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8.17 꼬리 자르기 동물 도마뱀 알아보기
  2. 2015.09.10 도마뱀-Skink-스킹크
  3. 2015.01.27 히안하게 생긴 바위

꼬리자르기의 명수로 알려진 도마뱀의 실체


몸통이 살기 위해서는 꼬리라도 짤라야 하는것입니다.
꼬리가 아까워서 이미 잡힌 꼬리를 살리려고 애를 쓰다간 곧 몸통도 잡혀 먹힐것입니다.

미련한 놈은 꼬리와 함께 몸통도 천적에게 함께 제공할 각오를 할수도 있겠네요.


그런점에서 보면 도마뱀은 매우 영리한 생명체입니다.
꼬리를 자주 자르다 보니까 몸통이 살아 남긴 했지만 빨리 진화 할수가 없어서 아직도 땅바닥을 기어다니고는 있는걸 보면 살아 남은들 이미 경쟁에 뒤쳐진 생명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놈이 서식하는것은 생태계가 살만한 환경이라는 가늠자로 보기도 한답니다.

다시 말해서 꼬리를 자르고도 살 수 있다는것은 생태계의 환경이 그만큼 건강하단 말입니다.


사실 도마뱀의 능력은 과장되기도 하고 잘못 알려지기도 한 종입니다.
도마뱀을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 봅니다.


도마뱀,장지도마뱁ILCA-77M2 | Pattern | 1/60sec | F/13.0 | 200.0mm | ISO-100 | 2015:09:08 10:15:42도마뱀,장지도마뱁



도마뱀은 파충강 유린목 도마뱀아목에 속하는 전세계에 분포하는 3751종의 생명체인데 파충류 중 에서 가장만읂 종류로 살아 남아있답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종은 도마뱀붙이과, 장지뱀과, 도마뱀과의 총 3과에 불과하답니다.


도마뱀이 꼬리를 스스로 자르지만 모든 종이 다 그런 능력이 있는것은 아니며 어떤종이든지 꼬리가 잘리면 치명상을 입는것은 사실입니다.

도마뱀의 탁월한 능력중 하나는 신기한 기능이기도 한데 수직벽을 마음대로 바르게 기어 올라갈 수 있는 능력입니다.

벽에 붙을 수 있는 이유는 무슨끈적이 물질이 나와서 붙는게 아니고 지극히 과학적인 원리로서 정전기의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벽을기어 오르는 도마뱁ILCA-77M2 | Pattern | 1/20sec | F/13.0 | 50.0mm | ISO-800 | 2015:09:08 10:16:49벽을기어 오르는 도마뱁



도마뱀 하면 꼬리 자르기를 연상 하는데  이는 자절이라고 하며 자절은 아무때나 하는것이 아니고 도마뱀이 죽기 살기로 생사기로에 놓였을때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합니다.


또 잘린 꼬리도 신경이 남아 있기때문에 일정 시간 움직이고 있는데 이 능력도 적의 시선으로 볼때 활동하는것으로 보여서 끝까지 적을 유인하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해 냅니다.


도마뱀이란 이름 자체는 꼬리를 토막내는 뱀이란 뜻으로 토막뱀이라고 부르다가 점점 어순화 되어 도마뱀이라고 부르게됐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생살을 천적에게 끊어주고 살긴 했어도 잘린 꼬리를 재생시키기 위해 큰 에너지가 필요 하고 꼬리에 저장하고 있던 지방을 날려 버렸기 때문에 살아 남는 방법으론 가장 비효율적인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이 방법은 일생에 단 한번 사용 할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한번 잘라서 다시 자라난 꼬리는 또 다시 끊어지는 기능이 없답니다.


도마뱀이라고 해도 꼬리를 끊는 기능을 가진 종은 16과 중 11과의 일부 종뿐이랍니다.

또 언떤 종류는 짤리긴 해도 재생이 되지 않는 종도 있네요.

아가마과의 도마뱀들이 잘린 꼬리가 전혀 재생되지 않는 조입니다.


카멜레온이나 왕도마뱀 등은 아예 잘리는 기능이 없구요...
또 레오파드 게코와 같은 종들은 꼬리에 대부분의 지방과 양분이 저장되어 있기때문에 만약 잘린다면 살아남기 힘든답니다.




