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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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

갈대숲 우거진 호반은 평화롭고 언덕위의 집은 한여름 숲속에서 그림같이 예쁩니다.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우리의 시골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라는 싯말에서 그 아름다운 강변은 잘 모르지만 ,

이 호반의 정취는 충분이 아름답습니다.


자기 텃밭에서 직접 채취한 채소들을 펴 놓고 팔고있으며 밭가로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마늘 쫑이 한창 올라와있구요.

서정이 뚝뚝 떨어지는 아름다운 호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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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마늘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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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채소텃밭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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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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