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OBD 2018. 5. 19. 19:17
기부문화가 얼마나 활발한지를 가지고 선진국의 척도로 본다는 견해를 종종 봅니다. 우리나라도 최근에 기부관련 사이트를 종종 보게되어서 다행이란 생각이듭니다. 그렇지만 아직 개인이나 단체가 선행을하거나 공익사업을 하면서도 오직 기부금만으로 운영하기는 힘들것이라는 생각입니다.이는 기부문화가 정착되어있지않기때문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크레티브커먼스 같은 곳처럼 어떤 개인도 어떤 소프트웨어를 프리웨어로 공개하고 사용해 본 분에게 맘에 든다면 약간의 금액을 기부 Donate하라는 버튼을 보게됩니다. 상품의 적정가격을 생각하고 그보다 작드라도 능력이 되는대로 개발자나 운영자를 도와줌으로서 그분들이 계속해서 공익사업을 할 수있게되고 개인은 지속적인 노력을 할수있게되어 결과적으로 우리는 큰 혜택을 보게될것입니다.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