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가장 멋진 벚꽃길은 낙동강 제방 벚꽃길입니다.
정말 환상적인 벚꽃길입니다.
지금 벚꽃은 절정이고 꽃구경하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오늘 오전에 구포역에서 출발 사상 르네시떼역까지 길걷기를 하면서 아쉬운 장면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유아원 어린이가 선생님과 기차놀이 하듯이 끈을 잡고 걷기도하고 청춘 커플들과 부부 친구 할것없이 모든사람들이 즐겁게 걷습니다.

  

걷다가 잠간씩 길가에 마련된 벤치에서 가져온 음료수도 마시면서 쉬어갑니다.
그런데 벤치에는 가끔씩 무슨 작품처럼 거져와서 먹고 버린 음료수 병이나 커피잔같은것들을 가지런히 모아 놓고 갑니다.

옛날에는 마구 버리고 갔는데 요새는 가지런히 모아 놓기는 합니다.

마구 버리나 모아서 가지런히 버리나 버리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상춘객들이 너무 많아서 벤치가 턱없이 부족하지만 쓰레기가 놓여있는 벤치에는 사람들이 앉지를 않습니다.
괜히 일어날때 쓰레기를 버린것으로 오해 받을수도있기 때문입니다.
가지고 있던 카메라로 잘 모아둔 어느 벤치의 쓰레기인지 예술작품인지 모를 어느 상춘객의 흔적을 보여드립니다.

이 쓰레기는 언제 누가 치워야 할까요?


해발 1000m가 넘는 곳을 오른후에도 산인들은 누구하나 쓰레기를 챙겨오지 않는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구포둑길에는 아직도 이런 상식이 존재한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벤치의 쓰레기SONY | ILCA-77M2벤치의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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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자르기의 명수로 알려진 도마뱀의 실체


몸통이 살기 위해서는 꼬리라도 짤라야 하는것입니다.
꼬리가 아까워서 이미 잡힌 꼬리를 살리려고 애를 쓰다간 곧 몸통도 잡혀 먹힐것입니다.

미련한 놈은 꼬리와 함께 몸통도 천적에게 함께 제공할 각오를 할수도 있겠네요.


그런점에서 보면 도마뱀은 매우 영리한 생명체입니다.
꼬리를 자주 자르다 보니까 몸통이 살아 남긴 했지만 빨리 진화 할수가 없어서 아직도 땅바닥을 기어다니고는 있는걸 보면 살아 남은들 이미 경쟁에 뒤쳐진 생명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놈이 서식하는것은 생태계가 살만한 환경이라는 가늠자로 보기도 한답니다.

다시 말해서 꼬리를 자르고도 살 수 있다는것은 생태계의 환경이 그만큼 건강하단 말입니다.


사실 도마뱀의 능력은 과장되기도 하고 잘못 알려지기도 한 종입니다.
도마뱀을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 봅니다.


도마뱀,장지도마뱁SONY | ILCA-77M2도마뱀,장지도마뱁



도마뱀은 파충강 유린목 도마뱀아목에 속하는 전세계에 분포하는 3751종의 생명체인데 파충류 중 에서 가장만읂 종류로 살아 남아있답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종은 도마뱀붙이과, 장지뱀과, 도마뱀과의 총 3과에 불과하답니다.


도마뱀이 꼬리를 스스로 자르지만 모든 종이 다 그런 능력이 있는것은 아니며 어떤종이든지 꼬리가 잘리면 치명상을 입는것은 사실입니다.

도마뱀의 탁월한 능력중 하나는 신기한 기능이기도 한데 수직벽을 마음대로 바르게 기어 올라갈 수 있는 능력입니다.

벽에 붙을 수 있는 이유는 무슨끈적이 물질이 나와서 붙는게 아니고 지극히 과학적인 원리로서 정전기의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벽을기어 오르는 도마뱁SONY | ILCA-77M2벽을기어 오르는 도마뱁



도마뱀 하면 꼬리 자르기를 연상 하는데  이는 자절이라고 하며 자절은 아무때나 하는것이 아니고 도마뱀이 죽기 살기로 생사기로에 놓였을때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합니다.


또 잘린 꼬리도 신경이 남아 있기때문에 일정 시간 움직이고 있는데 이 능력도 적의 시선으로 볼때 활동하는것으로 보여서 끝까지 적을 유인하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해 냅니다.


도마뱀이란 이름 자체는 꼬리를 토막내는 뱀이란 뜻으로 토막뱀이라고 부르다가 점점 어순화 되어 도마뱀이라고 부르게됐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생살을 천적에게 끊어주고 살긴 했어도 잘린 꼬리를 재생시키기 위해 큰 에너지가 필요 하고 꼬리에 저장하고 있던 지방을 날려 버렸기 때문에 살아 남는 방법으론 가장 비효율적인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이 방법은 일생에 단 한번 사용 할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한번 잘라서 다시 자라난 꼬리는 또 다시 끊어지는 기능이 없답니다.


