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일기2015.04.14 23:28



일본식 풀빵 오야키(おやき)로 점심 한끼 때우고.


오전 일찍 수영천을 한바퀴 돌려고 나선게 점심때가 되서 영화의 전당까지 가게되었고 간김에 백하점엘들렸다.

볼일 좀 보고 머좀 먹을려고 가다가  유난히 익숙한 냄새에 이끌려서 다가간곳이 국화빵같은걸 꿉는 곳이었다.

우리 풀빵같은 냄새가 나는네 아주 군침이 땡겨서 물어보니까 일본식이란다.

뒤에 안것이지만 정확히는 오야키(おやき)라고 한단다.


냄새는 아주 좋다.
딱두개 사긴 했는데 적당히 먹을 장소가 없어서 커피집엘 들려서 자리값으로 한잔사서 먹었다.이외로 두개먹은후에 질려서 두개 산게 천만 다행이다.

더 줘도 못먹겠다.


우리 풀빵처럼 단백하질 않다.
이게 또 먹고 나니까 그 조그만게 점점 배가 불러진다.
빵속에 팥 들어간것도 있고 크림같은거 들어간것도 있는데 크림같은 그게 내 취향이 안닌것같다. 어떤사람은 그게 기가 막히게 맛있다고들 하는데 나는 팥들어간게 훨씬 좋았다.


맛이 히안해서 집에와서 보여주려고 사진으로 담아온것이다.


일본식 풀빵 오야키(おやき)SONY | ILCA-77M2 | 1/2sec | F/11.0 | 40.0mm | ISO-100일본식 풀빵 오야키(おやき)


일본식 풀빵 오야키(おやき)PANTECH | IM-A860K | 1.1mm | ISO-0일본식 풀빵 오야키(おやき)






2014/09/26 - [자생약초-건강정보] - 해독쥬스 정말 빈말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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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도시에 사는 늙은 왜가리.
Old herons living in the city

왜가리가 도시생활에 적응해서 살아가며 늙어서 아침 햇살에 하수처리 맨홀뚜껑에서 젖은 털을 말린다.
털에 기름끼가 말라서 오물이 달라붙어 지저분하다.

사람들과 함께 살아오며 적응한 도시의 왜가리는 산책하다 만난 사람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날아가면 비상하는 멋진 모습을 담으려고 뷰파인더를 보면서 발로 옆의 기둥을 쿵쿵 차는데도 들은척도 안한다.


몇번 발길질을 해도 날아가지 않는 왜가리를 더이상 귀찮게 할 수가 없어서 포기했다.  
기름끼 반지르한 젊은 왜가리는 이미 물가에서 꼼짝도 않고 서서 사냥에 집중하는데 늙어 지저분한 왜가리는 사냥은 커녕 녹슬은 하수처리 맨홀뚜껑에서 털을 말리며 햇빛만 쏘인다.


털을 가끔 골라보긴 하는데 초라한 긴 머리 깃털만 날릴뿐 별로 골라지지도 않는다.
한때는 늠름했을 숫컷의 자랑스런 깃털이 어쩐지 바람에 날리는 힘없고 쓸쓸한 깃털로 보인다.


아침햇살도 맑아서 기분좋은 산책길에 늙은 왜가리를 만나서 괜히 인간적 상상으로 왜가리를 동정해 본다.

짐승도 늙으면 땟갈이 안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왜가리야 !
그 어려운 도시 삶에도 죽지않고 적응했는데 힘내고 오늘하루도 사냥 해야지 !
갈길때문에 오래 보지 못하지만 좋은 수확있길 바란다.



늙은 왜가리SONY | ILCA-77M2 | 1/40sec | F/11.0 | 70.0mm | ISO-100늙은 왜가리


도시에 사는 늙은 왜가리SONY | ILCA-77M2 | 1/30sec | F/11.0 | 70.0mm | ISO-100도시에 사는 늙은 왜가리


도시에 사는 늙은 왜가리SONY | ILCA-77M2 | 1/30sec | F/11.0 | 70.0mm | ISO-100도시에 사는 늙은 왜가리


도시에 사는 늙은 왜가리SONY | ILCA-77M2 | 1/40sec | F/11.0 | 70.0mm | ISO-100도시에 사는 늙은 왜가리




 


2014/12/23 - [여행-문화유적/등산-길걷기] - 도시하천 수영천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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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3.29 19:36



산목련피고 진달래 피는 금정산 등산


화창한 날씨에 눈온것처럼 하얗게핀 산목련군락지에 연붉은 진달래가 간간이 핀 아름다운 산비탈을 걸었다.

금정산이 명산인건 다아는 사실이지만 이른봄철 한때 산목련 하얗게 피는 산비탈이 있는것은 아는사람만 안다.


