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IT-인터넷-모바일/모바일-AP-팁 OBD 2015. 7. 8. 13:00
집토끼 챙기려는 KT의 시그널 나는 KT를 사용하고 있다. 특별하게 KT가 좋다거나 상품조건이 맘에들어서 사용한다기 보다 여기저기 옮겨다니기가 귀찮고 해서 그냥 쓰다 보니까 오래 된 것이다. 스마트폰이 약정기간이 다 되면 대충 그때 나온 모델로 기변을 하면서 폰,인터넷,집전화등이 엮이고 체감금액은 잘 느껴지지 않는 돈이지만 DC혜택도 받으면서 이래 저래 오래 된 유저가 된 것이다.내가 사용하는 통신사가 특히 잘 한다기 보다 이만하면 됬지 해서이기도 하다. 현대 사회는 어느날부터 어떤 이익이 발생하는 조건이 있더라도 스스로 챙기지 않으면 상대방이 알아서 챙겨주지 않는세상이 되었다고 느낀다. 무슨 이익이 있는지 알아보고 요구하면 약간의 이익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요새 물어볼게 있어서 KT에 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