도마뱀이라고 해도 꼬리를 끊는 기능을 가진 종은 16과 중 11과의 일부 종뿐이랍니다.

또 언떤 종류는 짤리긴 해도 재생이 되지 않는 종도 있네요.

아가마과의 도마뱀들이 잘린 꼬리가 전혀 재생되지 않는 조입니다.


카멜레온이나 왕도마뱀 등은 아예 잘리는 기능이 없구요...
또 레오파드 게코와 같은 종들은 꼬리에 대부분의 지방과 양분이 저장되어 있기때문에 만약 잘린다면 살아남기 힘든답니다.




한국 도마뱀,장지도마뱀SONY | ILCA-77M2한국 도마뱀,장지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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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대(盤亀台)는 아름다운 울산 경관지역 중의 한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아름다운 지역에는 고대인들이 아주 먼 옛날부터 이 계곡에서 살았습니다.
그들은 유구히 번성해서 어쩌면 한반도에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 우리들의 먼 조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반구대를 철따라 찾곤 하지만 이 지역만이 가지고있는 독특한 풍광과 느낌은 올때마다 새롭고 좋습니다.
산과 능선과 기암절벽이 잘 조화되고 깊은 계곡에 물이 좋고 계곡을 따라서 가면 점점 세상과 멀어지는듯 한적해지며 독립된 공간으로 느껴지는 지역입니다.


지금은 교통이 좋아저서 자동차로 고개를 넘어가면 언제 도착했는지도 모르게 반구대 박물관까지 와 있게 되지만 ,얼마 전만 해도 이 깊은 계곡은 오지중의 오지로서 반구대암각화가 있는 곳을 가 보려면 지도를 들고 물어 물어 찾아야 했던 지역입니다.


고대인들이 이 계곡에서 무리지어 바다에 나가 고래사냥을 하고 산에 올라 큰 짐승을 협동해서 사냥하며 하나의 사회를 이루면서 때때로 그들이 치루는 의식이나 사냥 수획물의 결과를 강가의 너르고 평평한 바윗돌에 잘 새겨서 반구대암각화라는 기록으로 남겨둔것은 얼마나 잘 한 일인지 모릅니다.

고대인이 만약 책으로 남겼다면 지금까지 남아 있을까요?

그들이 만약 CD나 MP3또는 하드디스크로 남겼다면 지금까지 남아 있을까요?


우리도 지금의 이 문명 세상이 사라진다면 우리가 구가하는 고급정보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것이며 가장 원시적으로 바윗돌에 새긴 기록만이 남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지역 암각화가 사학자들사이에서 그 제작 연대를 두고 설왕설래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사람으로서 신석기시대 유물이든 청동기시대 유물이든 시(詩)적으로 감상적 마음으로 여행하는 나로서는 별 관심없는 일이며 이땅에 살았던 아주 오래된 우리땅의 사람들이 남긴 흔적이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아서 찾곤 합니다.


지금은 강따라 이어지는 대밭길, 늪지길, 산길에 나 있는 오솔길이 좋지만 이것은 나의 생각일뿐 ,언젠가는 한꺼번에 많은사람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전부 아스팔트 깔리는 2차선 자동차 도로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염려를 해 봅니다만,..

나로서는 그때가 조금 더 늦게 닦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걷습니다.


The ancient people's valley.

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

반구대 계곡반구대 계곡

반구대 계곡반구대 계곡

반구대(盤亀台)암각화반구대(盤亀台)암각화

고래사냥 모습 등 선사시대의 일상을 보여 주는 인물과 동물 300여 점이 새겨진 바위그림으로
세계문화유산 등록이 추진되고 있다.

1965년 대곡천 하류 사연댐 건설 이후 32년간 반복적인 침수 때문에 훼손되고 있어 고민중에 있다.
특히 매년 약 8개월 정도는 물에 잠겨 있어 바위그림이 훼손될수 있다는데 우려가 되고 잇다.


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

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




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


이 아름다운 계곡에서 오래전에 한반도에 활동하는 고대인들이 왕성하게 모여서 살고 있던 지역이라는 것은 그들도 풍광이 좋은곳에 모여 살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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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중에서 서프레이 기능이 있는 많은 종류에는 간단한 펌프가 붙어있습니다.
이런 펌프 중에는 꽤 큰 것도 있는데 큰것이라면 한번 펌핑하면 제법 많은량의 액체를 쉽게 빨아 올릴 수가있을 것입니다.
저는 사진처럼 집에 있는 작은걸로 시험 해 봅니다.

가정에서 한개쯤 만들어 놓으면 때로는 유용하게 사용되는 긴 호스를 연결한 생활용품으로 생각합니다.
멀리서도 물을 빼 올리고 분무해 보는데 잘 되네요.