산목련은 주택가에 피는 탐스런 목련이 한창이다가 시들어갈때쯤 조금믖게 피기시작한다.
주택지의 탐스런 목련보다 꽃송이도 작고 겹잎이 몇장안되지만 많은 나무에서 산비탈을 눈온것처럼 하얗게 보이게 하며 나무사이로 붉은 진달래가 드문드문 피어서 하얀 색갈속에 붉은 칠한듯 정말 아름답다.


시기를 잘못마추면 금방 사라지고 산목련피든지역이 사라저서 허무하기까지하기 때문에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으면 산목련 개화기를 놓지기 일수이다.


오늘 화창한 봄날 산목련 보러가서 조금은 빠른 만남이지만 반가운 마음으로 담아온 사진 몇장을 올리며 블로그 일기를 마친다.



산목련과 진달래SONY | ILCA-77M2 | 1/30sec | F/18.0 | 18.0mm | ISO-100산목련과 진달래


산목련과 진달래SONY | ILCA-77M2 | 1/40sec | F/18.0 | 50.0mm | ISO-100산목련과 진달래


산목련군락지SONY | ILCA-77M2 | 1/50sec | F/18.0 | 70.0mm | ISO-100산목련군락지


산목련SONY | ILCA-77M2 | 1/80sec | F/18.0 | 45.0mm | ISO-100산목련


산목련피는 금정산SONY | ILCA-77M2 | 1/60sec | F/18.0 | 30.0mm | ISO-100산목련피는 금정산


산목련피는 금정산SONY | ILCA-77M2 | 1/50sec | F/18.0 | 70.0mm | ISO-100산목련피는 금정산


산목련피는 금정산SONY | ILCA-77M2 | 1/40sec | F/18.0 | 70.0mm | ISO-100산목련피는 금정산


산목련피는 금정산SONY | ILCA-77M2 | 1/100sec | F/18.0 | 70.0mm | ISO-100산목련피는 금정산


산목련피는 금정산SONY | ILCA-77M2 | 1/50sec | F/18.0 | 35.0mm | ISO-100산목련피는 금정산


산목련피는 금정산SONY | ILCA-77M2 | 1/50sec | F/18.0 | 28.0mm | ISO-100산목련피는 금정산


산목련피는 금정산SONY | ILCA-77M2 | 1/40sec | F/18.0 | 50.0mm | ISO-100산목련피는 금정산






2014/09/10 - [여행-문화유적/역사/고전] - 금정산 금샘의 신비한 모습

2014/09/02 - [여행-문화유적] - 금정산 고당봉 쉬운 등산로

2014/09/25 - [여행-문화유적/등산-길걷기] - 금정산 고당봉(姑堂峰)등산후기.


2014/12/11 - [여행-문화유적/등산-길걷기] - 금정산 겨울산행-동문에서 범어사

2015/01/08 - [여행-문화유적/등산-길걷기] - 금정산 설경

2015/02/02 - [여행-문화유적/등산-길걷기] - 금정산성 산행후기


2015/02/05 - [여행-문화유적/사찰탐방] - 금정산미륵사

2015/03/04 - [여행-문화유적/등산-길걷기] - 금정산(金井山) 고당봉 겨울전경

2014/08/29 - [여행-문화유적/등산-길걷기] - 낙동정맥(落東正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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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2.21 12:31


2015년 첫 매화가 피어있는 복천동 고분길 산책


복천동 고분길 산책을 하면서 주차장에서 고분 들머리에 있는 몇그루의 매화가 활짝피어있었다.
봄이 벌써 와 있었던 것이다.  

바람도 상당이 훈훈하다.

설날 찾아온 아이들을 보내고 조용한 시간에 설날전에 담아논 매화사진을 보며 지나간 블로그 일기를 쓴다.
복천동고분길은 산책하기 좋은곳 중의 하나이다.
고분군을 따라서 박물관 뒷길을 돌아서 서문을 통과하고 동래역사박물관앞으로 나오는길은 그리 멀지도 않은 오솔길도좋아서 자주 다닌다.


고분군입구와 박물관 뒷길에서 만난 매화나무 몇그루에는 활짝핀 매화가 숲속을 환희 밝히는것 같다.

자세히 내려다보면 바짝마른 잔디밭에도 파랗고 앙징맞은 작은 꽃들이 점점이 밖혀있다.
복천박물관 뒷길에는 나물캐는 아주머니도 보인다.

꽃한송이 피었다고 봄이 온것은 아니라는 말처럼 매화 몇그루 피었지만 아직 봄은 아지만 머지않아 봄이 오온다는 시그널임에는 틀림없다.
올해의 봄은 여느 봄보다도 훨씬 아름다운 봄맞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새봄을 느끼면서 기분좋은 산책을 했다.

