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 넘치는 사찰(寺刹)미술

정감 넘치는 사찰(寺刹)미술




고찰(古刹)을 다니면서 작은 부분을 살펴보면 정감넘치는 좋은 미술 소품이나 좋은 구조물의 일부가 참 많습니다.

석물이나 목각 구분없이 때로는 투박하고 때로는 소박하지만 볼 수록 정감이 넘치고 해학적이기도한 미술품들은 많습니다.

꼭 미술품으로 만들진 않았겠지만 필요소품 그자체가 좋은 미술품일것입니다.
우리들의 옛 생활의 단면들이 고찰의 문틀에, 문고리에, 문종이에, 지붕에 그대로 남아있어 옛날 고향의 어린시절 보던 고가를 떠 올립니다.


보는대로 정감이 들어서 담은 사진입니다.


사찰(寺刹)미술사찰(寺刹)미술

옛날문살옛날문살

거북이자물쇠거북이자물쇠

석각미술석각미술

옛날 경첩옛날 경첩
옛날 경첩

옛날 문살옛날 문살

목각 미술목각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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