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카테고리의 글 목록 (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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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L올리고 LDL 낮추는 폴리코사놀

건강정보/건강식품-먹거리 OBD 2019. 8. 8. 11:05

혈관 건강의 적 나쁜 콜레스테롤 관리혈관 건강 하면 예를 드는 국가가 바로 쿠바입니다. 쿠바는 국민 총 생산도 그리 높지않고 조기 사망율도 높은 국가였는데 지금은 세계적인 장수국가로 알려진 나라입니다. 바로 콜레스트롤 관리를 국가가 관여해서 혈관건강을 이룩한 결과라고 쿠바 당국은 밝히고있습니다. 큐바는 전국민 비만이라고 할 만큼 비만도가 높았지만 국가가 비만 및 콜레스트롤 관리를 총체적으로 하기시작하면서 사망율이 서서이 낮아지다가 지금은 장수국가가 된 나라입니다.이 공로는 바로 폴리코사놀에 있습니다. 사실 혈관 건강의 적으로 알려진 콜레스테롤은 실제로는 우리 몸에 없어선 안될 필수 성분입니다. 지방 성분의 한 종류인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구성하기도하고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 등 호르몬을 생성하며 뼈 건..

혈행 순환 개선제 명품 기넥신

건강정보/병원-의료-약품 OBD 2019. 7. 23. 10:13

고령자들이 많이 복용하는 기넥신을 알아 봅니다. 필자가 상당히 오랫동안 복용하고있는 약품이지만 정확한 내용을 모르고 있어서 건강정보를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 봅니다. 최초 복용 시점은 몇년전에 갑자기 나타난 어지럼증 때문에 의사의 처방으로 시작되었으며 기본적으로 혈행순환 개선을 목적으로 섭취를 하기 시작했고 이명증, 기억력감퇴, 등 고령자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증상에 도움되는 약으로 알고 꾸준이 섭취하고있습니다. 참고 적으로 이 기넥신 에프 정은 기넥신이 2019녕2월 발매 27주년을 맞았는데 국산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가 27년 간이나 수출 및 내수용으로 판매를 이어온 것은 기넥신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기넥신의 2018년 12월 말 기준 누적판매량은 약 17억정으로서 1초당 2정 꼴로 팔리는 셈이랍니다. 다..

수족구병(手足口病) 주의.

건강정보 OBD 2019. 7. 15. 12:50

올 여름 수족구병(手足口病)이 많이 발생하고있습니다. 손자 손녀도 걸렸는데 금방 좋아지기는 하나 봅니다. 우리 아이들은 수족구 병이라기 보다는 구내염으로 본답니다.피부발진은 없지만 열은 나고요.. 어린애들 키우는 사람들은 항상 조심해야하지요.. 이참에 수족구병이 무었인지 알아 봤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는 0~6세 영아의 수족구병 발생 비율이 더 높은것으로 알려지고있군요. 수족구병(手足口病)은 영어로는 Hand Foot and Mouth Disease라고 하며 줄여서 HFMD라고 합니다.철자를 보면 알 수있듯이 수족구병(手足口病)은 손발입병인것입니다.손, 발, 입에 발생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피코르나바이러스 계열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발하는 인간 전염병입니다. 주로 콕사키 A 바이러스나 ..

대변 색깔로 알아보는 건강정보

건강정보 OBD 2019. 7. 14. 12:04

대변색깔을 관찰하면 건강을 체크 할 수있답니다. 대변색깔은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리트머스와 같은 지표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도 매일 임금의 대변을 관찰했다고 하며 전담하는 부서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대변을 본 후 자신의 대변을 한번 본 후 물을 내린다면 혹시 모를 자신의 장내 이상을 빨리 발견 할 수도있을 것입니다. 대변 색깔(똥색)로 보는 건강 상태를 알아 봅니다. 대변 색깔을 결정하는것은 담즙 색소가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으로서 문제가 없는 대변 색깔은 황금색에 가까운 색입니다. 대변은 섭취한 음식물에서 영양분을 소화하고 흡수를 돕는 담즙 즉 쓸개즙의 빌리루빈이 섞이게 됩니다. 건강한 사람의 간에서 잘 분비된 빌리루빈은 노란색에서 노란 갈색을 띱니다. 대변의 색깔은 어떤 ..