 


첫매화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20sec | F/8.0 | 18.2mm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


첫매화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60sec | F/8.0 | 15.2mm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


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250sec | F/3.5 | 15.2mm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


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50sec | F/8.0 | 16.4mm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


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125sec | F/8.0 | 6.9mm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


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100sec | F/8.0 | 6.9mm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


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100sec | F/8.0 | 10.4mm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


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



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


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첫매화 피고 작은 봄꽃 깔린 고분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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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2.15 10:42



통도사(通度寺) 홍매화(紅梅花)

봄의전령이 남도에 도착했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의 세밑이지만 벌써 봄의 전령은 남도의 통도사(通度寺)에 도착해 있습니다.
곧 삼천리강산에 봄의 전령은 빠르게 내달음처서 북쪽으로 퍼저 나갈것입니다.

어제 토요일 통도사 나들이를 하면서 봄의전령 통도사 홍매화를 보고 몇장 찍어 왔습니다.
올해의 봄전령은 예년보다 몇일 빨리 도착한 것이라고 합니다.

봄은 빨리오는것이 좋습니다.
어느땅 어느곳이든 봄이오면 얼어붙은 것 들이 녹아 내리고 만물이 새롭게 살아나는 것입니다.

얼어붙은 마음이 있다면 이 봄과 함께 녹이시고 봄의 새싹처럼 희망이 솟아나길 바랍니다.

동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Qb4zp8KrzEM

통도사(通度寺) 홍매화(紅梅花)통도사(通度寺) 홍매화(紅梅花)



통도사(通度寺) 홍매화(紅梅花)통도사(通度寺) 홍매화(紅梅花)통도사(通度寺) 홍매화(紅梅花)통도사(通度寺) 홍매화(紅梅花) 통도사(通度寺) 홍매화(紅梅花)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60sec | F/3.5 | 54.9mm통도사(通度寺) 홍매화(紅梅花)


모든것은 날자리가 좋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남도에 도착한 봄의 전령은 통도사에만 온것이 아니지만 유서깊은 통도사에 자리잡은 이 홍매화는 봄마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아와서 반기는 이름있는 홍매화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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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2.10 14:52



경찰서에서 타준 맛있던 커피생각


경찰서 면허계에 볼 일이 있어서 아침일찍 찾아갔다.
여느 관공서와 다름없이 오픈되어 쭉 늘어선 창구에서 대민업무를 보고있었고 나도 내가 필요한 업무를 보는 한 창구앞에 앉아서 업무를 본다.


내가 필요한 면허증 발급 인적사항을 대충 필요한 양식에 따라서 기입하여 넘겨 줬다.
내가 한두곳에 소홀하게 기입한것 같은데 그냥 질문할겸 줬는데 알아서 챙겨서 해 주려는 모습을 보고 마음 놓고 기다린다.
비교적 분위기는 밝고 창구 뒤로 왔다갔다하는 경찰관들의 모습도 무겁지 않고 자유스러워서 보기가 좋다.


나는 이른바 구세대에 속하는 나이라서 옛날 무겁고 칙칙한 관공서 분위기를 곧잘 연상하지만 요새는 그런데는
없다..
이젠 나이먹어서 어딜가나 주눅드는 세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경찰서는 입구부터 정복입은 경찰이 서 있고 어딘지 모르게 여느 관공서 보다는 괜시리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된다.



경찰서에서 먹은 커피한잔경찰서에서 먹은 커피한잔



오늘 입구에선 경찰에게서 안내 받아 들어선 곳은 제각기 업무를 볼뿐 비교적 좋은 느낌을 준다.
내가 봐야할 업무를 취급하는 창구에서 무료하게 두리번 거리면서 앞을 바라보는데 내옆 창구의 여자직원이 종이컵에 커피를 마신다.

커피 좋아하는 사람은 커피향이 멀리서 약간만 스치면서 나는 향에 민감하다.


나는 자제력을 잃고 한잔 먹고 싶어저서 "저기 그 커피 어데서 뽑을수 있습니까? "
하고는 순간 물어본 내가 민망하다.
휴게실이면 몰라도 경찰서 안에 무슨 자판기가 있을리 없지 않은가 말이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 직원이 "한잔 타 드릴께요 한다."
제복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그 여직원이 경찰인지 일반 직원인지는 모른다.
마침 그 창구는 비어있었고 그 직원은 대민서비스 차원으로 친절을 베풀려고 한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조금후에
안쪽에 놓인 커피기구들이 있는곳에서 한잔 타 가지고 온다.


창구 넘어로 커피잔이 넘어오고 나는 반쯤 앉은자세로 받았다.
"고맙습니다."


어떤분이 아침을 걸럿는지 비스킷을 들고간다.
나는 커피와 비스킷의 기막힌 궁합을 잘 알기때문에 그 감칠맛이 살짝 느껴진다.


그래서 기왕 얻어먹는김에 그것도 하나 주실래요? 해서 한개의 비스킷을 커피컵에 약간 담궜다가 허물어지기전에 즉시 꺼내서 한입먹고 커피를 마셨다.

