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축제 - 대저에 먹거리 춤판이 다 모였다.
-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 2016. 4. 4. 16:40
대저유채꽃 축제에서 본 먹거리
우리나라 먹거리는 다 모인것 같은 분위기다.
팔도 풍물도 다 모였다.
끼좀 있다는 사람들은 다 모인 곳이 이곳 축제장이었다.
드넓은 유채 밭엔 노란 유채 꽃이 한창이다.
먹자 골목 체험 골목 풍물골목할것없이 인산인해다.
부산의 낙동강 서쪽 강서구 대저동이 뜨는느낌이다.
부산은 바다가 있는 항구 도시 이지만 낙동강이 있는 강안의 도시이다.
요새는 낙동강 언저리가 강의 양쪽에서 자연과 함께 조화롭게 발전한다.
저 아래 을숙도로 부터 낙동강을 따라서 화명동까지 아름다운 강안 풍경과 자연 공원을 아우르는 강안은 앞으로 얼마나 뜰지 모른다.
바다같이 너른 낙동강 수자원이 현명하게 이용된다면 ...
세상의 먹거리는 다모였다.
장기자랑
대저 생태공원 유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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