소금물 가글링(Gargling) - Brine Gargling

건강정보/자생약초-건강정보 OBD 2019. 7. 5. 10:55

소금물 가글링(Gargling) - Brine Gargling가글링-Gargling이란 물같은 액체로 입속이나 목에서 잠간동안 머물게 하면서 잘 헹굼으로서 구강안에 남아있는 섬취 음식물 찌꺼기나 호흡중에 들어온 먼지, 세균 등을 씻어내는 방법을 말 하는것입니다.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감기나 독감 등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행동인 것입니다. 무리해서 갑자기 피곤하거나 감기끼가 느껴지거나 또는 걸린후이거나 황사같은 질 나쁜 공기중에서 외출하고 돌아 왔다면 소금물로 가글링을 하면 예방하거나 치료보조 행동으로서 효과를 높일수 있다는 민간요법 중 하나입니다. 또 음식물을 섭취 한 후 양치를 할 수없었다면 입안에 세균이 번식 할 수도있을것인데 이때도 입안을 소금물로 가글링 함으로서 부작용 없는 소독을 할 수있다고합..

까만 색깔 발톱 무좀

건강정보/병원-의료-약품 OBD 2019. 6. 30. 11:42

까만 색깔 나는 발톱무좀 발톱무좀에 걸린 후 몇년째 오락가락 합니다.발톱무좀 걸린 사람들의 포스팅을 보면 어떤 사람은 노란 색깔로 변하는 발톱무좀에 걸리기도 하는데 필자는 까만 색깔로 변하는 발톱무좀에 걸린것입니다. 사실 바를는 약을 처방받아서 몇번 다 낳았다고생각했다가 어느날 보면 다시 까맣게 변하기를 반복하고 색깔이 변하지 않은 발톱도 뚜꺼워 지고 퍼스석퍼석 해 집니다. 사실 발톱무좀을 달고 산지 오래됐지만 이것때문에 몸의 다른 어던곳에 문제가있는지는 모르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그냥 까만 색깔이 보기싫고 가족에게 전염된다고 하니가 부담스러울 뿐입니다. 이것을 방치하면 어떤 결과가 날진 모릅니다.전문가도 아니고 딱히 말 할것도 아니지만 치료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면 어떻게 될까 궁금합니다. 발..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 알아보기

건강정보/자생약초-건강정보 OBD 2019. 6. 29. 10:44

우리의 장 안에 살고있는 좋은 박테리아와 나쁜 박테리아 우리의 몸속에 사는 세균의 총 무게는 놀랍게도 무려 2kg이나 되며 이들의 대부분인 약 80%의 세균이 장에서 서식한답니다. 장내 세균만 잘 조절해도 2Kg의 몸무게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되고요. 장 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분포 비율은 곧바로 우리의 건강을 해 치기도 하고 건강하게도 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장내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인체에 여러가지로 이로움을 주는 살아있는 세균의 총칭을 말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우리의 몸에 이로움을 주는 유익(有益) 균(菌)입니다. 알려진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들은 유산균 그룹입니다. 이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나 또다른 이로운 세균들은 몸 안의 강력한 위산과 담즙의 산에서 ..

혈관청소(血管淸掃)가 될까? .

건강정보/자생약초-건강정보 OBD 2019. 6. 29. 05:47

혈관청소(血管淸掃)가 된다는 레시피대로 실행하고...혈류(血流) 즉 피가 잘 흘러야 건강하단 말은 많이 합니다.혈관(血道)에 끼어 있는 콜레스테롤 같은 것들을 제거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되면 피가 맑아지고 잘 흐르게 될것임으로 각족 대사질환을 개선하게 된다는 말은 많이 듣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많이 하는데 그 중에서 혈관청소에 대한 내용을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저녁을 많이 먹지 않고 방송에서 알려준대로 실행하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고 생각 날때마다 가끔씩 불규칙적으로 저녁식사 대신으로 먹고있습니다. 청국장이나 양파즙 숯가루 등등 피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는 재료와는 다른 레시피 때문에 느낌도 좋고 내용도 쉬운것이라서 먹은지 제법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집사람이..

