 직박구리SONY | DSLR-A300 | 1/1000sec | F/5.6 | 150.0mm | ISO-400꽃사과 꽃따먹는 직박구리


꽃사과 꽃따먹는 직박구리SONY | DSLR-A300 | 1/1000sec | F/5.6 | 150.0mm | ISO-400꽃사과 꽃따먹는 직박구리


꽃사과 꽃따먹는 직박구리SONY | DSLR-A300 | 1/1000sec | F/5.6 | 150.0mm | ISO-400꽃사과 꽃따먹는 직박구리


꽃사과 꽃따먹는 직박구리SONY | DSLR-A300 | 1/1000sec | F/5.6 | 150.0mm | ISO-400꽃사과 꽃따먹는 직박구리


꽃사과 꽃따먹는 직박구리SONY | DSLR-A300 | 1/1000sec | F/5.6 | 150.0mm | ISO-400꽃사과 꽃따먹는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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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5.15 09:40



향수가 느껴지는 부산탑 조형물

서면로타리의 오륙도가가 새겨진 부산탑


어제저녁 지인들과 함께 서면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영광도서 쪽으로 나오다가 분수대를 지나면서 평소에는 관심없이 봐왔던 작은 조형물이 눈에 들어 왔다.


오래전에 당시로선 웅장했던 서면로타리의 부산탑을 분수대한 가운데에 설치 해 놓은것이었다.
날씨가 더워저서 여름처럼 느껴지는 초저녁에 조명이 비치는 분수 가운데 서 있는 오륙도가 새겨진 부산탑이 그 옛날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서면로타리는 당시에는 워낙유명해서 외지에서 구경하러 올 정도였고 시골에서 온 자가용이 한번들어와서 소용돌이에 빠진것 처럼 나가지를 못하고 몇바퀴를 돌았다는 이야기 등이 있던 꽃밭으로 장식된 로타리의 가운데 자리잡은 웅장한 탑이었다.


막걸리 한잔먹은것이 조금은 흥분되었는진 몰라도 부산탑이 멋있게 보였다.
아래사진은 함께지나든 대부분의 친구들은 그냥지나고 한 친구분이 나처럼 관심을 보이면서 함께 폰카로 담아온것입니다. 


향수가 느껴지는 부산탑 조형물PANTECH | IM-A860K | 1.1mm | ISO-0향수가 느껴지는 부산탑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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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5.04 11:56



스팸전화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도 때도 없이 안녕하세요?
통신회사 스팸전화


좀 알아보고 전화 하면 안될까?
내 전화번호가 어쩌다 동네 북 전화가 됬는지 ?
별 히안한 곳에서 다 오네..


얼마전에는 무슨 부동산전화가 많았는데 요새는 뜸 하고 대신 스마트폰통신사라는 전화가 
급증한다.

때로는 모르는 곳에서도 중요한 사항이 올수도 있기 때문에 안받을수도 없고 ...
나는 항상 최신폰을 가지고 있으며 약정기간 넘기면 언제나 새걸로 갈아 탄다.
갈아 탄줄 알아보고 전화좀 하지 나한텐 아무리전화해도 쓸데없는 전화인데 이제 그만좀 하지...


영업차원에서 전화한다면 쓸데없는 전화이니까 그만좀 했으면 좋겠다.

거의 소프라노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E?? 인데요 ..무시기 무시기 최신폰 어저구저쩌구 요금이 어떻고 ,... 여기까지 듣지 않고 끊긴 하지만..


자증난다고 생각하면 많이 짜증나는 일인데 이제 제발 좀 그만하지...

수신거부도 50개만 된다고 하는 알림 메시지가 뜨고 있다 ...
어쩌면 좋단말인가...


어휴 이런스팸전화 포상제도 없는가 모르겠네..
좋은 말로 그만하라고도 해 봤고 욕설도 해 봤는데 대책이 없네..

단말기 보조금 이런거 손보는것보다 일방적 광고전화 좀 못하게 했으면 좋겠다.


좀 알아 보고 전화하면 안될까..좀 알아 보고 전화하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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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4.14 23:28



일본식 풀빵 오야키(おやき)로 점심 한끼 때우고.


오전 일찍 수영천을 한바퀴 돌려고 나선게 점심때가 되서 영화의 전당까지 가게되었고 간김에 백하점엘들렸다.

볼일 좀 보고 머좀 먹을려고 가다가  유난히 익숙한 냄새에 이끌려서 다가간곳이 국화빵같은걸 꿉는 곳이었다.

우리 풀빵같은 냄새가 나는네 아주 군침이 땡겨서 물어보니까 일본식이란다.

뒤에 안것이지만 정확히는 오야키(おやき)라고 한단다.


냄새는 아주 좋다.
딱두개 사긴 했는데 적당히 먹을 장소가 없어서 커피집엘 들려서 자리값으로 한잔사서 먹었다.이외로 두개먹은후에 질려서 두개 산게 천만 다행이다.

더 줘도 못먹겠다.


우리 풀빵처럼 단백하질 않다.
이게 또 먹고 나니까 그 조그만게 점점 배가 불러진다.
빵속에 팥 들어간것도 있고 크림같은거 들어간것도 있는데 크림같은 그게 내 취향이 안닌것같다. 어떤사람은 그게 기가 막히게 맛있다고들 하는데 나는 팥들어간게 훨씬 좋았다.


