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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19 바다도 좋고 청산도 좋은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
  2. 2016.06.25 장산 성불사 탐방기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는 부산의 좋은 사찰 중의 하나로서 대 내외에 잘 알려진 곳입니다.
오늘 이곳을 탐방하며 찍은 몇점의 사진과 함께 탐방기를 남깁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에 오면 들리는 코스에 포함될 정도로 유명한 곳이지만 나는 참배를 목적으로 다녀 왔읍니다.


인연과 과업인연과 과업을 느끼게 하는 글귀를 봅니다.

인연과 업보를 일깨워주는 글귀를 되 새기게 합니다.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를 탐방하며 입구부터 많이 변모된 모습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찾아 오는 사람이 많아 지는것 만큼 입구의 여러가지 상점들이 몰라보게 많아 진 것을 볼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간단한 먹거리를 팔고 있으며 이곳 바닷가의 특산물 같은 것들이 팔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부산과 용국사를 알릴수 있고 멀리서 어렵게 찾아온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는 어떤 아이템이 없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다.

용궁사를 탓할 일은 아니며 평일은 좀 한산 하겠지만 휴일날 찾은 나는 입구의 주차장 진입 하는데도 붐비는 차량과 사람들이 한꺼번에 지나 가면서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배하려고 오는 불자와 관광하려고 오는 사람들을 어떻게 구별하는지는 모르지만 주차비3000원을 주고 복잡한 가운데 겨우 추차를 할수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왔을때 입구의 하얀 색갈이 나던 구름 다리나 석등들이 조금 때가 묻어서 색갈이 어두워져서 고찰의 면모가 보이기 시작해서 좋았습니다.

입구에 16나한상이나 동전던지는 시설 석물들이 새로이 생긴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달라진 것은 일요일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서로 교행하기가 불편 할 정도입니다.입구 계단이나 다리가 이제는 좁아서 불편 할 정도가 됬군요.


인파를 보면 얼핏 보기에도 관광객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불교와 비교적 친화적인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사찰이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바다가 발 아래 있고 경치가 뛰어난 바위 언덕에 자리잡은 이 사찰은 관광하려고 찾아온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정도로 수려한 자태입니다.

이곳의 절경 때문에 사진만 찍으려고 오는 사진매니어 들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 입니다.


현재는 부산시 기장군에 속해 있는 절이지만 창건연대를 따져보면 고려시대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화상 혜근이스님이 1376년 창건하였으며 당시 사찰이름은 보문사 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640년전 부터 이곳에 사찰이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그동안 불타고 재건되고 한 역사는 거듭되었지요.
중창 역사를 보면 임진왜란 때 소실된후 통도사 운강(雲崗)스님이 중창했으며 1974년 정암스님이 관음도량으로 복원하면서 사찰명을 해동용궁사로 변경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는 42년전부터 부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유명한 관음성지(觀音聖地)의 하나로 많은 불자들로 부터 신앙성지로 참배하는 곳이 되었으며 오늘도 사람들이 밀려오고 밀려가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들을 담을 수 있는 곳이며 이곳의 하이라이트 관음석불(관음대불)은 카메라 렌즈로 보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담지 않았습니다.


용궁사전경용궁사전경

입구에 보는 용궁사전경

바위언덕의 돌탑들바위언덕의 돌탑들

용궁사의 명물 돌탑 


참 좋은 곳에 오셨습니다.일주문과 비슷한 입구에 써 놓은 "참 좋은 곳에 오셨습니다."

참 좋은 곳에 오셨습니다.


용궁사전경용궁사에서 바닷가를 내려다 보는 전경

용궁사에서 바닷가를 내려다 보는 전경


용궁사 전경용궁사에서 바닷가를 내려다 보는 전경



용궁사용궁사



바다도 좋다하고 청산도 좋다거늘바다도 좋다하고 청산도 좋다거늘


바다도 좋다하고 청산도 좋다거늘 바다와 청산이 한곳에 뫼단말가 하물며 청풍명월 있으니 여기곳 선경인가 하노라. 춘원 - 이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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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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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한창인 성불사 


곧 장마가 온다드니 후덥지근 해서 솔바람 맞으며 운동삼아 장산 기슭 성불사를 찾았다.
오르막 좁은 길을 통과 해야 하는 사하촌을 지나면서 나와 같은 생각을 했는지 이미 사찰을 방문하고 내려오는 몇대의 차량과 교행 하느라 긴장 하며 도착 했다.

