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動機)를 가지자.


흔히 100세 시대라고들 말하곤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누구나 부자가 아니듯이 100세시대라고 해서 누구나 다 100세까지 살진 못합니다.


시니어라면 누구나 앞으로 늙어가면서 이 시대를 어떻게 영유하며 사는날 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주어진 인생을 살 것인지는 고민해 봐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한다고 해서 다 결과가 좋진 않겠지만 적어도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말처럼 할수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하고 자기를 포기하지 않을때 보다 낳은 내일이 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 시간을 포기하고 될대로 되라고 한다면 굳이 고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을 해 보면 싫든 좋든 이미 노인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그 뜻을 살펴보면 '늙은이'란 말로서 별로 긍정적이지 않은 표현이 나에게 따라 붙는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노인복지법 상 '만 65세'가 그 기준년이긴 합니다.
실제로는 70세가 훨씬 넘어도 노인(老人)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별로 달갑지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봐도 노인인데 노인이라고 하지 말라고 한다면 모순이 되고 100세 시대를 살고자하는 분이라면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젊게 살 것인가?어떻게 젊게 살 것인가?


요새는 '어르신', '시니어', '실버'라는 말로 살짝 단어 화장을해서 완곡한 표현으로 말하는경우를 봅니다.그런 말에 즐거워 할 필요도 즐거워할 사람도 없을것입니다.
그렇다고 노인이 청년이 되는것은 아니니까요.


더 심한 말로도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인네나 노친네 영감쟁이 할망탕구 등으로도 불립니다.


이런말을 자제 해 주면 좋겠지만 만약 듣게 된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않으며 그 이유는 나 자신에게 있는게 아닐까 해서요.


서방의 미국에서는 old man으로 부르거나 대신 senior citizen등으로 부른답니다.

우리는 시니어라는 말을 주로 은퇴자의 뜻으로 말하지만 이는 활동하던 직장의 은퇴자이지 사회에서 까지 은퇴한 사람은 아닐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시니어들의 사회활동은 이제 하나의 큰 흐름으로서 세계각국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세대의 집단으로 본지도 오래됬습니다.


전에는 저승 갈 날을 받아둔 세대로 착각했을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니어들만으로 구성된 하나의 사회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사회를 구동하는 수많은 경제 활동이나 취미 활동 또는 전문 활동들이 형성되고있습니다.
이제 시니어는 사회의 뒷전에 물러난 세대가 아니며 중요한 하나의 구성 세대로 큰 집단입니다.


겸허한 자세로 은퇴 후 약 40년이란 결코 짧지않은 세월을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 를 고민하지 않으면 매년 한해 두해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고 아까운 시간들을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


나는 내 주위에서 나보다 10년이상 더 나이 많은 분들의 족적을 바라 보곤 합니다.

그분들이 사는 패턴만큼 나를 가르치는 좋은 스승은 없습니다.

때로는 내가 10년후에 저 선배님처럼 활동 할 수가있을까 하고 점검해 봅니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에게 할 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기체면을 걸곤 합니다.


선배님들의 말을 빌린다면 욕심을 내어 100세까지 살려고하는 뚜렷한 동기를 가져야한다고 거듭 말 하곤합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저 어린것을 두고 죽을 수는 없다고하는 이유는 살고저하는 동기 중에서 가장 절실한 것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죽기전에 제주도 한라산을 한번 오르고 말 것이라는 목적이있다면 등산을 하는것은 가장 중요한 동기일 것입니다.

   

누구나 노년을 맞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노년은 가장 순조로운 인생의 한 흐름으로서 미래에 만날때에 현재 가고있는 길의 끝에있기때문에 지금 어떤길로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노년이 도착한 곳은 전혀 다를수가 있습니다.


몇살까지 살겠다는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며 그 전에 내가하는 생활 패턴이 어떤지 점검하는것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호품 중에서 특히 술,담배,등을 과도하게 즐기는가?
매일 과로나 스트레스에 노출되있는가?
매사 부정적이고 트러블을 일으키는 성격인가?

이 세가지는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많은사람들이 쉽게 떨치지 못하는 일들입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말을 들어보면 기대 수명을 건강하게 연장하는 것은 운동이 최고라고 한결같이 말 합니다.

그 다음은 좋은 마인드로 생핳하는 태도와 좋은 인간 관계라고합니다.

지식인이 오래 산다는 글을 본 적이있는데, 이는 잘못된 건강 정보나 나쁜 습관에 대한 분별력이 있어야 된다는 방증으로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운동법을 택하고 운동 할 때 남 따라가지 말고 분별력을가지고 자기페이스대로 실천 한다면 반드시 세월을 아끼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 방법으로 등산을 시작했으며 적어도 건강은 점점 좋아지거나 유지되는것을 체감하곤 합니다.
나이가 먹는데 건강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가장 다행스러운 일일것입니다.