기가 막히게 맛이 좋았다.


오래전부터 내가 좋아하든 크림비스킷과 커피궁합으로 모닝커피를 마신것이다.

경찰서에서 얻어먹은 기막힌 커피맛이 지금도 입안에 맴돈다.

경찰서 민원업무 창구에서 손수 태워온 커피를 마시면서 내 면허증이 다 되기를 기다리는 기분은 그야말로 최고였다.
우리동네 경찰서 친철 서비스 파이팅!

기분좋은 업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커피한잔 비스킷하나가 머 그리 대순가? 할진 몰라도 오늘따라 추워서 꺼질스레 입은 내가 선뜻 내뱉은 말에 기분좋은 얼굴로 가볍게 민원인에게 손수 탄 커피를 대접하려는 의지는 분명 칭찬받고도 남을 일이라고 생각한다.

밝고 긍정적으로 친절을 베푼 그분께 박수를 보내며 오늘아침 면허계에서 기분좋게 커피먹은 이야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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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2.09 18:21



부산 장어구이는 알아 줍니다.

살이 허물럭거릴만큼 잡은지 오래된것은 없습니다.

바다에서 잡아서 곧바로 해변 장어구이집에 수송이 된다고 합니다.오래되어 봐야 몇시간이지요..
하루나 이틀정도 지난 그런 장어가 아닙니다.


먹어보면 쫄깃하고 차지며 살이 풍성하지요.
여기서 말하는 부산장어는 붕장어 또는 아나고를 말합니다.

술안주로 주로먹는 갯장어 말고 말입니다.이 갯장어 또한 특별한 보양식이지만 아래사진과 여기서 말하는 것은 붕장어를 말합니다.


이것은 회로도 먹는 것이며 일본말로 아나고회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의학적인 전문적 지식이 없기 때문에 흔히 알려진 요놈의 효능으로는 남자에게 크게 좋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남여 모두에게 좋은 최고의 보양식이지요.
이것은 소화도 잘되기 때문에 노약자에게도 정말 좋다고 합니다.
부산사람들은 가끔 바닷가 가까이에 있는 장어구이집에서 꾸물텅꾸물텅 살아있는 싱싱한 장어를 적새에 구워먹먹는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가격또한 상당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좋은 보양식이지요.

바다장어 구이 붕장어 또는 아나고는 많은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몸속에 축적된 과도한 포화지방을 배출하는데도 지대한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영양학 적으로는 비타민A와 칼슘 철분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미용이나 골다공증예방에 좋으며

특히 눈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저 있습니다.

 

특별한 병은 없지만 피곤하고 나른한 기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 기력을 회복하는데 아주 좋은 식품이고 합니다.
바다에서 나는 보양식으로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장어구이 먹으면서 장어의 좋은점을 조금 나열f해 본것입니다.
이런거 다 몰라도 머니머니 해도 장어구이는 맛이 좋습니다.
장어구이 먹으러 갔을때 한컷해논 사진입니다.


곧 구워서 먹을려고 합니다.ㅎㅎ

장어구이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40sec | F/2.7 | 6.0mm장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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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명당(天下明堂)에서 복권을 사고.


한곳에서 1등30회 2등60회 도합 90번의 행운을 가저다준곳이라면 천하명당(天下明堂)이라는 이름이 과한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많이 사니까 많은 수의 당첨자가 나온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곳에만 왜 많은 사람이 오게되었을까를 생각해 보면 그곳이 길지?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긴한다.
그래서 이곳이 먼가 설명할 수는 없지만 명당을 만든 어떤 에너지가 있지 않을까 해서 사람들이 더욱 오게 되리라는 생각이다.


명당(明堂)이라는 말은 우리네 삶 속에서 항상 쓰여오고있는 말로서 굳이 풍수지리학을 동원해서 설명하지 않드라도 사람이 살기에 보다 이상적 환경을 가진 길지(吉地)를 명당이라고 한다.


원래 명당(明堂)은 밝은집터라는 한자어로서 산자와 죽은자 모두에게 좋은 땅을 말하는 것이다.
풍수지리학에서는 이렇게 좋은곳에 살거나 사자를 묻으면 현재의 사람이나 후손에게 권력,명예,재물등이 들어와서 삶이 윤택해지는 것으로서 소위 복있는 장소인것이다.


풍수지리학을 깊이 있게 다룰려는 것이 아니며 오늘 천하명당(天下明堂)이라고 하는 부산의 한 복권판매소를 들려서 로또 두장을 사고 그곳에 걸려있는 천하명당(天下明堂)이라는 프랜카드 현수막을 사진으로 담아왔기 때문에 명당을 조금 언급했을뿐입니다.


아침일찍 범일동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그곳을 지나게 되었는데 그렇게도 일찍부터 벌써 복권을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나도 두장을 사고 기쁜마음으로 나오면서 폰카로 한장찍은것입니다.

