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장(年賀狀) 종류를 분류하다가 이 글을 씁니다….

, Happy New Year,


송구영신(送舊迎新)하면서 때늦기 전에 해야 하는 인사말을 씁니다.

먼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허물이 사라지고 희망이 가득한 내일을 맞이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해가 이미 저물어서 뒷그림자만 겨우 남아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해의 잘잘못을 질책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마는 그래도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해서 거울로 삼아야 하는 아팠던 날들을 되돌아보며 연하장을 씁니다.


누가 큰소리치고 자랑스럽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 있다면 나와 보라고 하지..

사람들이 머라고 말 하드래도 저마다 욕심은 맘속에 조금씩 있게 마련이지만 많은 수양과 인내와 지식 같은 걸로 겨우 보완하며 속내를 감추고 산다고 봅니다.


올해도 감추고 살면서 그런대로 의지하며 위로받고 함께 살아온 고마운 사람들에게 떠나는 2014년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안부라도 묻고 싶은 마음으로 연하엽서 몇 장을 사 왔다.


방바닥에 깔아놓고 그림이 풍기는 뉘앙스가 조금은 달라 보여서 윗사람과 아랫사람 또는 동렬에 있는 사람에게 보낼 연하 엽서를 골라 본다.


옛날에는 인사 문을 일일이 써서 우체국에 가서 여러 장 붙이든 기억이 나지만, 지금이야 편하게 그냥 아무 우체통에만 넣으면 되도록 잘 만들어 써 팔고 있지만 이도 우체국마다 물량이 정해져 있어서 빨리 가지 않으면 못 살 수도 있어 이번엔 좀 일찍 가서 사다 논 것이다.


하긴 우체국도 연도가 쓰여있는 상품인데 내년엔 절대로 팔 수 없는 쓰레기가 되기 때문에 팔 수 있는 양을 고려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이가 먹을수록 매년 연하 엽서를 보내는 숫자가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사람이 살다가 저세상 떠날 때 진정한 친구 한사람 가지는 것이 어렵다고 하든 옛말이 생각난다.


그 진정한 친구의 의미가 물질사회가 되는 지금은 많은 뜻이 왜곡되고 또 희석되었지만 그래도 존경스럽고 미안하고 속죄하고 싶은 여러 사람이 마음에 자리하고 있어서 해가 바뀌기 전에 배달되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은 생각으로 이 일을 한다.


현대문명의 이기로 문자나 SNS로 간단하게 인사를 보낼 수 있지만 꼭 정성스럽게 종이에 써서 보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연하장 (年賀狀)IM-A860K | 1.1mm | ISO-0 | 2014:12:15 11:44:56연하장 (年賀狀)




연하엽서(年賀狀)IM-A860K | 1.1mm | ISO-0 | 2014:12:15 11:45:12연하엽서(年賀狀)


 

근하신년 (謹賀新年), Happy New Year,


#새해인사말 #연하장 #신년인사말 #우체국연하장 #신년인사 #새해덕담 #새해인사 #연하장문구
#새해연하장 #새해카드 #신년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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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4.12.01 13:19


아이들이 묶었든 며칠이 지나고 한가한 시간이다.


기다리고 기대했던 아이들이 손녀를 데리고 온 며칠동안이 행복했다.

사람사는게 그런것이다.

낮은 햇빛이 비치는 마루에 있는 화분 하나가 왼지 횡한 느낌을 준다.
항상 그리 살아 오고 있었지 않느냐...


일주일간의 3대가 함께한 붐비든 시간이 특별한 것이고 우리 부부 둘이사는 횡한 이 느낌이 정상인것 아닌가.

생각이란 마음대로 조절 할 수도 조절되지 않을 수 도 있는 묘한 것이다.

아이들 함께하느라 미루던 산책도 하고 병원도 가고 했다.
항상 다니든 산책로가 요 몇일사이에 낙옆이 많이 쌓여있다.


꼭 나만이 사용하는 산책로 같은 느낌이 든다.
산책로는 조용하고 많은 낙옆이 쌓여 있다.


항상 다니든 육교를 건너면서 폰카로 사진을 찍었다.

우리동네 거리가 너무 아름답다.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행복한 마음 때문에 거리가 온통 행복하게 보이는지도 모른다.
우리동네 거리가 이렇게 고운줄 몰랐다.