산에서 얻을 수가있는 많은것들과 산이 좋은 이유를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산이 도리어 해롭거나 산을 오를 수 있는 방법도 모르고 또 오를 수 도 없는분이 있기때문입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 나 자신에게 다시 한번 나를 다잡고 자기체면을 걸기위해서 블로그 일기로 납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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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과함께 트레킹(Trekking)인구가 급격히 늘고있습니다.

좋은 경관을 보면서 산의 정상을 오르는 것과는 상관없이 산허리를 한바퀴 도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있습니다.


트레킹(Trekking)하는 사람들.ILCA-77M2 | 250.0mm | ISO-640트레킹(Trekking)하는 사람들.



이른바 둘례길들이 많이 생기면서 트레킹(Trekking)을 즐기는사람들이 늘고있습니다.
트레킹은 몇천미터가 넘는 고봉의 허리를 도는 알프스나 네팔같은곳의 고산을 관광하며 걷는 트레킹(Trekking)도있지만 여행을 하듯이 또는 산책을 하듯 낮은 산을 중심으로 한바퀴 돌거나 산 언저리를 걷는 가벼운 등산같은 운동으로 확대되고있습니다.


아마도 육상 운동 종목의 트랙(track)경기와 연결되는 어원으로 잘못 생각해서 트래킹으로 쓰는 사람이 간혹있지만 잘못 쓰는것임으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관광도하며 문화도 알아보고 풍광도 감상하며 여행을 하듯 걷는 트레킹(Trekking) 인구는 점점 늘고있니다.

트레킹(Trekking)하는 사람들.ILCA-77M2 | 150.0mm | ISO-640트레킹(Trekking)하는 사람들.



이 트레킹(Trekking)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극복하며 장시간 걸어서 하는 여행으로 봅니다.


등산이나 트레킹은 다 같이 걷는다는 공통점이 있고 또 좋은 유산소운동이라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이다.
그렇지만 여느 유산소 운동보다 무리가 따르지 않고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매력있는것입니다.

트레킹(Trekking)의 운동 효과로는 체내에 많은 양의 산소가 공급되어 심장과 폐기능을 효과적으로 강화시키며 혈관조직을 강하게 한다고 알려저있습니다.


트레킹(Trekking)과 비슷하지만 가장 안전한 유산소운동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걷기가있습니다.
걷기 또한 트레킹(Trekking)이나 등산과같은 효과가 있지만 덜 힘들고 노약자가 택할수 있는 좋은 운동입니다.

트레킹(Trekking)하는 사람들.ILCA-77M2 | 55.0mm | ISO-640트레킹(Trekking)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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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100 도전단을 시작하고 10좌 달성을 자축합니다.

산행을 하면서 중구난방으로 되는대로 다니다가 좀더 좋은산을 계획적으로 다니기위해서 블랙야크에서 실시하는 명산100도전단을 가입하고 3개월째 되는 날자에 10좌 달성 패치를 받았습니다.
현재11좌 달성을 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이 나이가 되도록 오른 산은 많지만 이렇게 인증사진을 어떤 규칙에 맞춰서 남긴다는것을 생각지 못했지요.
이제부터라도 인증사진을 남기고 추천하는 명산을 다니다보면 건강은 나도 모르게 좋아지리라는 확신을 가지고있습니다.


별거 아닐 수도있지만 내겐 기분좋은 패치입니다.
앞으로는 빨간색 커다란 명산100 타올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10좌 패치를 달고 인증샷을 찍으면 될테니까요..
그래도 빨간 명산100타올이 멋지긴한데 말입니다.

원래 신청했던 롯데 동래점에서 오늘 받아온 10좌패치 사진입니다.

10좌패치IM-A860K | 1.1mm | ISO-010좌패치


이걸 모자나 어깨나 가슴에 찍찍이로 붙이면 되겠네요.
좀 간편해서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다녀온 산은 
가야산,가지산,관악산,금정산,경주남산,신불산,재약산,화왕산,청계산,천성산,팔공산,입니다.


앞으로 20좌패치 30좌패치 등 차근차근 모울때 마다 조금씩 낳아지는 나의 건강을 기대하게되며 또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와 뛰어난 명산들의 경관을 카메라에 담아 올 생각을 하면 가슴이 뜁니다.

  
무었보다 서둘지않고 느긋하게 침착하고 안전한 산행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며 여유있는 산행을 하는데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산우들 모두 모두 언제나 안전한 산행 즐거운 산행 하세요 !

2018/01/25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100대 명산 도전단-시작이 반이다 !

2018/01/30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그 첫걸음

2018/02/22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연거푸 두번오른 천성산제2봉,운동 잘했습니다.