한때는 복권을 사는 행위를 사행심 차원에서 말 하기도 했지만 사실 이제는 보편적으로 큰돈 안들이고 즐기는 하나의 게임으로 생각해서 그리 나쁜것이 아닌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그걸 한장 가지고 있으면 일주일은 든든한기분으로 혹시라도 먼가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심이 나기 마련이고 기분도 좋은것은 사실이다.

천하명당(天下明堂)천하명당(天下明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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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1.31 15:27



집에서 창문을 통해서 달이 훤히 비추든날

달이 마루 창을 통해서 잘 보이든날 보급기 DSLR A300에 18-200mm 탐론 여행용렌즈로 담은것입니다.
A300에 있는 2배 크롭 기능으로 확대해서 찍었읍니다.

형편없는 카메라라 장비로 이정도 찍히는걸 감안하면 괜찮은 카메라는 경장히 섬세하게 찍힐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이 카메라가 1000만화소인데 요새 좀괜찮은 몇배의 화소를 가진 플프레임 카메라로 찍어서 몇배더 크게 크롭하면 대단한 달사진이 되지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장소도 도시의 불빛이 많은 집안 마루에서 찍었는데 시골한적한 곳에서 찍는다면 상당히 좋은결과물이 나올겄같습니다.
호기심으로 찍은 달사진 올려 봅니다.

마루에서찍은 달사진SONY | DSLR-A300 | 1/125sec | F/16.0 | 280.0mm | ISO-100마루에서찍은 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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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1.27 13:19



금연성공을 되돌아 보며...

저는 힘들게 금연했지만 지금도 금연 고통으로 힘들어 하시는분들께 위로를 드립니다.
- 힘 내세요.-


금연을 성공한지가 벌써 8년쯤 지나는군요...
이제는 조심스럽게 금연 성공이라는 말을 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지긋지긋한 니코친의 유혹은 얼마나 강력한지 아직도 옆에서 담배연기가 슬쩍 지나가면 그 담배향기가 기억납니다.

다만 담배피우는 사람이 옆에 서 있으면 조금은 퀘퀘한 냄새가 나서 싫은건 사실입니다.

담배 연기의 향기나 담배 냄새와 담배피는분의 체취는 조금 다르더군요.

지금도 오래된 책이나 나의 공작소 부품을 찾아내면 오래전에 보관해둔 손때묻은 것들에서 풍기는 담배냄새는 상당히 독하고 역하게 느껴지며 그때를 생각나게 합니다.

내가 담배를 피울때 내 옆사람이 느낀 나의 냄새를 생각하면 많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참으면서 내색하지 않고 함께 담배연기 맡아줘서 고맙다고 이제사 알고 말할수 있습니다.

요새 담배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담배의 그 끈질긴 유혹은 담배값이 비싸다고 쉽게 떨쳐지는것은 아닐것입니다.

담배중독도 나의 그때를 생각하면 금단현상이 날때는 눈에 보이는게 없이 밤이건,비가온건,춥건,덥건 관계없이 담배찾아 내 달린 기억이 나서입니다.


나는 오래전에 아는분이 노후에 담배값 정도 되는 작은 보험인데 돈은 내는둥 마는둥 작은 액수이니까 들으라고 해서 정말 담배값은 되겠군 하고 들어둔 것이 정말로 담배값대책 보험이 되었는데 요새 찾아 먹고 있습니다.


담배를 끊었으니까 그돈이 크든 적든 공돈이 된것입니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지금 인상된 담배값을기준으로 볼때 일년에 한번 타는 그 돈이 요새처럼 비싸진 담배값으로 지금까지 피운다면 몇갑을 피울지 모르지만 정말로  담배값으로 다 들어가버릴뻔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이도 그럴일 없어저서 작지만 공돈쓰는 재미가 있습니다..
담배값이 그리 큰돈이 아닐지 모릅니다.

그러나 돈은 귀한것이며 아낄수 있으면 아끼는것도 우리가 인생을 성실하게 사는것의 한 모습일 것 입니다.


금연-의지와의전쟁금연-의지와의전쟁



이제 나의 금연성공으로 금연을 하실계획이 있는분께 주제넓은 조언이지만 한말씀 드린다면 ,

어떤것에 의지하거나 어떤이유를 대거나 해서도 안되며 나를 니코틴에게 나약하게 보이지 말아야 합니다.

하루에 리치 두갑을 피운 나는 몇번의 시도 끝에 성공한 것임으로 모르긴해도 해 보지 않은 방법 없이 많은 방법을 동원해서 시도해 본 후에 마지막 성공한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내일부터 안피운다든지 한시간후부터 안피운다든지 이것만 피우고 마지막이라든지의 약속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이렇게 소문 내고 한 금연은 다 실패 했으니까요.. 