아이들이 서울에 있건 태평양을 건너가건 우리집에 없는건 마찬가지인데 생각이란 참 이상한게,
아직 서울에 있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위안이 된다.
영 떠나는것도 아니고 소식을 못들을 것 도 아니고 시도 때도 없이 전화 할 수 있는데도 그런 생각이 든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충열사를 산책하든 때가 어제 같은데 몇일전에 그 아이가 고만한 아이를 데리고 와서 함께 산책을 했다.
조금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인 충렬사의 전각들을 바라보며 그때 그 내 아이가 이젠 지 아이를 밀고간다.
먼 훗날, 아니 금방 지나갈 어느 훗날 또 그아이가 이 정원에서 행복한 산책을 할지도 모른다.


그때 유모차를 밀든 나는 이제 지 아이를 밀고가는 내 아이를 보며 사진을 찍는다.

그때 내 아이들이 우리충렬사라고 하며 즐거워 하든 그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한 그곳에서..


그때 그아이가 아이를 데리고 산책한다DSLR-A300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10.0 | 28.0mm | ISO-400 | 2014:11:26 15:03:09그때 그아이가 아이를 데리고 산책한다


내 산책로에 쌓인 낙옆IM-A860K | 1.1mm | ISO-0 | 2014:11:27 14:51:07내 산책로에 쌓인 낙옆


우리동네풍경IM-A860K | 1.1mm | ISO-0 | 2014:11:27 15:10:40우리동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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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계절마다 아름다운 詩를 써 놓습니다.


산책길을 걸어가며 자연이 게절마다 쓰는 아름다운 시를 읽습니다.

누가 읽어 보건 그냥 지나치건 상관없이 자연은 아름다운 시를 계절마다 우리의 주변에 끊임없이 보여줍니다.


봄엔 예쁜 봄꽃으로 화려하게 쓰기도 하고 여름엔 웅장한 연주를 하는 오케스트라처럼 강력한 녹음으로 표현하고 지금처럼 가을엔 산천을 예쁜 색갈로 칠하는 거대한 붓으로 詩를 씁니다.


날마다 빠르게 변해가는 이 짧은 가을이 다 가기전에 자연이 남기는 시를 많이 읽고십습니다.
곧 겨울이오고 또다른 시가 산천을 덮기 전에 가을에 쓰는 자연의 시를 많이 읽으려 합니다.



가을에 쓰는 아름다운 詩DSLR-A300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sec | F/5.6 | 160.0mm | ISO-100 | 2009:11:14 11:50:35가을에 쓰는 아름다운 詩

  


가을이 쓰는 아름다운 詩가을이 쓰는 아름다운 詩


가을이 쓰는 아름다운 詩가을이 쓰는 아름다운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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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여명(새벽)-City dawn.


대도시에 새벽이 열리는 사진을 담았습니다.

부산 마린시티부근에서 바다를 향해 일출직전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어슴프레한 물안개가 약간씩 지나가자만 도시는 살아서 움직이고 밤새도록 불빛은 살아있고 도로의 자동차도 밤새도록 달리는 모습입니다.


약간의 시간이 지나고 도시의 불빛이 차츰 흐미해지며 사방이 부시시 밝아지는 느낌이듭니다.
순식간에 태양이 수평선을 지나서 물위에 떠 올랐지만 떠 오른줄도 모르게 저멀리 바다안개디 태양을 가리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바다에 나가있든 배가 항구로 돌아오고 거대한 도시의 벽면에 채양이 밝은 신호를 보냅니다.
도시는 또다시 웅장하게 고동치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도시의 여명(새벽)-City dawn.도시의 여명(새벽)-City dawn.


동영상으로 많은사진 보기 링크

http://youtu.be/omEnL55uIq0



동영상으로 많은사진 보기 링크
http://youtu.be/omEnL55uI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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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미남이 있습니다.

지역이름이 미남(美南)이고 미남(美男)과 혼동될수도 있습니다.
혼동된다고 해도 좋고 그대로 원뜻도 좋은 지명입니다.