저는 엔진오일 점검을 직접 해 보고 난후 오래전에 어떤 곳에서 넣은 엔진 오일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좀 빼 내 보려는데 온라인에 찾아 보는데 이런걸로 한다고 나옵니다..
샴프 펌프라고하는데 나는 그냥 분무기 꼭지로 해 봅니다.

혹시나 해서 엔진 게이지로 찍어보닌까 기준점 보다 훨씬 높게 많이 나오네요..
시동을 켠후 오일이 충분히 회전한 후 다시 체크 해 봐도 기준점을 오버 하는군요.
엔진오일 첨가제 100cc넣었는데 그게 영향 줘서 많아 젔는가..?  

F선을 한참 넘어 버려서 빼 내는것이 좋다고들 하니까 빼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카센터에 가서 잠간 빼내면 되지만 자동차 만지는 재미도 있고 해서 직접 빼 내려고 시도 했는데.

엔진 소리도 좀 붕붕 거리기도 하고 느낌상 힘도 좀 끌리는 것같아서 해 보려는데 ,
오일의 점도가 높아서인지 호스가 가늘어서 올라 오지 않네요...
실패..

담에 센터갈떼 좀 빼 달라 하기로 하고 ...
이 물건은 어디에 쓰면 좋을까 연구중.

괜히 끄터머리만 시커멓게 만들어 버렸네..

이 글 보고 어떤 분이 시도하려고 한다면 굵은 호스로 하시기 바라며 혹시 제거한다면 오일은 함부로 버리면 안되고 센터 갈때 페유버리는데 주세요..


*****
이 글은 될것 같아서 시도 한것처럼 써 놓았다가 실제로는 안되어서 고친 것입니다.
*****

링거호스링거호스

구입한 링거 호스와 샴프 펌프


샴프 펌프와 링거호스샴프 펌프와 링거호스



필요없는 호스 끝의 악세서리는 가위로 잘라버리구요..

액체량을 조절하는 조절기는 붙여 놓는게 유용할것 같습니다.


#엔진오일 #엔진오일체크 #링거호스 #샴프펌프 #가정용펌프 #유용한물건 #서프레이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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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가 주둥이로 진흙밭을 훝는 모습입니다.

모르긴해도 저렇게 저어댄다고 저어새라고 이름붙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새라고 하는데 운좋게 동영상도 찍고 사진도 충분히 찍을수있도록 오래 포즈를 잡아주네요.
아래는 저어새가 물속에 주둥이를 박고 먹이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저어대는 모습입니다.
상당히 특이한 먹이사냥이군요.

저어새가 먹이를 찾는 모습을 보면서 상당히 비 효율적으로 먹이를 찾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속에 먹이가 엄청 많을때는 가능한 방법이지만 먹이가 풍부하지않는 곳이라면 하루종일 땅바닥을 저어대고 긁어 봤자 노동에 대한 결과가 좀 그렇지 않을까요?

또 물속에 주둥이를 밖고 정신없이 긁어대는 동안 천적이 뒤에서 공격해 오면 꼼작없이 당하게 되있군요.
그래서 멸종위기종으로 내 몰린결과가 아닌가 유추해 봅니다. 

먹이찾는 저어새 동영상

  

물속에서 먹이찾는 저어새 

저어새SONY | ILCA-77M2저어새


#저어새 #저어새동영상 #저어대는저어새 #먹이찾는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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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 시작한 등산이 이제는 산에 여행을 간다는 말 그대로 산행이 되었습니다.

짬 나는대로 주말에 다니던 산행이 이젠 시간이 나면 평일에도 다니게되었고요..


꽤 실한 등산화가 3년 좀 넘으니까 버려야 될 만큼 해어지네요.
오늘 새 등산화를 한컬레 샀습니다.
등산 양말도 한컬레 써비스로 주는군요..


옛날 중학교때 하얀 농구화 한컬레 사 들고 집에 올때 그 즐겁던 생각이 납니다.

나이 먹어 등산화가 닳도록 산엘 다닌다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모릅니다.
집사람도 등산화 만큼은 빨리 새것으로 바꾸라고 말해서 먼저 신던 똑같은 블랜드로 꽤 가벼운것으로 샀습니다.

사실 등산화가 산행을 피곤하게 하거나 사고를 나게 할 수도있기 때문에 빨리 바꾸는게 좋을것이라고 생각했고요..

새 등산화를 신고 이번 일요일날 산행을 할것입니다.

스틱이 위험해서 스틱도 한벌 매입했는데 주말안에는 배달 될것입니다.

이번 일요일 새 등산화 신고 새 스틱으로 산행할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소풍갈날 받아 놓은 초등학생 때 처럼 즐겁습니다.

등산화SONY | ILCA-77M2등산화

#등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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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고분군 입구에 몇일전부터 피기시작한 매화가 이제 많이피었네요.

