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일기/일반지식 OBD 2017. 12. 23. 10:12
2018년 새해를 몇일 지나면 맞이하게 됩니다. 다가오는 새해는 무술년(戊戌年)입니다. 천간으로 다섯번째인 무(戊)이고 12지지는 돼지띠가 마지막인 바로앞 11번째인 술(戌)입니다. 그래서 무(戊)술(戌)년이고요. 무(戊)는 천간에서 오행 색상으로 노랑색 즉 황(黃)이고 술(戌)은 동물의 개임으로 2018년은 황색 개띠의 해입니다. 무술년(戊戌年)을 앞두고 긍정적인 새해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유순하고 영리하며 충성스러운 황구(黃狗)를 뜻해서 누렁이개띠의 해입니다. 황색은 오행에서 중앙을 나타내고 중앙은 만상의 기반을 제공하며 너른 터로서 좀더 넉넉한 한해가 될것입니다. 노란색은 너른 터에서 마음껏 뛸수있어 자유분방함을 나타냅니다. 자유로운것은 편한것이고 창의적 활동이 가능해서 마지막 결실을 가져다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