사람의 의지는 말없이 그냥 행할때 무서울 정도로 강력해 진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말없이 그냥 즉시 피우지 않는것입니다.

때를 정할 필요도 없고 이유를 댈 필요도 없고 무슨 대체요법을 이용해서도 안되며 누구에게 의지할 필요는 더욱 없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조금 줄일수는 있을지 몰라도 금연시기를 오히려 늦출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나의 금연을 모를정도로 내색하지 않고 내면의 의지로 조용히 버티기를 하루 이틀 한달 일년 이렇게 그냥 진행되는가운데 오늘까지 온 것입니다.

어떤 약물이나 어떤 사람의 컨설팅 어떤 체면요법등 이런건 전부다 자기 의지를 오히려 약하게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강력하고 확실하여 이세상 무었과 비교할수 없는 나 자신의 의지를 믿고 의지대로 하자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그래서 성공했으니까요..

그 의지는 내가 싫어서 안피울 뿐이라는 것입니다.
건강하게 살아야 하며 나와 나의가족을 위해서 그냥 피우지 않는것입니다.

다만 물을 좀 많이 마시는것은 금단현상을 겪을때 조금은 도움이 되는듯 했으며 다른 어떤것도 저의 경우에는 담배와의 인연을 더 연장시킬 뿐이었습니다.


용기를 내시고 강력한 당신의 의지를 믿으세요.

오늘 이 글을 읽으면서 말없이 계획없이 그냥 안피우는 것입니다.

저는 힘들게 금연했지만 지금도 금연 고통으로 힘들어 하시는분들께 위로를 드리면서 ...


-금연도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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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1.26 18:15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2014년 건강검진을 2015년1월에 받으면서..


일년365일 그 많은 날 들 중에서 건강검진 받을날 하루가 없어서 1년을 넘겼다.
그리 바쁘지도 않은데 어떻게 1년동안을 건강검진 받으로 가질 못했는지 나 자신에게도 그 이유를 설명 할 수가 없다.

병원이라면 원래 가기싫은 습성때문에 미룰수도 있지만 건강검진 받는것은 돈을 달라는것도 아니고 약을처방하고 주사를 주는곳도 아닌데 왜 못갔는지 모른다.
작년 한해동안 고스란이 날리고는 새해들어 이제사 건강검진을 받았다.

마음을 다잡고 아침일찍 찾아간 동래건강관리협회는 이미 사람들이 붐빈다.
간단한 서류작성부터 1:1로 직원이 친절을 베풀어 줘서 병원 알르레기 같은걸 해소시켜준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지만 나는 특별히 친절한것도 좋지만 적절한 도움을 적절한 타이밍에 실시하는 성실함을 더 좋게 느끼는 사람이다.

어떤곳을 보면 너무 친절에 비중을 두는 나머지 말로만, 얼굴로만,생색을 내고  실제로 필요한 도움을 소홀하게 하는 곳을 종종 보는데 이곳은 과하지도 않고 못하지도 않고 적절한 친절과 적절한 업무가 잘 믹서되어 해마다 서비스가 좋아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검사를 마치고 1층에서 서류를 건네며 결과는 일주일쯤 후에 알려준다는 말을 듣고 나오면서 괜히 안도감 같을걸 느낀다.

당연한것 아닌가?
여기서 어디가 아프거나 이상이 있다는 소릴 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말이다..

나이를 먹어 가면서 건강에 대한 생각들이 많은 시간을 잠식하면서 몸에 좋은것 나쁜것 가리다 보니까 웬지 독이되거나 나쁜곳이 있다는 통보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약간은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탓이다.


아침을 걸러서 속이 좀 불편해서 귀가하면서 재래시장엘 들려 팥죽 한그릇을 사 먹었다.
팥죽에다 녹두죽을 약간 섞은것이 맛도 좋고 속도 편해서 땀을 약간 흘리면서 먹었다.

보약먹는 기분으로 참 좋은 느낌을받은것은 아마도 몇일전에 어느종편TV에서 본 팥속에 좋은 영양소가 들어있어서 가끔먹는것이 좋겠다는 마음이 굳혀있었던 터라 기분이 좋은지도 모른다.


이제는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지만 아뭏든 좋은 소식을 기다리는 마음은 오늘 건강검진 받은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똑 같을것이다.

올 년말에는 꼭 빼먹지 않고 건강검진을 받을것이라고 다짐을 하면서 건강검진 받은 블로그 일기를 쓴다.


건강검진을 받고건강검진을 받고

2014년 건강검진을 2015년1월에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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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na

    아무리 바빠도 건강을위한 하루의 투자는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해마다 빼놓지않고 받아야겠네요~~

    2015.02.05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건강을 위해서 스스로 받아야 하는데 오라고 종용하는데도 매번 빠지고 놓지는데 이제부터라도 꼼꼼하게 검진받으려고 맘먹었습니다.