오후 산책하러 나갔다가 제법 많이 핀 올해 첫매화가 의미있는것같아서 몇장 담아왔습니다.
모르긴해도 부산에서 이 매화가제일먼저 피지않나 하는생각입니다.

아직 많이 피지않아서 자태가 좋은 꽃을 골라서 찍을수는 없었고 그냥 보이는대로 몇송이 직었네요..


작년에는 이맘때 만개했었는데 계절탓인지 강추위 탓인진 몰라도 올해의 매화는 좀 늦네요..


부산 첫매화SONY | ILCA-77M2부산 첫매화

부산 첫매화SONY | ILCA-77M2부산 첫매화

부산 첫매화SONY | ILCA-77M2부산 첫매화

복천고분군 매화SONY | ILCA-77M2복천고분군 매화


북문앞을 지나다가 오장과 나졸이 문지기로 서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제법 그럴듯해 보입니다. 

오장과 나졸SONY | ILCA-77M2오장과 나졸

성문지기 나졸SONY | ILCA-77M2성문지기 나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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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을 보면서 뭉클한 마음으로
문득 애국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애국가 가사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위에 저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달은 우리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이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위에 저소나무SONY | ILCA-77M2남산위에 저소나무

이기상과 이맘으로이기상과 이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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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미술관에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볼 때 그림그리는 사람이 멋지게 보입니다.특히 그림그리는 사람이 어린 아이일 경우에는 참 예쁘게 보입니다..


여기 노트에 그림그리는 아이는 작품을 그리겠다고 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이 아이가 자기 눈에 보이는대로 그리는 공룡이 어떤 모습일지는 매우 긍금합니다.

사진을 찍는다면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할 필요가 전혀 없지요..


사진은 사실그대로 찍히지만 그림은 보이는대로 그리기때문에 많이 다릅니다.
또 그리려고 하는 모습이 마음대로 그려지지않기 때문에 그 결과물이 더욱 가치가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분이 독같이 그릴려고 한다면 이 공룡은 보이는대로 종이에 옮겨질 수 도있습니다. 


종이에 그린 그림과 사진으로 찍은 결과물엔 어떤차이가 있는지 설명하려고 한것은 아니며 이 아이가 참 예쁘다는 말을 하려고 한것입니다.

이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것 보다는 노트에 그릴려고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게 느껴지고 그림그리는 모습 자체도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유명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사진을찍으면 안되는 경우는 더러있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진을찍습니다.

특별한경우를 제외하곤 후레쉬를 터트리지 않는다면 사진으로 찍어가는것을 별 문제삼지는 않습니다.


공룡그리는 아이공룡그리는 아이

그림그리는 아이그림그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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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수없이 맞이하는 명절(名節)들 중에서 설날을 맞이하는것 뿐이지만 감정은 올해도 새롭고 설례는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내일은 기다려지는 설날입니다.
마침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풀려서 바람막이 두꺼운 커틴을 완전히 열고 마룻바닥에 밝은 햇빛이 들어오는 기분좋은 아침을 느낍니다.

 

매년 설레는 설날이지만 그 이유는 항상 다릅니다. 
아득한 어린시절 이웃 어른들께 세배하러 다니면서 집집마다 색다른 음식들을 받아 먹었지요.


그때는 찾아온 어린 손님에게 이웃집 어른들이 잘 차려 주던 정성까지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자식친구, 또는 손자친구가 세배하러 찾아 왔으니 기쁜 마음으로 차렸을 것이니까 대접받던 어린 친구들은 정말로 다음집에 가는 발걸음이 설레는것은 당연했습니다.

 

우리 시절에는 세배돈을 받는다는 개념은 아예 없었고요..

동네에서 형편이 조금 좋다는 우리집도 새옷이나 겨우 차려입었을 정도라는 기억이 납니다.
할아버지하고 함께 차례를 지내던 기분은 지금도 새롭고 그 기분으로 지금도 나는 차례를 지냅니다.

 

차츰 자라면서 그 설레임은 많이 변합니다.

타향에서 전쟁같은 교통편을 이용해서 고향가는 설레임은 겪은 사람들만 알 것입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두시간 조금 더 걸리면 되는 거리를 새벽같이 첫차를 타고 해가 떨어질때 먼지를 둘러쓰고 도착하는 고향마을 내집은 꿈같은 설레임이었지요.

 

한참후에 사랑하는 아내와 고향을 찾아 할아버님 산소를 오를땐 무었으로 표현할 수 없는 설렘과 환휘같은것이 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그런게 행복이었군요. 

 

오늘 나는 폴리변신카를 하나 사 왔습니다.

내일 기뻐할 손자를 상상하면서 얼마나 설레는지 모릅니다.

설날 장보러 간것도 아니고 딸랑 폴리 변신카 하나 사려고 걸어서 마트를 갔다 온것입니다.