미남역은 운전기사도 없고 레일도없고 철로에 전봇대도 없이 로봇처럼 혼자서 다니는 지하철 4호선의 종점이기도 합니다.
이 역을 보면 부산사람들은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외지에서 처음 와서 듣는사람은 가끔 웃기도 합니다. 지하철-도시철도의 역명은 미남(美南)역입니다.


전국 특이지명에도 소개 된바 있는 미남역을 폰카로 담았습니다.
한자로 쓰면 아름다운 남쪽이란 뜻이지만 한글로 소리내어 읽은땐 대부분 잘생긴남자의 뜻으로 생각합니다.

1) 미남=잘생긴남자
2) 미남=아름다운 남쪽


미남의 듯을 뭇는다면 둘중에 대부분은 1번을 말할것입니다.
특별히 이상한 지명은 개명도 하지만
 부산의 미남(美南)은 좋기만해서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남(美南)역미남(美南)역


미남(美南)역미남(美南)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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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하는 혁신 이야기


고여있는 물은 한동안 편하고 안식을 주지만 머지 않아서 엮한냄새를 풍기며 썩게 된다.
이곳 저곳에서 냄새가 나며 혁신을 부르짖는다.

우리는 끊임없이 흘러야 하지만 반드시 함께 흘러야 한다.


혼자서 빠르게 흐르면 흔적도 없이 땅속에 스며들고 말 것이다.

대량으로 많이 흐르는 물은 산처럼 거대한 육지를 변화 시킬수도 있지만 작은 량의 물이 흘러간다면 땅속으로
스며들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래서 혁신은 어렵고 신중해야하며 반드시 대량혁신일때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혁신은 오래된 것 들을 조금씩 고치는 정도로는 안되며 과감히 개념을 재정립하는데서 출발해야한다.


혁신이 필요하며 좋은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렇지만 혁신은 시도해서 성공하는 사람도 드물어 위험하기 때문에 함부로 혁신을 거론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혁신을 공감하는 그룹이 가려하는 길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부드러운 모래밭 하나도 바꾸지못하고 스스로 사라지게 되는일이 빙ㄹ비재 하기 때문이다.


장인들은 한 분야의 우수한 노하우를 가지며 영원히 그 방법을 고수하길 바란다.
분명 지켜야할 장인정신도 있다.

그러나 혁신을위해서 나아갈때는 진화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갈라파고스의 어떤 생명체는 수억년동안 진화 하기를 포기하고 갈라파고스라는 좋은 입지에서 도태되고있다.

갈라파고스 코끼리거북이는 행운의 주인공으로 볼 수도 있다.
누구나 다 혁신에 실패해도 갈라파고스 코끼리거북이 처럼 도태되고도 살아남는 행운을 잡을수는 없다.
우리는 도태되면 갈라파고스처럼 피안의 장소가 마련되 있지 않기 때문이다.
혹독한 시련을 겪으며 사라지게 된다.


위험하고 미래가 불확실 할 지라도 모두다 함께 동일한 방법으로 혁신의 길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멈추고 안주하면 온갖 더러운 냄새로 가득한 썩은 호수가 될 것이다.

누가 어떻게 무슨 혁신을 할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혁신을 요구하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며,
썩은냄새가 진동하는 호수를 탈출하지 못하며 아우성 치고있다.


우리는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을 쓰는데 일조 할 만큼 도태되어 이상한 갈라파고스 코끼리 거북이를 부러워할수는 없지 않는가 말이다.





갈라파고스 코끼리 거북이갈라파고스 코끼리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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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잣대와 현재의 잣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말조심 하라는 당부는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어서 온라인이 자기피력의 무대로 등장하면서 SNS조심 댓글조심 아티클조심이 추가되고 있다.

과거의 잣대와 현재의 잣대과거의 잣대와 현재의 잣대


글조심 하라는 말은 머 그리 새로울것도 없는 당연한 것이기는 하지만 초등학생 때 부터 온라인에 자기 생각을 적으면서 자라는 새 세대들은 온라인에 글하나 올리는것을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말은 시간이 지나가면 사라저서 들추어 낼 수 도 없지만,

온라인의 글은 의도적으로 쓴 것이건 생각없이 가볍게 쓴 것이건 가리지 않고, 글쓸 당시의 상황 참고도 없이 세월이 많이 지난후에도 그 글이 자기표현으로 따라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람은 자라면서 지식의 정도가 바뀌면서 성격,철학,신분도 바뀌는데 상황이 전혀 다른 과거의 발언을 문제삼아서  현재를 곤란하게 하는 것을 종종 본다.