      2015.03.26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 건강을 위해서 스스로 받아야 하는데 오라고 종용하는데도 매번 빠지고 놓지는데 이제부터라도 꼼꼼하게 검진받으려고 맘먹었습니다.

      2015.03.26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블로그일기2015.01.15 20:03



귀곡산장 통신 전봇대 ?.


전봇대 하나가 온통 터럭으로 덮혀서 흉칙한 모습이다.
무슨 덩굴식물이 전봇대하나를 완전이 이상한 전봇대로 만들어 버린것이다. 
여름에는 잎사귀가 붙어서 쉬원하게 보일지 몰라도 겨울에는 영 보기가 좋질 않다.
무슨 귀신나무같은 느낌이다.


이상하게 보여서 사진으로 담았다.
귀곡산장의 통신선 같은 느낌이 든다.



터럭나무가 된 전봇대터럭나무가 된 전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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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1.15 11:37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 질 것입니다.


날씨가 춥지만 춥지 않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올 겨울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춥다고 웅크리고 가만이 있을수는 없지요.

옛날에 사명대사가 일본에 잡혀간 우리의국민들을 데리고 오기위해서 조정의 특사로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일본인들이 우리를 무시하고 특사인 사명대사를 욕보일 작정을 하고는 ,

숙소를 마련하여 안내한 집이 방안 벽이 모두 철판으로 되어 있는 곳이었답니다.

이곳에서 주무세요 하며 예를 차리는것처럼 하고는 밤중에 불을 계속 집혀서 방안이 완전 불가마가 되었다지요.

뜨거워서 타 죽든지 살려달라고 하든지 등으로 곤욕을 치르게 하려 한 것이다.


한밤중에 대사는 종이 몇장에다 얼음 빙(氷)자를 써서 사방 벽과 방바닥 천정에 모두 붙이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곧 방은 뜨겁게 달아 오르고 달아오르는 열기만큼 사명대사의 주위는 차거워지기 시작한다.

밖에서는 더욱더 세차게 불을 땐다.
안에서는 더욱더 차거워진다.

당시 일본인들은 아무소리 없음으로 사명대사가 체면때문에 살려달라고 하지 않고 죽은줄 알고는 방문을 열어보고는 기겁을 한다.


사명대사의 주위온도가 너무 내려가서 입김의 수증기가 얼어서 수염에 고드럼으로 주렁주렁 달려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사명은 일본인들에게 일본은 조선보다 따뜻하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추운줄을 몰랐네..   
내일부턴 방에 불을 좀더 넉넉하게 집혀 달라고 주문했다.


이 이야기는 불교의 일체유심조라는 불경이 생각납니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따라서 가능해 진다는 이야기로 생각된다.

불경을 깊이 있게 설명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말 할수는 없지만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불경중 화엄경의 핵심사상을 이루는 말로서 세상사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는 간단하면서도 어마어마한 능력을 말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슬프고 짜증나고 불리하고 재수 없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됩니다.
즐겁고 희망적이며 모든일이 잘 풀려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플로리다의 최남단 땅끗마을 키웨스트(Key West)로 이어지는 바다에 걸려있는 Overseas Highway 중 세븐마일브릿지(Seven Mile Bridge)와 바람부는 해변경치중의 하나입니다.



오버씨스하이웨이-Overseas Highway오버씨스하이웨이-Overseas Highway





플로리다 남단에 길게 이어진 플로리다열도(Florida Keys)의 섬들을 연결해주는 바다 위에 떠있는 고속도로인
오버씨스하이웨이-Overseas Highway 는 홈스테드(Homestead)와 키웨스트(Key West)를 잇는 128마일(205km)의 미국 1번 국도에서 가장 남쪽 도로입니다.

많은 섬들을 이어서 통과하도록 걸처저 있는 이 다리는 모두 42개나 되는데 그 중에서는 길이가 약 11km나 되는  
세븐마일브릿지(Seven Mile Bridge)가 가장 유명하며 그 사진입니다.

아마도 총길이가 11KM가 더되는데 
세븐마일브릿지(Seven Mile Bridge)라고 명명된것을 보면 최초 건설때는 7마일이었나 봅니다.


올 겨울이 춥다고 느껴지면 이 사진을 보면서 쉬원한 플로리다 해변을 생각하며 참 기온이 쾌적하구나 하며 마음을 편하게 먹고 행복한 일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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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1.10 11:15




내가 받고 당황스럽게 느낀 인사말.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는 강요하지는 않지만 보편적인 기준이나 언어는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과거에는 편지를 쓸때 서두에 인사말로서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신지요? --- 氣體候 一向 萬康-
별래무양하신지요?  ---別來無恙 

옥체 만안하시온지요?--玉體 萬安
가내 무탈하신지요?...家內無頉

등의 문자들을 사용한 적이 있다.
보편적으로 편지서두에 쓰는 격식으로 자리잡은 것이며 진정성과는 상관없이 그냥 이런 문구를 쓰고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시대가 가면서 지금은 아마도 이렇게 쓰는 사람은 극히 드물것이라고 본다.
물론 지금도 이렇게 쓰는분도 있을것이며 그렇다고 나무랄일은 아니다.


