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OBD 2018. 6. 27. 13:16
대박의 꿈을 꾸었나요? 정말로 이름이 천하명당이라고 적혀있습니다.ㅎㅎ 오래전에 천하명당 복권집앞을 지나다가 찍어논 사진입니다. 지금은 1등만50번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명당(明堂)이라는 말을 일단 듣고나면 어쩔수 없이 개념하게됩니다 .이곳에보면 일등이라는 글자가 참 보기좋습니다. 한개 두개도 아니고. 잠간 황홀한 기분이 들었는데 부끄러운 마음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꿈도 못꾸나요..ㅎㅎ 이곳에서 복권이 팔리는 숫자와 비례해서 당첨이 된다고 하드라도 많이 팔리는 조건도 명당이라야 가능하다고 한다면 명당 입증은 충분하네요.. 이곳 사장님은 복권을 팔기만 하고있지 특별히 무슨 광고를 하는것도아니고 오는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많이 하는것도 아닙니다. 오늘 몇년전에 찍은 사진을 보니까 일등만 30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