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벚꽃 만발 비가 와도..

비는 오는데 온천천 벚꽃은 화려하게 만개했습니다.

2024년 4월 3일 동래구쪽이나 건너편 연제구 쪽이나 정말 만개한 상태입니다.
비는 오지만 우산 쓰고 세병교에서부터 카페거리까지 약 2Km 거리를 사람도 별로 없는 한산한 벚꽃길 즐기고 왔습니다.

먼저 핀 꽃잎이 일부 떨어 저서 물에 떠서 흐르는 것을 보니 가는 봄의 아쉬움이 겁자기 다가왔습니다.

비가 그치고 해가 뜨면 그 화려한 봄풍경이 쨍하고 나타날 것입니다.
벚꽃이 올해는 상당히 풍성하고 또 한꺼번에 꽃망울을 터뜨려서 정말 보기 좋습니다.
특히 온천천 하류로 갈수록 벚꽃나무의 수령도 오래되어 꽃도 탐스럽게 핍니다.

우중 벚꽃나들이 하며 사진 실컷 담았습니다.

혹시 못 가시는 분을 위해서 쭉 올리겠습니다.

아름다운 강안 온천천 야경 요새는 온천천의 벚꽃이 만개하고 날씨도 좋아서 저녁 운동으로 다니는 야간산책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도시환경이 좋아지면서 온천천의 풍경도 날이 갈수록

omnislog.com

봄꽃 만발한 온천천 산책길의 사진 스케치 온천천에 벚꽃과 유채꽃이 한창입니다. 봄비 오는 온천천 벚꽃길을 걸어서 카폐거리까지 갓다가 방금 돌아 왔습니다. 온천천 양안의 수많은 벚나무들

omnislog.com

온천천변 봄 풍경 온천천 산책은 매일같이 하지만 요새는 날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벚꽃현황이 새롭고 풍경이 달라져서 좋습니다. 동래 쪽 강변에 심은 유채꽃도 점점 노란 색깔이 진해지고 풀

omnislog.com

유채꽃 천지 노랑나라 강서 생태공원입니다. 강서생태공원에 유채꽃이 한창입니다. 드 넓은 강서구 낙동강변이 노랑물결로 일렁이는 유채꽃 천지입니다. 맑은 봄볕아래 노란 유채꽃이 끝없이

omnislog.com

낙동강 둔치 강서 뚝길 30리 벚꽃길 벚꽃과 대저생태공원 유채밭 유채꽃이 한창입니다. 유채꽃은 앞으로 초여름까지 줄기차게 피어 날 것이며 강서뚝길 30리 벚꽃은 이번 주말이면 끝나지 않을

omnislog.com

낙동강 그 아름다운 강 나루 풍경속을 걸어가며.은빛으로 반짝이는 강물이 소리 없이 흐르는 꿈길 같은 풍광 속을 걸어 갑니다. 지난 봄 매화 하얗게 핀 들판에 아련한 그림처럼 떠 있던 가야진

omnislog.com

OBD,OmnisLog Blog 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