 

이 걸음은 불유구(不踰矩)를 지나면서 만나는 미쳐 생각지 못했던 또다른 설레임이고 가장 큰 행복입니다.

그래서 올 설날도 내게는 최고의 가일(佳日)로 남을것입니다.

폴리 변신카PANTECH | IM-A860K폴리 변신카

 

#설날,#설레임,#변신카 ,#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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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고분군으로 마안산으로 산책하며 한바퀴 돌았는데 복천고분에 매화가 피었군요.
매년 부산에서 제일먼저 매화가 피는곳인데 올해는 예년에 비해서 몇일 늦긴해도 피기시작하는군요.


아마도 2~3일후면 많이 필것같습니다.

처음 핀 매화를 보고 기쁜마음으로 담아왔습니다.


꽃봉오리 상태를 봐서 몇일내로 활짝 필것같습니다.

2018년 남도 부산의 첫매화 소식을 올립니다.   


2018년 첫매화SONY | ILCA-77M22018년 첫매화

2018년 첫매화SONY | ILCA-77M22018년 첫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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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담궈본 미강(米糠)찹쌀 막걸리

여름 건강음료로 생각하며 담궈본 건강주(健康酒) 찹쌀+미강 막걸리.
오래전에 어머님이 막걸리 담는걸 떠 올리며 시도해 보는 막걸리입니다.  


막걸리는 하나의 건강식인 건강주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물질이 많은 것으로 잘 알려진  우리고유의 토속주입니다.


그렇지만 막걸리를 좋은재료로 담아서 첨가물 없이 잘 발효 시켰을때 해당되는 말이지요.
국내에 유통되는 막걸리는 다 좋은재료를 사용해서 나쁜 첨가물 없이 잘 발효시킨 제품이라는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미강이 좋다는 생각으로 막걸리를 담아 보고 싶어서 시도해 봅니다.

일단 마트에서 쌀 구입할때 구해둔 미강을 원료로 술을 빚어 보기로 합니다.

량은 실패 할 지도 모르니까 1.8리터 한병 정도를 예상하고 해 봅니다.


먼저 누룩을 구했다.

부산에서는 알아주는 산성누룩 한판을 구입해서 적당량 사용했습니다.

미강은 쌀을 구입할때 일부러 미강만을 내려서 밥에 섞어 먹으려고 모아둔 것을 사용했습니다.

미강이 닥딱해서 잘 불려지지 않을것 같았는데 참살과 함께 불렸다가 쪄서 고두밥으로 만들었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내 맘대로 설정한 것이지만 대충 미강3에 찹쌀2정도의 비율로 섞어서 쪘는데 고슬고슬한 고두밥이 되었습니다.

미강을 섞어서 막걸리를 담는것은 처음 해 보는 것 이지만 별 어려움 없이 미강섞인 고두밥이 되었습니다.
순전히 집사람과 합작으로 하는 것입니다.


고두밥을 찔때 누룩을 잘게 부셔서 물에 담궈둔후 잘게 부숴야 하는데 물에 불린후 부수기가 쉬웠습니다.물은 대충 누룩이 잠길정도로 했습니다.

고두밥이 다되 갈 즈음에 불린 누룩을 으깨어서 잘게 부셨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막걸리 만드는 방법을 검색해 봤는데 누룩을  체에 걸러서 누룩물만 우려서 사용하면 좋다고 하지만 귀찮아서 누룩 버물린거 그대로 고두밥과 잘 버무렸습니다.  


잘 된 고두밥을 약간 따뜻한기가 남아 있을때 불려둔 누룩과 좀 너른 그릇에 붓고 버물였습니다. 솥에 밥을 지을때 밥물정도 보다 조금 많은 정도로 사용 했습니다.


누룩과 고두밥의 비율은 고두밥4에 누룩 1 정도로 했습니다.
순전이 임의대로 정한 것입니다.
다만 이 비율은 적당히 하면 되겠지만 누룩 량은 술익는 속도에 관계 될 것입니다. 

술을 담굴 용기는 플라스틱용기는 발효시에 녹을 우려가 있다고 해서 배제하고 옹기나 유리병을 사용하면되는데 저는 매실엑기스 담으려고 준비해둔 큰 유리병으로 했습니다.

투명 유리병은 상태를 자주 확인하기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용기를 철저하게 소독하라고 하는데 말린 씻어 말린 다음 불소독이나 알콜소독을 합니다.
까스토치가 없음으로 소독거즈를 사용해서 몇번 닦아주었습니다. 

또는 소독거즈 대신으로 소주로 닦아도 된다고 합니다.


완성된 누룩과 고두밥의 혼합물을 용기의 반정도로 채워서 상온의 거늘에 보관하는데 아이들 쓰던 빈방에 방치 했습니다.