시대에 따라서 바뀌는 인사말시대에 따라서 바뀌는 인사말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쓰는 인사말을 사용하는것이 듣는사람을 편하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만약 무겁게느껴지는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신지요?"라는 서두로 시작하는 안부를 받았다면 편지를 받아서 고맙기보다는 웃음이 먼저 나올것이다.


어떤분이 학식이 높거나 특수한 학문을 하드라도 그냥 “안녕(安寧)하십니까?” 정도로 하는 인사말이 더 좋다고 생각하며 나도 그렇게 느껴진다.


한자어로 구성된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신지요?"라는것은 깊이가 있는 인사말이고 "안녕하십니까?"는 건성으로 하는 말이거나 가벼운 말은 아니라고 본다.


편지가 아니고 보통의 대화나 문자 메시지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다.

요새는 온라인 또는 모바일 기기들로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 인사를 주고 받는데,

여기서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등 
간단하고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인사말이 무난하지만 가끔 청냥하십니까 ?등의 인사말을 받을때는 나는 어떻게 답해야 할까를 두고 갑자기 무거워진다.


그분도 알고 보면 특별한 곳에 종사해서 주로 그렇게 표현하는 사람도 아니면서 이런 인사말을 보낼때 더욱 당황스럽다.

왜 그런 표현의 인사를 보내는지는 모르지만 인사는 상대방이 즐겁거나 고마운 마음이 드는 인사가 좋은것이라는 생가을 해 본다.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시오며 오늘도 청양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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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신지요? --- 氣體候 一向 萬康-
    별래무양하신지요? ---別來無恙
    옥체 만안하시온지요?--玉體 萬安
    가내 무탈하신지요?...家內無頉

    2016.05.18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블로그일기2015.01.05 15:18



매번 한해를 새로시작한지 몇번째 이던가.
Step by Step 한걸음 한걸음씩

그래도 또 새로 시작한다.
수없이 새로시작한 한해 한해가 모여서 긴 하나의 끈이 이어저 오고 있다.
시작과 끝이 언제나 맘에 들지않았지만 지나고 보면 그래도 이어온 긴 줄이 중간 중간 좀 굵고 튼튼한 구간이 더러 있는것을 볼수 있다.

끊어질듯 가느다란 구간도 있다.
그래도 지금까지 새로한 구간들이 한번도 끊어지지 않고 이어오고 있지 않느냐?

올해도 지나온 여러번의 새로시작한 구간처럼 특별하지도 않고 너무 왜소하지도 않으며 그저 지나온 평균정도의 굵기를 남기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내가 나를 아는데 올해가 갑자기 화려하고 굵은 구간으로 남길수 있겠는가...
그저 앞으로 이어갈 다음구간을 위태롭게 하지 않을정도의 굵기로 한해를 마무리 할 때 까지 이어가길 바랄뿐이다.


내가 이어오는 이 질긴 줄을 우리가족들은 의지하며 살아오고 살아갈 것이다.
보잘것없고 거칠고 가느다란 줄이지만 유구히 이어가도록 하고싶은 마음이다.

그저 한걸음 한걸음 빠뜨리지 않고 걸으며 만드는 줄이다.
훌쩍 뛰어서 한꺼번에 5step 아니 10 step 으로 도약하고 싶은마음이야 한번쯤 있어 왔지만 내 실력으로 한걸음 내 디딧는것도 자칫하면 실수하는데 두개씩 3개씩 넘보면 안된다는것은 이미 터득하지 않았느냐..


Step by Step 이란 근사한 말이 아니다.
가장 확실하고 가장 쉬운 진리인 것이다.
을미년 한해를 시작하면서 또 Step by Step을 되새기며 절대로 2step 3step 하려고 무리해서 나와 내가족을 힘들게 하지 않도록 다짐한다.


Step by Step 한걸음 한걸음씩SONY | DSLR-A300 | 1/160sec | F/5.6 | 28.0mm | ISO-200Step by Step 한걸음 한걸음씩


   이 나무계단은 그리 넓직하지는 않지만 한걸음씩 걸으면 위험하지는 않을만큼 걸을수 있다.
주위의 자갈이 덮인 땅바닥이 안전하다는것을 잘 알려주기 때문이리라.


만약 이 나무계단옆이 땅바닥이 아니고 수천길 허공이라면 과연 안전하게 걸을수 있을까?
언제나 내가 걸어가는 주위가 허공이거나 낭떠리지가 아니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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