한국 도마뱀,장지도마뱀ILCA-77M2 | Pattern | 1/60sec | F/13.0 | 22.0mm | ISO-800 | 2015:09:08 10:16:57한국 도마뱀,장지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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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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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곤충2015.09.10 17:21




길걷기하다 만난 도마뱀

스킹크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


도마뱀 한마리가 길걷기하는 앞에서 아장거린다.
밟지 않으려고 몇발짝 비꼈는데도 계속 아장거린다.
빨리 달린다고 가긴 하는데 사람 걸음걸이와는 비교가 안되는 속도라서 금방 금방 따라잡힌다.
하필 다리 아래라서 옆으로 도망 갈데가 없어서 계속 직진 중이다.
가금 다리의 콘크리트벽을 올라가려고도 하지만 그리 쉬운게 아닌것같다.
금방 떨어진다.

사진을 한장 찍었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달린다.
플래시를 터뜨리는 순간 밝은빛에 놀랐는지 꼼짝을 안한다.
이런 종류의 습성을 잘 모르긴해도 빛에 아주 민감하다는것을 알수 있다.
플래시를 한방 더 터뜨렸다.

이젠 아예 앞이 안보이는지 몰라도 건드려도 움직이질 않는다.
기절한줄 알았는데 한참 지난후에는 쏜살같이 달린다.
아마도 능청스럽게 죽은것처럼 위장한것으로 보인다. 

스킹크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ILCA-77M2 | Pattern | 1/60sec | F/13.0 | 30.0mm | ISO-100 | 2015:09:08 10:16:15스킹크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


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ILCA-77M2 | Pattern | 1/13sec | F/13.0 | 70.0mm | ISO-800 | 2015:09:08 10:16:40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


스킹크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ILCA-77M2 | Pattern | 1/60sec | F/13.0 | 200.0mm | ISO-100 | 2015:09:08 10:15:28스킹크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


스킹크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ILCA-77M2 | Pattern | 1/60sec | F/13.0 | 200.0mm | ISO-100 | 2015:09:08 10:15:42스킹크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



[위키내용] https://namu.wiki/w/장지뱀
도마뱀과(Family Scincidae)의 총칭.
영어로는 Skink 라고 표기하며 스킹크도마뱀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인 도마뱀은 이것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스킹크에 속한 종 중 우리나라에 사는 종인 Scincella vandenburghi의 일반명.
장지뱀 종류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개체수가 많은 종. 장지뱀과 달리 잡히면 물기도 한다. 그리고 장지뱀에 비해 턱 힘이 센 편이다.

장지뱀과(Family Lacertidae)에 속하는 도마뱀의 총칭.

영어로는 True lizard 혹은 Grass lizard 라고 하며 아주 다양하게 분화된 분류군이다. 
특히 한국산 도마뱀들 중 가장 개체수가 많은것이 이 과에 속한 종들이다.
장지뱀과의 가장 큰 특징은 수컷의 사타구니에 있는 서혜인공(샅구멍)으로 도마뱀과에는 이것이 없기 때문에 두 분류군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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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만난 이구아나처럼 생긴 자연바위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 보면 물체들을 유심이 바라보게 됩니다.
평소에는 별거 아닌 물체들도 햇빛의 각도나 계절 또는 바닷물의 조수 환경에 따라서 아주 히안한 형상으로 보일때가 있습니다.

운좋게 이럴때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면 재빨리 담으면 남들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사진을 얻게 되지요.
아래 사진도 동해안 어느 마을을 지나다가 만난 형상인데 바다속에서 금방 기어나오려는 이구아나 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이 사진을 찍고 난 다음에 좀더 잘 찍을 욕심으로 현장엘 가 봤는데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내가 이 사진을 찍을때 습도와 햇빛 그리고 바닷물의 깊이 등이 잘 맞아서 이렇게 보였나 봅니다.
역시 사진은 똑같이 찍을수 없구나.. 하며 돌아왔습니다.


히안하게 생긴 바위Canon PowerShot S3 IS | Pattern | 1/400sec | F/4.0 | 28.4mm | 2008:05:17 17:33:47히안하게 생긴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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