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카메라/포토-여행-경치 OBD 2018. 6. 12. 09:30
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갈대숲 우거진 호반은 평화롭고 언덕위의 집은 한여름 숲속에서 그림같이 예쁩니다.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우리의 시골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라는 싯말에서 그 아름다운 강변은 잘 모르지만 ,이 호반의 정취는 충분이 아름답습니다. 자기 텃밭에서 직접 채취한 채소들을 펴 놓고 팔고있으며 밭가로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마늘 쫑이 한창 올라와있구요. 서정이 뚝뚝 떨어지는 아름다운 호반에서.. 연관글 목록 2019/03/29 - [분류 전체보기] - 삼랑진 콰이강의 다리2018/09/05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관광//] - 다랭이 마을에서 만난 박원숙의 커피&스토리2018/09/03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관광/명승/위락/] - 독일마을 그 이국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