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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리 마애여래입상-架山里磨崖如來立像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
2014.09.29 19:34


OmnisLog



가산리 마애여래입상-架山里磨崖如來立像


금정산에는 범어사를 비릇한 많은 사찰과 국보급 문화재가 산재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상남도의 양산에 속하는 거대한 마애불은 잘 알려저 있지 않은 연대미상의 암각화입니다.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말하기도 하고 통일신라때의 작품으로도 말하곤합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경상남도 양산 가산리이지만 등산로는 범어사에서 곧바로 오르는편이 훨씬 쉽습니다.
가산리 마애여래입상(梁山 架山里 磨崖如來立像)은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가산리에 있는 마애불로서 1972년 2월 12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된 문화유물입니다.


이 불상은 범어사두쪽으로 고당봉 방향으로 가다가 중간쁨에서 한국전력 송전 철탑이 있는 곳의 능선지역의 넘어로 절벽에 있다.
지형적으로 가파른 곳인데 고당봉에서 장군봉 방햐으로 능선따라가다보면 좌측으로 가산리 가는 등산로를 따라 약 80M정도 가파른 길을 내려가면 거대한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상을 마난다.


마애불의 높이 12m 폭 2,5m정도늬 거대한 여래입상입니다.
사람들은 미륵불이라고도 하며 이 주변에 축대의 흔적과 토기등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과거에는 이 근처에 사찰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지금은 사람이 거주하는 요사채는 없다.

암각화의 불상은 세월의 비바람으로 마멸되고 균열이 많아서 원형을 알수는 없지만 암각화 자체의 윤곽은 충분하게 알아볼수 있다.


머리의 관을 쓴 듯 한 흔적도 알수 있고 전체적인 얼굴 윤곽도 뚜렸하다.
이 불상을 보는 느낌은 사람에 따라서 천차만별일 것임으로 본인의 생각을 쓸 필요는 없다.


손 모양이나 옷자락의 형태는 사라저서 모르며 조금 남아 있는 옷자락의 주름 모양은 상당히 자유롭게 흩어저 있다는 느낌이다.

전체적인 조형법으로 볼 때 통일신라 말기의 작품으로 추정하나 고려시대 작품으로도 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화강암의 마멸정도나 경주부근에서 보든 통일시대의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가장빠른 길안내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가산리 산3-2번지 

내비게이션 :범어사-가산리마애여래입상


금정산을 잘 모르는분은 어디로가든 편리하게 고당봉으로 가서 장군봉방향으로 능선따라가다보면 가산리 이정표를 만나면 그 아래 70~80m지점에 있다.


금정산을 잘 아는 분은 범어사의 우측 내원암 옆으로 오르는 길따라 고당봉으로 가는 길따라 가다보면 중간쯤에 우측으로 미륵불가는길안 이정표를 만난다.
곧바로 올라가면 철탑을 만나고 끄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가산리 이정표를 만날수 있다.

작품 개요
가산리 마애여래입상-架山里磨崖如來立像

구분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9호

시대 : 고려시대

규모 : 높이 12m

토속적 지방색으로 볼수있는 자유로운 구성의 느낌이 있는 고려시대에 작품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여상보기

http://youtu.be/XvQv6rVO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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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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