빠른 발효를 원해서 술독을 작은 이불로  감싸서 보온했는데 하룻만에 빨리 괴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쌀막걸리를 담았던 기억을 더듬어서 미강으로 막걸리를 담아 보는 것임으로  100%성공할진 모르지만 쌀과 조금 다른 미강이 혼합된것 이외에는 다르지 않기 때문에 잘 되리라는 믿음으로 진행했습니다.


빠른 숙성을 위해서 담요로 술독을 싸서 하룻밤을 지내고 들여다 봤는데 상온이긴 하지만 하룻밤새에 많이 뽀글거렸습니다.

어떤사람은 이소리가 음악처럼 들린다고 하는데 사실 그렇게 좋지는 않앗습니다.


아랫부분의 용기가 미지근한 열이 느껴젔으며 너무 뜨거워지면 재가넘는다고 하는 말로 표현하는 술이 쉬게된다는 주의가 생각나서 덮어둔 이불을 거두었습니다.

가끔 들여다 보고 과열되지 않도록 하며 너무 차거워지면 발효가 오래 걸리기 때문에 대충 환경을 맞춰주려고 노력 했습니다.


술의 양이 적을때는 열이 나도 용기가 쿨링시켜서 열이 안날수도 있기때문에 보온을 해줘야하지만 반대로 많은 량을 담굴때는 발효가 한창일 때 뜨거워 질 수 도 있기 때문에 관찰해야 한다는 주의를 떠 올리면서 자주 들여다 봤는데 그저 미지근 했습니다.


거북등처럼 술독위로 재료들이 괴어 떠 오르고 시간이 가면서 하얀 쌀들이 둥둥 뜨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살짝 맛을 봤는데 약간 달콤한 맛과 함께 신맛도 좀 느껴 집니다.


이때 가끔 흔들어 주거나 저어주라는 말때로 병을 흔들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용기를 아주 적게 채웠는데 흔들어도 출렁거릴뿐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게 동동주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조금더 지나고 난후 쓴맛과 신만이 좀더 강해 젔습니다.

 
용기를 밖에서 관찰하면 뜨는 부분과 가라앉는 부분의 층이 생기기 시작 합니다.
뽀글거리는 것 이 거의 멈추고 유리병 바깥에서 볼 때 술층이 뚜렷이 구분되는 시기입니다.

막걸리는 살아있는 미생물이 계속해서 활동 하는 것임으로 걸르는 시기가 조금 빨라도 상관은 없을 것입니다.

 
술을 걸르기전에 일단 맛을 보는데 쓴맛과 신맛이 나고 단맛이 없는것으로 보아 다 되었다고 판단 했습니다.

이때가 만 3일되는 날이었습니다. 


술을 거른 후에도 계속해서 발효가 되거나 숙성이 된다고 합니다.

좀더 발효하고 싶으면 상온에 두면되고 그대로 보관하려면 냉장고에 두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제한 오래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점점 시큼해질 것은 뻔 합니다.


물론 단맛을내는 첨가제를 넣지않은 막걸리이기 때문에 시큼털털한 맛이 많이 나서 어떤 입맛에 길들여 졌다면 먹기가 불편 할 수 도 있습니다.

술을 거를때는 너르고 큰 용기에 성근 체를 받치고 일차 거릅니다.
거를때 잘 걸러 지도록 좋은 생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나무주걱이나 숱가락같은걸로 휘저어가며 술을 내립니다.
위생장갑을 끼고 손으로 주물럭거리면 쉽게 내려집니다.

다 내린후 남은 찌꺼기가 술지게미인데 이것이 최근 각광 받는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술지게미를 방금 받친 천보자기에 담고 손으로 쎄게 짜서 막걸리를 완전히 짜 주었습니다. 

그리고 술지게미를 활용하기위해서 따로 보관해 두었습니다.
술지게미 이용에 대한 후기는 따로 쓸 생각입니다.
스지 못할지도 모르긴 합니다.

일차 거른 후 섬유발이 가늘고 깨끗한 보자기를 체에 준비하고 다시 한번 걸러주었는데 미강찌꺼기가 걸러 지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받아논 막걸리는 1.5리터정도의 술병에 반정도로 담아서 보관하는데 도수나 취향에 따라서 물과 히석하는 정도를 고려하면 되겠지만 저는 희석안하고 그냥 머ㅅ봤는데 적당히 좋았습니다.


맛이 좀 시큼털털 하지만 좋은 재료로 첨가물없이  직접담은 건강식품으로 생각하고 쉬원하게 한컵 마시면서 보약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 전 과정을 아래에 사진으로 올립니다.
필요한 분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은 걸른후 이틀만에 쓰는데 시간이 갈수록 막걸리거 독해지는것을 느길수 있습니다.
첫날 따룰때 보다 방금 한잔 먹은것은 아주 도수가 쎄 젔습니다.

냉장고 안에서 점점 술의 도수가 쎄 지나 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담은 것이며 도수는 대략으로도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하여튼 시큼털털 먹고난후 깔끔하고 괜찮은 품질이라고 자화 자찬 합니다.