실제로 과거에 말한 내용이 현실에서 그사람의 발목을 잡아서 넘어뜨리는 것을 본다.

물론 터무니 없는 글을 유포하는것을  방관하자는 말은 아니다.

만약 현실에서 어떤 사람들의 과거 행적이나 말이나 글을 샅샅이 추적해서 현재를 판단하는 행태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아예 어린이 때 부터 자기관리를 하고 온라인에 글하나 올리지 않는 습관을 가저야 할지도 모른다.


과거는 과거의 잣대로 재고,
현재는 현재의 잣대로 재야 한다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 기술적으로 부수적인것들을 고려해서..

사람은 과거와 현재가 같은사람도 있지만 누구나 다 과거와 현재가 변함없이 같을 수 는 없다.
종교도 바뀔수 있고 사상도 바뀔수 있고 지식의 정도도 바뀌게 된다.
때로는 국적도 바뀔수 있고 적군이 아군으로 바뀔수도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오래전의 그사람을 들추어 내어서 현재의 그사람이 아주 높은 지식과 훌융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과거의 행적을 들추어 내어서 깨끗하지 못함을 논 할때는 매우 신중해야 할 것이다.


과거를 보고 현재를 가늠하는것은 지당한 일이기는 하지만 과거의 말이나 행동을  전부 고려 없이 현재에 대입하는 것은 더큰 잘못을 낳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누구나 과거를 가지고 있으며 과거가 완벽한 사람은 드물다.

불안전한 상태에서 조금씩 완성되어 가면서 실수하고 성장하며 바로잡게 되면서 살아가는것이 인간이 아닌가 한다.


즉 개념이 부족한 인간에서 개념이 풍부한 인간으로 발전하기도 하며  적군이었다가 아군이 되기도 하며 사상이 다르다가도 같은 사상이 될수도 있으며 무서운 이념의 차이 때문에 원수처럼 보든 사람이 크게 변해서 우리의 체제를 신봉하고 큰 우군이 되기도 한다.


만약 어떤분이 과거를 청산하고 자기의 남은 인생을 전부 걸며 모든것을 바꿔서 화합하려는데도 자꾸만 과거를 보고 배타적으로 판단해서 큰 재목이나 우군을 버린다면 아깝기도 하고 미래지향적인 화합까지 해치게되어 안타까운 일일 것이다.


과거가 어떠했느냐를 따지는것은 중요 하지만 현재 그사람이 어떤가를 살펴보는 것은 더 중요 할 것이다.    

한번 실수를 용서 하지 않는다면 그 실수는 무덤까지 따라 다니게 되며 그 사람은 세상을 살수 없을것이며 내편이 되어주려하지도 않게 될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 발언이나 행동 때문에 현재는 달라진 사람까지도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단해서 단죄하는 것은 조심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 이글은 다른데 쓴것을 수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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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4.10.13 20:06


깊어가는 가을 눈부신 햇살 황금 들녘에 기차가 달립니다.

몇일전에 삼랑진에서 뚝길을 따라 밀양까지 길걷기를 했습니다.

눈부신 햇살, 맑은하늘, 쉬원한 강바람,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속을 걸었습니다.
황금들녘에는 군데군데 추수하는 모습도 보이고 드 넓은 강안엔 하얀 풀꽃들이 춤을추는 아름다운 풍경을 걸었습니다.


삼랑진의 멋진 다리들을 지나서 두물이 합처지는 부근의 굽이를 지나면 드넓은 미르의 고장이 나타나고 눈에 빤이 보이지만 멀기만한 한적한 들길 뚝길이 나옵니다. 

그날 밀영역까지 완주할때 담은 몇장의 사진입니다.