맛이 히안해서 집에와서 보여주려고 사진으로 담아온것이다.


일본식 풀빵 오야키(おやき)SONY | ILCA-77M2 | 1/2sec | F/11.0 | 40.0mm | ISO-100일본식 풀빵 오야키(おやき)


일본식 풀빵 오야키(おやき)PANTECH | IM-A860K | 1.1mm | ISO-0일본식 풀빵 오야키(おやき)






2014/09/26 - [자생약초-건강정보] - 해독쥬스 정말 빈말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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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도시에 사는 늙은 왜가리.
Old herons living in the city

왜가리가 도시생활에 적응해서 살아가며 늙어서 아침 햇살에 하수처리 맨홀뚜껑에서 젖은 털을 말린다.
털에 기름끼가 말라서 오물이 달라붙어 지저분하다.

사람들과 함께 살아오며 적응한 도시의 왜가리는 산책하다 만난 사람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날아가면 비상하는 멋진 모습을 담으려고 뷰파인더를 보면서 발로 옆의 기둥을 쿵쿵 차는데도 들은척도 안한다.


몇번 발길질을 해도 날아가지 않는 왜가리를 더이상 귀찮게 할 수가 없어서 포기했다.  
기름끼 반지르한 젊은 왜가리는 이미 물가에서 꼼짝도 않고 서서 사냥에 집중하는데 늙어 지저분한 왜가리는 사냥은 커녕 녹슬은 하수처리 맨홀뚜껑에서 털을 말리며 햇빛만 쏘인다.


털을 가끔 골라보긴 하는데 초라한 긴 머리 깃털만 날릴뿐 별로 골라지지도 않는다.
한때는 늠름했을 숫컷의 자랑스런 깃털이 어쩐지 바람에 날리는 힘없고 쓸쓸한 깃털로 보인다.


아침햇살도 맑아서 기분좋은 산책길에 늙은 왜가리를 만나서 괜히 인간적 상상으로 왜가리를 동정해 본다.

짐승도 늙으면 땟갈이 안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왜가리야 !
그 어려운 도시 삶에도 죽지않고 적응했는데 힘내고 오늘하루도 사냥 해야지 !
갈길때문에 오래 보지 못하지만 좋은 수확있길 바란다.



늙은 왜가리SONY | ILCA-77M2 | 1/40sec | F/11.0 | 70.0mm | ISO-100늙은 왜가리


도시에 사는 늙은 왜가리SONY | ILCA-77M2 | 1/30sec | F/11.0 | 70.0mm | ISO-100도시에 사는 늙은 왜가리


도시에 사는 늙은 왜가리SONY | ILCA-77M2 | 1/30sec | F/11.0 | 70.0mm | ISO-100도시에 사는 늙은 왜가리


도시에 사는 늙은 왜가리SONY | ILCA-77M2 | 1/40sec | F/11.0 | 70.0mm | ISO-100도시에 사는 늙은 왜가리




 


2014/12/23 - [여행-문화유적/등산-길걷기] - 도시하천 수영천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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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3.29 19:36



산목련피고 진달래 피는 금정산 등산


화창한 날씨에 눈온것처럼 하얗게핀 산목련군락지에 연붉은 진달래가 간간이 핀 아름다운 산비탈을 걸었다.

금정산이 명산인건 다아는 사실이지만 이른봄철 한때 산목련 하얗게 피는 산비탈이 있는것은 아는사람만 안다.


산목련은 주택가에 피는 탐스런 목련이 한창이다가 시들어갈때쯤 조금믖게 피기시작한다.
주택지의 탐스런 목련보다 꽃송이도 작고 겹잎이 몇장안되지만 많은 나무에서 산비탈을 눈온것처럼 하얗게 보이게 하며 나무사이로 붉은 진달래가 드문드문 피어서 하얀 색갈속에 붉은 칠한듯 정말 아름답다.


시기를 잘못마추면 금방 사라지고 산목련피든지역이 사라저서 허무하기까지하기 때문에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으면 산목련 개화기를 놓지기 일수이다.


오늘 화창한 봄날 산목련 보러가서 조금은 빠른 만남이지만 반가운 마음으로 담아온 사진 몇장을 올리며 블로그 일기를 마친다.



산목련과 진달래SONY | ILCA-77M2 | 1/30sec | F/18.0 | 18.0mm | ISO-100산목련과 진달래


산목련과 진달래SONY | ILCA-77M2 | 1/40sec | F/18.0 | 50.0mm | ISO-100산목련과 진달래


산목련군락지SONY | ILCA-77M2 | 1/50sec | F/18.0 | 70.0mm | ISO-100산목련군락지


산목련SONY | ILCA-77M2 | 1/80sec | F/18.0 | 45.0mm | ISO-100산목련


산목련피는 금정산SONY | ILCA-77M2 | 1/60sec | F/18.0 | 30.0mm | ISO-100산목련피는 금정산


산목련피는 금정산SONY | ILCA-77M2 | 1/50sec | F/18.0 | 70.0mm | ISO-100산목련피는 금정산


산목련피는 금정산SONY | ILCA-77M2 | 1/40sec | F/18.0 | 70.0mm | ISO-100산목련피는 금정산


산목련피는 금정산SONY | ILCA-77M2 | 1/100sec | F/18.0 | 70.0mm | ISO-100산목련피는 금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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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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