2018/03/19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경주 남산(494)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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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겨울산행 후기

금정산성 따라가는 동문에서 범어사 까지 산행후기 


먼저 2014/12/09일 금정산 단체 등산하시든 어느분 의상봉 아래에서 손바닥을 가시에 찔려서 고생할때 등산핀을 주고 손바닥에 가시를 빼려 노력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늦게 하산해서 병원에서 마취하고 남은거 제거하고 치료해서 지금은 멀쩡합니다.


먼저 어제산행한 코스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도시철도 온천장역앞에서 산성가는뻐스 203번을타고 산성고개(남문역) 바로 직전 동문앞 주차장에서 하차합니다.

물론 식물원입구에서 하차하여 거기서 부터 동문까지 걸을 수 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산행거리가 크게 늘어나고 산행로도 계곡으로 이어저서 별로 운치가 없기 때문에  뻐스로 동문앞까지 올라가서 하차하고 동문에서 부터 금정산성을 따라서 원효봉 의상봉을 찍고 금샘바로 아래 까지 가서 고당봉을 찍고 범어사로 하산하는 코스를 택한다.


여기서 참고로 덧붙인다면 동문앞에서 하차하지 않고 금정산성고개 즉 남문앞에서 하차해서 동문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이 코스가 금정산 백미코스 중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고 경관도 좋은 곳이며 ㅁㄶ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코스입니다.그리고 산행거리도 약 4km정도로서 무리없는 적당한 거리입니다.


시간은 중간중간 휴식을 얼마나 하는냐 또는 역사적인 이야기와 함께 사진을 찍거나 하는 사람에따라서 등산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말 할수는 없지만 보통사람의 등산속도로 산행만 하는 시간은 약 2시간에서 4시간 정도가 소요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겨울산행은 머니 머니 해도 눈덮인 산을 보는 것인데 다행이 어제 금정산에는 군데 군데 적설이 남아 있어서 산경이 더욱 운치가 있었습니다.
산행하며 중간중간 담아온 사진을 함께 올립니다.


금정산성 동문DSLR-A300 | 18.0mm | ISO-100금정산성 동문


금정산성 동문DSLR-A300 | 18.0mm | ISO-100금정산성 동문


금정산의 바위DSLR-A300 | 30.0mm | ISO-100금정산의 바위


눈덮인 금정산 DSLR-A300 | 70.0mm | ISO-100눈덮인 금정산


금정산의 바위들 DSLR-A300 | 30.0mm | ISO-100금정산의 바위들


금정산 의상봉DSLR-A300 | 18.0mm | ISO-100금정산 의상봉


금정산성DSLR-A300 | 18.0mm | ISO-100금정산성


금정산성DSLR-A300 | 28.0mm | ISO-100금정산성


금정산성 북문DSLR-A300 | 80.0mm | ISO-100금정산성 북문


금정산 고당봉DSLR-A300 | 18.0mm | ISO-100금정산 고당봉


금정산 고당봉DSLR-A300 | 18.0mm | ISO-100금정산 고당봉


더많은사진 보러가기 : http://youtu.be/uaGKZBA5Zi0

 

 

금정산 고당봉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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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말만 살찌는 계절이 아닙니다.


부산의 금정마을 일명 산성마을은 유명한 두가지가 있는 부산의 자랑스런 마을입니다.

도시의 시골 산성마을은 그 위치나 환경등이 있는그대로 아름다운곳입니다.


역사성도 깊으며 생활환경도 독특하고 지역적인 특산물도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잡은지 오래되어 이미 블랜드로서 경쟁력을 갖춘 도시의 시골입니다.


남문입구에서 파리봉을거처 산성마을로 내려오는 산행을 했습니다.

산성의 유명한 흑염소들이 한 여름동안 살찌우고 초가을 햇볓에 토실토실합니다.


한때 흑염소의 품질 논란을 겪은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부산시의 적극적인 의지와함께 산성의 먹거리는 믿을수 있는 신용도를 자랑하는 부산의 유명한 먹거리 지역입니다.


흑염소 방목장을 돌아보며 충분히 살찐 흑염소들이 마음대로 뛰노는 현장을 보게 되어 흐뭇합니다.

날이 갈수록 흑염소와 산성막걸리를 블랜드로하는 금성마을이 발전하길 기대하면서 흑염소 방목장을 지나 온 기념으로 올리는 글입니다.


산성 흑염소DSLR-A300 | 200.0mm | ISO-100산성 흑염소


흑염소 방목장 산성 흑염소DSLR-A300 | 35.0mm | ISO-100흑염소 방목장 산성 흑염소

산성마을 금성동DSLR-A300 | 70.0mm | ISO-100산성마을 금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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