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운곡(藤雲谷) 산책


범어사 초입 계곡과 사찰입구 부근은  등운곡(藤雲谷)이라 이름하는 등나무 군락지가 있다.
이름처럼 등나무가 자생 나무들을 기어올라가서 하늘에 펼쳐진 장관이 구름같이 널려있는 계곡이란 뜻 처럼 등나무꽃필때는 이부근 계곡이 온통 자주색갈로 바뀌는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모르긴 해도 수백년된것 같은 등나무들이 뒤엉켜 꼬여서 하늘로 올라가는 군락지 중심부를 통과하는 산책로가 있다.아직은 수풀이 우거진 계절이 아니기 때문에 등나무 줄기들을 자세히 볼 수 있어서 나름 지금이 관찰하기가 좋은 계절이다.


여름이면 쉬원한 그늘을 제공해서 피서지로 좋고 가을엔 단풍이 좋지만 조금더 지나서 사월이 되면 등운곡은 자줏빛갈 절정을 이룰것이다.
가벼운 산책을 위해서 등운곡을 다녀오며 찍은 사진 몇장을 올린다.

등운곡(藤雲谷)SONY | ILCA-77M2등운곡(藤雲谷)


등운곡(藤雲谷)SONY | ILCA-77M2등운곡(藤雲谷)


등운곡(藤雲谷) 등나무SONY | ILCA-77M2등운곡(藤雲谷) 등나무


등운곡(藤雲谷) 등나무SONY | ILCA-77M2등운곡(藤雲谷) 등나무


등나무 군락지SONY | ILCA-77M2등나무 군락지


등나무 군락지 산책로SONY | ILCA-77M2등나무 군락지 산책로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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