물 한잔의 놀라운 효능

건강정보/자생약초-건강정보 OBD 2019. 6. 29. 05:46

물 한잔의 효능 우리의 선조들은 머리맡에 자리끼라고 하는 물 한 대접을 두고 잠들었습니다. 취침 전-후에 편하게 마시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잠자다 깨어서 소변을 본 후에는 자리끼를 마셔서 모자라는 수분을 보충해 주고 다시 잠들었던 것으로서 선인들의 건강에 대한 지혜입니다. 아래는 물 한잔으로 피를 묽게 하는 효과를 말하는 건강 정보입니다. 물은 우리 몸의 구성 요소 중에서 가장 많이 분포하는 물질입니다. 그 물을 충분히 보충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부작용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이 많다고 하지요. 물을 충분하게 마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첩경이라고 하는 말은 너무나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잠들기 전에 한잔의 물을 마셔 두는 것은 보약보다 좋다고 합니다. 다만 빈번한 야뇨증으로 고생하는 분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꽃으로 보는 장구채-장고채(杖鼓菜)-Melandryum firmum

건강정보/자생약초-건강정보 OBD 2019. 6. 12. 11:22

장구채-장고채(杖鼓菜)-Melandryum firmum 장구채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이며 자생화로 알려진 식물이며 한국, 일본, 동시베리아, 중국 등지에도 함께 분포하는 두해살이풀입니다. 올해는 계절이 빨리와서 벌써 장구채가 열매를 맺었군요. 간단한 장구채의 설명과 함께 장구채 사진 몇장 올립니다. Melandryum firmum (S. et Z.) Rohrb.로서 라틴명 Vaccariae Semen이며 일반적으로 장구채(菜)라고 말하며 석죽과(Caryophyllaceae) 속한다. 여루채,견경여루채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으며 키높이 약 30 ~ 80㎝ 정도로 자라며 긴 타원형이나 넓은 피침형인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흰색꽃을 피우고 6월부터 7월경에 잎겨드랑이와 원줄기 끝에 취산꽃차례로 층층이..

다년생 허브 레몬밤 키우기

건강정보/자생약초-건강정보 OBD 2019. 5. 28. 12:38

다년생 허브식물 래몬밤 집에서 키우기 레몬밤은 잎모양을 보면 알 수있듯이 민트의 한종류이며 민트와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허브 식물 중에서는 흔하기도 해서 구하기도 쉬운 편이며 다년생이기 때문에 번식도 잘 되는 식물입니다. 허브식물 키우는 곳에는 어디던지 다 있는 종류이며 관심만 있다면 흔하기 때문에 쉽게 구할수있습니다.모 종편 TV에서 레몬밤의 좋은 효능을 본 후 키우기로 작정하고 베란다에 직사각형의 작물화분 두개에 10포기를 심었습니다.한포기는 민트이고요.. 처음엔 인터넷에서 씨앗을 구입해서 발아시켰는데 너무 작은 씨앗이 발아가 되는지도 모르겠고 기다리기도 지루해서 그냥 작은 묘목을 사서 옮겨 심었는데 아주 잘 자랍니다. 박하향 나는 민트나 레몬밤 잎을 한잎 따서 차 마실때 한잎 넣으면 향이 상당히 좋..