삼랑진교Canon PowerShot S3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0sec | F/3.2 | 11.8mm | 2014:10:11 11:50:43삼랑진교


부서진 철교Canon PowerShot S3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0sec | F/3.2 | 6.0mm | 2014:10:11 12:01:00부서진 철교


황금들녘Canon PowerShot S3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8.0 | 21.3mm | 2014:10:11 15:07:33황금들녘


가을풍경Canon PowerShot S3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8.0 | 6.0mm | 2014:10:11 13:19:39가을풍경


가을의 시골풍경Canon PowerShot S3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8.0 | 9.7mm | 2014:10:11 15:15:40가을의 시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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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4.10.10 11:10



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


오래된사진 한장을 카메라로 다시 찍었습니다.

젊었을때 부부가 놀러 다닐때 찍은사진에서 옆에 작은 아이가 보입니다.
첫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즐거워하며 자라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논 것들중에서 눈에 뜨이는 사진을 다시 카메라로 복사 한 것입니다.

사진속의 풍경은 부산의 성지곡수원지의 옛 모습입니다.


집사람이 몸이 무거울 때 인데 둘째놈이 세상에 나올때가 멀지 않았을 때 일 것 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호수에 백조가 떠 있는 풍경을 바라보는 사진인데 옆의 작은아이가 지금은 잘 자라서 애비를 불러 가끔 여행도 다닙니다.

둘째놈을 가지고 일부러 저런곳을 찾아다닌 것은아니며 여유가 없으니까 돈 안드는 곳으로 다닌것인데,
지나고 보면 대부분 안정되고 편한 장소를 다닌것 같아서 요새말로 좋은 태교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진에서  저 작은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된다는 상상을 그 때는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는것을 보면 정말 경이롭습니다.
내 나이도 만만치는 않은데 잊으채로 아이가 큰것만 눈에 보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


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


몇일전에 경복궁을 함께 산책하다 폰카로 찍은사진인데 이걸 보면서  
그 조그만 아이가 다 컷다는 생각이 이제사 조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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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4.10.09 10:09



지하철 -도시철도 2호선 광고칸


지하철을 타고 다니지만 어제 처음을 광고차량을 탔다.

첨엔 레드카펫이 깔려있어서 순간 특별한 VIP칸인가 하는 생각을 했다.

바닥이나 벽이나 할것없이 지금 부산에서 열리는 영화제를 광고하는 내용이다.
부산의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에서  출발하며 맨 끝부분에 탓는데 이런 히안한 객차를 타게됬다.
다른 노선에도 이런게 있는지는 모르지만 외부에서 부산에 온 사람들이 타게 된다면 색다른 감흥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되어 영화제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부산의 품격상승에 도움되는 객차를 한마씩 만들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마침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몇장 담아왔다.


 지하철 -도시철도 2호선 광고칸Canon PowerShot S3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8sec | F/2.7 | 6.0mm | 2014:10:08 15:05:45지하철 -도시철도 2호선 광고칸


 지하철 -도시철도 2호선 광고칸Canon PowerShot S3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2.7 | 6.0mm | 2014:10:08 15:05:51지하철 -도시철도 2호선 광고칸


 지하철 -도시철도 2호선 광고칸Canon PowerShot S3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13sec | F/2.7 | 6.0mm | 2014:10:08 15:07:45지하철 -도시철도 2호선 광고칸


 지하철 -도시철도 2호선 광고칸Canon PowerShot S3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25sec | F/2.7 | 6.0mm | 2014:10:08 15:05:33지하철 -도시철도 2호선 광고칸


 지하철 -도시철도 2호선 광고칸Canon PowerShot S3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2.7 | 6.0mm | 2014:10:08 15:04:59지하철 -도시철도 2호선 광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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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4.10.08 19:14


찰나에 결론을 내는 수많은 생각들.


인간 두뇌의(CPU)클럭속도는 얼마나 될까? 생각하는 순간이었다.

양산천 나들이를 하다가 한번가봐야 겠다고 맘먹은지 오래된 춘추공원 충헌탑을 답사하려고 근사한 인도교를 건너게 되었는데 중간쯤에서 경관이 좋아서 멀리 사진도 좀 찍고 구경하다가 유리로 된 부분이 왼지 내려다보기가 싫어서 시선은 멀리 바라보며 무심코 옆의 맊힌 부분으로 걸어 가려는데 ,
어휴 깜짝이야!
다리가 흔들거리면서 약간 아래로 넝청거리며 내려 앉는게 아닌가 !!


찰나에 내 머리가 빠르게 정리하는 결론과 동시에 행동으로 옮기는 내용은:

1)다리가 부분적으로 파손되는구나...  