예상대로 1.5리터 물병 한개정도 나왔는데 두병에 갈라서 냉장고에 보관하며 조금씩 약으로 생각하고 즐깁니다.
집사람도 품질이 좋다고 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아스파탐이란:

페닐알라닌과 아스파라긴산이라는 두 종류의 아미노산으로 된 인공 감미료를 말함.
단맛은 설탕의 약 200배이며 단맛의 질감도 설탕과 비슷하며 1g당 열량도 설탕과 같은 4킬로칼로리이다.
하지만 설탕의 1/200만 사용해도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저칼로리 감미료로 사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에 제일제당에서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어서 녹십자에서도 생산하고 있다.
보사부에서 식품첨가물로 지정되고 있으며 곡류가공품, 껌, 분말청량음료, 탄산음료에 사용할 수 있다.
1986년 11월이후 아이스크림, 빙과, 잼, 주류, 분말수프에도 사용을 허가 하고 있다.
일부 아스파탐에 대한 유해성이나 무해성에 대한 논란은 있다. 





찹쌀과 미강 섞은것PANTECH | IM-A860K찹쌀과 미강 섞은것  고두밥 찌기PANTECH | IM-A860K고두밥 찌기


누룩불리기PANTECH | IM-A860K누룩불리기  누룩원판 PANTECH | IM-A860K누룩원판


잘쩌진 고두밥 식히기PANTECH | IM-A860K잘쩌진 고두밥 식히기  술담기PANTECH | IM-A860K술담기


방금담군 막걸리PANTECH | IM-A860K방금담군 막걸리  술익는 모습PANTECH | IM-A860K술익는 모습


술독 보온PANTECH | IM-A860K술독 보온   술독 모습PANTECH | IM-A860K술독 모습  동동주가 되는 모습PANTECH | IM-A860K동동주가 되는 모습   막걸리 거르는 시기PANTECH | IM-A860K막걸리 거르는 시기    


동동주가 되는 모습PANTECH | IM-A860K동동주가 되는 모습  동동주 모습PANTECH | IM-A860K동동주 모습




  

2 막걸리 거른모습PANTECH | IM-A860K2 막걸리 거른모습  술지게미PANTECH | IM-A860K술지게미




집에서만든 미강막걸리PANTECH | IM-A860K집에서만든 미강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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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18-200렌즈가 고장이 났습니다.
AS기간이 지난 물건이기 때문에 수리비가 꽤 비쌉니다.
기계에 대한 이공성향 취미가 발동하는것을 억제 할수가 없습니다.

소니 A77M2용인데 소니정품 18-250을 매입한 후임으로 고장난 렌즈는 버릴것이고 그럴바에야 원인을 혹시 알 수가 있지않을까해서 차근차근 분해를 했습니다.


군대에서 총기 분해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순서대로 쭉 펼쳐서 분해를 하긴 했는데 얼마 안가서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마음 먹은대로 분해가 되지 않기때문에 순서가 자꾸 바뀝니다.
분해의 역순으로 재조립하는것이 불가능 할 정도로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 보니까 뒤죽박죽되네요..
어떤 링은 불가사의 한 구조로 부품이 들어앉았네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방법으로 안쪽에 들어앉은것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고요..


정밀드라이버 작은것을 몇개 준비해서 나름 정성껏 분해했는데도 한나절 내내 목이 빠질정도로 애 썼는데 재조립 불가 판정내렸습니다.
분해한 후 부품 숫자가 꽤 많습니다.

제품으로 복구는 못했지만 고장 원인은 작은 프라스틱 링 하나가 깨져 있군요.
곰곰히 생각해 보면 가지고 다닐때 망원 코가 빠지는데 이때 조심스럽게 빠진코를 넣고 자동포커스를 맞추지 않고 무리하게 줌 링을 돌리면 깨 질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인데..
원인이 맞는것인지는 모릅니다.

일단은 줌링 코 빠지는 경우 무리하게 밀어 넣거나 빠진째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줌렌즈 수명을 길게 할 수가 있겠습니다.


기계종류는 장르를 막론하고 척 보면 알수있다고 자신하고 덤빈 렌즈 분해는 재조립 불가 판정 내리고 손들었습니다.

프라스틱 반찬통에 담아 놓긴했지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물건으로 전락했습니다.
렌즈는 확대경으로 사용해 보니까 아주 퀄리티 높은 확대경으로 잘 보입니다.ㅎㅎㅎ

어디에 쓸까 고민중입니다.

렌즈 전문가라면 아마도 상품으로도 재 탄생시킬수 있겠지만..   


용감하게 도전한 렌즈 분해는 원상복구하는데 실패했습니다.^^

분해 기념으로 산진은 찍었구요..