알츠하이머-치매 10가지 증상

건강정보/자생약초-건강정보 OBD 2019. 5. 16. 21:29

알츠하이머 협회에서 알려주는 알츠하이머 10가지 증상 체크 알츠하이머 협회 웹 사이트는 http://www.alz.org 이며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이 부문 연구와 지원과 정보를 제공하며 많은 진취적이고 희망적인 노력을 하는 곳입니다. 이글은 글 말미에 출처 링크로 연결되는 알츠하이머 협회의 중요한 내용을 간추린것입니다. 알츠하이머는 기억력,사고력 및 행동 문제를 야기하는 뇌 질병입니다. 알츠하이머는 모든 사람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나타나는 증상도 아니지만 누구나 안심할수도 없는 병이며 정신병은 아닙니다. 치매의 가장 흔한 형태인 것입니다.치매는 일상 생활을 방해할 정도의 심각한 기억력,지적 능력 상실을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알츠하이머는 병이며 치매 사례의 60-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초봄의 건강 수액 고로쇠(골리수(骨利水)

건강정보/건강식품-먹거리 OBD 2019. 2. 14. 07:11

단풍나무에서 나오는 고로쇠(골리수(骨利水)수액초봄에 나오는 자연 건강 수액 고로쇠(골리수(骨利水)수액을 알아 봅니다.운문령을 넘어가면 이쪽 저쪽 입구 마을에서는 물통에 넣은 고로쇠물을 길가에 내어 놓고 팔고있습니다. 1월부터 고로쇠는 채취하지만 보통 2월이면 고로쇠가 나오고 판매 되기 시작합니다.. 물론 작년 수액도 있다고하는데 사실인지는 모릅니다.초봄은 단풍나무과의 고로쇠 나무에서 나오는 신비한 약수인 고로쇠 수액을 먹는 계절입니다.산행을 하고 내려오면서 작은 한병을 쭉 마시면 정말 쉬원하고 개운합니다. 고로쇠 수액이나 노각나무 수액이나 별 다를것은 없을것이며 사실 모든 단풍나무는 초봄에 수액이 많이 나옵니다. 수액의 성분으로 볼 때 고로쇠 수액과 노각나무 수액과 일반 단풍나무 수액과의 차이는 정확히 ..

건강보조제와 사람들

건강정보/건강식품-먹거리 명산탐방 2018. 12. 23. 08:38

광고를 보고 건강에 좋다는 약처럼 생긴 건강 보조제를 구입하면서.. 온갖 미디어에서 약품같이 생긴 건강보조제가 광고되고 있습니다.광고대로라면 병원에 가서 의사와 상의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만약 해당 질환을 가지고 고생하는 분이 본다면 구입하지 않을 수 없을만큼 확실하게 짚어 준다는 느낌을 받습니다.광고자의 입장에서는 성공한 기법으로 볼 수있겠습니다. 저는 고지혈증이 있었고 꾸준히 관리해서 안정 범위내에 들긴 하지만 경동맥 검사에서 약간의 문제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운동도 열심이 하며 식습관도 신경쓰고있습니다. 따라서 혈관관계의 식품이나 건강식품,보조제 등 정보에 민감한 편입니다. 온라인에서 건강 보조 식품 또는 건강보조제라고 판매하는 것들은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약품과..

뽈똥청 올리고당으로 담았습니다.

건강정보/건강식품-먹거리 OBD 2018. 11. 29. 11:23

뽈똥청을 올리고당으로 담아봤습니다. 시골에서 뽈똥을 보내줘서 청으로 담았는데 하도 설탕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을 많이 들어서 처음으로 올리고당으로 담았습니다. 올리고당이나 설탕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지만 혹시 맛이 더 좋아질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시험삼아 해 본것입니다. 식품에 대한 전문지식은 없지만 매년 담는 매실청으로 경험은 좀있는 터라서 잘 씻어 행구고 약간 건조시킨후 뽈똥이 잠길정도로 올리고당을 잔뜩 부었습니다. 위쪽이 약간 잠기지 않는 부분엔 백설탕으로 뽈똥이 안보일 정도로 덮었고요.. 사실 과일의 엑기스는 액체의 비중에 다른 삼투압으로 추출된다고 알고있는데,설탕처럼 잘 빨아 낼지는 모릅니다. 어제 저녁에 담았는데 아침에 보니까 뽈똥 표면이 송골송골 버블이 맺혔는데 무슨 작용이 일어나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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