2)그렇지만 다리가 무너지는 것은 아닐테니까 빨리 머라도 잡아야 한다.
3)재빨리 옆으로 몸을 비틀며 옮겨야 한다.

그 짧은 순간에 이런 계산이 정립됨과 동시에 두손이 옆을 짚었고 한쪽다리는 이미 아까 밟기싫은 유리에 이미 올려 저 있는게 아닌가... ㅎㅎㅎ

어휴 살았네...그런데 다리는 부서지지도 않고 그대로다..!!
먼산보다 어휴 창피..

아 !
내 CPU 클럭속도는 몇기가나 되는지 몰라도 최신 컴퓨터도 내 두뇌의 속도많큼은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며 웃다가 몇번을 뒤돌아보며 누가 아이디어 한번 잘내긴 했는데,
혹시 임산부나 마음약한분이 데미지 입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잠시 해봤다.
인간의 두뇌 클럭속도도 만만치는 않다는 결론을내며...

그렇지만 이 인도교를 걸어가며 한번 겪어보면 깜짝 놀라서 엎어지며 취한 행동때문에 짜릿한 이맛이 아주 기분좋
다.뒤에 보니까 조그만 글씨로 흔들다리조심이라고 써놓긴했다.

양산시에서 이런 깜짝 흔들다리를 인도교 중간에 넣은 아이디어 덕분에,
양산천 길걷기 하다가 짜릿한 기분 느끼고 한번 웃게 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도 전합니다.


아이디어 낸 사람이 옆에 유리다리를 피하는 사람 심리를 이용해서 흔들다리를 밟게하려는 의도대로 덴통 당했다.
뒤에 안 것이지만 이 인도교의 이름이 구름다리라고 한다.


양산천의 아름다운 인도교-구름다리Canon PowerShot S3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800sec | F/4.0 | 6.0mm | 2014:10:08 11:37:28양산천의 아름다운 인도교-구름다리


깜찍 흔들다리Canon PowerShot S3 IS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0sec | F/4.0 | 6.0mm | 2014:10:08 11:51:04깜찍 흔들다리




2014/10/06 - [여행-문화유적/역사/고전] - 아름다운 거리풍경-흥인지문 가는길

2014/09/27 - [블로그일기/창작일반] - 깊어가는 가을 들녘

2014/09/26 - [블로그일기/창작일반] - 망초꽃 눈처럼 핀 산길에서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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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4.10.04 21:46


막강한 대한해군의 위용
부산 군함 공개행사 관람 후기


2014년 국군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부산에있는 해군작전사령부는  10월3일~4일 양일간 시민에게 함정 공개행사를 했다. 


4일날 참가해서 이날 공개하는 3척의 군함을 지정된 코스에 따라서 관람하며 사진도 찍었다.
군사시설이기 때문에 안내에 따라서 함부로 사진을 찍을수는 없지만 지정된 장소에서 사진촬영이 가능했다.
과거에는 군함에서 사진을 찍는다는것은 상상도 몯할일이었는데 엄청 많이 완화된것으로 생각한다.

그래도 사진을 올리는것은 자제한다.

이날 공개한 함정은 우리나라 최고의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인 서애류성룡함(1만 290t)과 아덴만의 영웅 구축함인  왕건함(5500t)과 상륙함 향로봉함(4278t)의 3척이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이 전함들은 대단한 위용을 보여주며 외관도 깔끔한모습으로서 한마디로 든든한 모습이었다.
군사적인 전문 지식은 없지만 승선해서 둘러본 소감은 대단한 군함인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최신예 이지스구축함은 그 성능이나 탑재된 무기나 건조된 배경등이 세계 최고의 전함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류성룡함은 길이 165m, 폭 21.4m로 최고 30노트(1노트는 시속 1.85㎞)로 운항할 수 있으며 승선총인원은 300명이라고 한다. 


류성룡함은 림팩때 미국 하와이 근해에서 우리나라 함정 최초로 SM-Ⅱ 를 동시발사해 요격성공한 가록으로 높이 평가받아 참가군함중에서 탑건으로 인정받은 군함이다.