새로운것의 원리를 알고싶고 이런걸 분해 해 보고싶은 마음이 드는것은 아마도 인문성향 사람들과 이공성향 사람들의 차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탐론18-200 렌즈 분해SONY | ILCA-77M2탐론18-200 렌즈 분해

탐론18-200 렌즈 분해SONY | ILCA-77M2탐론18-200 렌즈 분해

탐론18-200 렌즈 분해SONY | ILCA-77M2탐론18-200 렌즈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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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立春大吉)하고 건양다경(建陽多慶)하십시오.


좋은 운세가 우리집 대문에 걸려 이 문을 드나들때 한해동안 경사 있으리라 믿으며 입춘문호를 붙혔습니다.


평소에 다닌던 모 사찰에가서 받아온것입니다.

작년에는 내가 직접 쓴것을 붙였는데 올해는 좀더 의미가있고 신앙적으로 부여되는 느낌때문에 춥지만
사찰에 가서 받아온것을 붙입니다.

유례없는 한파가 전국을 휩쓸고 있지만 세월의 시계는 꾸준히 가고 봄은 옵니다.

어제가 입춘이지요.


입춘은 역술년으로 중요한 분기점인데 지금까지는 정유년(丁酉年)이며 무술년(茂戌年)입춘 이후에 태어나는 아이부터 황금개띠라고 한답니다.

그러니까 양력으로 새해이긴 해도 올해 입춘 이전에 태어난 아이들은 개띠가 아닌 닭띠의 운으로 보는게지요.


절기가 바뀌는 시간은 날짜처럼 똑같은것이아니고 매해 달라지는데 2018년 입춘이 시작되는 절기 변경 초입시간은 2018년 2월 4일 6시 28분입니다.

입춘이후부터 무술년(茂戌年)운세로 진입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입춘(立春)이후부터 대길(大吉)하고 건양다경(建陽多慶)하십시오.


입춘대길 건양다경PANTECH | IM-A860K입춘대길 건양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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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동래에는 역사 유물이 많습니다.

동래에는 가야 고분도있고 장영실 작품도 전시합니다.

동래읍성(내성)은 살아있는 노천 박물관이지요.


가깝게는 전사이가도난(戰死易假道難)이라는 유명한 명구를 남긴 동래성 전투의 흔적이 내성과 충열사와 읍성유적등에서 볼 수있고 ,
멀게는 복천 고분군과 복천 박물관에는 3~5세기 부근의 중요한 가야 역사 유물들이 즐비합니다.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이 동래 사람으로서 그의 작품들도 잘 전시되고있지요..
역사성이 밀집한 이곳엔 대포산이 자리잡고있는데 마안산이 제 이름인데 한국전쟁때 부터 대포산으로 불린것입니다.


대포산에서 학설로 표방하는 풍수지리 이론으로 볼때 학의 배 부분에 고분군이 있고 학소대라 불린 곳을 학의 발로 보며 힘차게 비상하는 형국입니다.


아침에 박물관 주차장을 시발점으로 100세계단을 지나서 북장대를 돌아 북문과 장영실 작품전시장을 한바퀴 돌고오며 남기는 산책기입니다. 


주해:戰死易假道難 -전사이가도난

"싸워서 죽기는 쉽지만 길을 열기는 곤란하다"라는 명구인데 임진왜란 초기 동래성에 도착한 왜장이 성문을 닫고 지키고있는 송상현 동래부사를 향하여 공격하기 이전에 "전즉전의 부전즉가도(戰則戰矣 不戰則假道)"라고 쓴 깃발로 "싸우고 싶다면 싸우고 싸우기 싫으면 길을 열어라"고 한 말에 대한 대답입니다. 


동래읍성 북문SONY | ILCA-77M2동래읍성 북문
동래 읍성 북문입니다.

읍성에는 인생문이있고 남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볼 수 없으며 이곳이 가장 멋진곳입니다.

북문과 나졸SONY | ILCA-77M2북문과 나졸

SONY | ILCA-77M2

마안산 -대포산 정상에있는 동래읍성 북장대입니다.


대포산 100세계단SONY | ILCA-77M2대포산 100세계단

북장대 오르는 소나무 숲속의 300개 백세계단입니다.


가야시대 무덤 복천고분군SONY | ILCA-77M2가야시대 무덤 복천고분군

복천 고분군입니다.


동래 전경SONY | ILCA-77M2동래 전경

대포산에서 바라보는 동래지역입니다.

아시아드 경기장도 보입니다.


복천고분SONY | ILCA-77M2복천고분

복천고분군


장영실 작품SONY | ILCA-77M2장영실 작품

장영실 동산


동래읍성 북문SONY | ILCA-77M2동래읍성 북문

동래읍성 북문.

동래읍성은 내성이라고도 합니다.

이 곳엔 지금도 내성 초등학교가있으며 성 안이라는 내성이라는 말이 많이 쓰이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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