 

생각대로 경내에는 조금도 더운 기미가 없이 서늘한 산바람이 불어오고 흐르는 계곡 물소리와 함께 들리는 불경 소리가 저아래 무더운 열기를 잊어버리게 한다.


입구에 한창인 수국과 산수국 꽃을 보며 경내를 한바퀴 돌아 관음대불을 참배 하고 항상 개방된 등산 도로를 따라 전망대를 지나서 한바퀴 돌고 왔다.


성불사는 여느 사찰 처럼 사바세계에서 불국토를 들어서는 산문 같은 치장들이 뚜렸 하지 않아서 언제 경내로 들어 왔는지를 나도 모르게 이미 경내에 들어와 있다는것을 알게 된다.


성불사 입구SONY | ILCA-77M2 | 1/5sec | F/11.0 | 18.0mm | ISO-200성불사 입구

경내를 들어서는 솔밭길


 산수국SONY | ILCA-77M2 | 1/20sec | F/11.0 | 200.0mm | ISO-200산수국


입구 언덕에 핀 산수국


산수국SONY | ILCA-77M2 | 1/15sec | F/11.0 | 200.0mm | ISO-200산수국


입구 언덕에 핀 산수국


수국SONY | ILCA-77M2 | 1/10sec | F/11.0 | 200.0mm | ISO-200수국


수국이 한창입니다.


산수국SONY | ILCA-77M2 | 1/8sec | F/11.0 | 200.0mm | ISO-200산수국

산수국SONY | ILCA-77M2 | 1/10sec | F/11.0 | 200.0mm | ISO-200산수국

수국SONY | ILCA-77M2 | 1/10sec | F/11.0 | 70.0mm | ISO-200수국


성불사 대웅보전과 종루SONY | ILCA-77M2 | 1/30sec | F/11.0 | 30.0mm | ISO-200성불사 대웅보전과 종루

성불사 대웅보전



성불사 종곽SONY | ILCA-77M2 | 1/50sec | F/11.0 | 30.0mm | ISO-200성불사 종곽

성불사 종곽



성불사 대웅보전SONY | ILCA-77M2 | 1/100sec | F/11.0 | 18.0mm | ISO-200성불사 대웅보전

성불사 경내SONY | ILCA-77M2 | 1/60sec | F/11.0 | 18.0mm | ISO-200성불사 경내

개띠 풀이SONY | ILCA-77M2 | 1/80sec | F/11.0 | 50.0mm | ISO-200개띠 풀이

말띠 풀이SONY | ILCA-77M2 | 1/60sec | F/11.0 | 35.0mm | ISO-200말띠 풀이

성불사 관음대불SONY | ILCA-77M2 | 1/100sec | F/11.0 | 24.0mm | ISO-200성불사 관음대불

성불사 관음대불


성불사 관음대불SONY | ILCA-77M2 | 1/160sec | F/11.0 | 30.0mm | ISO-200성불사 관음대불

성불사 관음대불


성불사 대웅보전 측면SONY | ILCA-77M2 | 1/15sec | F/11.0 | 18.0mm | ISO-200성불사 대웅보전 측면

성불사 앞 기암절벽SONY | ILCA-77M2 | 1/30sec | F/11.0 | 60.0mm | ISO-200성불사 앞 기암절벽

성불사 앞 기암절벽




마린시티SONY | ILCA-77M2 | 1/250sec | F/11.0 | 60.0mm | ISO-200마린시티

바라보는 마린시티




마린시티 앞바다SONY | ILCA-77M2 | 1/400sec | F/11.0 | 200.0mm | ISO-200마린시티 앞바다

성불사에서 조금 옆 등산로에서 내려다보는 마린시티 앞바다 풍경


마린시티 앞바다SONY | ILCA-77M2 | 1/400sec | F/11.0 | 200.0mm | ISO-200마린시티 앞바다

성불사 관음대불SONY | ILCA-77M2 | 1/125sec | F/11.0 | 200.0mm | ISO-200성불사 관음대불

멀리서 바라보는 성불사 관음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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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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