왕건함은 길이 149.5m, 폭 17.4m 규모로 승무원 200여명을 태우고 최고 30노트의 속도로 달린다.
2010,2012년,2013년 청해부대 임무를 맡아 해적지대 소말리아 아덴만의 신화를 남긴 늠름한 전함이다.


향로봉함은 길이 112.5m, 폭 15.3m 크기로 승무원 170명과 상륙부대원 200명, 장갑차 15대를 싣고 최대 16노트로 항해한다.


대한해군의 위용NIKON D3S | Center-weighted average | 1/8000sec | F/5.6 | 70.0mm | ISO-1000 | 2014:10:03 13:30:12막강한 대한해군의 위용



관람을하면서 우리의 믿음직한 군함에 대한 신뢰와 함께 국민적인 긍지가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많은 어린이들이 관람하는것을 볼수 있엇다.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할진 모르지만 그들의 젊은 부부들이 어린이들에게 전함을 관람 시키는 것은 하나의 애국심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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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빠르게 다가옵니다.


깊어가는 가을 텅빈 들녘의 경작지가 너무 크게 보입니다.

들 가운데서 한가하게 쉬는 사람들과 드문드문 하얗게 보이는 억새꽃도 가을이 많이 다가온것을 알려 줍니다.


봄에 씨 뿌려서 한여름 무성하든 들판이 벌써 가을추수가 끝나고 다음해 봄을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결코 쓸쓸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다만 곧 다가올 겨울이 조금은 걱정될 뿐이지만 겨울이 이 황량한 들판이 하얀 눈으로 덮일때는 환희가 넘칠것입니다.어제 나들이 갔다가 멀리 보이는 텅빈 가을 들판을 보며 한장 담은 사진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텅빈 들녘Canon PowerShot S3 IS | Pattern | 1/400sec | F/3.5 | 33.2mm | 2014:09:26 17:12:13깊어가는 가을 텅빈 들녘


깊어가는 가을 들녘Canon PowerShot S3 IS | Pattern | 1/640sec | F/2.7 | 6.0mm | 2014:09:26 17:09:59깊어가는 가을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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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초꽃 눈처럼 핀 산길에서 사진을 찍는다.

(블로그 일기)


서늘한 기운이 팔소매를 스치는 아침 산행을 합니다.

약간의 습기가 느껴지는 길가 숲에는 작은 망초꽃이 눈온것처럼 하얗게  피었고 막 피어나는 억새꽃이 한데 어울어저서 약간씩 흔들 거립니다.


천천이 걸어서 비탈길을 오릅니다.
수림에는 일찍 깬 산새들이 재잘거리고 발옆 계곡에선 물소리도 도르륵 도르륵 들립니다.


초봄에 흐드러지게 피는 개망초보다는 억새풀 사이로 앙징맞게 피는 우리의 망초꽃이 훨씬 좋습니다.

망초꽃 눈처럼 하얗게 쏟아부은 길가를 지나서 일찍 떨어진 낙옆이 아직은 풋풋한 암자길로 오릅니다.


부지런한 스님이 운치도 없이 낙엽하나 안남기고 깨끗이 쓸어버린 암자의 문을지나서 허리를 약간 굽히고 합장하며 불사채를 지나갑니다.

바위언덕 넘어로 아직은 잠든듯 고요한 마을을 내려다 보며 잠쉬숨을 고릅니다.


걸처멘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운무가 살짝 덮인 마을을 담아봅니다.
맨날 보는 마을도 볼때마다 내겐 다르게 보이는데 이 미련한 카메라는 항상 똑같이 담아낸다.

그래도 이번엔 좀 다르게 담을것을 주문하며 샤터를 살짝 눌러본다.


이윽고 태양은 밝고 긴 빛줄기를 이산 저산에 마구 쏘아대고,
산들은 봉우리에서 능선으로 게곡으로 기지개를 키면서 으시시 깨어난다.
거대한 엔진이 시동을 거는것처럼 산천은 가동을 시작하고 여기저기서 으르릉 거리며 하루가 시작된다.


나는 보잘것없는 작은 톱니바퀴 하나를 돌리며 이 거대한 메카니즘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오늘 하루가 시작된다.

하루가 지나서 해가지고 밤이오면 내일아침 나의작은 톱니바퀴를 돌리며  태양이 시동을 거는것을 또 보리라.


