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OBD 2016. 6. 6. 18:52
어린이가 말하는 이상한 언어? Children's Unknown Language 손녀가 할아버지한테 전화했는데 할머니가 받아서 할아버지인줄 알았는데 할머니라고 놀란듯 하다가 할아버지를 바꿔 주니까 할아버지한테 이야기 해 주는 내용입니다. 너무나 이상한 말이지만 무었인가 있었든 일 같은걸 설명하는 듯 뚜렸해서 스마트폰으로 통화녹음을 한 것입니다. 아주 이상한 언어입니다. 아이들이 하는 이상한 소리라면 그만이지만 , 자기의 의사를 뚜렸이 밝히는 것 같은데 혹시 이런 언어가 있는것은 아닌지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올리는 녹음파일입니다. 평상시에는 이런 말을 하지 않는데 전화기를 들었을때 갑자기 이런말을 하게 됩니다. -- 들어 보세요. -- 첨에는 몇마디 한국어와 영어이고 이후에는 전혀 이상한 언어입니다. 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