망초핀 길은 사라지고 으시시 바람불고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차거운 바람이 불때도 나는 일찍 쓸어버린 깨끝한 암자길을 지나고 동네가 보이는 바위길을 올라서 또 사진을 찍을 것이다.


망초꽃 눈처럼 핀 산길에서 사진을 찍는다망초꽃 눈처럼 핀 산길에서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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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4.09.17 22:20



가을비가 막 그친 오후의 고분길 


이른가을 소나기가 잠간 내린뒤의 오후에 첨성대 가는길을 걸었습니다.

이른 낙옆이 비에 젖어 금방떨어저서 길위에 드문드문 나딩구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아직 덜익은 낙엽으로 완전히 황금색은 아니지만 성급하게 떨어진 것 들입니다. 

낙엽이 발필정도는 아닌데도 길은 포근함이 느껴지고 비에젖어 싱싱한 나무잎 냄새가 코끝을 스치는 오후의 고궁길은 한적하고 좋습니다.


첨성대는 아직 한참을 더 가야하지만 이따금 따각따각 마차가 다가오고 마부는 연신 땅콩같은걸 먹으며 여유롭게 말을 몰고 뒤편에 느긋이 앉은 젊은 한쌍의 여행객은 행복이 가득한 얼굴입니다.

 

노랑곱슬머리에 반바지 차림의 유럽인 같은 젊은이가 다가옵니다.

눈이 마주치는 순간 "히얼 첨성대?"라고 하며 길을 가르키며 손가락질을 하는것이 첨성대 가는길 맞느냐고 하는것같습니다..

"오케"라고 하고보니,
너무 짧은 대답이 겸연쩍어서 "웨얼 유 프롬?" 이라고 어슬픈 영어로 괜히 물어 봤습니다.

"저먼"," 웨스트" 라고 합니다.
독일이라고 했다가 서독인이라고 말 하고싶은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서독 동독이 어데있느냐 ? 이제 다 지나간 일인데 라고 혼자말로 궁시렁 거리긴 했다.

내가 영어를 몯해서 부끄러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들도 내가본 외국인으로서는 경장한 영어 발음이었으니까요...


빠른걸음으로 노랑머리 젊은 외국인이 앞서 지나가고 다시 길은 한적해 지고 나는 깊은 상념속으로 들어가고 행복한 운치를 느낌니다.

이윽고 오른편으로 너른 초원이 눈앞에 펼쳐지고 작은 산같은 고분군이 둥실 둥실 솟아있는 거리를 지나갑니다.
어느 노부부가 커다란 고분 두개가 있는 곳의 오래된 느티나무 아래로 천천이 걸어갑니다.
멀리 보여서 확실하진 않지만 지팡이는 아니고 다리를 다친사람이 짚는 보조기구 같은걸 끼고 걸어 갑니다.
할머니가 부축하며 할아버지가 산책을 하는것입니다.


한참을 멀리서 나와 함께 걸어갑니다.
고목사이 산같이 큰 고분사이로 천천이 걸어가는 모습이 새파랗고 너른 잔디위에 움직이는 한폭의 그림입니다.
우리는 언젠간 떠나야 하지만 저 노부부처럼 새파란 잔디위에서 노래처럼 산책할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멀리 보이는 저 노부부가 잠간동안 부러웠습니다.


이제 고분군을 지나고 몇대의 마차가 줄서있는 곳 까지 왔습니다.
나는 행복한 상념에서 깨어나야 했으며 시끌벅쩍한 첨성대 구경온사람들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첨성대 가는길DSLR-A300 | Pattern | 1/20sec | F/6.3 | 100.0mm | ISO-100 | 2014:09:17 15:13:53첨성대 가는길


블로그 일기:첨성대 가는길 끝


첨성대 가는길DSLR-A300 | Pattern | 1/50sec | F/6.3 | 35.0mm | ISO-100 | 2014:09:17 15:04:46첨성대 가는길


첨성대 가는길DSLR-A300 | Pattern | 1/40sec | F/6.3 | 35.0mm | ISO-100 | 2014:09:17 15:17:31첨성대 가는길





2014/09/19 - [여행-문화유적/역사/고전] - 동궁과 월지(東宮과月池)-안압지(雁鴨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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